2016년 07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못해도, 느려도 괜찮아”..상처 입은 자들과 일구는 기독교 공동체
  2. 이철성 “경찰 기강 바로 잡고 신뢰 회복”
  3. [영상]”공짜 주식·차량·여행은 뇌물” 진경준 재판에…첫 해임 청구(종합)
  4. 검찰 자체 ‘개혁추진단’ 구성…단장은 대검차장
  5. 경기도, 김영란법 콜센터 설치…남경필 “제도와 문화적 준비”
  6. 충남 일부 지역 많은 비…호우특보 발효
  7. ‘위장 취업’해 1000만 원대 회사 자금 훔친 경리과장
  8. “정교사 시켜줄게”…기간제 교사 돈 뜯은 전직 교장
  9. ‘안양 호프집 여사장 살인사건’ 피의자 19년만에 ‘덜미’
  10. 데이트 폭력 ’02-1366’으로 신고하세요!
  11. 농어촌공사 간부, 인허가 대가 토지 맞교환…수억 원 챙겨
  12. [영상] 중국산 바지락 국산으로 둔갑해 팔려던 어민
  13. 쪽방촌 노인 “더위와 바퀴벌레, 그보다 힘든 건…”
  14. 양계농민 “쓰러진 닭 일으켜도…자고나면 떼죽음”
  15. 서울광장 사용 ‘신고제->허가제 변경’ 시민청구 기각
  16. 위안부재단 “캡사이신 충격…유학생 지원설 거짓”
  17. 합천 산골 마을의 유일한 규칙.. “싸우지만 말고 살자^^”
  18. 문 안 닫힌 차량서 1000여만 원 ‘차 털이’ 고교생
  19. 참외밭 엎고 삭발…끝없는 성주의 분투
  20. 군함도에 ‘강제징용’은 없다?…”일본, 약속 불이행”
  21. [문화현장] “복음이 쏙쏙 들어와요”…샌드아트 통한 감성 터치 신앙 교육
  22. ‘넥슨 주식 대박’ 진경준 검사장, 재판에 넘겨져
  23. 이대목동병원 ‘잠복결핵’ 7명…10월쯤 검사 마무리
  24. 주부 상대 연이율 ‘400%’…대부업자 무더기 검거
  25. 드디어 여름휴가 8월 추천 해외여행지
  26. 관행처럼 해오던 술자리…김영란법으로 바뀔까
  27. 오사카 어린이 무료 동반 가능한 호텔은 어디?
  28. [3분잇슈?] 바뀌는 연말정산, 잘 따져보세요
  29. 단 한번 뿐인 신혼여행, 여행사 선택에 따라 ‘천차만별’
  30. 맥주병·음료캔·수박껍질…피서지에 내팽개친 한국 시민의식
  31. 동남아에 몰디브가 있다? 엘니도 미니락
  32. ‘2달 휴업’ 불황 속 여름 휴가철 장기 휴업 식당 늘어나
  33. [굿모닝뉴스 1분영어] It is raining cats and dogs – 폭우가 내리다
  34. 천연보호구역 제주도 한라산 오르기
  35. 예술과 정열로 가능한 스페인
  36. ‘냉정과 열정 사이’ 피렌체에서 티본을
  37. 골프도 크루즈 여행으로 즐길 수 있다
  38. [퇴근길 뉴스] 국회 윤리자문위원장이 성추행 혐의
  39. “독자들이 이 책 읽고 화를 냈으면 좋겠어요”
  40. ‘부산 지진 괴담’…왜 유포하는걸까요?
  41. ‘복날’이 ‘dog-eating festival’?
  42. 당신이 지금 쓰고 있는 선글라스가 눈 건강을 위협한다
  43. “5만원 제한? 전부 수입 농축수산물로 대체될 것”
  44. [단독] 손태규 국회 윤리자문위원장, ‘성추행 혐의’로 경찰조사
  45. 미국인 현각 스님 “외국인 스님은 장식품…한국 떠나겠다”
  46. 문재인 전 대표, 한국기원 특강…”AI 발전해도 바둑 가치 안 줄어”
  47. 와인 마니아 아니어도 반할 ‘프랑스 와이너리’ 투어
  48. 자연 속에서 ‘풍덩’ 유가 이세시마 노천온천욕
  49. 예술의 혼이 담긴 일본 소도시 여행
  50. 허니문으로 딱! 다양한 매력을 가진 푸껫
  51. 호주 시드니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어디?
  52. 천상의 휴식처, 필리핀으로의 신혼여행 어때?
  53. 이색체험이 가득한 제주 쇠소깍
  54. 신비의 섬 ‘로타’ 한눈에 담아요
  55. 웨딩 스드메 예산 어느 정도 일까?
  56.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법원 출석…혐의 부인
  57. ‘티셔츠 한장 때문에?’ 메갈리아 사태, 무슨 일이
  58. “임원 딸이 발 올린채 ‘출발해라'” 대기업 운전기사 폭로
  59. 광주서 지카바이러스 확진자 발생…경기도 방역 강화
  60. 음주단속 피해 달아난 ‘만취운전’ 도주차량 검거
  61. 끊이지 않는 국적기 안전사고…이번엔 대한항공기 바퀴 ‘펑’
  62. [수도권 주요 뉴스] 김영란법…남경필, “제도와 문화적 준비”
  63. 우 수석 부인 땅 등 자경(自耕) 여부…화성시, 청문절차 착수
  64. 고양시, ‘마상공원 작은 도서관’ 개관…주민참여예산 결실
  65. ‘예고했는데…’ 자유로 음주단속 2시간 만에 21명 적발
  66. 베트남 다녀온 39살 여성 ‘지카 9호’ 확진
  67. 제주공항 항공기 바퀴사고…승객들 불안에 떨었다 (종합)
  68. 여전히 ‘괴담 탓’…반성 없는 ‘메르스 백서’
  69. ‘성추행’ 서장원 포천시장 시장직 상실
  70. 박기춘 전 의원, 불법 정치자금 유죄…증거은닉은 다시 재판

시사인

  1. 시·공간 초월하는 ‘국경 없는 덕질’
  2. ‘소년’의 사랑 말고 ‘소년들’의 사랑

오마이뉴스

  1. 갑을오토텍 노조 “직장폐쇄, 소탐대실 전형”
  2. 인천LNG기지 증설에 시장과 구청장 대립
  3. [모이] 우봉들소리 공연, 사라져 가는 민속놀이
  4. [모이] 들녘 위, 사라져 가는 ‘우봉들소리’ 공연
  5. ‘지지율 하락’ 박 대통령에게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
  6. “‘단군 이래 최고 스펙’, ‘청년수당’은 청년 위한 안전망”
  7. 기습 폭우로 홍성천 범람, 아찔
  8. ‘남혐한다’며 마녀사냥, 종북 논란과 뭐가 다른가
  9. 진주시, 혈세낭비 지적에 “정치 공세 자제” 요구
  10. “우리 아이들을 화상경마장으로 끌어들이지 마라”
  11. [카드뉴스]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하늘 보려면?
  12. 넥슨, 선정성 논란 ‘서든어택 2’ 서비스 종료
  13. 구글이 버린 ‘제도’, 주워 담은 박근혜 정부
  14. “메갈은 일베 수준” 과연 온당한 평가일까
  15. [주말날씨] 올여름 장마 끝, 본격 무더위 시작
  16. 코스트코 불허값 5억원, “전임 구청장이 내라”
  17. 박사모, “김영란법, 시민단체에도 적용해야”
  18. 박원순, 백남기씨 병문안… “정부 사과, 청문회 해야”
  19. 혁거세 왕릉이 왜 ‘뱀무덤’일까
  20. “일흔 넘은 부모 이혼하란 자식들, 가슴 아팠죠”
  21. [80회] 우리는 조정과 척을 진 백련교도라오
  22. “원래 수습은 임금 안 줘” 이 말 사실일까?
  23. ‘위안부’ 재단 출범, 주어 빠진 반성이 떠올랐다
  24. 거제 저구 앞바다서 밍크고래 발견
  25.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에 밀양송전탑 주민들 ‘참담’
  26. [만평] 쟤랑 놀지마!
  27. 서울 중구서 60년 이상 산 ‘중구토박이’ 찾습니다
  28. 5년간 5배 증가한 경찰 성범죄, 처벌도 세졌다
  29. “내 로봇이 최고 축구선수!” K로봇대회 열린다
  30. 블루베리 간식 만들고 산양 먹이도 주고… ‘그린투어’ 모집
  31. 장애인들도 시티투어버스 타고 서울구경해요
  32. “휴가를 따로 못가는 아이들에겐 휴가에요”
  33. 공주 도수로공사장에 시커먼 기름이, 주민들 ‘한숨’
  34. 뇌물 받은 진경준, 법원 피고인석에 앉는다
  35. 신세계 돈으로 미국 가고
    보험협회 돈으로 유럽 간 기자들
  36. 세월호 뱃머리 들었다 “9월 인양도 가능”
  37. 30여 년 동안 셀프누드 찍은 사람
  38. 보물 제944호 일월사 마애불, 관람객 위험에 노출
  39. [만평] 성주행
  40. “화해치유재단, 정의와 인권의 이름으로 반대”
  41. [모이] 물바다 된 서울 불광천

인사이트

  1. “폭염 온다더니…우산 또 샀다” 기상청에 화난 시민들의 반응
  2. 푸른 눈의 현각 스님 “돈만 밝히는 한국 불교 떠나겠다”
  3. 이번 주말 한강에서 ‘종이배’ 경주 열린다
  4. “원영아 보고 있지?”…광화문사거리 추모촛불 100개
  5. “운전하는데 ‘철근’ 날아와 죽다 살았습니다” (영상)
  6. 우리의 간담 서늘하게 했던 ‘학교 괴담’ 10
  7. 北,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버릇없는 수작” 맹비난
  8. 교과서에선 절대 볼 수 없었던 역사적 ‘희귀’ 사진 16장
  9. “먹지 말랬는데” 중동서 낙타유 마신 60대…브루셀라증 확진
  10. 봉평터널은 ‘죽음의 터널?’..과거 교통 사건 8건

한겨레

  1. [날씨] 죄송합니다, 오늘도 무더위 소식입니다
  2. ‘성추행’ 서장원 포천시장 유죄 확정…시장직 상실
  3. “뒤집어 엎자” 혁명을 선동하는 록 – 전범선과 양반들
  4. 정형돈, 결국 ‘무한도전’ 하차
  5. 해외여행객, 브루셀라증 감염 주의
  6. 본방사수/허리
  7. 1000회 맞는 ‘시사매거진 2580’ 갑질 비판 특집
  8. 검찰총장, 진경준 검사장 해임 청구
  9. 안양 호프집 여주인 살해범 19년만에 붙잡혀
  10. 박원순 시장 “국가가 백남기 농민 배신”…두 번째 병문안
  11. 검찰, 진경준 해임 결정…“차관급 검사장으론 처음”
  12. ‘넥슨’ 진경준-김정주, 나란히 뇌물 기소
  13. 반세기 서점가를 지켜온 ‘전설의 책방지기’
  14. 130년 전통 책방 거리…‘뿌리깊은 나무’ 창간호도
  15. 세월호 ‘선수 들기’ 50여일 만에 성공
  16. 진경준 뇌물죄 기소·해임 요청
  17. 날벼락처럼, 해충으로의 변신
  18. 여장 사나이의 비애
  19. “우리 단골손님이 범인 닮았어요”…강력사건 해결 열쇠는 ‘제보’
  20. 달에 다녀온 우주인들, 심혈관 질환으로 고통받았다
  21. 폐수에 물 섞어 처리…불법 폐수처리업체 7곳 적발
  22. 가을철 열성 감염병 때이른 기승…쯔쯔가무시증 2배↑
  23. 전복·굴비·한우 산지 우려… “호들갑 떨 일 아니다” 반응도
  24. 한국도로공사, 경인고속도로 인천톨게이트 고용승계 제외된 8명 구제키로
  25. 인천지하철 2호선 30일 개통…시내버스 노선도 대폭 변경
  26. 혼자인 것과 함께 혼자여야 한다
  27. 뭐니뭐니해도 물이 최고
  28. 일상에 새긴 독일판 ‘잊지 않겠습니다’
  29. 30일 궂긴 소식
  30. 고령화 시대의 ‘애매한 청춘’들에게
  31. 30일 인사
  32. 가장 악랄하면서, 동시에 가장 평범한
  33. 뒤처졌구나 싶더니 해방감이 찾아오더라
  34. 다수가 반대하면 고쳐야죠, 법은 불완전하니까
  35.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생
  36. [카드뉴스] 김영란법, 사실은 이렇습니다
  37. 법 적용 대상 400만명…‘표적수사’ 논란 어떻게 피할까
  38. KBS 전국기자협회, “특별감사 무효화, 징계 중단” 요구
  39. 23면/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40. [삶의 창] 왕따 생존자의 말하기
  41. [크리틱] 잃어버린 투사를 찾아서
  42. 현각 스님 “외국인 스님은 장식품…한국 떠나겠다”
  43. ‘셀프 개혁’하겠다는 검찰…권한 내려놓지 않으면 공염불
  44. [사설] ‘우병우 비리’가 정말 ‘의로운 일’인가
  45. [사설] 김영란법이 요구하는 혁신, 기업이 앞장서야
  46. [사설] 지구촌의 우려 속에 본선 돌입한 미국 대선
  47. 정부 “리더십 부족·부실 방역체계, 메르스유행 불렀다”
  48. 카톡 대화로 다시 보는 ‘이건희’ 뉴스룸 토크
  49. 이대 목동병원 영아 2명·직원 5명 ‘잠복결핵’
  50. 제주항공서 대한항공기 사고…항공기 수십여 편 운항 차질
  51. 영화 <도가니> 배경 광주인화학교에 인권복지타운 조성
  52. “감찰조사 억울하다” 경찰관 유서 남기고 숨져
  53. 데이트폭력 상담 02-1366
  54. 충북 옥천서 언론인 송건호 선생 기념사업 활발
  55. 제주공항서 대한항공기 착륙후 바퀴 터져…부상자는 없어
  56. 제주공항 도착 대한항공기 ‘펑크’…“승객·승무원 부상자 없어”
  57. 개·돼지 막말파문의 여파?…교육공무원 대상 ‘언론응대 길라잡이’ 나와
  58. [이순간] 학교가 살아났다 마을이 살아났다
  59. 백남기 농민에 대한 유감표명 여부는 “임명 뒤에…”
  60. 우병우 가족기업 정강 소유 마세라티는…
  61. [단독] 에어컨 항균필터 OIT ‘흡입독성 자료’ 있었다
  62. 우병우, 천신일 탈세 수사할때 엄벌하더니…
  63. 7명 중 1명 “최저임금 6740원 적정치 않다”
  64. ‘마세라티’ 열쇠 아파트 경비실에…우 가족이 탔다면 ‘배임죄’
  65. [단독] 우병우 아파트에 2억대 법인 외제차 등록 확인
  66. 갑을오토텍 “1일 오후 경비용역 배치” 신고

허핑턴포스트

  1. 영화 역사에 영원히 남을 전투 장면 베스트 10(동영상)
  2. 사람들이 ’29금’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쌈디의 신곡 가사(영상)
  3. 트럼프가 말하는 건강 비결 5가지
  4. 김준현 측 “아내 임신 4개월..너무 좋아하고 있다”[공식입장]
  5. 기내에서 요가하겠다며 난동부리다 FBI에 체포된 한국인 승객이 항공사에 5천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6. ‘김영란법’ 시대의 접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사람을 위한 책 3권
  7. 왜 사소한 것에 분노하는가 | 불평등의 경제학
  8. 반 지하 집이 자그마치 600억 원이다. 그런데 정말 환상이다(화보)
  9. 일본 장애인 시설 살인사건의 범인은 “히틀러 사상을 본받았다”고 말했다
  10. 휠체어 탄 장애인, 여전히 승차거부당한다
  11. 한 트레이너가 집을 떠나지 않고도 ‘포켓몬 고’ 최고 레벨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
  12. 아들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별 관심이 없는 엄마(영상)
  13. 6장의 사진으로 본 ‘최고의 사랑’
  14. [직격인터뷰] ‘무도’ 끝까지 노력했지만, 김태호PD “정형돈 행복이 중요”
  15. 코끼리가 던진 돌에 맞아 7세 여아가 숨졌는데, 책임질 사람이 없다
  16. 한일협정의 결과인 ‘화해·치유재단’의 출범에 반발이 이어지다
  17. [TV톡톡] ‘W’, 떡밥은 던져졌다..풀어야 할 미스터리 셋
  18. 유용한 여행, 무용한 여행
  19. 68년 검찰 역사 최초로 ‘현직 검사장’이 ‘구속 기소’됐다
  20. 30대 남성은 출소 4개월 만에 여성을 또 때려 실명 위기에 놓이게 만들었다
  21. 딴 데 간 싱글
  22. 정준영의 밴드 드럭레스토랑이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공식입장, 영상)
  23. 정형돈 측 “‘무도’ 최종 하차, 정신적 고통 부담감” [공식입장]
  24. 세월호 선수 들기 작업이 시도 50여일 만에 성공했다
  25. 집안에 있는 가족사진을 5일 동안 하나씩 바꿔보았다(사진)
  26. ‘언프리티 랩스타3’ 단체곡 원테이크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영상)
  27. 걸그룹에 밀당녀까지, 쎈언니 10인 전력분석 [‘언랩’스타트]
  28.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던 버벌진트가 신곡을 발표했다
  29. ’38사기동대’ 조미주 역 이선빈이 반전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동영상)
  30. 대통령이 3년 만에 여름 휴가지로 ‘청와대’ 아닌 ‘울산’ 찾은 이유(사진 6)
  31. “주 홍콩 한국총영사관 진입 탈북자는 16일 저녁 실종됐다”
  32. 달에 다녀온 우주인의 거의 절반이 같은 질환으로 숨졌다
  33. ‘해투’ 똑쟁이 현아vs흥여신 이수민, 美친 입담 폭발[종합]
  34. 손학규가 사실상 정계 복귀 선언을 하며 남긴 말
  35. 이현도 측 “강제추행 조사받은 적 없어..강경 대응”[공식입장 전문]
  36. 맥주 타입별 최고의 안주 레시피 4(사진)
  37. 엄마인 당신이 어린 딸을 상대로 주의해야 할 말 11가지
  38. [허핑턴 인터뷰] 서출구의 다음 목표는 ‘쇼미더머니 6’에 출연하지 않는 것이다
  39. 모든 여성에게 영감을 줄 힐러리 클린턴의 명언 20
  40. 여름휴가를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면 좋은 8가지 이유
  41. 20년 전 판매 금지당한 한 페미니즘 티셔츠의 이야기
  42. 21년차 탈핵운동가의 미안하지 않은 휴가 | 휴식이 필요한지 이제 알았다
  43. 건강을 되살리는 특별한 세계의 보양식 5
  44. 노르웨이가 핀란드에게 독립 100주년 기념으로 외교 역사상 가장 로맨틱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45. [서울의 숨겨진 공간들] 이태원 우사단로에서 꼭 가봐야 할 곳 6
  46. 힐러리 클린턴 : 모든 장벽을 넘어,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 후보가 되다
  47. 노비의 나라
  48.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유발하는 식품 30가지
  49. ‘부산행’이 좀비영화라는 장르로 증명하려는 것
  50. 현각스님이 ‘외국인 승려는 오로지 조계종의 장식품’이라며 한국을 떠나겠다고 말하다
  51. 카림 압둘자바가 스스로를 마이클 조던이라고 소개하며 트럼프에게 ‘잽’을 날렸다
  52. 이란에서 니스까지, 우리는 모든 테러리즘에 맞서 싸워야 한다
  53. 서든어택2가 출시 23일만에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54. 아이오아이 측 “유닛, 8월 9일 컴백..음원·뮤비 발표”[공식입장]
  55. ‘데이트 폭력 피해자’는 여기에 전화하면 바로 도움받을 수 있다
  56. 여름밤 산책가기 좋은 ‘해방촌 심야 책방’ 프로젝트(사진)
  57. 팬들이 정유미와 강동원이 연애한다고 오해한 귀여운 이유
  58.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설문 피드백은 ‘1등 게임’다웠다
  59. 어른이 된다는 것
  60. 메르켈 독일 총리는 난민 수용정책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61. 반려견 미용 전후는 귀여워도 너무 귀엽다(사진)
  62. 클로이 모레츠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힐러리 지지 연설을 했다(전문)
  63. 레이건 정부에서 일했던 이 ‘평생 공화당원’이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 이유 (동영상)
  64. 레고 피규어가 사람의 피부를 갖는다면 어떨까?(동영상)
  65. 가라앉는 배를 몸으로 끌어 난민들을 구한 시리아 수영선수가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다
  66. 책으로 배운 어른들의 이야기 1) 플레이보이
  67. 미국 지도를 형상화한 이 조각의 끔찍한 비밀(영상)
  68. 국민 99%가 개·돼지라면 학교는 사육장으로 족하다
  69. 이 남자에게 얼굴을 이식하는 역대 최대 성형 수술의 과정이 공개됐다(사진)
  70. 이진욱이 성폭행 누명에서 벗어난 이유 ‘주저흔’?
  71. 70년대 힐러리 클린턴의 패션은 정말 멋졌다(화보)
  72. 호텔 직원들이 고객에게 받은 ‘가장 이상한 요구사항’에 대해 털어놓다
  73. 힐러리 클린턴, 트럼프를 반박하며 “함께 더 강해지자”고 외치다 (수락연설)

최종업데이트 : 2016-07-29, 11:25: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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