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의료사고시 한 달내 ‘자율보고’…주의경보도 발령
  2. 학사·석사 5년 과정 ‘한국형 그랑제꼴’ 도입
  3. 출소 2달 만에 또다시 빈집 털다 잡혀
  4. 檢, 박선숙·김수민 영장 재청구 “증거인멸 정황있다”
  5. 제주 가마오름 일제동굴진지 3년 만에 재개방
  6. [점심 뉴스] ‘칭찬일색’ 배달앱 후기, 알고보니 조작
  7. “전기료 누진제는 무효” vs “블랙 아웃 무섭지 않나”
  8. 폭염에 따른 온혈환자 지난해 2배
  9. 김종태 의원 부인 ‘집유’…20대 총선 첫 당선무효
  10. 9년 동안 ‘6700번’ 병원 방문…상습 보험사기단 ‘덜미’
  11. 식사 대접받고 사망자 정보 제공…소방공무원 등 송치
  12. “좀 불편해도 괜찮아요” 세상 가치관 거스르며 대안적 삶 택한 기독인들
  13. 세월호 선수들기 28일 재개…앞으로 2~3일이 중대 고비
  14. ‘강원도 모 대’ 몰카 인터넷 유포…대책 시급
  15. 제주 서귀포 해상서 20대 남성 추정 변사체 발견
  16. [여론] 공수처 신설 ‘찬 69.1’ vs ‘반 16.4’
  17. 국가건강검진서 암 판정시 ‘확진검사 무료지원’
  18. 조용한 오르비에또에서 휴식 시간을
  19. [인터뷰] 암치료 로봇 교수 “암투병 어머니 떠올리며”
  20. 세상을 바꾼 헌법재판소 판결 Top 5
  21. 논란 속 ‘위안부’ 재단 출범…분노하는 피해자
  22. 신승남 전 총장, 성추행 무고 관련자들 고소
  23. 또 나온다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영화 Top 5
  24. 동성 택시기사 추행한 대기업 간부
  25. 포켓몬Go하기 좋은 일본 여행지
  26. [Why뉴스] “‘김 검사 사망’, 검찰은 왜 꼬리만 자르나?”
  27. 크루즈로 떠나는 특별한 일본여행
  28. 가족과 함께여서 더 좋은 하이난 여행
  29. 심야콜버스 내일 밤 11시부터 강남서 첫 운행
  30. ‘원금보다 비싼 이자’…공장까지 빼앗으려 한 조폭들 검거
  31. ‘프로야구 승부조작’ 유창식 브로커 소환…혐의 시인
  32. 잇따른 경찰관 성 범죄…왜 음란해졌나
  33. 순경부터 총수까지…신임 경찰청장에 이철성 차장
  34. 볼프강 무스필 트리오 ‘완전체’ 첫 내한
  35. KTX 표 벌써 매진? 아직 여기엔 있다
  36. 대기업들 “법대로 해야죠…그러나 고민은 남아요”
  37. 도쿄 관광과 휴양 ‘동시에’
  38. 아름다운 산맥! 캐나다 로키
  39. 숨겨진 보석같은 여행지가 가득한 퀘벡주의 재발견
  40. 미국과 캐나다로의 낭만적인 가을 여행
  41. 한 폭의 산수화가 눈앞에 펼쳐지는 장가계와 계림
  42. 비리 수사 여파? …롯데콘서트홀, 공식 개관행사 무기한 연기
  43. 김영란법 ‘합헌’에 교육계 반응 엇갈려
  44. [3분잇슈?] “어서와, 호갱은 처음이지?”
  45. 비상벨 달고 안심거울 세우고…’화장실 대책’ 여성안전 지킬까
  46. [굿모닝뉴스 1분영어] have a brain fart – 당황해서 말이 헛나오다
  47. [영상] ‘위안부’ 재단 출범 “할머니들을 거지로 만들셈인가”
  48. [영상] 대학생들 끌어내고 박수치며 위안부 재단 설립
  49. 박원순 “김영란법 합헌 환영” 서울시에는 ‘박원순법’ 시행중
  50. 음식 찾았다고 손발묶어 가둬…부부가 2∼5세 4명 자녀 학대(종합)
  51. 부산 가스냄새 ‘괴담 유포자’ 처벌할 수 있나?
  52. 아빠차 끌고 나온 여중생, 100㎞ 무면허 아찔한 질주
  53. [영상] “성주읍민들은 개, 돼지보다 못하냐?” 성주 유림들 ‘상소’
  54. [장사의 맛] 빈농의 아들, 까다로운 ‘강남 손님’ 사로잡은 비결
  55. 언론이 바뀌지 않는 이유, 그들만의 결혼
  56. [영상] 사드배치 지지자들의 말? 말?? 말???
  57. 오늘 김영란법 운명 갈린다…핵심 쟁점은?
  58. 박근혜 정부가 잘한 일 ‘보호자 없는 병원’ 제대로 되려면?
  59. 선거법 위반 논란까지…’시티타워’로 싸늘해진 ‘청라’
  60. “어서 와, 호갱은 처음이지?
  61. [퇴근길 뉴스] 한국어 몰라서 그랬다고? 황당한 옥시
  62. ‘주식대박’ 진경준 내일 구속기소…뇌물수수·금융실명제법 위반 등 혐의
  63. 개화기 때 ‘고백’은 광고의 의미로도 쓰였다
  64. 김영란법 시행 운명은?…정부, 시행령개정 ‘전전긍긍’
  65. [파워인터뷰] 영성일기로 신앙 점검하는 유기성 목사
  66. 헌재, 김영란법 합헌 결정…”큰 기대 하지 않았지만 허탈할 뿐”
  67. “한국어 몰라서 그랬다”…황당한 옥시, 무조건 모르쇠
  68. 웨딩 헤어 메이크업 예약시 체크사항
  69. 아수라장 된 ‘위안부’ 재단 출범식…무대점거에 피습까지
  70. 언론인 등 김영란법 적용…”공적 영역으로 청렴성 요구”
  71. 지자체 공무원 3명 중 1명은 여성
  72. 경찰 “인터파크 해킹 배후에 北 정찰총국”
  73. ‘알바에 내몰려 시간부족’ 청년층 취업실패 악순환
  74. 구의역 사고, 부주의 아닌 ‘불완전한 안전시스템’이 초래한 결과
  75. 스폰서·벤츠 검사에서 시작된 김영란법…우여곡절 끝에 시행
  76. 정명화·안숙선이 펼치는 ‘판소리·첼로 사랑가’
  77. 관광 분야 우수 종사자, 미소국가대표로 226명 위촉
  78. ’24시간이 모자라’ 칸쿤 신혼여행
  79. 자연과 하나가 되는 엘니도 라겐 섬
  80. [영상] 회사 동료와 떠나는 최고의 추억 ‘단체여행’
  81. 세계 최고급 커피 게이샤! 파나마 보케테에서
  82. ‘해설이 있는 가곡음악회’ 9월 23일 개최
  83. “부산 가스냄새는 부취제, 울산은 공단악취 추정”
  84. 옥시 외국인 임원 “한글 몰라 ‘아이안심’ 허위광고 점검못해”
  85. 위헌시비 벗어난 ‘김영란법’ 9월28일 전격 시행(종합)
  86. [수도권 주요 뉴스] 자유로·외곽순환고속도로 오늘 음주운전 단속
  87. 헌재, ‘김영란법’ 합헌…9월 28일 본격 시행
  88. 1년 전이나 지금이나…기상청은 ‘오보청’
  89. “남성들에 부동액 타먹이자”…남성혐오 사이트 충격
  90. [속보] ‘김영란법’ 식사·선물·경조사비 등 허용액 대통령령 위임 조항 합헌
  91. [속보] ‘김영란법’ 배우자 신고의무·제재 조항 합헌
  92. [속보] 헌재, ‘김영란법’ 헌법소원 모두 기각·각하
  93. [속보] 헌재 “김영란법 합헌”…9월 28일 시행
  94. [영상] “모래알 친박, 아직 안돼”…친박 맏형의 초대
  95. 인천평화복지연대, ‘친박 3인방’ 검찰 고발
  96. 시민단체, ‘공천개입 의혹’ 최경환·윤상현·현기환 고발
  97. 중부전선 한탄강에도 北 대남전단들 떠내려 와
  98. 무더위에 ‘레지오넬라 감염’ 급증…전년比 3배
  99. 대검 “국민의당 의원 3명 혐의 가장 무거워”
  100. ‘위안부’ 재단이사장, 괴한에 피습(1보)

오마이뉴스

  1. 국민의당, 검 영장 재청구에 반발… 긴급 의총에 항의방문
  2. 정부가 임명한 장관급 인사, 단식농성 하는 이유
  3. [날씨] 전국 구름 많고 무더워… 일부지역 ‘빗방울’
  4. [동영상] ‘캡사이신 세례’ 김태현 이사장, 구급차 타고 병원행
  5. 헌재가 ‘김영란법’ 판결하며 세월호 언급한 까닭
  6. ‘주당 2~4시간’ 부분 파업에 ‘부분 직장폐쇄’?
  7. “농림부 장관, 봉하마을 생태농업 보전되도록 해달라”
  8. 울산에 첫 ‘조선업 희망센터’ 개소, 노조는 ‘반발’
  9. [만평] 허우적거리는 ‘용서’를 구하라
  10. “청년수당 지원자들, 돈 보다 시간벌기 위해 지원”
  11. 낙동강 물고기 씨가 말라, 어민들 “정부와 싸울 것”
  12. 지진 ‘뜬소문’ 차단 나선 부산시 “수사 의뢰하겠다”
  13. [오마이포토] ‘점거’·’캡사이신 피습’
    “10억엔 필요없다” 일침도
  14. 메갈리아에 대한 마녀사냥, 기시감이 든다
  15. 부산·울산 가스 냄새 합조단 “부취제 확률 높다”
  16. ‘트램타고 대전 한 바퀴’… 도시철도 2호선 노선 발표
  17. 5.18 왜곡처벌법 토론…유족이 항의한 어떤 주장
  18. “거짓말탐지기 정확성? 법원판결과 90% 이상 일치”
  19. 시민과 예술인 중심, 박수 받는 ‘당진문화재단’
  20. 김영란법 살아남았다… 보수언론의 흔들기 실패
  21. 여수 안도우체국, 폐국 계획에 주민들 반발
  22. 18대 대선 투표지 이미지 공개하라…행정소송 제기
  23. “연차수당만 2천만 원” 울산원예농협 방만 경영 의혹
  24. [오마이포토] 캡사이신 맞고 괴로워하는 김태현 이사장
  25. [오마이포토] 김태현 이사장 얼굴에 캡사이신 뿌린 남성 현장 체포
  26. [오마이포토] 얼굴에 캡사이신 맞은 김태현 이사장
  27. [오마이포토] ‘캡사이신 테러’ 당한 김태현 이사장
  28. “위안부 피해자와 국민 우롱하는 재단설립 중단하라”
  29.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보통’ 실내환기 O.K.
  30. “한일합의 폐기하라” 위안부 재단 출범 발표현장 점거농성
  31.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 찜통더위 기승
  32. 브라를 하든 말든, 여자의 가슴을 내버려둬라
  33.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젠 새누리당도 싫어요!”
  34. “4대강 5년, 낙동강이 썩어가고 있다는 게 증명됐다”
  35. [모이] 헌법재판소 레드카펫 승강기, 왜 타면 안 될까?
  36. 이현주 대전시 정무부시장 공식 취임
  37. 권익위, “대전도시철도공사 채용비리 신고자 해임은 부당”
  38. 고창에서 새만금지나 군산까지 97km를 달리다
  39. 올랜도 테러, 한국에선 안 일어난다? 모르는 소리
  40. ‘민중 미술의 전설’ 오윤을 만나다
  41. [만평] 육아휴직이 육아퇴직?
  42. [만평] 박근혜 대통령의 머릿속
  43. 경남, ‘사드배치 철회’ ‘평화협정 체결’ 실천활동 계속

인사이트

  1.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서 꼭 맛봐야 할 간식 8가지
  2. 철원 역곡천서 지뢰 추정 폭발물 터져 병사 2명 부상
  3. 교육용 전기료, 산업용보다 비싸 초·중·고 ‘찜통 교실’
  4. 차에서 잠들었다 열사병으로 숨진 아들 발견한 어머니
  5.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여장’하고 나오는 영화 ‘쥬랜더 리턴즈’ 예고편
  6. 200억 기부한 시민에 ‘240억 세금’ 내라는 대한민국
  7. 울산으로 여름 휴가 간 박 대통령의 여유로운 모습 (사진)
  8. 오늘(28일)부터 보복운전하면 ‘구속·운전면허 취소’된다
  9. ‘포켓몬 GO’에 중독된 유저들을 풍자한 일러스트 한 장
  10. ‘난치병’ 걸린 아내 위해 남편이 준비한 감동 이벤트 (영상)
  11. “아침마다 깨워드려요~” 신종 직업 ‘모닝콜 알바’의 실태
  12. 피서객이 버리고간 쓰레기 치우는 환경미화원들 (사진)
  13. 아기가 제왕절개로 엄마 배 속 스스로 나오는 순간 (영상)
  14. ‘5,400만원 택배’ 훔쳐 생활비 쓴 명문대 출신 청년 실형
  15. 오늘(28일) 자유로·외곽순환도로서 ‘음주운전’ 단속한다

한겨레

  1. 가습기살균제 고체형 일부 제품 온라인쇼핑몰서 여전히 판매
  2.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동네방네 눈에 띄더니
  3. 백남기 농민 상태 급격히 악화…병원 “상태 예측 불가”
  4. ‘분노’한 대학생들 기습시위…위안부재단 설립 첫날부터 ‘파행’
  5. 검찰,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의원에 구속영장 재청구
  6. ‘공천헌금’ 수수 혐의 박준영 의원에 검찰 구속영장 재청구
  7. 사랑채에 길게 누워 팔도강산 유람하세
  8. 충남 청양 강정리 석면광산 폐기물 관련 공무원 8명 징계
  9. ‘10㎝ 테스트’ 따라해보세요
  10. 언론인·사립교원 9월28일부터 금품 금지
  11. “벌써 노안이라니…” 43살 남자가 따지듯 묻더군요
  12. “언론자유 위축 소지…그러나 과도기적 우려 불과”
  13. 김정주 넥슨 대표 뇌물공여 기소 검토
  14.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 37.4km 확정
  15. 화성시, 우병우 수석 부인 등에 ‘직접 농사 증빙하라’ 공문 보내
  16. 펄펄 끓는 한반도…사람은 열사병, 가축은 폐사
  17. 7월 29일 알림
  18. [슬라보이 지제크 칼럼] ‘동의 조작’의 위기
  19. 7월 29일 궂긴 소식
  20. 불편하고 복잡한 ‘그 남자의 속사정’
  21. 대벌레의 물음
  22. 딴 데 간 싱글
  23. ‘교육은 백년지대계’ 서구 학문의 기초를 닦다
  24.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25. 29일 동정
  26. 7월 29일 학술·지성 단신
  27. 7월 29일 학술·지성 새책
  28. “남로당 아버지 소설로 썼는데, 발표 지면 마땅치 않네요…”
  29. ‘식민’에서 ‘기회’로…동아시아 맥주 변천사
  30. 7월 29일 문학 새책
  31. 7월 29일 문학 단신
  32. 진짜 내 것은 어디 있을까
  33. 윌슨, 다시금 ‘인간’을 말하다
  34. 파리에서 시와 인생을 이야기하다
  35. 사랑하기 때문에 슬퍼할 줄 알았던 시인
  36. 그들은 희생했으나, 국가는 방치했다
  37. 7월 29일 출판 새책
  38. 사드의 계보
  39. 왜성은 치욕의 물증 아닌 전리품이다
  40. 자연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어온 과정
  41. 단순한 삶이 더 반짝인다
  42. 강원도의 겨울
  43. 집짓기의 핵심 ‘자재보다 설계’
  44. 너도 곧 꼰대 된다
  45. 7월 29일 인사
  46. 헬기 향해 활 겨눈 원주민들, 그들은 살아남았을까
  47. [뉴스룸 토크] 삼성, 해명 또는 제보?
  48. [나는 역사다] 7월29일의 사람, 스파이 벨 보이드(1844~1900)
  49. 리우올림픽 심야중계 놓고 지상파 시름
  50. [문화 현장] 퇴폐 예술과 말랑말랑한 미래
  51. [미디어 전망대] 토론을 분열로 모는 대통령
  52. [정찬, 세상의 저녁] 사드와 전짓불의 공포
  53. [특파원 칼럼] 불지르라 해놓고 불구경
  54. [세상 읽기] 사드, 포켓몬, 로컬 호러
  55. “재단이고 돈이고 다 필요없어요. 제대로 된 일본 사죄 받고 싶어요”
  56. [조한욱의 서양사람] 잃어버린 밤
  57. [옵스큐라] 되살아나는 용역깡패의 악몽
  58. [기고] 동네책방을 살리려거든
  59. 25면 렌즈세상
  60. 2018년부터 ‘5대암과 고혈압, 당뇨’ 확진검사 무료로
  61.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에 이철성 경찰청 차장 내정
  62. 서울 지하철 안전문 유지보수에 공고 실습생까지 투입
  63. 서울 초등 1~2학년생들, 2학기부터 ‘숙제없는 학교’ 다닌다
  64. 박 대통령에 몰표 준 성주, 배신감에 ‘부글’
  65. [아침 햇발]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이제 알겠다
  66. [영상] “‘위안부’ 재단 취소하라” 분노한 대학생들
  67. [사설] ‘김영란법 합헌’, 부패 척결의 전환점 삼아야
  68. “없다”만 2189번…청년수당 신청서 읽다 울고 말았다
  69. [사설] 반발과 갈등 속에 출범한 ‘위안부재단’
  70. [사설] 4년간 125조 적자 내고도 태평한 세제개편안
  71. [카드뉴스] 타워크레인의 눈물
  72. “피해자 목소리 들었다”지만…회견장 점거, 캡사이신 세례 속 출범한 ‘화해·치유재단’
  73. 언론들, 김영란법 ‘흠집 잡기’…“편협한 이해관계 대변”
  74. 30일 개통 인천지하철 2호선 장애인에게는 지옥철 될듯
  75. 검찰, 노철래 전 새누리당 의원 사전영장 청구
  76. ‘신안선’ 유물들, 40년 만에 수장고 밖으로
  77. 경찰 “인터파크 해킹 북한 소행으로 추정”
  78. 기자협회 “비판언론 재갈물리기 악용 안돼”
  79. 결혼식 비용 당신은 2500만원, 난 500만원!
  80. 청춘열차 요금 할인폭 논란…‘30% 상시할인’ 명기 문건 나와
  81. 손톱에 봉숭아물 들이는 추억여행
  82. 김영란법 ‘4대 쟁점’ 합헌 이유 뜯어보니
  83. 헌재 합헌 결정 김영란법 핵심 쟁점 네 가지 풀이
  84. ‘굿 와이프’ 이끄는 언니들 “드라마 전개 나도 궁금하다”
  85. 광주 무등산 보리밥상에 지역생산 보리쌀 사용한다
  86. 유해물질 기준치 이상 함유 세정제 코팅제 퇴출
  87. 100대 기업중 52곳, 여성임원 전무
  88. 신나는 제주바다로 ‘혼저옵서예~’
  89. 경남 도서벽지 찾아가는 체험형 이동식 과학관
  90. 개돼지들이여, 앞발을 들자
  91. 키다리 아저씨·라흐마니노프 ‘좋아요’…페스트 ‘글쎄요’
  92. 노무현 대통령이 가꾼 봉하마을 들판 사라지나
  93. [속보] ‘김영란법’ 언론인·사립 교원 적용 합헌
  94. 일자리 잃은 조선업 노동자는 중국가라?
  95. 자격증 따는 50~60대 늘어난다
  96. 인천공항 근처 호텔서 ‘김정일 배지’ 무더기 발견
  97. [날씨] 장맛비 그치고 다시 숨막히는 ‘찜통 더위’

허핑턴포스트

  1. 독일 이민관청 부근서 가방 폭발 소동이 벌어졌다
  2. 나나 “‘굿와이프’로 데뷔 후 처음 좋은 댓글 생겨”
  3. 검찰이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4. 일본에서 자궁 경부암 백신을 맞은 여성들이 피해를 호소하며 집단 소송을 걸다
  5. ‘투도어시네마’가 정준영에게 ‘영향을 줬다’고 꼬집은 노래(영상)
  6. 총기난사의 피해자였던 이 의원의 민주당 전당대회 엄청난 연설이 기립박수를 받았다 (동영상)
  7. 위대한 연설의 탄생
  8. 빈 집에서 아사 직전의 강아지를 구조했지만 주인을 처벌할 규정은 없다(사진)
  9. ‘금세기 베스트셀러’ 아이폰, 9년만에 누적판매 10억대 돌파
  10. ‘여성폭력’ 성향 강한 남성에게 ‘전자추적 장치’를 부착하겠다는 나라가 있다
  11. 아기가 잠을 자게 해주는 인형이 개발됐다(사진)
  12. 트와이스 모모가 ‘힛 더 스테이지’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동영상)
  13. 프랑스 신부를 참수살해한 용의자들의 ‘IS 충성맹세’ 영상이 공개되다
  14. ‘비와이 보고 있나?’ 랩으로 화답한 불교계의 ‘쇼미더 붓다’
  15. 레이건을 저격했던 존 힝클리가 35년 만에 석방된다
  16. 미국 역사상 228년 만에 첫 ‘여성 대통령 후보’가 나왔지만 신문 1면에 ‘여성’은 없었다
  17. 아직도 ‘죽기 아니면 버니’라는 사람들에게
  18. 없는 땅을 만들어 자신에게 3억을 셀프 보상해준 한전 직원
  19. 크리스틴 스튜어트, “여자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20. ‘포브스’, “‘강남스타일은 여전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21. 북한이 8월에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을 두고 다시 협박했다
  22. 터키 정부는 장군 3분의 1을 숙청했고 언론사 130개를 폐쇄해버릴 예정이다
  23. 코엑스몰 운영권 입찰에 달랑 한 회사만 참여했다
  24. 한국 기업 중 ‘여성 임원 비율’이 가장 높은 10곳은 여기다(리스트)
  25.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사 집전 중 넘어졌다
  26. 트럼프는 ‘러시아가 클린턴 이메일을 해킹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7. 집주인들 ‘갑질’에 대학가 세입자들은 서럽다(사례)
  28. [어저께TV] ‘라스’ 이용진의 재발견(feat.박승대 의문의 1패)
  29. 우병우 수석이 휴가에서 돌아왔다
  30. 공군 부사관들이 사람을 치고 달아나는 뺑소니범을 붙잡았다
  31. ‘아이스버킷 챌린지’ 덕에 루게릭 연관 유전자 찾았다
  32. 카카오톡이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데이터 요금을 발생하게 만든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33. 옥시가 가습기 살균제 허위광고를 점검 못한 이유는 황당하기 짝이 없다
  34. 이 관광객은 ‘실수로’ 밀라노 대성당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35. 중국과 러시아가 남중국해에서 합동 해군 훈련을 한다
  36. 버락 오바마의 힐러리 클린턴 지지연설에는 정말 모든 게 다 있다
  37. 중심에 선 태양 | 솔라 임펄스 비행이 새로 쓴 역사
  38. 세법개정안 발표, ‘연봉 5천이면 15만원 가량 감소'(상세표)
  39. 사드는 ‘치명적인 안보위협’이다
  40. 서울 간판 잔혹사
  41. 가슴을 크게 보이게 하는 브라를 더는 입지 않기로 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42. 이것은 우병우 수석에 관한 빼곡한 인생 이야기다
  43.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이제 표범을 못 죽일지도 모른다
  44. 미국 흑백갈등의 현실과 공화당 전당대회
  45. 사자 14마리를 물리친 용맹한 코끼리(동영상)
  46. 전문가들이 이 갑갑한 ‘포켓몬 로봇’을 만드는 이유(영상)
  47. 전직 경찰관의 서랍에서 실탄 41발이 나왔다
  48. 영종도의 한 호텔 화단에서 김정일 배지 196개가 발견됐다
  49.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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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헌법재판소, ‘군대 내 동성애 처벌’ 조항에 대해 ‘합헌’ 결정
  52. 경찰은 인터파크 해킹을 ‘북한’ 소행으로 판단했다
  53. 설리가 벨벳 스커트를 입고 나타났다(화보)
  54. 버락 오바마가 ‘내가 아는 미국’을 칭송하며 미국을 이끌 사람은 힐러리 클린턴이라고 연설하다
  55. 검찰이 넥슨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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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빅뱅 태양 형제의 반려견 호미를 누군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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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육식을 하는 사람들은 채식주의자들의 말을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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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07-28, 11:26: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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