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우병우 의혹 감찰 착수
  2. 재혼가정 자녀 ‘동거인’ 표기 없어진다
  3. 산청군수 “점심 먹고 지리산 공기 한잔, 어떠세요?”
  4. 온열환자 66%는 ‘7말8초’ 집중…작년 11명 숨져
  5. ‘애들 먹을 급식에도…’ 유통기한 속여 판매한 업체
  6. [점심 뉴스] “아들은 수혈 한 번 못 받았습니다”
  7. 누범기간에 ‘또’ 음주 사고 낸 뒤 도주
  8. 연구비 횡령·유용시 최대 300% 과징금
  9. 유림까지 나서 ‘사드 배치 반대’…”시련이 왔다”
  10. 8월부터 ‘성매매’ 숙박업소 명단 공개
  11. 휴가철 보이스피싱 조심…”비자 발급 거부됐다”
  12. “우병우, 법대로 조사 진행한다” 특별감찰관 본격감찰 착수
  13. 경찰, 인허가 대가 ‘금품 수수 혐의’ 구청 건축과 압수수색(종합)
  14. 모텔 감금하고 휴대폰 개통하게 한 뒤 빼앗아
  15. 원룸 370세대 지으며 사전분양한 업자에 벌금형
  16. “죽이겠다”…이별 통보 애인 눈 찌르고 자해 사진 보내
  17. 선생님 치마 속 촬영해 사진 유포한 ‘중학생’
  18. ‘위장업체’ 세워 200억대 학교급식 납품계약 업자 징역
  19. 소매치기로 20년 수형 생활…또 범행하다 구속
  20. 디클라제팜 등 14개 물질 ‘임시마약류’ 지정
  21. “바나나보트 앞 스크루에 빨려간 아들, 누가 책임지나요”
  22. 금어기 불법 조업한 어업인 3명 입건
  23. ‘카파라치’ 상위 6명, 불법택시 신고포상금 ‘절반’ 받아
  24. ‘제멋대로 잣대’ 구청, ‘과’에 따라 건물 분류 달라
  25. 보라카이 이색 워터스포츠 ‘잠수함 체험’
  26. KBS가 막은 탐사기획 ‘훈장’, 뉴스타파가 푼다
  27. 이라크 교민 “차 보닛에 계란 깨면 바로 프라이”
  28. 송승환이 만들면 다르다 … 가족뮤지컬 ‘정글북’
  29. 아가방컴퍼니 미공개 정보로 32억 챙긴 브로커 적발
  30. 신천지 이만희 교주 우상화, ‘폭염 속 매스게임’
  31. 도박사이트 운영하며 10년간 초호화 도피 생활 30대 구속
  32. [영상] “새누리는 죽었다” 성주에 울려 퍼진 곡소리
  33. [3분잇슈?] 휴가철 해외 로밍, 요금폭탄 막는 법
  34. 여고생 성매매 후 폭행한 고양시 공무원 입건
  35.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것’ 폭염 속 30시간 공부 도전에 나선 여고생들
  36. 오늘도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내일부터 장마
  37. 檢, 우병우·홍만표 몰래변론 의혹 ‘도나도나 사건’ 재수사
  38. 국세청 ‘성주 땅값 비밀리 조사’ 의혹에 ‘화들짝’…”통상 업무”
  39. 롯데家 맏딸 신영자 이사장 첫 법정행
  40. ‘세월호 참사’때 다친 민간잠수사도 보상금 받는다
  41. ‘인분피습’ 경비원, 트라우마 1년 “불면증에 구역질”
  42. 여가부는 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돈줄테니 오라했을까?
  43. 8월 상순, 무더위 절정에 이를것으로 보여
  44. [퇴근길 뉴스] 전두환 차남의 아주 특별한 노역
  45. “생명의 고장, 사드가 웬말” 동요 개사 ‘로고송’ 등장
  46. “도심에서 휴가 즐기자”…가든파이브 ‘워터파크 페스티벌’ 개장
  47. 일당 400만원짜리 하수구 청소, 전두환 차남의 ‘수감생활’
  48. ‘푹푹 찌는 울산’ 사흘째 폭염특보…온열환자도 속출
  49. 잔디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싶다면?
  50. 원산지 속인 멸치액젓 36억 원 유통시킨 업자 구속
  51. 남미 배낭여행이라 좋다, 오지여행이라 더 좋다
  52. 다낭 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리조트는?
  53. 산후 조리원 및 보육시설 상당수 ‘잠복 결핵’
  54. 현대중공업, 1주일 만에 또 산재사망 사고…올해만 9명 숨져
  55. ‘꽃보직’ 우병우 아들, 복무도 특혜…9일마다 외박
  56. 멀쩡한 아들 “죽었다”…보험금 타내려 한 ‘비정한 엄마’
  57. 웨딩촬영 앨범에 대한 기초 상식
  58.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를 아세요?
  59. 태원준 작가와 이탈리아 ‘일단 가고 봅시다’
  60. 세월호 이후,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말하다
  61. 외국인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스마트폰 채팅 이용
  62. 특별감찰 땐 검찰 수사 중단…禹수석 면피용 우려
  63. 한국 여성 평균 키 100년새 20㎝ 컸다
  64. 후임병 상습 추행으로 ‘집행유예’…법원 “군 기강 문란”
  65. ‘원인 불명’ 부산·울산 가스냄새…정부 ‘합동조사’
  66. 취업정보는 어디서?…취업자는 인맥, 미취업자는 온라인
  67. 일본 도심 여행에서 힐링하기 딱 좋은 ‘아라시야마’
  68. 천의 얼굴 태국, 어디로 신혼여행 떠날까?
  69. 전두환 차남, 일당 400만원 노역이 봉투접기? “힐링캠프냐”
  70. [수도권 주요 뉴스] 남경필, 더민주와 2기 연정(聯政) 환영
  71. 10년 동안 초호화 도피생활…도박 사이트 총책 구속
  72. 남들 다 가는 오키나와 말고, 오키나와 주변 섬 관광!
  73. 베트남에서 즐기는 프랑스 저택의 프랑스 요리
  74. 도심 속 피서? 이제는 강남이다!
  75. ‘불법 현수막’ 없앤다…서울시 팔 걷어붙여
  76. ‘하와이’ 어디까지 가봤니?
  77. ‘푸껫’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78. 농업용수로 수영장 채운 리조트 적발
  79. 서민 상대로 폭행 반복하면 ‘삼진아웃’
  80. ITX 청춘 열차 요금 인상 ‘법정 분쟁 예고’
  81. 물놀이 사고 사망자 발생 72%는 하천?강?계곡

오마이뉴스

  1. 박원순 서울시장, 불법 현수막과의 전쟁 선포
  2. 성주투쟁위 “협의체 구성, 정부하기 나름”
  3. 제주 신공항 반대대책위, 신공항 원점 재검토 요구
  4.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중부 곳곳 ‘소나기’
  5. “석탄 화력 이제 그만”, 김홍장 당진시장 단식중 탈진
  6. “‘화상경마장’은 도박장… 얼씬 못하게 하겠다”
  7. 대통령이 흑인인데 웬 인종차별이냐고?
  8. ‘캘리포니아서 왔니?’… 미국에선 무척 무례한 질문
  9. 현대중공업 70대 노동자 익사, 올해 사망사고 7번째
  10. “송파 세 모녀, 광주에도 있을 수 있다”
  11. [큰사진] 대학생들 “사드, 누구를 위한 무기인가”
  12. 봉하마을 생태농업 못하게 박근혜정부가 방해?
  13. 직장폐쇄 ‘갑을오토텍’…대규모 외부 용역 투입 정황
  14. 공장장 표창장까지 받았는데… 돌아온 건 해고
  15. [오마이포토] 영화 발전 위해 국회 찾은 안성기
  16. 전라병영성, 수백 개 돌 전부 번호 매겨 복원
  17. [오마이포토] 조경태와 인사하는 안성기
  18. [오마이포토] 국회 찾아 온 배우 안성기
  19. ‘검룡소에서 여주까지’ 남한강 1000리길 탐사
  20. [사진]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21. “홍성 화상경마장 일방 추진 중단하라”
  22. [사진] 폭염 뚫고 달리는 마을버스
  23. [오마이포토] 사드 배치에 화난 성주 군민 “여기가 대한’미’국인가”
  24. 시민단체, ‘동영상’ 이건희 회장 고발… 중앙지검 이첩
  25. [카드뉴스] 냉방온도 2도 올리는 생기는 일
  26. 곡소리로 새누리 맞이한 성주군민들 “분노”
  27. [오마이포토] 새누리당 늦은 성주 방문에 심기 불편한 김항곤 군수
  28. [오마이포토] 장례식 치른 성주 군민들 ‘새누리당은 죽었다’
  29. [만평] 지켜야 할 것에 대한 이야기
  30. “시내버스 운전기사 하루 18시간 운전, 괜찮나?”
  31. [오마이포토] 분노한 성주 군민들 ‘새누리당은 죽었다’
  32. [오마이포토] 정문 아닌 옆문으로 군청 들어가다 혼쭐 난 정진석
  33. [오마이포토] 정진석 향해 ‘근조 새누리’ 피켓 들어보이는 성주 군민들
  34. 윤동주 ‘서시’가 흐르는 K7 광고가 불편한 이유
  35.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보통’… 자외선 대체로 ‘높음’
  36. “웹툰 규제 찬성”… ‘예스컷 운동’의 진짜 문제
  37. 학교 근처 변전소 설립 반대를 도와주세요
  38. [모이] 폭염, 축산 농가 초비상
  39. [모이] “사드 들여봐야 좋을 것 없다” 꼬마도 안다
  40. [만평] 쉿!
  41. 백남준의 예술혼, 창신동에 깃들다.
  42.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더워… 내륙 곳곳 ‘소나기’
  43. 서해5도에 있는 우도를 아십니까
  44. 사업비만 21억, ‘리빙랩’이 뭐기에 이러지?
  45. 극단 큰들 ‘백의종군 이순신’, 28일 합천 공연
  46. 탈핵경남시민행동 ‘신고리 5,6호기 건설 철회 걷기’
  47. 흑산도 주민들이 면 단위 최초로 신문 만드는 까닭은?
  48. 사드 폭풍에 참외값 ‘뚝’… 성주 농민들 속 탄다

인사이트

  1. 찜통더위에 동물들도 쓰러진다…벌써 134만 마리 폐사
  2. 한국 기상청보다 적중률 높은 해외 기상예보 사이트 5곳
  3. 인터파크, 1천만여 명 고객정보 유출…”주소까지 털렸다”
  4. 전두환 아들, 원주교도소서 ‘일당 400만원’ 봉투접기 노역
  5. 휴가지에서 ‘이것’을 발견하면 절대 만지지 말자고 신고하세요
  6. 전셋값 1억 빌려준 박나래에게 양세형이 보낸 ‘카톡 문자’ (영상)
  7.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사망자만 벌써 5명…온열질환자 급증
  8. 후임병 속옷에 손 넣어 주무르고 강제 성추행한 군인
  9. 한국 여성 평균 키 162.3cm…100년새 20cm ‘폭풍 성장’

한겨레

  1. “날 좀 보소” 밀양서 손짓하는 ‘연극 휴가’
  2. [날씨] 무더위 계속…낮 최고 기온 35도
  3. 3년간 5천만원 넘게 번 택파라치
  4. 세월호 수색때 다친 민간 잠수사 보상받는다
  5. 세월호 수색 때 다친 민간잠수사 보상금 받게됐다
  6. 따로 사는 엄마보다 함께 사는 할아버지가 낫죠
  7. 우 수석 아들, 공개채용 절차 없이 의원실 인턴 특채
  8. 특별감찰관, 우병우 아들 ‘3종 특혜’ 직접 조사
  9. 취업난에 밀려 보이스피싱 조직원 된 청년
  10. ‘사드 반대’ 한국계 미국인 입국금지 논란
  11. 개 목줄 안 채웠다고 주민 몸싸움…반려견 지키려는 반격은 ‘정당방위’
  12. 특별감찰, 진경준 인사검증-우 수석 아들 의혹 집중할 듯
  13. “출가자는 마음 밝히는 길을 가는 행복한 사람이죠”
  14. 7월 27일 알림
  15. 숙명여대 총장에 강정애 교수
  16. 운동장 납범벅 우레탄 걷어내고… 또 우레탄 깔겠다는 학교·교육부
  17. 고용부, 가습기살균제 원료 유해성 알고도 공표 안했다
  18. [뉴스룸 토크] 나는 돌이 된 기자다
  19. [나는 역사다] 7월27일의 사람, 실패한 개혁가 유길준
  20. “친구 팔아 대학 간다는 말에 멘붕”
  21. 7월 27일 궂긴 소식
  22. 세종시 렌즈 소재 제조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23. “화상경마장 허락한 홍성군은 주민 삶 놓고 도박 벌이지 마라”
  24. 7월 27일 인사
  25. 24시간 내내 소속사 감시받는 아이돌들
  26. 60세 퇴직자 200여명 “연말이 정년” 집단소송
  27. 남도고분 서너개 파보고 “왜의 땅” 못박은 야쓰이
  28. 낮은 임금에 밤늦게 일해도…내일은 없다
  29. [세상 읽기] 사드가 MD가 아니라면 / 최종건
  30. [타인의 시선] 오래된 광주극장
  31. [권인숙 칼럼] 20대 여성 가방 속 콘돔, 세상을 바꾼다
  32. [한겨레 프리즘] 새누리당과 셰익스피어 / 김남일
  33. [아침햇발] ‘괴물’을 낳은 절대권력 검찰 / 여현호
  34. [유레카] 미국 예외주의 / 김지석
  35. [사설] 이번엔 보수단체의 ‘여론조작’, 누가 배후인가
  36. [사설] 아파트 분양 과열, 경계 고삐 더욱 죄어야
  37. [사설] 계속되는 폭염과 ‘기후 대응’ 당위성
  38. 재개발 꿈꿨던 산새마을의 변화…3년간 포기 안한 서울시 마을만들기
  39. KBS, “사드 보도 ‘부당 지시’” 주장 전국기자협회 특별감사
  40. 이재명 시장 “국가위임사무 공무원 시 고유업무에 재배치”
  41.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올림픽, 스포츠, 인권
  42. ‘피서객 지뢰조심하세요’ 접경지 지뢰주의보
  43. ‘제이슨 본’ 시리즈의 3가지 법칙
  44. “공평과세·복지증세로 연 56조~70조원 재정확보”
  45. 돌아온 제이슨 본, 복귀냐 복수냐
  46. 27·28일 중부지방에 장맛비
  47. 가습기살균제에 놀란 환경부 항균필터에 벌벌?
  48. 응급의료비 ‘대지급 제도’를 아시나요?
  49. 임진왜란 전투현장 부산 다대진성의 해자 발견
  50. 세종시 분양권 불법전매에 공무원 연루 정황 드러나
  51. 청소년 직업 체험 교실 눈길
  52. 제주해군기지 크루즈방파제, 군사보호구역에서 제외될 듯
  53. 경찰관이 불법오락실 수사보고서 통째로 불법 오락실 업주에 넘겨
  54. 현대중공업서 일주일만에 또 사망사고…올해만 7번째
  55. 홍준표 경남지사 “난세를 평정할 장수가 필요하다”
  56. 충주 논에 나타난 반기문…풍년도 기원하고, 충주도 알리고
  57. 야당 의원들, “위안부재단 출범 중단하고 피해자문제 재협상하라”
  58. “국정 역사교과서 편찬·발간·배포 막아달라”…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59. 진경준 130억대 재산 법원, 동결 결정

허핑턴포스트

  1. 중국 외교부장은 북한에는 환대를, 남한에는 싸늘함을 보여줬다
  2. 일본 후쿠시마 원전 부지에도 ‘포켓몬’이 출현했다
  3. 클린턴 측은 통합을 원했다. 일부 샌더스 지지자들은 생각이 달랐다
  4. 무인양품(MUJI)이 매장에서 파는 ‘레디메이드’ 집은 2016년 주거 문제의 답이 될지도 모른다(사진)
  5. 이번 손석희의 ‘앵커브리핑’은 여러모로 화제다
  6. 모기의 입 부분을 제거하면 어떻게 될까? (영상)
  7. ‘출구 앞 선물가게’ 예술 대중화의 또 다른 이름 | 미스터 브레인워시MBW 국내 전시를 보고
  8. 마이클 조던, 인종차별 문제에 “더는 침묵할 수 없다”고 말하다
  9. 피자는 꼭 ‘라지’로 주문해야 하는 수학적인 이유
  10. ‘버니 아니면 꽝’을 주장하는 유권자를 향한 코미디언 사라 실버맨의 일침
  11.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OST를 부른 사람은 이 가수다 (영상)
  12. 일본에서 택시를 타는 유령이 CCTV에 포착됐다(동영상)
  13. 헬스장 중도해지, 3일 안에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
  14. FBI가 ‘민주당 DNC 해킹 러시아 개입 의혹’ 수사에 착수하다
  15. 일본 만화가 야쿠 미츠루가 “포켓몬 고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을 마음속으로부터 모멸한다”고 말하다
  16. 경찰 “이진욱 고소 여성, 무고 혐의 시인했다”
  17. 갑을 간의 공사구별
  18. ‘택시’ 선우선 X 최강희, 두 5차원 친구의 비포장 토크
  19. 사드를 성주 내 다른 지역에 배치하기 위한 협상이 벌어졌다
  20. 도널드 트럼프가 여론조사에서 힐러리 클린턴을 앞지르다
  21. 캘빈 클라인의 G-III, 도나 카란 7천400억원에 산다(종합)
  22. 이 여성은 강간 살해 당했다. 그녀가 술을 몇 잔 마셨는지가 왜 중요한가?
  23. 한국 경제, 3분기 연속 ‘0%대 성장’에 그쳤다
  24. 포켓몬 고 개발사 대표 ‘포켓몬 교환 기능 도입하겠다’
  25. ‘사드, 왜 문제인가’를 말해주는 세 장면
  26. 은행원들은 퇴근 후 집에 가지 못하고 ‘영업’을 위해 길거리로 나선다
  27. 터키 에르도안, “사형제 부활은 국민적 요구”라고 주장하다
  28. 공차를 한번은 마셔본 당신이 잘 몰랐던 6가지
  29. 일본에서 반려동물이 포켓몬을 보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사진)
  30. 셀린 디옹의 ‘파워 오브 러브’를 부른 아프리카의 노숙자 소년이 전 세계적인 응원을 받고 있다
  31. 베를린서 한 남성이 의사에게 총격을 가하고 자살했다
  32. ‘부산행’ 노숙자 최귀화, ‘택시운전사’ 확정..송강호와 호흡
  33.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우병우 민정수석 감찰 착수했다
  34. ‘디스코’ 최자, 설리와 열애 ‘솔직하니 좋지 아니한가'[종합]
  35. 일본 장애인 시설에 침입한 괴한에 15명이 죽고 45명이 다쳤다
  36. 한국 아이돌은 24시간 내내 소속사의 감시를 받는다
  37. 기승전결 : 버니 샌더스가 ‘클린턴 전당대회’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을 설득한 논리는 정말 완벽하다
  38. 외국인 교수들이 서울대를 떠나는 따가운 이유
  39. 프랑스의 성당에서 인질극이 발생했다
  40. ‘진정한’ 페미니스트 안 합니다
  41. 벌금미납 전두환 차남은 ‘일당 400만원’ 봉투접기 노역을 한다
  42.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끊고 여름을 즐기는 팁 10가지
  43. 이 드레스는 무려 1만 개의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졌다(사진)
  44. 노총각 아들 결혼시켜 주겠다며 돈을 받고 달아난 70대가 구속됐다
  45. 나는 44살이다. 이제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다
  46. 잠시 ‘고향’에 다녀오려 했던 탈북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47. 트럼프, “진보”세력의 진정한(?) 친구
  48. ‘에티켓’을 지키지 않았다고 남에게 수치를 주는 사람들은 왜 늘어나고 있을까
  49. 이런 신발을 신고는 토라지려야 토라질 수가 없다(동영상)
  50. 지난 100년, 한국 여성의 평균 신장 성장폭은 세계 1위다
  51. 재혼가정 자녀 ‘동거인’에서 ‘배우자의 자녀’로 바뀐다
  52. 570만원짜리 기타와 17만원짜리 기타의 소리는 어떻게 다를까?(동영상)
  53. 일본 장애인 시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사상자는 60명에 달한다
  54. 리퀴드 립스틱으로만 완성하는 메이크업이 유행이다(동영상)
  55. 포켓몬 고 개발사의 기업가치는 4조 원이 넘는다
  56. 2016 ‘상파울루 타투 위크’ 현장을 사진에 담다 (사진)
  57. 버니 샌더스 지지자의 90%는 힐러리 클린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론조사)
  58. 서울의 취업자와 미취업자는 구직의 창구가 다르다
  59. 7가지 똥 색깔이 의미하는 건강 신호
  60. 홍대앞 젠트리피케이션을 이해하는 4가지 키워드
  61. 학생들에게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다’라는 속설을 경험하게 해주려는 학교가 있다
  62. 이 여성은 3초 만에 머리 색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영상)
  63. 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비밀
  64. 사람이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65. 이 남자가 킴 카다시안의 화보를 패러디한 감동적인 이유(사진)
  66. 이 너구리가 성인 남성에게 미친 듯이 달려든 이유(영상)
  67. 어떤 사람들이 섹스를 더 많이 하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
  68. 중국판 ‘포켓몬 고’는 진짜 ‘포켓몬 고’와 너무 유사하다 (사진)
  69. 올해 ‘헤밍웨이 닮은꼴 찾기 대회’ 우승자의 이름은 정말 놀랍다
  70. 마고 로비도 문제의 베니티페어 기사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71. “여자는 그저 예쁘다, 예쁘다 해야 좋아해”: 드라마의 ‘성차별’ 사례 9가지
  72. 실명을 쓰지 않은 경우에도 모욕죄를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다
  73. ‘클린턴에게 다 팔아넘겼다’는 트럼프의 비난에 샌더스가 간단한 트윗으로 응수하다
  74. 새로 집계된 한국의 빅맥지수는 아시아 2위다
  75. 미셸 오바마는 클린턴과 트럼프 중 누가 자녀들의 ‘롤모델’이 되어야 하냐고 물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7-26, 11:25: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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