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수도권·강원 오전 비…일부 내륙 오후 소나기 “여전히 무더위”
  2.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소변 투척’ 40대, 조현병 범행 가능성
  3. 국민안전처,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법’ 25일 시행
  4. 교통선진국, 졸음운전 예방위해 대형차 운행시간 제한
  5. 단골 편의점서 술 먼저 먹고보니 카드잔액 부족…죄 될까
  6. 법원 “학생에 사적 메시지 550건 보낸 교수 정직은 정당”
  7. “산재당한 남편 보살피는 부인, 추방할 수 없다”
  8. 제왕절개 뒤 ‘사지 마비’…산부인과 3억5천만원 배상
  9. “산재당한 외국인노동자 남편 보살피는 부인, 추방할수 없다”
  10. 법원 “학생에게 수시로 사적 연락한 교수 징계 정당”
  11. 염전서, 축사에서, 밭에서…장애인 노예처럼 당하지만 당국 방관
  12. ‘배은망덕’…사촌 여동생에 150차례 몹쓸 짓 한 형제
  13. ‘민원24’ 동명이인 이메일 중복에 정보유출 오인 소동
  14. ‘숙대입구? 숙명여자대학?’…지하철역 中·日 표기 혼선
  15. 농약 살포 헬기 전선 걸려 비상 착륙
  16. 주택서 스프레이 모기약 폭발 추정 사고
  17. 부산 도로에 온천수 ‘콸콸’…배관 부식 원인
  18. 본격 휴가철, 제주에선 “밟지 마세요”
  19. “당케, 수진!” 발레리나 강수진의 마지막 무대
  20. 최불암부터 아이유까지…명예경찰의 세계
  21. 트랙뿐 아니라 농구장도 ‘납범벅’…발 디딜 틈 없는 학교
  22. 어민들의 한숨…”서해 5도는 서서히 침몰하는 섬”
  23. 개미떼 대이동·가스냄새…혹시 지진 전조?
  24. ‘바닷속 전시회’ 들어보셨나요?
  25. “500만원은 조롱의 돈…삼성 피해자들 마음 무너져”
  26. 정체 불명의 냄새, 부산 거쳐 울산까지…오리무중
  27. 경찰 “이진욱 고소여성 무고혐의 짙어”…새국면 맞나?
  28. ‘조건만남인 척’…성매수남 모텔 유인 후 금품 훔쳐
  29. [단독]우병우, 도나도나 사건 배당 압력 ‘의혹’

오마이뉴스

  1. 물고기 사체에 썩은 뻘… 낙동강은 지금 ‘아수라장’
  2. 이런 우연이…경교장과 삼성의 질긴 인연
  3. “부산도 사드배치 투쟁, 그래야 성주가 외롭지 않다”
  4. 경북도, ‘사드 대응’ 적극 나선다
  5. “더위야 물러가라, 래프팅이 간다”
  6. “당신의 아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7. ‘더는 왕자가 필요 없다’는 말, 왜 안 통할까
  8. 이번주 ‘김영란법’ 헌재 결정, 김영란법의 운명은?
  9. 마스크 없이 기름 씻어내고… 벌써 21년
  10. 성주 유림, ‘사드 반대’ 상소문 들고 청와대 찾는다
  11. “임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김영란법’ 국회 통과”
  12. “개식용 반대, ‘개만 먹지 말자’는 외침 아냐”
  13. 책과 함께 도서관에서 밤샘 어때?
  14. [만평] 시험대에 선 검찰
  15. [만평] 노년의 서글픈 이야기

인사이트

  1. 부모 잃고 10년간 고아원에서 자란 소년 가족 찾아준 경찰
  2. “오후에 비온다더니”…기상청이 일기예보를 못 맞히는 이유
  3. 마약 적발에 평생을 바쳤는데…갈곳없는 은퇴견들
  4. 출장 간다고 암 환자 ‘대리수술’시킨 삼성서울병원
  5. 죽은 사람 해골 한곳에 모아 전시하는 마을 주민들 (사진)
  6. 부산 정체불명 가스 냄새 원인 나흘째 ‘미궁’
  7. 흡연학생 보건소에 신고해 ‘과태료’ 부과하는 고등학교
  8. 성매매 여중생 모텔서 살해한 남성에 ‘징역 40년’ 확정
  9. 세종대 공사로 터전 잃을 위기에 처한 ‘오리 가족’
  10. 제왕절개한 뒤 사지마비된 임산부…산부인과 3억5천만원 배상

한겨레

  1. 마흔 무렵 커피에 빠져 사찰을 나와 카페 차려보니… 마을카페들, 협동의 프랜차이즈로 대기업에 맞서다
  2. 심야콜버스 이르면 27일 서울 강남구서 공식운행
  3. 세계기상기구 “올해 가장 무더운 해”…한반도 기록적 폭염 예고
  4. ‘부산행’ 하루 관객 128만명 신기록 수립
  5. 제3자 땅 끼어있는데 “깨끗한 땅”, 우 수석 제 발등 찍는 거짓해명
  6. 인권위 “경찰이 피의자 변호인의 메모 검사하는 건 변론권 침해”
  7. [뉴스룸 토크] 삼성 보도의 키워드
  8. [단독] 우병우 처가 매도의향서 “계약 깨져도 소송 말라”
  9. [단독] 우병우 처가, 넥슨과 땅거래때 ‘특혜조항’ 요구
  10. ‘문턱 높은’ 국가장학금, 4년새 16%p 신청 줄어
  11. 최저임금 노사위원들 ‘속내 토로’…내가 최저임금 회의장을 박차고 나온 이유?
  12. 7월 25일 알림
  13. 7월 25일 인사
  14. #강수진 은퇴
  15.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로…지방정부의 책임”
  16. “세월호 진상규명 반대, 유가족 폄하글 SNS에서 조직적 확산 정황”
  17. “한국도 국제난민 지원할 공감과 능력 충분하다”
  18. [나는 역사다] 7월25일의 사람, 최초의 시험관 아기 루이즈 브라운(1978~)
  19. 장관 후보 낙마시킨 ‘농지법 논란’ 우병우는 멀쩡하게 사전검증 통과
  20. 500만명이 이미 ‘부산행’ 좀비가 됐다
  21. [포토에세이] 일하는 노인
  22. 쓰레기 사라진 마을엔 아이들 웃음소리가
  23. [강준만 칼럼] 위선의 종언
  24. [편집국에서] 대통령님, 사드 배치 군인 말만 듣지 마세요
  25. [한겨레 프리즘] 어떤 재조명
  26. [세상읽기] 신뢰가 무너지면 늑대가 온다
  27. [2030 잠금해제] 왕자로부터의 자유와 노동자
  28. [김민예숙의 마음의 집] 나를 인정할 사람, 선택하기
  29. [세계의 창] 중국은 수세에 몰렸는가?
  30. [말글살이] 외부인과 내부인
  31. [포토] 여의도에서 큰싸움이 벌어졌다네요
  32. ‘세상의 드라마’ 관람 열기 갈수록 뜨겁다
  33. [사설] 불법증거 보고도 몸 사리는 선관위는 필요 없다
  34. 정부, ‘위안부 재단’ 발족식 숨긴채 피해할머니 참석 독려
  35. 울산 간절곶에 포켓몬 사냥꾼 몰려들어
  36. 부산·울산에서 원인 알 수 없는 악취 발생
  37. `소백산면’ 개명 안돼, `대청봉면’은?
  38. [사설] 추경 처리 전 ‘누리과정은 정부 책임’ 명확히 해야
  39. [유레카] ‘오너 리스크’의 3가지 특징
  40. [사설]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 고립주의’ 불안
  41. 성주군민 150여명, 416광장 찾아 ‘세월호 서명’
  42. 부모와의 대화 많을수록, 사회 점수 높다
  43. 김재형 대법관 후보,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등 소신
  44. 캠핑카 운전면허 따기 쉬워진다
  45. 건강보험 유방암 진료비, 지난해 평균 422만원

허핑턴포스트

  1. ‘닥터 스트레인지’ 새 예고편 속 틸다 스윈튼의 모습은 정말 엄청나다
  2. 부산과 울산에서 가스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계속되고 있다
  3. 중국 칭다오시가 대구 ‘치맥 축제’ 불참을 선언했다
  4.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동영상)
  5. 세계기상기구는 올해를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로 예상했다
  6. 브리 라슨, ‘캡틴 마블’ 역 맡는다
  7. [TV톡톡] ‘무한도전’ 웹툰이 노잼? 광희의 발견
  8. 뮌헨 총기난사에 메르켈은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9. 한국 ‘5대 기업’ 사내유보금은 이렇게나 많아졌다
  10. 영화 ‘원더우먼’의 첫 예고편이 공개됐다(동영상)
  11. [어저께TV] ‘마리텔’ 하현우, 복면 벗으니 ‘웃음대장’
  12. ‘부산행’, 역대 최단기간 400만 돌파..’괴물 흥행작 탄생’
  13. 황우석 박사 ‘1번 줄기세포’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퇴짜’ 맞은 이유
  14. 터키 쿠데타 진압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을 준 나라는 이 나라였다
  15. 독일 뮌헨 총기 난사범은 SNS로 사람들을 유인했다
  16. KIA 유창식, 승부조작 자진신고했다
  17. ‘판듀’ 김종국·이현우, 가창력+끼 폭발 도전자들..김건모 긴장해! [종합]
  18. ‘복면가왕’ 시베리아 반전세 이글루의 정체가 밝혀졌다(동영상)
  19. 미국에서 드론을 이용한 첫 음식 배달이 성공했다
  20. ‘윤상현 녹취록’ 위법성에 대한 선관위의 놀라운 대답
  21. [Oh!llywood]실베스터 스텔론, ‘가오갤2′ 합류 확정..’마블 입성’
  22. ‘더민주’ 김상곤은 “계파눈치 안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23. 해리포터와 지니 위즐리가 오랜만에 만났다(사진)
  24. ‘더민주’ 당대표 출마 송영길은 ‘강한 야당’을 약속했다
  25. 올해 최고 기온은 역시 대구에서 나왔다
  26. 양세형 “‘무도’ 출연 걱정했다..광희에 감동”
  27. 에디 레드메인, ‘해리포터’ 팬 수천 명에게 지팡이 선물하다(사진)
  28. 포켓몬 출현에 ‘울산 간절곶’ 풍경은 이렇게 바꼈다
  29. 배우 손호준, YG엔터 합류…”차승원과 인연 때문”
  30. ‘왕좌의 게임’ 시즌 6의 NG 장면을 모아봤다(동영상)
  31. 박 대통령은 내일부터 휴가를 떠난다
  32.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악당이 공개됐다!
  33. 유일호 부총리가 “중국의 경제보복은 불가능”이라고 단언했다
  34. 아프가니스탄 카불 테러 직전, 수천명의 하자라족 시위대는 ‘평등’을 외쳤다 (사진)
  35. ‘고스트버스터즈’ 레슬리 존스가 인종차별에 대해 정말로 시원한 답을 내놓다
  36. 경찰, 이진욱 성폭행 피소 사건 무고 가능성 집중 조사
  37. ‘관악구 성매매 중학생 살인사건’ 피고인에 징역 40년이 확정됐다

최종업데이트 : 2016-07-24, 11:35: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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