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우병우, 홍만표 맡았던 ‘도나도나 사건’ 변론
  2. ‘학교 수학여행단 태우려고’…노후버스 새차로 속여
  3. 박재동 “웹툰 1위 대한민국…15만명 도전중”
  4. 위조카드로 한국서 호화생활 누리던 말레이시아인 커플
  5. [점심 뉴스] 우병우 아들, ‘꿀보직’ 특혜
  6. ‘박지훈 번역’ 보이콧 사태, 어떻게 보세요?
  7. 봉평터널 사고로 “대형차량 ‘블랙박스’ 의무화” 목소리 고조
  8. 야생 진드기 주의…이달 감염환자 전년比 15% 늘어
  9. ‘장애인 상습 폭행’ 남원 평화의집, 올해 말 시설 폐쇄
  10. 골목길 이면도로 운전은 천천히…제한속도 30km로 낮춘다
  11. ‘술에 취해 행패부려서’…친형 때려 숨지게 해
  12. 나향욱 “그건 다음에 만나서”…당시 해명 녹취록 공개
  13. 박원순표 ‘서울형 도시재생’ 1호…창신·숭인 사업 본격화
  14. ’19년 축사 노예’ 피해자, 의료검진 받는다
  15. 우병우 아들, ‘꿀보직’ 경찰 운전병 특혜…뽑은 간부는 승진
  16. 30개 인권단체 “사드 반발 종북몰이로 만들지 마라”
  17. 결핵 간호사 후폭풍 “2.9kg 아기도 3달 투약이라니”
  18. “왜 무시해?”…50대 남성, ‘동거녀 여동생’ 살해
  19. 군산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서울 잠입 가능성
  20. ’43도 찜통 조리실’ 학교 급식 노동자 건강 비상
  21. ‘민중은 개·돼지’ 망언…나향욱 결국 ‘파면’
  22. “왜 험담해” 머리카락 자르고 소변 들이부어
  23. 20대 미혼모, 모텔 화장실 천장에 신생아 버려
  24. 두 차례나 영장 기각된 가정폭력 남편, 결국 아내 살해
  25. ‘박정희 탄신 100주년 기념 뮤지컬’ 제작 취소
  26. 검찰, ‘우병우 의혹’ 고강도 수사할까
  27. [영상]’사드 찬성’ 엄마부대, “모자 쓴 정체불명의 여인은? 북에서”
  28. ‘앗, 내 전화기’…지하철·버스 분실물 하루 435개
  29. 11월부터 고카페인 커피우유·커피아이스크림 광고 못 한다
  30. [굿모닝뉴스 1분영어] meet halfway – 절충하다, 타협하다
  31. 118년 역사 춘천중앙교회 화재 복구 구슬땀..”교회 건강성 돌아보는 계기”
  32. 이번 여름, ‘성령행전’의 역사를 TV에서 체험해보면 어떨까
  33. 자그레브·프라하·파리도 2시간 안에 경유 가능
  34. [포토뉴스] 환상적인 야경으로의 초대, 르부아 방콕
  35. [퇴근길 뉴스] ‘유독물질’ 공기청정기?에어컨 모델 확인하세요
  36. 폭염 속 ‘소녀상 지킴이’, 땡볕에 눕지도 못하고 200일
  37. 여름 바다 ‘어디가 좋을까?’ 해수부 추천 바다여행지 10선
  38. [동행취재] 떳다 ‘신 암행어사’ 안전 운전이 필요해
  39. ‘낮최고 33도’ 찜통더위 계속…중부·전라도 폭염특보
  40. 영동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 버스 운전자 “졸음운전 맞다”
  41. 포항시 중앙아트홀에 ‘독립영화 전용관’ 설립
  42. 무상의 세계, 미술로 표현하면?
  43. 유독물질(OIT) 항균필터 사용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모델
  44. 영동고속도 5중 추돌 사고 버스 운전자 “졸음운전 했다”
  45. 김요셉 목사 위증죄로 벌금 300만 원
  46. 세월호 2년, 단원고 유가족 56% 여전히 트라우마 호소
  47. 청소년 출입 금지시설 ‘영업일’ 아니면 괜찮다?
  48. 서울경찰청 차장 “우병우 아들인 줄 알고 뽑았다”
  49. ‘탄천나들목 폐쇄’ 안하기로…송파구 “4개 램프 유지해야” (종합)
  50. 싱싱한 포도 따는 특별한 국내여행 ‘김천’
  51. 이베리아 반도의 나라만 골라 알뜰하게 코치투어하자
  52. 자유여행객 편하게 ‘매직투어버스’로 외곽여행하자
  53. 취향따라 골라보자 ‘포시즌스 여름패키지’
  54. 덴마크서 북유럽디자인 데이투어 떠나자
  55. 소재로 웨딩드레스 고르는 법
  56. 방콕 자유여행 다양한 혜택받고 떠나볼래?
  57. 9월 황금연휴에는 전세기로 베트남 가자
  58. 타히티, 어디까지 가봤니?
  59. 후지산 등반 최적의 시기에 떠나자, 시즈오카
  60. 아직도 여름휴가 결정 못했다면, 다낭 남하이 어때?
  61. 곗돈 ’10억 원’ 떼먹고 도주한 간 큰 계주
  62. ‘쥬데카 섬’에서 찾은 베네치아의 한적함
  63. ‘전자발찌 끊고 서울 잠입’…성범죄자 강경완 공개 수배
  64. 세 살배기 벽·장롱에 집어 던져 살해한 30대 구속 기소
  65. “그들은 우리 기억에서 ‘세월호’를 지우려 했다”
  66. 부친 차 몰래 몰다가…편의점 돌진해 종업원 깔려
  67. 60년 전에도 피서는 역시 ‘물놀이’
  68. 포항해경, 울진 해상 표류어선 구조
  69. [단독] 넥슨, 강남땅 해명 ‘횡설수설’…우병우 위한 투자?
  70. 민주노총 전국 총파업 “노동개악-성과퇴출제 폐기”
  71. 우병우 ‘거짓 해명’ 들통…”처가 부동산 거래 현장 갔다”
  72. ‘2018 강원 특선 음식 30선’을 아시나요?
  73. 실속파 예비부부에 안성맞춤 허니문 여행지는 어디?
  74. 눈부신 바다를 품은 오키나와
  75. 괌 니꼬, 플래티넘 카드로 즐기기!
  76. 삼부파이낸스 정산법인 자산 빼돌린 대표, 항소심서도 중형
  77. 신비의 섬 ‘로타’ 보러 갈래요?
  78. 앞으로 대형 신축건물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강화된다
  79. 아들에게 맞은 아버지, 죽을 때까지 폭행 숨겼다
  80. [수도권 주요 뉴스] 이재명, “청년배당, 정상 진행되도록…”
  81. 한국지엠노조, 22일 부분파업 돌입
  82. ‘탄천나들목 폐쇄 안한다’…20일 교통영향평가 결론
  83. 해양오염사고 7월 가장 많아…부주의 탓 절반 넘어
  84. 성주서 北 찬양 삐라 발견…”종북몰이 의심”
  85. 성주 군민, 파란 리본 달고 서울로…”평화 집회할 것”
  86. 영업사원이 ‘비타500’ 매출조작…약사회 피해조사 착수
  87. 부산서 시내버스와 25톤 트럭 충돌…7명 부상
  88. [라디오 재판정] “잘못 송금한 돈, 돌려받을 수 있다? 없다?”
  89. [단독]’우병우 처가 땅’ 부동산 통해 매입?… 넥슨 거짓 해명

오마이뉴스

  1. “생각만 해도 눈물 나는, 불쌍한 아빠”
  2. “사직동-양림동 잇는 광주 명품 둘레길 만들자”
  3. 고유명사 ‘Minjung Art’, 여기서 제대로 맛보자
  4. 홍성군 화상경마장 추진, 시민단체 반발
  5. [오마이포토] 긴장한 주연배우 이정재
  6. [오마이포토] ‘귀염 미소’ 이정재
  7. [오마이포토] 물개박수 치는 진세연
  8. [오마이포토] ‘잇몸 미소’ 진세연
  9. [오마이포토] 손흔드는 ‘위트담당’ 박철민
  10. [오마이포토] <인천상륙작전> ‘관객에게 상륙하라’
  11. [오마이포토] 화이팅 외치는 <인천상륙작전> 배우들
  12. “총파업투쟁으로 재벌세상 끝장내자”
  13. 또 후쿠시마 가는 청소년들… “과수원 활동 취소해야”
  14. [모이] 이 그림은 무엇일까요?
  15.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서쪽지방 무더위 계속
  16. 페미니스트가 징병제 하자고 그랬나?
  17. 노동자들 땡볕에 ‘조선업 일방적 구조조정 저지’ 외쳐
  18. 구미시, ‘박정희 탄신 100주년 기념 뮤지컬’ 취소 확정
  19. “을지대병원은 노동탄압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라”
  20. 대전시 정무부시장에 이현주 변호사 내정
  21. 금산 방우리 펜션, 쓰레기 불법 소각 매립 적발
  22. [모이] 을지대병원 노조 “노동탄압 중단하라”
  23. 윤종오·김종훈 “정부 여당, 습관성 재벌 편들기”
  24. 동국대, 50일 단식학생 ‘무기정학’ 처분
  25. [모이] 시청사 6층 문 잠근 광주시
  26. 재벌몬 GO 롯데몬 GO 롯데본사앞 전
  27. 윤종오 의원 1호법안 ‘쉬운해고금지법’ 발의
  28. “단맛 줄이기 운동, 충분히 승산 있다”
  29. 10년 동안 6번, 지겹다 검찰총장의 사과
  30. 빼어난 영보정 경치…방탕해질까봐 세자 방문 막아
  31. 세월호 유족 절반 외상후 스트레스, 자살 시도도
  32. [76회] 너는 정녕 내가 누군지 모르겠느냐
  33. “SK케미칼, 가습기살균제 원료 ‘독성 자료’ 조작”
  34. “이제 뿌연 하늘이 일상” 당진 주민들의 분노
  35. “내가 낸 세금으로 내 집 문 부수는 무서운 나라”
  36. “홍준표 도시자, 막말 취소하고 도민에 사과하라”
  37. 하루 11시간 6일 근무, 최저임금도 못 받는 주차요원
  38. ‘카카오택시’ 이용하면 지역 콜택시 이용 못 한다?
  39. 강남구 지방세 환급금 6억여원 돌려줘
  40. “세월호 진상 규명, 정권 바뀌지 않는 한 어려울 것”
  41. [오마이포토] 우상호 “현기환 녹취록, 대통령이 직접 해명해야”
  42.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대기질 ‘보통’… 자외선 ‘높음’ 주의
  43. “조선업 정상화 투쟁인데, 집회 불참 종용이라니?”
  44. “고리1호기 폐쇄했듯이, 신고리 5·6호기 백지화해야”
  45. <월간조선>-무속인 ‘돈거래 논란’, 내막 들여다 보니
  46. [오늘날씨] 구름 많고 찜통더위… 오후 곳곳 ‘소나기’
  47. “판사에 무자격 조종사임을 고백했지만, 묵살”
  48. 민중이 개·돼지라는 발언, 틀리지 않았다
  49. 난데없이 삽질한 이유? 맹꽁이 때문이다
  50. “3·15의거기념비가 ‘저항으로’ 은상이샘과 돌아앉아”
  51. 창원 ‘안심 귀가 프로젝트, 벽화 그리기’ 진행
  52. [만평] 사드 받아쓰기

인사이트

  1. 영동고속도로 사고후 대형차 운전사들이 호소하는 답답한 현실
  2. 우병우 수석 아들, ‘의경 꽃보직’ 전출 논란
  3. 이집트서 퇴근하던 한국대기업 직원 2명 사상
  4. ‘만만한 한국’…이케아 “사망사고 서랍장 한국선 계속 팔겠다”
  5. “탈북보다 취업이 더 어렵다”…삼포세대의 고충
  6. 영동고속도로 사고 버스기사 ‘음주운전 삼진아웃’ 경력있다
  7. 전국 폭염주의보 확대…‘낮 최고 33도’ 찜통더위 계속
  8. ‘전자발찌 절단’ 성범죄자 공개수배…키 165cm 마른체형
  9. 영동고속도로 사고 버스운전기사 “졸음운전 했다”
  10. ‘신촌맥주축제’ 후 쓰레기장 된 신촌…밤새 치운 청소미화원들
  11. 식판 등으로 아이들 200차례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 (영상)
  12. 한강 공원서 ‘맥주’ 마시고 음주 자전거 즐기는 50대 아저씨

한겨레

  1. ‘개·돼지 발언’ 나향욱-경향신문 기자 대화 녹취록 일부 공개
  2. [곽병찬의 향원익청] ‘피로써 치욕을 씻은’ 어떤 죽음
  3. [날씨] 폭염에 지글지글…중부지역 최고 33도
  4. 안 만나주는 전 동거녀 여동생 살해
  5. 서울시 지방세 안낸 486명, 537억 체납하고 외제차 549대
  6. ‘아관파천’의 무대 옛 러 공사관과 ‘고종의 길’ 원래 모습 찾는다
  7. KBS 간부들, ‘이정현 녹취록’ 비판 기자에 “이름값 올렸으면 뒷감당”
  8. [단독] 경찰, 우병우 수석 아들 ‘꽃보직’ 전출 위해 발령 늦췄나
  9. 【단독】우병우, 처가 땅 계약서 직접 검토했다
  10. 25년간 최상층 소득 5.9배 오를 때 최하층 3.5배 그쳐… “성장 과실 고소득층에 집중”
  11. ‘제2 연말정산 파동’ 날라…건보료 수술 손놓은 박근혜 정부
  12. “우병우 아들, ‘역대급 빽’ ‘청와대 아들’ 소문 자자”
  13. 건보료 개편되면…월급외 수입 많은 직장인 26만명 올라
  14. 21일 궂긴 소식
  15. 21일 알림
  16. 21일 인사
  17. “섬 경계근무 답답” 생활관서 수류탄 터뜨린 해병 구속
  18. 초등생이 ‘소록도 할매천사’에 바친 헌정곡 영상 공개
  19. “청소반장 엄마 육숙희씨에게 부끄럽지 않은 노래를…”
  20. 영동고속도로 5중 추돌 버스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21. 동국대, ‘50일 단식’ 전 학생회 간부 ‘무기정학’ 중징계
  22. [야! 한국사회] 조심할 필요 없는 권력
  23. [세상 읽기] 폐기돼야 마땅한 대학구조개혁법
  24.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네이팜탄
  25. [덕기자 덕질기] 너희가 속초 갈 때 우린 거실 갔다
  26. [지역이 중앙에게] ‘창희산성’의 정치공학
  27. [유승하의 까치발] 방학이란?
  28. [탈북인의 낮은 목소리] “말을 어쩜 이리 잘하세요?”
  29. [편집국에서] 나는 왜 저들에게 지배당해야 하나
  30. [조남준의 발그림] 외부세력을 찾아라
  31.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모두를 위한 화장실의 딜레마
  32. 공화당과 트럼프의 사이비 사도신경
  33. 민주노총 총파업 “노동개악·성과퇴출제 막아낼 것”
  34. [사설] 이판에 대우건설 사장까지 ‘낙하산’ 소동인가
  35. [사설] ‘사드와 엠디의 연관성’ 부인하는 옹색한 논리
  36. [사설] 거짓말과 위협으로 뭉개려는 우병우 수석의 오만
  37. 경찰, 지방재정개편 반대 광화문 문화제 시민대표 출두 요구
  38. [단독] 교대 총장 4명 ‘골프 출장’ 논란…교육부 감사 나서
  39.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견학신청 인기폭발
  40. ‘서울형 도시재생 1호’ 창신·숭인 사업 본격화
  41. 해수부 “세월호 선체 인양 뒤 절단 불가피”…유가족·특조위 반발
  42. “성주 시위 ‘외부세력 개입’ 리포트하라”…KBS ‘보도지침’ 논란
  43. 대전 예지중고 학생·교사들, 문잠긴 학교 대신해 천막교실 열어
  44. 농업박물관, 번지 써래 방틀 등으로 농경유물특별전 열어
  45. 전북도, 인권도시로 거듭난다
  46. 충남 서해바다, 레저스포츠·국제교류 중심으로 개발
  47. 공기청정기·차량 에어컨필터서 유독물질 방출 확인
  48. 속초 시민단체, “철새도래지인 청초호에 41층 호텔 신축 반대”
  49. 진료도 하지 않고 월급 받아온 대학병원 교수
  50. 제주 대학생과 함께 하는 풀뿌리학교 8월19~20일
  51. 7월 제주 꽃과 새는 문주란과 호반새
  52. 한라산 성판악 탐방로 사전예약제 시행?
  53. 청주노인전문병원 사태 다시 안개 속
  54. 일과시간 뒤 조사받는 피의자의 변호인 접견 막은 검찰에 첫 제동
  55. 개봉도 안 한 ‘부산행’ 박스오피스 2위 이유는?
  56.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투표 더 어려워져
  57. “청춘, 그 시작과 끝을 함께하다” 인하대 학생들 국토대장정 나서
  58. 박근형 연출·앙상블 시나위 “검열각하 응원”
  59. 몸으로 행하는 기도, 노숙인과 일궈낸 사랑의 농장
  60. ‘개돼지’ 타인의 삶에 관한 잔인한 계량화
  61. 붓다의 현실 관여 방법…진리를 말하되 선택은 세속에
  62. 목포의 ‘보리마당’ 아시나요?
  63. 울산 조선업 퇴직자 일자리 지원 ‘희망센터’ 이달말 개소
  64.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지역 어린이, 알레르기성 비염 위험 두배”
  65. 미인도 뛰쳐나온 미인 ‘치마 살랑살랑~’ 춤판
  66. 예술영화도 독식하는 멀티플렉스
  67. 중개업체 “김앤장이 당사자거래 신고 요청”…넥슨-우병우 처가쪽 엇갈린 해명
  68. [포토]기억은 계속됩니다…강남역 10번출구 포스트잇 아카이브
  69. [단독] 우병우 수석 아들 ‘의경 꽃보직’ 특혜 논란
  70. 1950~1960년대 피서 풍경은 어땠을까

허핑턴포스트

  1. 조선·동아일보도 친박의 공천 개입에 혀를 끌끌차고 있다
  2. 독일 도끼 공격범이 IS임을 선언하는 영상이 공개되다(영상)
  3. 웹툰 작가들이 김자연 성우에 지지의 뜻을 전하다 (트윗모음)
  4. 일본 초등학교 2학년에게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라 강요한 4학년 부모에게 배상 명령이 내려졌다
  5. 포켓몬 고가 오늘 20일 일본에서 정식 발매된다
  6. 서울시 청년수당 신청한 청년 5명의 사연
  7. “해고는 살인이다” 구호가 불편한 이유
  8. 이 남자는 가발과 메이크업을 이용해 ‘대너리스’로 변신했다
  9. 팽현숙, ‘최양락 하차는 정치 풍자가 갈등의 씨앗이었다’
  10. 게이 무슬림인 나는 무슬림 커뮤니티가 무섭다
  11. 여드름을 형상화한 이 컵케이크는 먹기 조금 꺼려진다 (영상)
  12. 화성에서 온 정부
  13. [Oh!llywood] 마블이 저지른 7가지 큰 실수
  14. 단원고 유족 42%는 “자살을 생각해봤다”고 말한다
  15. 60세 이상 취업자가 20대 취업자를 앞지른 이유는 어쩐지 슬프다
  16. 김자연 성우 교체 논란에 대한 넥슨의 해명
  17. 이제 일반 이용자도 트위터 ‘인증 배지’를 신청할 수 있다
  18. 이 산양은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을 피하다 바다에 뛰어들어 숨졌다
  19. 매일 미드를 즐겨 보던 류혜영에게 어느 날 일어난 일! (동영상)
  20. 이진욱, ‘찌라시는 고소인 측의 주장일 뿐’ 유포자 고소
  21. tvN, 올해 첫 시상식 콘셉트 논의중 “결정된 사항無”
  22. ‘정가은, 20일 득녀..”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23. 이건 현실이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24. KBS 기자들 “윗선에서 ‘성주 시위’ 공안 몰이 지시” 폭로하다
  25. 中 네티즌이 ‘바나나 137개 먹은’ 日 푸드파이터를 문제 삼은 이유는 이렇다
  26. 파견법 폐기가 답이다
  27. 과학자들이 눈이 튀어나오게 근사한 은하계 지도를 만들었다
  28. 매력적인 이름을 가진 사람은 더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을까?
  29. 레이디 가가는 휴가지에서 어떤 옷을 입을까? (사진)
  30. ‘모모랜드’, 또 걸그룹 서바이벌…’식스틴’ 넘을까
  31. 법적으로 태아는 언제부터 사람일까?
  32. 암투병 중인 배우 섀넌 도허티가 ‘삭발’ 사진을 공개했다
  33. ‘연애 폭력’ 고민에 대한 명쾌한 솔루션
  34. 태어나서 최초로 ‘비키니’를 입은 이 여성의 이야기는 꽤 감동적이다
  3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치히로의 부모가 돼지로 변한 이유에 대한 지브리의 정말 상세한 답변
  36. 음식 낭비를 줄이는 5가지 방법
  37.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햄버거’의 재료는 무엇일까
  38. 테일러 인스타에 있던 뱀 이모티콘은 다 어디로 갔나?
  39. 25년 전 영화 ‘후크’에서 루피오를 연기한 이 소년은 이제 멋진 어른이 되었다
  40. 누가 성주군민의 투쟁을 비난하는가
  41. 트럼프 지지연사들은 트럼프 얘기는 안 하고 클린턴 비난에 올인했다
  42. 이 키보드 주자는 정말로 ‘신들린 듯한 연주’를 보여준다
  43. 이상한 나라의 요상한 쿠데타
  44. 박원순이 ‘뉴데일리’를 상대로 낸 3억원짜리 손해배상 소송 재판에서 밝힌 입장
  45. ‘흙수저당’이 전당대회에서 생긴 여성 혐오 논란에 사과하다
  46. 페북에서 당신에게 친구 신청한 그녀는 북한 공작원일지도 모른다
  47. 흥미로운 첫인상을 남긴 책의 첫 문장들 5개, “첫 문장의 역할은 두 번째 문장을 읽게 만드는 것”
  48. ‘미녀 공심이’ 주인공 민아 ‘목숨 같은 아이라인을 지우니 용기가 생겼다’
  49. 판다를 야생에 돌려보내기 위한 중국 연구자들의 힘겨운 노력(영상)
  50. 여성 잡지들이 여성을 위해 연합해야 하는 이유
  51. ‘자살하겠다’ 허위신고를 300번 했더니 징역형이 나왔다
  52. 뉴욕타임스는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 가능성이 76%라고 예측했다
  53. 레이디 가가가 테일러 키니와 약혼 17개월 만에 파혼했다
  54. 친박 실세들의 공천개입 의혹에 대한 ‘친박 큰형님’ 서청원의 반응은 놀랍다
  55. 어느 서점의 트위터 계정 관리자와 사랑에 빠진 여자의 이야기(사진)
  56. ‘여권 속 성차별이 시정됐다’는 기사에 한심한 댓글을 단 것은 대부분 20대 남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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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07-20, 09:40: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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