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1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 결핵…당국 역학조사
  2. 190억대 해상 면세유 불법 유통 일당 잡혀
  3. 학교폭력 피해자 68%는 초등생…4학년 ‘빨간불’
  4. “몰카, 단톡방, 변태행위…설마 그분이” 성도착 사회
  5. 해양 연안사고 21% 감소…부주의 사고는 30% 증가
  6. 노인 학대자 10명 중 6명이 가족…아들이 가장 많아
  7. ‘막가파식 운영’ 대우조선 남상태 구속기소…끝없는 비리 정황
  8. 서울역 고가 상판 들어내고 보행길 조성 나서
  9. 신고 전화 통합서비스 시범운영…’3개’ 번호로 통합
  10. 데뷔 15년 김강우의 첫 연극 무대 ‘햄릿 – 더 플레이’
  11. 해시태그(#) 붙여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12. 게임문화 진흥 5개년 계획, 게임 과몰입 대응 체계 구축 나서
  13. [문화현장] 우아한 백자 속에 성서 이야기가 숨어있다
  14. 사드 배치 반대 주민, 한민구 장관 방문에 ‘항의 시위’
  15. 교회협, 사드 배치 철회 촉구..성주 주민들 국방부 앞 1인 릴레이 시위 나서
  16. 경찰, 황교안 총리 차량 뺑소니 주장 조사 시작
  17. 터키 교민 “스마트폰이 탱크보다 강했다”
  18. 성주 투쟁위 “99%가 군민…폭도로 몰지 말라”
  19. 이대목동병원 간호사 결핵 확진…역학조사 착수
  20. 불신, 이래도 안 하실 겁니까?
  21. “계산하고 마셔라”…홧김에 술집 여주인 살해한 30대
  22. ‘가짜 전세자금’ 대출 알선해 수억 원 가로챈 남성 구속
  23. ‘대한항공 여객기 결함’으로 13시간 지연…승객 공항서 밤새
  24. 폭우 속에서도 굉음 내뿜는 日 사드레이더
  25.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 47억원 추산…기동포획단 운영키로
  26. 성주 투쟁위 시각차 “외부세력 개입” vs “처음 듣는 소리”
  27. 살 수 있는 건 돼지 두마리뿐? JTBC, 사드 보도 오역 사과
  28. [3분잇슈?] “월셋방도 아방궁” 최저임금 인생
  29. “딸 산소통에 산소 떨어졌어요” 헬기이송 10세 여아 ‘의식불명’
  30. ‘시인 윤동주 + 가수 윤형주’ 초대형 프로젝트 성사되나
  31. 멈추지 않은 고속버스…처참했던 봉평터널 사고 순간
  32. ‘찾동센터’ vs ‘행복센터’…동주민센터의 복지서비스 대결?
  33. JTBC, 사드 외신기사 번역 오역 사과
  34. ‘영감의 원천은 오직 그리스도’…1000편의 시에 담긴 예수의 생애
  35. 화해 위한 예장통합 사면정책, 혼란 부추기나?
  36. ‘성폭행 혐의’ 이진욱, “당일 만나 합의하에 성관계”
  37. 위기의 검찰 ‘주식금지’ 등 대책…뻔한 레퍼토리 벗어날까
  38. 신임 대법관 후보에 모두 전현직 판사들
  39. [굿모닝뉴스 1분영어] I feel like a million dollars – 입이 찢어지게 기분 좋다
  40. [단독] 불산 누출 공장 인근 지하수에서도 불소 검출…주민들 식수
  41. 청주시, 아파트 관리비 1억9천만 원 횡령 의혹 수사의뢰
  42. ‘전단’ 대신 ‘쌀’…생수병에 쌀 넣어 북한에 보낸다
  43. 얼굴형과 체형에 맞는 웨딩드레스 선택하기
  44. 조현병 아들 살해위협에도 “돈 없어 병원 못보냈어요”
  45. ‘식비 삭감·상여금 차별’…공공기관·노동자 간 갈등 이어져
  46. [퇴근길 뉴스] 사드에다 우병우까지…안녕하지 못하네요
  47. 부산 모 중학교 과학실서 불, 인명피해 없어
  48. [영상] 분노하는 성주 “우리를 고립시키지 말라”
  49. 거제의 섬과 해변 풍광, 신선을 부르네
  50. 자연과 함께 해 더위 날릴 수 있는 나라 Best 3
  51. 포항 11개 시민·종교·사회단체 “청소년 거리에 웬 경륜장…”
  52. 감동 그 이상의 여행 ‘허니문 크루즈’
  53. 발리여행 여섯 지역 여섯 매력 ‘어서와’
  54. 부천 영화테마 공간…‘판타스틱 큐브’ 문 활짝
  55. [영상] 김현웅 법무장관, ‘진경준 사건’ 부끄럽고 참담하다
  56. 왜 속도 안줄였나…영동고속도로 사고, ‘졸음운전’ 여부 조사
  57. 경찰간부, 대낮 주택가서 음란행위…CCTV 분석 끝에 검거
  58. ‘대출빙자형 사기 급증’…인천경찰청-금감원 손잡았다
  59.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사기’ 친 조폭 ‘덜미’
  60. 검찰총장 “허탈 넘어 수치심 들어…주식 부서 투자 금지”
  61. 더민주 “남경필 대권 도전 관계없이 연정 재협상 여부 결정”
  62. 부패 청산 자격없는 檢…거세지는 개혁 압력
  63. “범죄 집단으로 몰지 마라” 성주 군민 언론 불신 팽배
  64. 카이스트 박사과정 학생 목매 숨진 채 발견
  65. 안락한 휴식을 보장하는 괌 리조트는 어디?
  66. 터키항공, 수수료 차액 없이 ‘연장 가능’
  67. 명탐정 코난 팬이라면 꼭! 돗토리현 여행!
  68. 캐나다, 어디까지 가봤니? 퀘벡 자세히 보기
  69. JR 패스로 떠나는 일본 전국 여행
  70. 여름휴가 숙소 늦게 전에 예약하자
  71. 로마의 숨은 매력 나보나 광장
  72. 조선시대 삼둥이에게 지급된 출산장려금은 얼마?
  73. “쓰레받기 치워” 아파트 경비원 무자비하게 폭행한 50대 실형
  74. 사드 찬성 집회에 성주군민 ‘무대응’
  75. [영상] 총리 차량 사고…뺑소니 vs 공무집행 방해 ‘진실 공방’
  76. 공사 중이던 건물 무너져 근로자 1명 매몰
  77. 가출 청소년 유인해 강간·성매매 알선…’인면수심’ 부부
  78. 인사혁신처, ‘복지부동 행태’도 인사상 불이익
  79. ‘축사노예’사건 계기로 지적장애인 보호 관심 높아져
  80. 야구 해설가 하일성, 사기 혐의로 기소
  81. 건축 자재 옮기던 45t 크레인 기울어져…1명 부상
  82. 부산서 트레일러 차량이 버스 추돌, 승객 등 7명 부상
  83. “기억하겠습니다’ … 8월 동안 세월호가 무대로
  84. 청소년 노래방 도우미 알선…”그만둔다”에 폭행까지
  85. ‘대한민국’ 아닌 ‘대한미국’이라 안녕하지 못합니다
  86. [수도권 주요 뉴스] 화성, ‘지방재정 개편안’ 권한쟁의심판 청구
  87. ‘애들 급식에 또…’ 제주산으로 둔갑한 미국산 콩나물
  88. ‘성 매수 남성 1000명’…유사성행위 성매매 업소 적발
  89. 경찰청장 “전문 시위꾼 불법 행위 법대로 처벌”
  90. “살해 후 주차장 방치했다” 문자…용의자 추적중
  91. 가수 리쌍, ‘세입자 갈등’ 가로수길 건물 강제집행 완료
  92. 내년 최저임금 6470원…노동자들 강력 반발
  93. ‘외부세력 의혹’ 진화 나선 성주 사드투쟁위

시사인

  1. 상명하복도 정도가 있지
  2. ‘검사동일체 규정’은 사라졌지만…
  3. 찔릴 게 없다면서 왜 자꾸 숨기지?
  4. 성희롱 당하면 참는 게 미덕?
  5. 숫자로 본 세상

오마이뉴스

  1. “성주 전문시위꾼들의 집회 한번 보실래요?”
  2. [사진] “왕의 열매 거창 아로니아 수확”
  3. [오마이포토] “검찰 명예 무너져” 고개숙인 두 사법수장
  4. ‘X밴드’ 다룬 전직 공군이 본 ‘사드 유해 논란’
  5. 흐드러지던 벚꽃의 명소, 하동역도 ‘안녕’
  6. 경찰관이 전하는 피서지 몰카 피하는 법
  7. 1318명 단톡방과 성주판 ‘안녕들하십니까’
  8. 경찰이 금지통고했던 집회, 법원 결정으로 열었다
  9. 붕어, 잉어, 자라… 산소 부족해서 죽는 금강 물고기들
  10. [오마이포토] 김수남 검찰총장 ‘검찰이 구속이라니…’
  11. [오마이포토] 퇴근하는 김수남 검찰총장
  12. [오마이포토] ‘진경준 사태’ 논의 마치고 퇴근하는 김수남 검찰총장
  13. 한민구 “전자파 위험은 괴담, 성주에서 몇 달 살 용의 있다”
  14. ‘월북작가’ 이쾌대를 불러낸 아내 유갑봉의 사연
  15. [날씨] 전국 구름 많고 무더워… 남부 한때 ‘비’
  16. ‘남수산 함몰’ 조사결과를 믿지 못하는 8가지 이유
  17. “담뱃값 2000원 올리면서, 최저임금 왜 못 올리나”
  18. “고려아연 사망사고는 사업주 솜방망이 처벌 탓”
  19. [사진] 보수단체 “사드 반대 세력, 평양 기쁨조냐?”
  20. “최저임금 1만원, 대선 쟁점 만들겠다”
  21. 최영섭 작곡가, 명예 함양 군민 됐다
  22. 1인 시위 성주 군민 “동네 앞산에 사드라니…”
  23. 한글이 그림이 되다, 어떻게? 이렇게!
  24. [75회] 자네 피가 필요해
  25. 부산에서 생화학무기 연구 한다는데 아셨나요?
  26. ‘유교 아성’ 조선 타격한 왕후
  27. 한상균 징역형은 ‘헌법 위반’이다
  28. 거리로 나온 신부·수녀들 “사드 가고 평화 오라”
  29. [사진] “최저임금 결정이 한밤중 쿠데타인가”
  30. 우장창창의 권리금은 정말 리쌍과 상관이 없을까
  31. 운하를 만들기 전 안면도는 본래 육지였다
  32. ‘불산 누출’ 인근 아토피 안심학교, 불소 기준치 ‘초과’
  33. ‘기울어진 최저임금위원회’, 노동계 “이젠 제도 개선 투쟁”
  34. 이외수 선생, 고향 함양 안의면에 터 잡는다
  35. “정성 가득한 종가음식을 맛보여 드리겠습니다”
  36. ‘동성애 반대 의견 듣겠다’는 교육부, 제정신인가
  37. “평균 12년 된 직원 일괄 해고, 이게 정상인가”
  38. 국방부 앞에 모인 청년들 “사드 배치 철회하라”
  39. [오늘날씨] 전국 점차 맑아져… 한낮 무더위 기승
  40. 서울 중구, ‘박정희 공원’ 속도… 495㎡ 지하전시장 조성
  41. 경로당 태양광 설치 사업, 실제 견적 받아보니
  42. “‘남진 창법’으로 부르면 안 돼요”
  43. 겨울엔 ‘연탄트리’, 여름엔 ‘하늘정원’
  44. SK·LG 근무복 입었지만, 대기업 다니지 않는 사람들
  45. [만평] 그만 좀 밟아라!
  46. 주민 안중에 없는 환경단체? “지역신문, 악의적 짜깁기”
  47. 최필숙 “사라지는 역사,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 강연
  48. “북 해외식당 종업원 납치 의문” 간담회, 20일 진주
  49. “우리가 외부세력? 새누리당 탈당하겠다”

인사이트

  1. ‘성폭행 혐의’로 경찰 출석한 이진욱…’분노의 눈빛’ (영상)
  2. 부모 허락하면 16세 미만 청소년 ‘심야 게임’ 가능해진다
  3. 중고생 165명 중 1명은 ‘동성애’ 경험, 34%는 성경험
  4. 100만원에 팔리고 있는 ‘망나뇽’ 잡은 ‘포켓몬 GO’ 계정
  5. CCTV로 본 ‘축사노예’ 만득이…”새벽 5시부터 소처럼 일했다”
  6. 질식사 논란 ‘기절놀이’ 후배에게 강요한 중학교 선배들

한겨레

  1. 백악관 누리집에 ‘사드 철회’ 온라인 서명 운동 시작“
  2. [날씨] 전국 다시 찜통 더위…강원 영서 오후 소나기
  3. “중고등학생 가운데 0.6%는 동성 사이 성 접촉 경험”
  4. 강신명 경찰청장 “외부세력, 인원·특정단체 소속 여부 파악 안 돼”
  5. 강신명 경찰청장 “성주 방문 때 총리 감금된 것 아니다”
  6. 부산에도 무공해 전기버스 달린다
  7. ‘초록보행길’ 꿈꾸는 서울역고가 새 바닥판 설치 시작
  8. 학교폭력 피해, 중·고교생 줄고 초등생 늘어
  9. 성주군 곳곳에 “안녕하십니까” 대자보
  10. 이진욱 “성폭행 아니라 합의된 성관계” 주장
  11. 뉴욕에 간 사막의 곰
  12. [10년 전 오늘] 언제까지 법조비리를 논한 건가요?
  13. 외부로 ‘열린 구조’ 연희동 건물이 말을 걸어왔다
  14. 어둠 속에서 조각과 영상이 몸을 섞었다
  15. 사라진 김영삼 대통령 도서관 공사비
  16. 넥슨, 수상한 강남땅 매입…우병우 처가 ’가산세 폭탄’ 면해
  17. 이인복 후임 대법관 후보 4명 결정…대법원 더 오른쪽으로
  18. 경찰, ‘총리 계란·물병 세례’ 수사 착수
  19. 경찰 잘못으로 고통받아도 피해 입증·배상 ‘산 넘어 산’
  20. “빚 안 갚으면…” 추심 공포, 대리인 덕분에 한숨 돌렸네요
  21. 체포될 땐 미란다원칙 제대로 따져라
  22. 망각의 상징, 아버지의 시계…망상의 상징, 어머니의 붉은 원피스
  23. 성주 주민들 “사드 집회때 외부세력 개입했다니 어이가 없다”
  24. ‘주식 대박’ 진경준, ‘몰수 쪽박’ 처지
  25. 성주 사드 반대 집회 ‘배후’는 외부세력 아닌 주민 카톡방
  26. ‘사회적경제’ 영화로 보세요
  27.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모든 이에게 위로의 노래”
  28. “해직 투쟁 위자료 4천만원 교육정상화 위해”
  29. 7월 19일 동정
  30.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사설 비교해보기
  31. 넥슨 ‘우병우 처가땅’ 거래로 20억대 손실…김정주 ‘배임’ 논란
  32. 7월 19일 인사
  33. 서울역고가 상판 모두 들어냈다…내년 4월 보행길 오픈
  34. ‘성폭행 피소’ 이진욱 11시간 밤샘조사…“합의한 성관계”
  35. [뉴스룸 토크] 부글부글 성주 카톡방
  36. [나는 역사다] 7월19일의 사람, 태평천국 운동 지도자 홍수전(1814~1864)
  37. 리쌍 소유 건물 곱창집 강제 퇴거됐다
  38. 디지털 시대 ‘금줄’의 가치
  39. 고용부 장관 “현대차 노조, 협력업체 열정페이 요구” 비난… 노조 “재벌 요구만 대변” 반발
  40. ‘알파고시대’ 대안은 기본소득?…정부 부처, 정치권도 ‘열공’ 중
  41. [왜냐면] 천경자 화문집이 위작인 이유
  42. [사설] 의혹의 중심으로 떠오른 우병우 민정수석
  43. [사설] 또 ‘외부세력’과 ‘괴담’ 타령인가
  44. [유레카] 부패의 빙산 모형
  45. [시론] 김영란법, 고치려면 제대로!
  46. [렌즈 세상] 어허 물렀거라~
  47. [야! 한국 사회] 개와 돼지의 과학
  48. [세상 읽기] 혹독하게 자유로운 / 홍은전
  49. [왜냐면] 개돼지를 위한 꿀꿀한 스릴러
  50. [왜냐면] 자치분권을 위한 개헌 논의가 필요하다
  51. [왜냐면] ‘리쌍의 법대로’는 왜 문제인가
  52. [사설] 갈 데까지 간 검찰비리, 근본적 개혁 필요하다
  53. [김주대 시인의 붓] 성주 땅 백성의 말씀
  54. 10만원에 암표 팔아요! 마감됐어요!
  55. 사드 파동과 ‘한국의 북한화’
  56. 조선대 교수들, 이사회 주도 총장 선출 방식 ‘거부’하는 이유는?
  57. 부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런 병맛 영화들!”
  58. 김수남 검찰총장 “진경준 신분·수익 박탈하겠다”
  59. SH공사 다가구·다세대 주택에 무인택배보관함 설치
  60.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위탁업체 자격 수도권으로 확대 검토
  61. 일산 백마지하차도 공사 설계도도 없이 강행
  62. 사설 해병대캠프 참사 3주기…모교서 추모식 열려
  63. 해상 면세유 1만5000드럼 214억원 어치 빼돌린 24명 붙잡혀
  64. ‘만득이 사건’은 허술한 복지 시스템이 낳은 불행
  65. 강원도 토속음식, 세계인의 입맛잡을 퓨전음식으로 재탄생
  66. 서울시 공무원이 쿠바를 자전거로 횡단한 까닭은?
  67. “대전역~세종시청, 36분이면 간다.”
  68. 보고 있으니, 눈물이 나네
  69. 기준치 초과해 납 검출된 학교 운동장 우레탄 모두 걷어낸다
  70. 이대목동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 결핵 확진…아이들 괜찮나?
  71. 제주 섣부른 전기차 정책 ‘OFF’
  72. 제주 크루즈선 방파제가 군 시설?
  73. 한민구 국방 “성주 사드는 일본 것과 다르고 괌과 유사”
  74. 현대차·중공업 23년만에 동시파업
  75. 위험천만한 대구지역 초등학생 등하굣길
  76. 전북 장수군 주민· 환경단체, 풍력발전단지 조성 반대 잇따라
  77. 호남은 수묵화로, 영남은 창작탈로 ‘얼쑤~’
  78. 옛 ‘국민학교’ 교실과 교과서를 추억하다
  79. [포토] 총장님 무슨생각을 그리하십니까?
  80. 조선업 근로자 일자리 희망센터 개소
  81. [공연] 김정희 비올라 독주회
  82. 누구나 건강할 권리를 위한 ‘60일의 건강보험증’모금 캠페인
  83. 가수 리쌍, ‘세입자 갈등’ 가로수길 건물 강제집행 완료
  84. 최저임금위 노동계 위원 전원 사퇴키로
  85. 중환자 이송헬기 산소공급장치 고장 10살 어린이 ‘의식불명’

허핑턴포스트

  1. ‘성주사드’ 외부세력 보도에 투쟁위 대표는 “와전됐다”고 해명했다
  2. ‘디즈니랜드에 간 섹시한 아빠들’ 사진이 인스타를 휩쓸고 있다
  3. 옷에 묻은 파운데이션을 순식간에 지우는 방법 (영상)
  4. 속초 시장이 예상대로 ‘오 박사’ 코스프레를 하고 나섰다(사진)
  5. 문제는 최저임금 미준수율이다
  6. 한 이종격투기 선수가 경기에 승리한 뒤 ‘포켓몬 고’ 사랑을 뽐냈다(동영상)
  7. 남편이 아내에게서 듣기 싫어하는 말 9가지
  8. ‘뽀로로 고’가 출시될 예정이지만 반응은 좋지 않다 (트윗반응)
  9. ‘포켓몬 고’를 할 수 있는 국가가 35개로 늘었다
  10. 열심히 좀 안 살면 어때서?
  11.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1997년에 만든 3분짜리 단편영화(동영상)
  12. ‘레아 공주’ 캐리 피셔가 ‘스타워즈 에피소드 8’의 스포일러를 실수로 공개했다
  13. 미국 공화당 ‘트럼프 전당대회’ 행사장 앞에서 집단 누드 시위가 열렸다 (사진)
  14. 청와대 민정수석의 강남 부동산 매각에 진경준 검사장이 연관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5. ‘무고?’, 이진욱 고소인 측 상해 진단서 추가 제출 예정
  16. [Oh!llywood]갤 가돗 “‘원더우먼’ 감독, 여성이어야만 했다”
  17. 5년 전에 나왔던 KT ‘캐치캐치’의 실패는 ‘한국판 포켓몬 고’가 왜 터무니 없는 얘기인지를 증명한다
  18. ‘현직 검사장’ 첫 구속에 법무장관 대국민 사과 발표했다
  19. 이 남자가 ‘스타워즈’의 새로운 한 솔로다(사진)
  20. 서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 ‘판듀’ 김건모, 씨스타 제쳤다..양희은 예상 적중 ‘깜짝’
  22. 페이, 박진영표 ‘섹시 뮤즈’ 이미지 공개..’수위 어떨까’
  23. 경찰은 영동고속도로 4명 사망 사고는 ‘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으로 추정한다(영상)
  24. 서울역 고가 상판 전체가 완전히 철거됐다(사진)
  25. 포켓몬 잡다가 총격 당한 두 명의 십 대
  26. KBO 올스타전 ‘번트더비’와 ‘퍼펙트 피처’가 미국 언론에 소개되다
  27. 스코틀랜드 수반, “이르면 내년 독립 재투표 실시 고려하겠다”
  28. 제자 18명 성추행한 고등학교 교사 징역 1년 선고
  29. 미국 루이지애나에서도 경찰 3명이 총격으로 사망하다
  30.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이 ‘처가 부동산 매매 의혹’ 보도한 조선일보를 고소했다
  31. 쿠데타 시도 이후, 터키 정부가 주지사와 경찰관 8777명에게 ‘보복’하다
  32. 미국 루이지애나 경찰을 저격한 용의자는 ‘폭력도 하나의 해답’이라고 적었다
  33. 욕망이 쌓은 두 번째 바벨탑
  34. ‘언프리티 랩스타 3’ 참가자 10명의 랩을 모은 영상이 나왔다
  35.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면 가족 모두에게 좋은 이유
  36. ‘프라이팬 하나에 1백만원’, 자갈치축제 보조금은 어떻게 쓰였나?
  37. 미국에서는 ‘포켓몬 고’를 통해 ‘창조경제’가 실현되는 중이다
  38. 터키에서 ‘SNS’ 못 쓰게 만들었던 에르도안은 정작 SNS 덕 봤다
  39. 배우 미즈하라 기코가 ‘일본판 쯔위’ 사건을 겪었다
  40. 카니예 웨스트-킴 카다시안 부부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반목은 계속되고 있다(타임라인 정리)
  41. 사드 반대는 ‘님비현상’이 아니다
  42. 앰버 허드가 ‘과학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가졌다
  43. EU 집행위원은 터키 정부가 ‘쿠데타 체포대상 리스트’을 미리 준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44. 자신의 축구 영웅을 만난 아이들은 눈물을 흘렸다(동영상)
  45. 새누리 윤상현이 “별의 별 것 다 가지고 있다”며 4.13 공천에 개입했다
  46. 사드, 뭣이 중헌디
  47. 서울 홍은동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이 무너져 1명이 매몰됐다
  48. 이모티콘으로 다시 보는 영화 ‘주토피아'(동영상)
  49.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는 ‘시스템 오류’가 발견됐다
  50. 책을 너무도 사랑한 고양이 ‘위대한 캣츠비’ 씨의 사연
  51. SKT·CJ헬로비전 합병의 최종 불허로 케이블TV 업계도 위기에 빠졌다
  52. 과일을 냉장고에 넣기 전에 씻으면 안 되는 이유
  53. 기괴한 사드 한국 배치 논의, 왜?
  54. 미국은 한반도의 수렁에서 발을 빼야 한다
  55. 김종인 더민주 대표가 “국민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가 필요한 때”라고 말하는 이유
  56. 파운데이션을 100겹이나 덧바르면 어떻게 될까?(동영상)
  57. 영화 ‘고스트버스터즈’가 ‘인터넷 평점’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드러냈다
  58. 세계 1위 드럭스토어 영국 ‘부츠’가 이마트와 손잡고 한국에 온다
  59. ‘포켓몬 고’에서 이브이를 원하는 포켓몬으로 진화시키는 방법
  60. 강간을 연상시키는 이 게임의 다운로드 숫자는 상상 이상이다 (사진)
  61. 빌 게이츠, 아프리카에 50억 달러를 추가로 기부하겠다고 약속하다
  62. 새로 공개된 슈퍼맨은 10대 중국인이다(코믹스 캡쳐)
  63. 한미동맹을 약화시키지 말라
  64. 리쌍, 갈등 관계 세입자 ‘우장창창’ 강제집행으로 마무리
  65. 경찰 간부가 지나가는 여성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되다
  66. 스마트폰 충전할 때 이 한가지는 꼭 피해야 한다
  67. 레이디 가가, 운전면허 취득 2주 만에 경찰한테 잡히다
  68. 옥시·이케아·폭스바겐에 한국 소비자가 호구 취급받는 이유
  69. 새누리당 ‘총선백서’에 나타나 7가지 패인은 다음과 같다
  70. 실험실 쥐들이 갇혀있는 우리는 쥐와 과학을 위해서 더 커져야 한다
  71. 플러스사이즈 여성만을 위한 풀 파티가 열렸다(사진)
  72. 사람의 눈을 얼마나 오랫동안 바라보면 상대가 불편해하기 시작할까?
  73. 디즈니랜드에서 포착된 충격적인 ‘불륜 현장’ (사진)
  74. 소프트뱅크 손정의, 영국 최대 반도체회사 ARM을 인수했다
  75. 쿠데타 연루된 터키 공군기지에는 미군 핵폭탄 50발이 있었다
  76. ‘조선시대’ 소설 속 커플들이 사랑을 나눈 ‘색다른’ 장소들 4곳
  77. 프랑스 니스 ‘트럭 학살범’의 범행동기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78. 여자 옷단추가 남자 옷단추와 반대쪽에 달린 이유
  79. ‘성폭행 피소’ 이진욱이 경찰 출석하며 한 말(사진 4)
  80. EU는 ‘피의 숙청’을 우려하고 있다
  81. 불행의 시작은 평범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7-18, 11:31:13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