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넥슨 뇌물’ 진경준 구속영장 발부…檢 수사 탄력
2. 터키 공항에 묶였던 국민 110명 인천공항 도착…안도의 박수
3. 평범한 조선의 민중은 왜 대역죄인이 되었나
4. 50 이후 50년의 골든 타임을 누리는 사람들
5. 욱하지 않고 상대의 행동을 바꾸는 대화법
6. “경부암 검사로 처녀막 손상” 주장…미혼 여성 패소
7. 법원, “20년 전 범죄 때문에 귀화 불허는 위법”
8. ‘성폭행 피소’ 이진욱 경찰 출석…”상대가 무고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9.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입구 5중 추돌…20대 여성 4명 사망
10. 신간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
11. 여행 신간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 등 2권
12. [영상] 성폭행 혐의 이진욱 “무고는 큰 죄”
13. 신간 외국 소설 ‘스테이션 일레븐’ 등 3권
14. 소설 ‘크로우 걸’, 가장 사악한 스릴러
15. 쓰레기 투기가 ‘검은 봉지’ 때문?…황당한 구청
16. ‘망언’보다 ‘과음’에 무게…’나향욱 감사’ 부실 논란
17. 성주투쟁위원장 “폭력사태에 외부인 개입했다”
18. 檢, 19일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 소환…수백억 소송사기 의혹 조사
19. ‘총리 달걀 투척’ 본격 수사…주민 “경찰폭행도 수사해야”
20. ‘사상 초유’ 검사장 비리에 장관·총장 잇달아 대국민 사과
21. 은퇴 PD 첫 소설 내다, “인생의 갈증을 풀기 위해”
22. 조정래 “사교육 시장의 병폐는 누구의 책임일까”
23. 첫 검사장 구속에 법무장관 “부끄럽고 참담”
24. 삶 속의 질문들을 통해 만나는 정치사상사
25. 신간 ‘다중격차, 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26. 한국 사회 불평등 심층 해부…소득, 자산, 교육, 지역,그리고 정치
27. 내 아들은 어떻게 역사상 가장 끔찍한 살인자가 되었을까?
28. 이중섭의 삶과 예술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29. 경찰 늑장출동 사망사건, 유족 억대 손배 승소

1. 성주 군민들 분개 “누가 외부세력이란 말이냐?”
2. 판사 대신 사라져가는 농요 택한 여성
3.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입구 차량 6대 추돌, 4명 사망
4. [모이]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701명 위한 ‘촛불’
5. 불가능하거나 망하거나… 한국형 포켓몬고의 미래
6. [모이] 인천시민들 “국익 훼손하는 사드배치 반대”
7. 재심 3건 확정 박준영·박상규 “또 다른 재심 준비중”
8. ‘홍준표 사퇴’ 펼침막 앞에 세워진 경남도청 팻말
9. “왜 경찰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전달하려 노력”
10. [역사의 한 컷 10] 경산 코발트 광산의 비극
11. 첫사랑을 만났을 때, <레전드 오브 타잔>
12. “아빠, 하늘나라에선 일하지 마”… 이대로는 안 된다
13.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심리정신건강을 돌봐달라”
14. 1935년 문 연 영화관, 아직도 상영 중
15. [사진] 여성결혼이민자 우리말대회, 다양한 표정
16. 통영YMCA ‘가곡 부르기’ 행사, 22일 올가
17. 하늘나라로 간 ‘교사’, 그의 아버지는 원통하다
18. 오늘 ‘초복’… 장맛비 그치고 다시 더워진다
19. ‘주식대박’ 진경준, 검사장 첫구속… 법무장관 “사죄”
20. ‘뒷돈의혹’에 ‘불통논란’… 벼랑끝 몰린 인천교육청
21. [만평] 범죄척결 하랬더니…

1. 경찰 늑장출동에 못막은 살인사건 유족, 억대 손배 승소
2. 자궁경부암 검사 때 처녀막 훼손에 의사 책임 없어
3. 경찰·공무원도 ‘몰카’ 범죄 가해자…미약한 처벌이 문제
4. 성균관대 재학 시절 ‘퀴즈 프로그램’ 출연했던 송중기
5. 도로에 쓰러진 뇌경색 70대 노인 목숨 구한 간호장교
6. 인터넷 생방송 도중 BJ 맹견이 새끼 고양이 물어뜯어
7. 제헌절 ‘극과 극’ 대비되는 아파트 단지 내 태극기 상황 (사진)
8.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 처벌하는 법안 추진된다
9. 9월부터 아파트 복도·계단·지하주차장서 담배 못핀다
10. 넥슨이 ‘포켓몬 GO’를 출시하면 벌어지는 일

1. 진경준 구속…김현웅 법무 ‘늑장’ 사과
2. “20년 전 범죄로 귀화 불허는 위법 ”
3. 한국판 ‘포켓몬 고’ 5년전에 나왔다고?
4. “어서 와, 친구” 20년지기 포켓몬의 치명적 매력
5. 김현웅 법무장관 “진경준 구속, 부끄럽고 참담”
6. ‘주식 대박’ 진경준 구속…현직 검사장 구속은 처음
7. 사드에 성난 성주군민들, 21일 대규모 상경 집회 열기로
8. 김현웅·우병우·진경준…1% 엘리트 검찰의 자화상
9. “남과 북 모두 살아보니 ‘문화통일’이 가장 강력”
10. “피망 눈썹, 양파 입 붙이니, 주먹밥이 미키마우스네!”
11. 굿네이버스 첫 여성 회장 양진옥씨
12. 평창 봉평터널 입구 6중 추돌 4명 사망, 16명 중경상
13. [뉴스룸 토크] □□란 무엇인가
14. [나는 역사다]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1892~1975)
15. 7월 18일 알림
16. 7월 18일 궂긴 소식
17. ‘찔끔’ 인상한 최저임금, 200만명이나 못받는다고?
18. 두 자릿수커녕 인상률 후퇴… 최저임금 1만원 멀어졌다
19. 영동고속도 봉평터널입구 5중 추돌…4명 사망·16명 부상
20. [한겨레 프리즘] 걸그룹의 눈물을 악용하지 말라
21. 7월 18일 엔지오
22. 형식 따위 얽매이지 않아…힙합이니까
23. [편집국에서] 걘 엄마가 없나요? / 김영희
24. 우리가 몰랐던 한국근대미술 수작 한자리에
25. 극단 서울괴담, 마을에선 ‘진지전’ 거리에선 ‘기동전’
26. [이승욱의 증상과 정상] 불안에 감사!
27. [세계의 창] 브렉시트, 긴축 그리고 EU의 미래 / 딘 베이커
28. [사설] ‘폭력 프레임’으로 ‘사드 반발’ 찍어누르려 하나
29. [사설] ‘친박 패권’ 책임 묻지 못한 새누리당 총선백서
30. [유레카] 북유럽의 성인 의무교육
31. [사설] 인상률마저 떨어진 최저임금, 정부 책임 크다
32. [말글살이] 개헌을 한다면
33. [강내희 칼럼] ‘공간 고급화’의 이익을 공유하라
34. [포토 에세이] 맨발의 청춘
35. [시론] 성주가 진짜 분노하는 이유
36. [2030 잠금해제] ‘포켓몬 고’의 경고
37. 성폭행 혐의 이진욱, 고소 여성에 ‘무고’ 맞대응
38. 길냥이 배 가르지 않고도 중성화 가능할까
39. ‘포켓몬 고’처럼…증강현실 교과서 추진
40. 늑장출동 살인 막지못한 경찰…법원 “국가 배상책임” 판결
41. 검찰, 내일 긴급 고검장회의…검찰총장, 진경준 비리 사과
42. 서울시 청년수당 경쟁률 2.1대 1
43. 두 자녀 한달 양육비 128만원 든다
44. “학교에서 차별당하면 범죄 확률 높아진다”

1. 여성이 답답한 ‘브래지어’를 입는 이유는 여성의 가슴을 ‘몸’이 아닌 ‘성적인 것’으로 보는 시선 때문이다
2. 웹 방송 도중 핏불테리어가 길고양이를 물어뜯었다
3. 정부가 ‘섬마을 교사 성폭행 사건’ 대책으로 내놓은 ‘스마트워치’: 인기가 없어도 너무 없다
4. 에르도안이 쿠데타의 배후로 지목한 ‘귈렌’은 누구인가?
5. 경찰이 ‘엉뚱한 집’으로 출동해 못 막은 살인 사건의 최근 소식
6. 이 현직 검사장이 68년 검찰 역사상 최초로 ‘구속’됐다
7. 터키 정부, 쿠데타 세력 3000명 체포하고 ‘피의 숙청’ 예고하다
8. 축사에서 지적장애인을 노예처럼 부려먹은 농장 주인의 변명
9. 터키에 발 묶였던 110명이 어젯밤 출발했다
10. 성주의 할머니가 원하는 것
11. 터키 쿠데타의 배후로 지목된 귈렌의 반응
12. 한국-몽골, FTA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13. 이 의원이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 처벌” 법안 발의한 이유
14. ‘복면가왕’ 섹시한 먼로는 소호대 에스더였다
15. 로이터가 보도한 한국 최전방 군인들의 귀여운 발레 수업
16. 강남 전·월세 가격이 몇천씩 빠지고 있다
17. 터키인들, ‘#실패한 쿠데타’ 해시태그로 승리를 자축하다
18. 파키스탄의 소셜미디어 스타가 가족에게 살해당한 이유
19. “한국, 독재시대로 회귀하는가?”: 미국 외교전문 매체에 실린 박근혜 정부 비판
20. 전도연의 ‘굿와이프’ 모든 한계를 깨고 시청률 5%를 돌파하다
21. 비와이의 가사가 ‘동성애 혐오’ ‘여성혐오’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22. ‘샤미드’가 나타나자 센트럴 파크의 어른들이 좀비처럼 뛰었다(영상)
23. ‘황교안 뺑소니 논란’ 차 주인이 직접 전하는 당시 상황(미디어몽구 영상)
24. SM 아이돌 태용, 중고나라 사기 건에 대해 눈물로 사과하다(영상)
25. 우정과 전쟁 10년사
26. 포켓몬 고로 인한 육체·정신적 영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영상)
27. ‘단돈 4천원’ 인도의 돈키호테 스마트폰
28. 쿠데타는 어떻게 실패하는가

최종업데이트 : 2016-07-17, 11:24:5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