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0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제주 하수처리장 2명 질식사 예방수칙 지켰나?
  2. 아랫집 담배 속타는 윗집 “나가 피워” vs “내 집인데”
  3. 한밤중에 여탕 들어간 남성…카운터에서 ‘슬쩍’
  4. 전남 영광 칠산대교 붕괴…6명 부상
  5. “한국지엠 정규직 채용비리 수사…이제 시작일 뿐”
  6. “1년동안 기다렸다”…돌아온 의정부고 졸업사진 현장
  7. 특정 업체 ‘지하수 사용량’ 감면해준 공무원 ‘징역형’
  8. 이재명 “주류, 비주류도 아닌 변방”…더민주 당권 도전(?)
  9. 음주 상태로 선박 운항한 어선 선장 적발
  10. 신격호·신동빈 부자 출국금지, 총수 일가 수사 본격화
  11. 인공지능이 작곡, 경기필이 연주 ‘모차르트 vs 인공지능’
  12. [훅!뉴스] “아부지 뭐하시노?” 흙수저 울리는 입사요강
  13. 방콕에서 대규모 K팝 공연…씨스타 등 한류스타 출동
  14.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 “김일성 친인척 서훈 논란, 엉뚱한 방향으로”
  15. 서울 신촌서 야밤에 ‘알몸 달리기’ 외국인…경찰 “추적중”
  16. “우리도 평범하게 살고싶다”…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장애인들
  17. 1조 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 적발…수억 원 챙겨
  18. [CBS주말교계뉴스 초대석] 신앙양심으로 사회 정의를 외치는 목회자들
  19. 훔친 차량으로 편의점 돌진해 금품 훔친 30대 검거
  20. ‘무허가기숙사·갑질의혹’ 사립학교 재단, 시교육청 감사 받는다
  21. 모야모야 여대생 母 “해물집 알바 착한 딸, 고마워”
  22. ‘경기 천년의 역사속으로’ 찾아가는 인문학콘서트 개최
  23. 빈집털이범 ‘폐가’에서 자다가 ‘딱 걸려’
  24. 檢, 진경준 친인척 포함 관련 계좌 샅샅이 추적
  25. 음식점에 출몰한 멧돼지, 아수라장 만든 뒤 도망
  26. ‘경찰폭력 항의집회’ 참가자·경찰 대치…3명 연행
  27. 친할머니 귀금속 훔쳐 ‘여친’과 유흥비로 탕진한 ’10대 손자’
  28. ‘나를 해고하는 공고문 내가 붙일때 심정 아나요’…경비원 눈물
  29. [3분잇슈?] 어버이연합 공중분해되다
  30. [굿모닝뉴스 1분영어] Bite the hand that feeds you – 배신을 하다
  31. 호주인 의료사고 낸 신해철 집도의, 영장 기각
  32. “지붕서 시꺼먼 빗물이 흐르는데 미세먼지는 오죽할까”
  33. 가정주부 ‘용돈벌이’로 전락한 실업급여
  34. [포토] ‘원조란 이런거지’ 의정부고 졸업사진의 ‘맛’
  35. ‘올 여름 휴가는 전남 기독교 유적지에서’
  36. [영상] 수요집회에서 본 서울 한복판 ‘자위대 창설 행사’는?
  37. “4억 3천 들었는데 1억 8천 주고 나가라고?”
  38. [단독] ‘관제데모’ 의혹 어버이연합 사실상 공중분해
  39. 삼성家 아킬레스건 건드린 임우재, 편법증여 겨눴나?
  40. 울산 지진이 도심에서 났다면?…학교 건물 가장 ‘심각’
  41. 소화기 먹방?콩알탄 씹기…SNS ‘따봉충’ 어디까지 가나
  42. “리쌍, 유명인이신데 물리력으로 하기보다는…”
  43. 빌딩 숲 안에 진짜 숲 ‘힐링 공원’
  44. 검찰, ‘처남 취업청탁’ 논란 문희상 의원 ‘무혐의 처분’
  45. 칠산대교는 왜 무너졌나…조사 본격 착수
  46. 부적절한 사제관계 등 ‘추문’에 시교육청 수습 나서
  47. 국민의당 ‘리베이트’…박·김·왕 전부 구속되나
  48. ‘다리 오므려라’ 꾸중에 지하철서 노인 폭행
  49. 동네 여성·노인에 행패 일삼은 남성 ‘구속’
  50. 울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신고 접수…경찰 수사
  51. 롯데케미칼 수백억 소송사기…신동빈 개입했나
  52. “균형잡으며 공사해야 했는데…” 칠산대교 붕괴 원인은? (종합2보)
  53. 서울 등 전국에 폭염주의보…장마 지나자 불볕더위
  54. “리쌍, 강제집행 실패하자 법원에 곧바로 추가 집행 요청”
  55. 홍콩 자유여행 ‘이것’만 있으면 끝!
  56. [영상] 무너진 칠산대교…부상자 중 외국인 노동자도 있었다
  57. 법원, ‘삼례 나라슈퍼 강도사건’ 재심 개시 결정
  58. ‘금품살포’ 혐의 창녕군의회 박재홍 부의장 체포
  59. CBS-한국조폐공사, ‘종교개혁 기념메달’ 제작
  60. 최고의 북경여행, W쇼핑서 판매
  61. [포토뉴스] 자연 속 완벽한 힐링 엘니도 아풀릿 아일랜드
  62. 노랑풍선, 여행도 혜택도 하이브리드하게!
  63. 푸껫 이제는 ‘태교여행’이다
  64. 웨딩 ‘스드메’ 패키지 예약, 언제해야 하지?
  65. 웹투어, 마진 포기한 국내 숙박 기획전
  66. [영상] “갑자기 우지직하더니…” 칠산대교 붕괴로 6명 부상 (종합)
  67. 정선서 급류에 실종됐던 노인 시신 발견
  68. ‘수감번호 723’ 홍만표 굳게 입 다문 채…메모 적어
  69. [영상] 모야모야병 여대생 엄마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70. ‘사패산 사건’ 피의자, 검찰서 진술 번복…살인 부인
  71. 경기 의정부 경기 일대 오후 2시 오존주의보 발령
  72.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스페인 코르도바
  73. 자연의 경이로움 제주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
  74. 휴양과 관광이 모두 가능한 모리셔스
  75. 자녀가 행복한 가족여행은 방콕으로
  76. [수도권 주요 뉴스] GTX, 삼성-킨텍스 완공 1년 단축
  77. 내리막길에서 택시 3m 아래로 추락…4명 부상
  78. 놀러왔다 돈 떨어지니 보이스피싱…조선족 일당 구속
  79. 물놀이하던 대학생 2명 물에 빠져…1명 숨져
  80. 전남 영광 칠산대교 교각 상판 전도…7명 부상(3보)
  81. ‘교사채용 비리’ 대성학원 이사 부부 항소심서 형량 늘어
  82. ’10억 은닉’ 조희팔 내연녀 항소심서 집행유예
  83. ‘여름이 왔다’ 약콩 두유로 몸매 관리하자
  84. 비밀의 섬, 아마미오시마의 럭셔리 리조트 ‘더 씬’
  85. 인생 최고의 트래킹은 남미에 있다
  86. 익산 국토청, 칠산대교 사고 현장에 조사반 급파
  87. 서울 동북권에 오후1시 오존주의보 발령
  88. ‘여름 불청객’ 독성해파리 바다 출현…’주의 요망’
  89. 檢,’국민의당 리베이트’ 박선숙·김수민 구속영장 청구

오마이뉴스

  1. 정부 고위 공무원 “민중은 개·돼지” 망언
  2. [모이] 아이고, 집엔 갈 수 있으려나?
  3. ‘개공장’ 없애랬더니 육성한다는 정부, 할 말이 없다
  4. 최저시급 동결? 디시 주갤이 “이맛헬” 외친 까닭
  5. 매년 부서지고 다시 짓고… 다 이명박 때문이다
  6. [모이] 신발 탈취제는 안전할까? 궁금하면 여기로
  7. [모이] 87년 구로구청 폭력진압, 난 지금도 아프다
  8. [사진] 보행자 신호기 녹색불에 횡단보도 차지한 경찰차
  9. [만평] 대출받아 학교 다니라고 ‘대’학생인가?
  10. 동국대 학생들, “이정현, 선배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
  11. ‘주민소환 허위서명’ 홍준표 측근에 징역3년 등 구형
  12.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에 대구경북 ‘부글부글’
  13. [맘상모 기고] 우장창창-리쌍 사건의 진실
  14. 이재승, “4.3군사재판은 국가범죄…폐기해야”
  15. 정부의 ‘반려동물 산업 육성 정책’이 잘못된 이유
  16. [모이] 제2의 가습기살균제, 함께 막아요!
  17. [오마이포토] “평화, 안보 위협하는 사드 한국 배치 철회하라”
  18. 대한민국 전기 절반을 충남에서 생산…아시나요?
  19. [오마이포토] “평화 위협, 경제타격 사드 한국 배치 반대한다”
  20. [오마이포토] 평통사 “사드 한국 배치 결정 당장 철회하라”
  21. ‘3·15의거 기념비’와 ‘은상이샘’ 사이, 차단봉 설치
  22. 3년 동안 빚 100조 증가
    이래도 ‘파이팅’ 하라고요?
  23. “GMO 보도를 하지 않으니 농민이 직접 나섰다”
  24. [주말날씨] 전국 맑지만 더워요… 자외선 조심하세요
  25. “팟캐스트 심의하자” 그럼 블로그와 페북은?
  26. 미, 흑인시위 중 총격… 경찰 셋 사망, 셋 중태
  27. 70만원 독촉고지서 남기고 떠난 쌍둥이 형제
  28. 공사 중인 영광 칠산대교 상판 기울어, 6명 부상
  29. 학교 통폐합 반대가 ‘반란’? 대구 교육장의 ‘막말’ 파문
  30. 한반도 사드배치 결정 “북핵·미사일위협에만 운용”
  31. 조선업 ‘구조조정 광풍’ 속에 노동자들 뭉쳐 투쟁
  32. [71회] “날 두고 떠나게, 모든 게 물거품 되기 전에”
  33. [모이] 강남순환로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34. 한 아줌마의 북한 여행기가 국가를 위협한다고?
  35. 검찰, 한국지엠 ‘채용비리 브로커’ 3명 구속영장 청구
  36. “왜 케이블카를 반대하고 지X이야?”
  37.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찬성 87.1%’ 파업 결의
  38. 부산경찰청장, 경찰관 성관계 사건 “큰 일 아냐”
    언론사 사장에 전화해 보도 삭제
  39. 불상 때문에 피고가 된 ‘대한민국’
  40. ‘해고 공고문 내가 붙이는 심정’ 경비원의 눈물
  41. 공주보에 나타난 멸종위기 1급 ‘귀이빨대칭이’
  42. ‘가혹행위’ 새터민 기숙학교 “구구단 못 외우면 내쫓아”
  43. “세월호특조위, 활동 ‘연장’ 아니라 ‘기간 보장'”
  44. ‘핵발전소 위험과 국민주권’ 세미나, 12일 경성대
  45. 방글라데시 ‘이드’ 축제, 10일 창원
  46. “외자기업 문제와 대응방안 토론”, 11일 창원
  47. 마산YMCA “극우 정당 부상과 세계정치 미래” 아침논단
  48. ‘괴물 입’ 물리칠 영웅, 바로 당신

인사이트

  1. 집중호우 쏟아진날 주인에 버려진 유기견 ‘생명이’ 근황
  2. <속보> 공사중 영광 칠산대교 붕괴
  3. 반려동물 경매업 신설하고 ‘온라인 판매’ 허용하겠다는 정부
  4. 안중근 의사 동상 앞에서 ‘일본 자위대 창설행사’ 열린다
  5. 감자탕집에 들이닥쳐 손님들 혼비백산 만든 ‘멧돼지’ 영상
  6. 박태환의 ‘리우 올림픽 출전’ 여부 오늘 오후 결정된다
  7. “저를 ‘해고’하는 공고문을 제가 ‘직접’ 붙입니다”
  8. ‘반찬 남겼다’는 이유로 직원에게 욕하고 전출시킨 회장님
  9. SF 영화보다 비싼 ‘제작비’ 들어간 역대급 게임 Top 10
  10. 기증된 심장이 무사히 새주인에게 운반되는 과정 (영상)

한겨레

  1. [날씨] 장마 쉬는 시간, 무더위 기승…일부지역 소나기
  2. [속보] 검찰, ‘리베이트 의혹’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 사전구속영장 청구
  3. “신고리5·6호기 건설로 조선업 해고노동자 흡수 못한다”
  4. [카드뉴스] 노조와 대기업이 손을 잡았다?
  5. 태풍 ‘네파탁’ 11일 열대저압부로 약화
  6. 롯데케미칼, 정부상대 소송사기로 세금 270억 부당 환급
  7.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살고 싶다
  8. [삶의 창] 올여름엔 즐거운 마을여행
  9. [크리틱] 미래라는 낱말을 되살린다는 것
  10. “자고 일어났을 때 책이 한권도 없었으면…”
  11. [영상] 17년 동안 묻힌 진실, 말을 잇지 못하는 이유
  12. 민변 찾은 탈북민들의 ‘황당한’ 속내
  13. “교생실습 나갔다가 꿈 접었어요”…장애인에겐 너무 높은 교단
  14. 학생들이 책 안 읽는 이유 1위…“스마트폰 하느라”
  15. ‘나를 해고하는 공고문 내가 붙일때 심정 아나요’…경비원의 눈물
  16. ‘위 절제 호주인 사망’ 신해철 집도의 구속영장 기각
  17. ‘노조 파괴’ 악명 떨쳤던 창조컨설팅, 새 법인으로 활동 재개
  18. 한상균 옥중편지 “민심은 포승줄로 묶을 수 없다”
  19. 돌고 돌아도 짜고 치는 고스톱판
  20. [토요판] 시인읽기 오독을 견디며 오독과 더불어
  21. 풀숲에 둘러싸인 병원에선 환자들이 내몰리고
  22. 남성들의 정치게임 넘어선 여성 성장기
  23. 다시, 사람만이 희망입니다
  24. 협력업체 직원 정규직 전환 ‘브로커 노릇’ 한국지엠 직원 3명 구속
  25. [한 장의 다큐] 3만 건설노동자의 외침
  26. 예고된 고속도로 음주운전 단속에도 2시간 사이 57명 적발
  27. 순한 수채화에 내려앉은 무진의 안개
  28. 9일 인사
  29. 9일 궂긴 소식
  30. 안개가 너의 집이다
  31.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한국말의 어려움
  32. [카드뉴스] 서울 밤길, 어디까지 걸어봤니
  33. [사설] 박 대통령, 야당과도 더 많은 대화 하길
  34. [사설] 판도라 상자를 연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
  35. 나는 레즈비언 딸을 둔 엄마예요
  36. 사드 배치 발표에 전국이 들썩…후보지역 반발 고조
  37. 백인 남성 노동자 계급
  38. 집배원들 ‘오늘도 우리는 살아남았다’ 게시물 올린 까닭
  39. 의정부고 기발한 졸업사진에 누리꾼 ‘빵’
  40. [영상] 의정부고 졸업사진 아직도 못 보셨다고요?
  41. 교육부 “누리과정 교부금으로 해결” vs 교육청 “해결 안 된다”
  42. “뭣이 급헌디”…노동개혁 홍보하려 예비비 54억 땡겨 쓴 고용노동부
  43. 학생들 독서 안 하는 이유 “스마트폰 때문”
  44. 법원, ‘삼례 나라슈퍼 강도사건’ 재심 개시 결정
  45. 법원 “교육 부실한 수원대 학생들에게 등록금 반환”
  46. 7월 9·10일 본방사수
  47. 영광 칠산대교 공사 중 상판 무너져…6명 부상
  48. 전대미문의 쇼 ‘정혜인의 원티드’
  49. 토요일 덕수궁길에서 물놀이를
  50. 마을버스와 세남자의 세계일주
  51. [단독] 넥슨 김정주, 2003년 병역·횡령 의혹 ‘수상한 무혐의’

허핑턴포스트

  1. ‘연예인 상가임대 분쟁’ 선악구도로 볼 문제가 아니다
  2. 한바도 사드배치, 중국과 러시아는 아마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3. 미국의 경건한 사람들은 포르노를 자주 보지만 인정하고 싶진 않아 한다
  4. 아이의 병원 침대 아래에서 잠든 아빠의 사진이 페이스북 유저들을 감동시켰다
  5. 검찰,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 구속영장 청구
  6. 비욘세 “흑인 사살을 멈추라” 성명서를 발표하다
  7. 불꽃놀이를 무서워하는 강아지를 위해 주인이 나섰다(동영상)
  8. 맥도날드 치킨너겟 150조각을 순식간에 먹어치운 여성 (영상)
  9. 드론 사진대회 우승작들이 당신을 경악하게 만들 것이다
  10. 도플갱어가 나타났다
  11. 중국 외교부가 한반도 사드배치에 “강렬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밝히다
  12. 공사 중인 칠산대교 상판 구조물이 기울었다(사진)
  13. ‘초딩 화장’ 이젠 대세…중학교에선 화장법 수업
  14. 미국 대선이 카오스에서 벗어났다
  15. “안 된다면 안 돼” 법안이 독일에서 나온다
  16. 한국과 미국이 ‘사드 한반도 배치’를 최종 결정했다 (발표문 전문)
  17. 두 명의 헤르미온느가 드디어 만났다(사진)
  18. 영화 ‘미녀와 야수’의 첫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사진)
  19.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이 반려되자,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20. 올해도 돌아온 의정부고 학생들의 엄청난 졸업사진(업데이트)
  21. 남한에 미 전술핵을 재도입해야 하는 이유
  22. 채소 싫어하는 아이 건강하게 밥 먹이는 최고의 방법(사진)
  23. ‘송광민 결승포’ 한화, 삼성 꺾고 92일만에 탈꼴찌
  24. 이라크 시아파 성지 폭탄테러로 1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25. 어느 교육부 고위간부가 ‘경향신문’ 기자에게 한 말은 매우 놀랍다
  26.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에 게이 캐릭터가 나온다
  27. 애인 폭행해 살해한 남자에게 항소심서 더 높은 형량 선고된 이유
  28. 검찰, 롯데그룹 총괄회장 신격호·회장 신동빈 출국금지하다
  29. 프랑스가 포르투갈과 ‘유로2016’ 결승을 치른다
  30. 춘천에 길이 156m의 스카이워크가 생겼다(사진)
  31. ‘음악의 신 2’ 걸그룹 CIVA의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동영상)
  32. 메시가 코파 결승에서 실축한 공을 팔라고 연락이 왔다
  33. 미국 흑인이 또 경찰 총에 맞아 숨졌다. 여자친구는 페이스북라이브로 이 순간을 고발했다.
  34. 타이베이 통근열차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 발생했다(사진, 영상)
  35. ‘빠빠빠’ 크레용팝이 돌아온다
  36. 지하철서 “다리 벌리지 마” 잔소리에 70대 노인 폭행한 남성 검거
  37. 대한체육회 “박태환 리우올림픽 엔트리 포함하겠다”
  38. ‘도리를 찾아서’의 문어 ‘행크’는 정말 말이 되는 캐릭터일까?
  39. CAS, 박태환 국가대표 자격 인정 판결
  40. 한 사립학교 교장이 학교 화장실 고칠 돈으로 대신 ‘호화 취임식’을 열었다
  41. 영국 외무장관, IS의 탄생원인으로 미국의 “끔찍한 결정”을 지목하다
  42. 아스날의 눈물 나는 아시아 선수 잔혹기, 이번에는…?
  43. ‘레슬링 하기에는 너무 귀엽다’란 말이 싫은 레슬링 선수의 이야기
  44. 코스피가 ‘사드 배치’ 후폭풍으로 1,960선까지 후퇴했다
  45. 2016 파리 패션위크에서 찍힌 개성 있는 샤넬백 19 (사진)
  46. 대낮 도심서 ‘몰카’ 찍다 시민들한테 붙잡힌 경찰 간부
  47. 올해 최고의 의정부고 졸업사진 10장을 꼽아봤다(사진)
  48. 왜 허핑턴포스트는 ‘인터넷 방송’에서 철수했나
  49.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X같은 이상’을 지탄하다(사진)
  50. 총격 생중계 영상에 대한 페이스북의 대응은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다
  51. 당신이 지금 ‘사드’에 대해서 알아야 할 모든 것
  52. 까칠한 도킨스의 친절한 지적 유희
  53. 임신한 고양이를 발로 찬 남자를 잡기 위해 경찰이 나섰다(영상)
  54. 맷 데이먼은 ‘더 젊은’ 제이슨 본이 나와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55. 라벨을 읽자
  56. 뭐든지 할 수 있는 이 7살 소녀가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영상)
  57. 모든 일에는 때가 없다
  58. 네이버, 스타트업 표절 논란 ‘참여번역Q’ 서비스 종료 발표
  59. 지난 한해 동안 빅뱅이 벌어들인 수익은 마룬5보다 많다
  60. [화보] 화기애애했던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청와대 오찬
  61. ‘미세 플라스틱’을 더 이상 쓰면 안되는 이유
  62. ‘팬티 챌린지’에 여성들이 분노하다 (사진, 영상)
  63. 이 한가지 비밀이 오랄섹스를 훨씬 더 즐겁게 해줄 것이다
  64. 카니예 웨스트는 생각보다 춤을 잘 춘다(동영상)
  65. “여자답게” “여자애처럼”이라는 말로 여성을 억누르지 마라(영상)
  66. 8년 만이다. 우타다 히카루의 새 앨범이 9월에 발매된다
  67. 해외유학과 해외취업도 이 흙수저를 금수저로 만들지는 못했다
  68. 오케스트라의 연주자가 갑자기 팀파니에 머리를 박은 이유 (영상)
  69. 태양이 3개인 행성이 발견됐다. 나흘 중 하루는 밤이 없다
  70. 저스틴 비버, 논란의 카니예 웨스트 뮤직비디오 패러디하다(동영상)
  71. 경남 산청군이 ‘지리산 청정공기’ 상품화를 추진한다
  72. 서울경찰이 공개한 ‘몰카범’ 검거 현장 (영상)
  73. ‘그럼 이만 총총’에 숨겨진 진실
  74. 박근혜와 반기문이 지난 4월 미국 워싱턴에서 ‘극비’ 회동했었다
  75. ‘야속한 수비’ 류현진, 복귀전서 4⅔이닝 6실점… 89구 소화
  76. 댈러스 흑인 총격 사망 항의시위에서 저격수가 경찰 11명에 총을 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7-08, 11:24: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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