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07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언론단체들 “유성엽, 언론 청문회 개최 적극 나서 사과 진정성 보여야”
  2. “朴 ‘감금’ 외치던 TV토론, 허위사실 유포 당선무효형…사과하라”
  3. “박근혜정부 보도개입, 인수위 시절부터…탄핵이 답!”
  4. 김시곤 “청문회 등에서 다 밝힐 것”…조국 “국정감사에 이정현 불러내야”

노컷뉴스

  1. [영상] 서청원 고심 속 親朴 이정현 전당대회 출마 선언
  2. 軍, 반발 여론에도 자위대 행사 참석…”국방협력 차원”
  3. 비대위원장-원내대표 분리 요구에 박지원 “그런 얘기 할 때 아냐”
  4. 당정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 2.5%로 인하”
  5. 與 비대위 ‘당 대표 권한 강화’ 단일지도체제 의결
  6. 박지원 “공영방송 보도국장 사표 받는게 청와대 본연 임무냐”
  7. 우상호 “검찰 위기, 검찰개혁 과제 다루겠다”
  8. 안희정 “수도 이전, 시민들 상식 바뀌고 있다”
  9. 우상호 “토목사업 추경안 가져 오지 마시라” 경고
  10. 여당 의원도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비판
  11. 안희정 “대선 화두는 평화와 번영, 책임 회피 않겠다”
  12. 北 ‘무예도보통지’, 아태지역 기록유산 등재
  13. 표절 논란 ‘크리에이티브 코리아’에 예산 68억 쏟았다
  14. 노회찬, 무상급식 의무화 ‘홍준표 방지법’ 발의
  15. 유럽 북한 전문가, “김정은 정권 이후 노동자 외화벌이 증가”
  16. 北, 계속된 가뭄으로 저수율 35%만 유지
  17. 野 3당, 이정현 당 대표 출마선언에 “대국민 사과부터 해라”
  18. 우간다, 대북 제재 이행보고서 제출…”북한과 군사협력 중단”
  19. 美, 북한 인권·검열 보고서 발표…”인권문제에 대한 단호한 의지”
  20. 월급쟁이만 ‘봉’인 건강보험료 체계, 野가 손본다
  21. 당정청 “20일쯤 추경안 확정, 이달내 처리 목표”
  22. 외교부 “美 대북 인권 제재 환영·개선 촉구”
  23. 김용태 “친박, 당원과 국민들이 심판할 것”
  24. [퇴근길 뉴스] 박 대통령의 ‘플라스틱 쥐덫’
  25. 노회찬 의원, ‘정리해고 제한법·무상급식 법제화’ 법안 발의
  26. 박 대통령의 ‘플라스틱 쥐덫’ 조언…알고보니 실패 사례
  27. 北, “중국 파견 근로자 잇딴 이탈에 밀착 감시망 가동”
  28. 北 외무성 미국 연구소 대변인, 美 ‘3차 상쇄전략’ 계획 맹비난
  29. 외교부 “北 비핵화 5대요구는 억지주장, 기만적 술책”
  30. 靑 ‘보도개입’, 미방위 청문회에 세울 수 있을까
  31. ‘비주류’ 없어진 더민주…당권 도전도 설 곳 잃어
  32. 새누리 당권경쟁, 서청원과 컷오프가 변수
  33. 국민의당 손금주 친척 ‘선거운동 문자’ 혐의로 고발당해
  34. 北 정부 대변인, “한반도 비핵화위해 주한미군 철수 우선” 촉구
  35. ‘초선 구설수’ 더민주…당근과 채찍으로 ‘내부 단속’
  36. 비박 김용태 “서청원, 뜸들이지 말고 나와라”
  37. 국산 ‘수리온’ 헬기 외국산 부품 결함…軍 “교체 착수”
  38. 안철수 “강한 펀치 맞고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가 중요”
  39. 박 대통령 “대외여건 어려워도 개방정책 선도해야”
  40. 김정은 집권 이후 탈북민 첫 증가세…”중국 거주 北 주민이 많아”
  41. ‘보도 외압 당연히 할 수 있는 일’? 유성엽 발언 ‘논란’
  42. 국민의당, 재벌기업 일감몰아주기 종합대책 발표
  43. ‘유명무실’ 국회 결의안? ‘정부 이행 강화’ 추진
  44. [여론] TK 민심 이반 “朴 부정평가, 긍정 추월 최고치”

뉴스타파

  1. 당신이 몰랐던 약값의 비밀
  2. 제약사 전 수석연구원의 내부고발… “가짜 제조법으로 높은 약값 받았다”
  3. 엉터리 약값 책정에 건강보험료 줄줄 샜다

딴지일보

  1. [고성궈의 팩트정리]표창원 ‘잘생긴 경찰’ 발언 전말: 기레기들의 낚시극, 맞는데?
  2. [정치]새누리당 이군현 압수수색, 박인숙, 박대출, 강석진 조카·동서 채용

미디어오늘

  1. 지난 총선 때 나경원 비판 게시물 192건 무더기 삭제
  2. 수신료를 쓰는 방법, KBS와 BBC를 비교해 보라
  3. KBS 기자들 “이정현 보도 못하는 우리가 기자인가”
  4. 강효상 “김영란법에서 언론인 빼자”
  5. 유승민 “쓴 소리 좀 했을 뿐, 대통령과 오해 풀고 싶다”
  6. 김시곤 “KBS 구성원들 책임 상당하지만 사장 선임구조 바뀌어야”
  7. ‘살찐 고양이’ 살 빼려면 ‘살찐고양이법’으로 안 된다
  8. SO협의회 “나는요 합병 불허 싫은 걸”
  9. 이정현이 새누리당 대표가 된다면
  10. 김시곤 “기자들 비난은 사장 편파보도 지시 때문”
  11. 이정현, 사퇴하라는데 당 대표 출마? “무슨 염치로”
  12. 전남CBS 노조위원장, 성탄절에 절에 간게 해고사유?
  13. MBC 직원 불법사찰 손해배상, 회삿돈으로 했다
  14. KBS 여당 이사들, 이정현 녹취록 물어보니, “나중에…”
  15. “셀프 감금 맞다” 판결에 중앙·동아 침묵
  16. “이정현은 왜 안까” KBS 기자들의 ‘세로 드립’
  17. “칼 휘두르는 이런 무서운 강제집행은 처음”

서울의소리

  1. 법원의 국정원 ‘셀프감금’ 결론, 동아·중앙의 모르쇠 이유
  2. 일본 ‘공산당’ 건재 그 이유는?
  3. 박근혜 ‘그림자실세’ 정윤회 재산분할소송 속사정
  4. 정의당 김종대 “사드 배치 검토중단 촉구 결의안 추진…더민주 머뭇거려”
  5. 범죄-부패 ‘초전박살’ 필리핀 두테르테 취임, 구국의 영웅 될까
  6. 잦아지는 지진 올해만 36회…대지진 전조인가
  7. MBC, 민변을 ‘종북’으로 몰기위해 교묘한 ‘은폐‧왜곡’ 보도
  8. 정정보도를 정정해야 하는 조선일보, 변명 그만하고 사죄하라
  9. 무식한 박근혜, ‘망한 쥐덫’을 혁신 사례로 제시 하다니!
  10. LA 타임즈 “북한 대비 美 GMD 체계 또다시 심각한 결함 발견…국방성은 왜 침묵하나”
  11. 대우조선, 정의를 파뭍는 지옥의 매너리즘…
  12. 안중근 의사 동상 앞에서 ‘일본 자위대 행사’ 국방부 참석 하겠다
  13. 이정현 보도개입 ‘무보도’ KBS 기자들 ‘피가 거꾸로 솟는다’
  14. 로이터, 한상균 5년 선고는 평화적 시위의 권리 무시한 것
  15. 영국 EU탈퇴, 브렉시트가 ‘신자유주의’에 경종을 울리다!
  16. [증언]’박정희-김삼화 비화’ 특종 보도를 33년 기다린 이유?
  17. ‘원전 밀집지 활성단층 전면 조사하고 원전 가동.건설 중단하라’

인사이트

  1. “포크레인 동원 강제집행 심해” vs “건물주 리쌍이 피해”
  2. 공황 장애로 힘들어하는 유재환에게 정형돈이 해준 조언
  3. 여성들 부러움 한 몸에 받은 ‘아이유 근무환경’ (영상)
  4. MC그리, 아빠 김구라에 “엄마 얘기 그만해!!” (영상)
  5. 느려진 컴퓨터 ‘속도’를 복구하는 방법 7가지
  6. 빅뱅, 마룬5보다 더 벌었다…지난해 수입만 508억
  7. 실제 배우와 똑같이 생긴 ‘쌍둥이’ 대역 배우들 (사진 30장)
  8. 멤버들에게 뽀뽀 습격당하는 트와이스 나연 (사진)
  9. 생일 맞아 왕관 쓰고 함박웃음 짓는 라둥이
  10. 로다주 ‘아이언맨’ 시리즈 하차한다
  11. ‘9골’ 호날두, 최다골 동률 이루며 유로 ‘전설’ 등극
  12. 남자 연예인에게 은밀히 ‘대시’ 받았던 여자 아이돌 6
  13. 박유천, 성폭행 무혐의 판정…”강제성 입증 어렵다”
  14. ‘슈스케6’ 임도혁, ‘170kg→127kg’ 폭풍 다이어트 성공
  15. 동현이가 올해 말 헤어질 아빠 김구라를 걱정하며 한 말 (영상)
  16. 딸 예림이 ‘금수저 논란’에 대한 이경규의 입장 (사진)
  17. 굴욕 없는 ‘여고생 한효주’ 신세휘 청순 화보 (사진)
  18. ‘추적60분’ 버벌진트가 음주운전 도주 이유 묻자 한 말
  19. 자주 눌러주면 얼굴 작아지는 ‘신체 부위’ 마사지법 (영상)
  20. 포르투갈, 웨일스 꺾고 유로 결승행…호날두 결승골 (영상)
  21. 전쟁서 두 다리 잃은 해병대원은 ‘속옷 모델’이 됐다 (사진)
  22. ‘언니쓰’ 미모 담당 민효린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
  23. 평생을 ‘노예’로 살던 코끼리의 슬픈 장례식
  24. 비행기 안전벨트도 못채우던 146kg 여성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25. 아빠처럼 ‘투블럭’하고 웃고있는 대박이
  26. 강아지 품에 안고 ‘함박웃음’ 짓고 있는 김유정 일상
  27. ‘닥터스’ 박신혜와 케미 돋보였던 역대 남자 배우 7
  28. “콜라 많이 마시면 ‘정자’ 30% 줄어든다” (연구)
  29. ‘영국 남자’ 조시♥국가비, 제주도 결혼식 사진
  30. 아역배우 김환희, “‘곡성’ 내꺼다 싶었다”
  31. 연인과의 성관계 뒤 바로 소변을 봐야하는 이유
  32. ‘포르노’ 논란 일어난 서든어택2의 그래픽 수준
  33. 박태환, 리우올림픽 출전한다
  34. 죽은 엄마 꼭 껴안고 쓰다듬는 아기 코끼리 (영상)
  35. ‘금손’ 레인보우 지숙이 직접 찍은 한채아 웨딩화보 (사진 10장)
  36. 인간 목숨 위협하는 지구 최고 ‘흉악’ 동물들 22
  37. 포미닛 해체 이후 파리 패션쇼에서 포착된 여신 미모 ‘현아’

한겨레

  1. 미 정부, 김정은 위원장 ‘인권유린 혐의’ 제재 대상 올려
  2. 안철수 “일하는 국회 만들어야…7월 결산국회 열자”
  3. 안희정 충남지사 “대선정국서 수도 이전 논의해야”
  4. 바람 잘 날 없는 국민의당…선관위, 손금주 의원 수사의뢰
  5. 이혜훈, 서청원 출마설에 “‘닭 대신 꿩’ 식으로 비칠 수 있어”
  6. 여야 ‘잠룡’ 광역단체장들 수도 이전 공감
  7. 서청원 출마론 두고 친박계 균열 조짐
  8. 보도개입 파문 속 이정현 “당 대표 출마” 선언
  9. 당정청 “추경 7월에 국회 처리하자”
  10. [영상] ‘당대표 출마’ 김용태, 서청원에 도발?
  11. 박 대통령, “더 좋은 쥐덫” 잘못 인용
  12. [카드뉴스] 법원이 ‘셀프 감금’ 맞다는데…이 말들, 책임질 건가요
  13. 김영춘 “문재인 대세론 안주하면 2002년 이회창처럼…”
  14. 국방부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국장급 간부 참석”
  15. 이정현 의원님, ‘방송법 위반’ 딱 걸리셨어요
  16. 한국 정부, 김정은 포함 대북제재에 “미국의 단호한 의지 보여준 것”
  17. 국산 헬기 수리온 부품 결함
  18. KBS 기자들 ‘박주민은 까면서 이정현은 왜 안까’
  19. 김영춘이 본 이회창·문재인의 평행이론
  20. ‘보도개입 파문’ 이정현 당 대표 출마 선언

최종업데이트 : 2016-07-07, 11:55: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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