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0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참여연대 “서별관회의 조직적 은폐, 국회 무력화…정보공개청구”
2. “생리대 가격 폭등, 독과점 때문…공정위, 유한킴벌리 조사 나서라”
3. 與 김도읍 “‘대통령’ 주어없다”…노회찬 “그럼 이정현 부인이 봤단 얘기겠냐”

1. 새누리, 현역 국회의원 상시 평가제 등 공천 개혁 추진
2. 박 대통령 “테러 취약요소 점검 강화해야”
3. 박 대통령 ASEM 참석차 14~18일 몽골 방문
4. [점심 뉴스] 이정현 녹취록, ‘통제’가 아닌 ‘읍소’?
5. 與 ‘친인척 채용시 처벌 감수’ 서약서 받기로
6. 국방부 “사드 배치, 결정된 것 없어”
7. 구미 경실련 “박정희 기념사업, 청와대 손 뗄 것” 요구
8. 노회찬 “세비 반으로 줄이자…그래도 근로자 평균 3배”
9. 우상호 “정보위는 ‘개혁과제’…정권 입맛 맞는 정보만 유출”
10. 박지원 “현대원, 제자 인건비 착복 ‘오만불손’…즉각 사퇴하라”
11. 김종인 “더 도덕적으로 무장해야 정권 쟁취”
12. 박 대통령, 자유총연맹 회장단과 오찬
13. [이정현 녹취록] 與 “읍소잖아” vs 野 “통제라니까”
14. [뉴스닥 하한가] 이준석 “헛발질 조응천” vs 장하나 “무책임 강신명”
15. 이학재 “계파 ‘지지’·’모임 참석’ 당직자 사퇴시켜야”
16. 김희옥 “지도체제 개편, 의총서 최종 결정”
17. 野 “政, 대우조선 비리 알고도 지원” vs 政 “확인후 지원규모 결정”
18. 남북관계 정상화 여야 중진 “국회의원 회관서 5일 모임”
19. 김종인, ‘경제민주화’ 내용 담은 상법 개정안 발의
20. 北, 조직개편 내용 서서히 드려나…”인민무력부장→내각 인민무력상”
21. [퇴근길 뉴스] 北에서도 ‘태후’가 인기 최고지 말입니다
22. [영상] 노회찬 “세비 줄여 상생하자” 제안에, 국회의원들 반응은?
23. 검찰, “박선숙 개입 여부 입증 쉽지 않아”…추가 소환 계획 無
24. 서초동 9만㎡ 정보사 부지 공개매각…감정평가액 9026억원
25. 中, 북중 국경지역 선교사 무더기 추방 잇따라
26. 정동영 의원도…’친인척 보좌관’ 수년 간 함께
27. 유일호 부총리 “서별관회의 회의록 작성 검토하겠다”
28. [영상] 김도읍, 보도 개입 논란에 ‘통제 아닌 읍소’
29. 北 주민들 사이에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인기 절정
30. 與 전당대회 룰 ‘오리무중’…김무성?유승민?최경환 빅3 ‘눈치작전’
31. ‘국회의원 면책특권’ 놓고 與·野 신경전
32. 박 대통령 “7·4 공동성명 지켜지지 못한 현실 안타까워”
33. 서청원 측, 뜬금없는 당대표 추대론에 “사실무근”
34. 보수단체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 재심사하라”
35. 통일연구원, 북한인권연구센터 조직·인력 확대
36. 국회 대정부 질문…野 “경제정책 완전 실패”, 與도 “대통령만 추종 마”
37. 박정희 기념사업 300억? 정보 공개 청구도 ‘쉬쉬’

1. [고성궈의 팩트정리]끝내, 안철수를 사퇴하게 만들다: 국민의당 리베이트 1
2. [산하칼럼]전설, 대학가요제 약사(略史) 3편: 이용과 이선희, 젊은이들의 가요제

1. 떡 본 김에 제사까지, 계속 불어나는 지상파 UHD 욕심
2. 보도국장 압박이 ‘통상업무?’ 전 홍보수석들 “말도 안돼”
3. 이정현은 KBS에만 전화했을까?
4. 정신병원 퇴원 이후가 더 문제다
5. ‘막말도 기술이다’ 트럼프의 모든 것
6. 트로이컷 손해배상하는 MBC, 임원 책임은 안 묻는다?
7. 한상균 징역 5년, “동지들이 무죄라 생각하시면 무죄다”
8. 김무성이 김종인보다 진보적이다?
9. “호통치고 애원하는 홍보수석, 군사독재 어두운 그림자”
10. 황제출장 논란 아리랑TV, 직원 실수로 떠넘기나
11. 지상파의 아귀다툼, 게도 구럭도 다 잃는다
12. 이정현 녹취록, KBS는 사흘동안 보도 0건
13. 비대위 뒤집는 친박 비대위원장, 산으로 가는 새누리당

1. 국제앰네스티 “한상균 징역5년 부끄럽고 부당하다” 석방 촉구
2. 세월호 진실은폐 공범자 조선일보, ‘깨끗이 폐간하라!’
3. 세월호 특조위 왜곡보도에 대한 조선일보 규탄대회
4. 박정희는 ‘성인의 경지’ 찬양 친박, 캠코 상임이사 낙하산
5. 유승민 좋아 하는데…완전 헛것
6. 검찰은 ‘한국형 궤벨스’ 이정현을 당장 구속 수사하라!
7. ‘김일성 주석 친인척 서훈’ 독해법
8. 국정원 퇴직자는 재취업 100% OK!…취업제한 심사 ‘유명무실’
9.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대법원장이 추천한 후보를 심사만하는 심사위로 전락

1. 말말말

1. 윤계상이 비온 날 버려진 유기견 사진 보고 SNS 올린 글
2. 헤어진 옛 연인이 떠올라 가슴 찢어지는 순간 10
3. ‘굿바이 싱글’ 주말 52만 명 봤다…100만 눈앞
4. 미료·전소연·육지담…언프리티 랩스타3 라인업 10명 확정
5. 엄마 유진 따라 ‘찡긋’ 윙크하는 애교쟁이 로희 (영상)
6. “조세호 아버지는 억대 연봉 받는 한국 IBM 전무”
7. “청와대·정부, 대우조선 분식 알고도 국민혈세 4조 지원”
8. 햇빛에 탄 ‘피부’ 빨리 원래대로 돌리는 법 5가지
9. 롯데시네마 직원이 전한 조진웅 인성
10. “히딩크 감독,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희망”
11. 올 상반기 공식인정한 ‘연예계’ 대표 핑크빛 커플 8쌍
12. 노회찬 “국회의원 세비 반으로 줄이자” 제안에 의원들 반응
13. ‘막 내린 얼음왕국 동화’ 아이슬란드, 프랑스에 2-5 패배
14. ‘동상이몽’, 1년 3개월만에 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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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장마철 귀에 ‘이어폰’ 오래 끼고 있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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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바다에 뛰어든 이 남자가 손에 잡은 것 (영상)
19. ‘닥터스’, 박신혜에게 사랑 고백한 김래원의 한마디
20. 여자 연예인들의 시크릿 ‘다이어트 식단’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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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연인이 당신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는 7가지 신호
23. ‘품절녀’된 여자 연예인들이 입은 웨딩드레스 12
24. 악플로 고통 호소하는 여친에 댓글 남긴 ‘사랑꾼’ 비와이
25. ‘닥터스’ 김래원의 매력에 빠지게 만든 명장면 6
26. 귓속에서 ‘털’ 자라면 ‘이 질환’ 의심해야한다
27. 이범수가 ‘인천상륙작전’ 제안받고 그 자리서 출연 결심한 이유
28. 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스캔들 이어 미국서 ‘비밀결혼설’
29. 김동현 미모의 여동생이 방송서 얼굴 가리는 이유 (영상)
30. 거울에 반사된 ‘사각형’이 ‘원형’이 되는 착시현상 (영상)
31. 사진작가 엄마는 딸 탄생을 찍으려 출산 중에도 카메라를 잡았다
32. ‘역사 강사’ 설민석의 충격적인 실제 나이 (사진)
33. ‘치즈’ 먹으면 치아 미백 & 치석 제거된다
34. ‘복면가왕’ 흑기사의 정체는 ‘로이킴’이라는 증거 3가지

1. 노회찬 “박 대통령의 ‘정규직 전환’ 공약 지지…진박 정당 되겠다”
2. 노회찬 “이정현 발언, 심각한 직권 남용이자 방송법 위반”
3. 2030 투표율 늘었지만…6070이 미래 결정했다
4. 원혜영, 당권 도전 저울질…추미애-송영길 양자구도에 지각변동?
5. 새누리당, ‘옥새 투쟁’ 막을 공천개혁안 마련
6. ‘유서대필 조작사건’ 배석판사가 새누리 윤리위원장
7. 친박 일각 “최경환 대신 서청원 출마” 띄우자 비박 “다급한 모양”
8. 박 대통령, 14~18일 ASEM 참석 위해 몽골 방문
9. 구조조정 서별관회의 수상한데… 박 대통령은 “정치적 공방 대상 아냐”
10. 홍익표 더민주 의원, ‘서별관회의 문건’ 공개

최종업데이트 : 2016-07-04, 11:30:1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