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3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靑이정현-KBS김시곤 ‘육성파일’…“세월호 뉴스 빼달라, 대통령이 봤다”
  2. 민언련 “‘쓰레기 언론’ 감시가 ‘정치성 민원’이라고?…강효상 사과하라”
  3. 보훈처 “법개정, 김일성 친인척 서훈 취소”…박용진 ‘연좌제’ 발언 논란
  4. 與 김명연도 ‘친인척 채용’.. 총선 당시 의혹 제기 돼
  5. 진중권 “安, 이미지 위해 어려울때 당대표 책임 놓는 게 책임정치냐”

노컷뉴스

  1. 北 최고인민회의,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추대”…유일영도체제 마무리(종합)
  2. 박지원 “바쁜 꿀벌은 슬퍼할 시간 없어…전화위복할 것”
  3. 정부 “北 김정은, 최고인민회의 통해 권력구조 완성”
  4. 짐 내려놓은 안철수?천정배, 전국 돌며 민심 청취
  5. 왕주현, 檢 조사 직전 사표 제출…구속되며 사실상 수리
  6. 與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체포동의안 자동 부의
  7. 北 조평통, “한·미, 경거망동 말고 현명한 선택해야”
  8. [Why뉴스] ‘천황폐하 만세’ 외친 이정호 왜 징계조차 안하나?
  9. 박지원 “손학규에 수 차례 노크했지만…”
  10. 반기문-문재인 지지도, 격차 더 벌어져
  11. ‘보이지 않는 손’이 대우조선 지원 결정?
  12. 정진석 “휘발유의 90% 경유가, 野정책 서민부담”
  13. 北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 보도 전문
  14. 박지원 “손학규의 강진토굴 여러번 노크 중”
  15. 선상 살인 피의자 베트남인 2명 국내 압송
  16. 北, “고려 9대 덕종, 10대 정종 왕릉 발굴”
  17. 정세균 의장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 구현해야”
  18. KBS 보도 개입 논란 이정현 “저의 부족과 불찰”
  19. 北 외무성 “무수단 미사일 발사 관련, 미국 제재 움직임 반발”
  20. 北 김정일 위원장 전체 성혜림 묘지…”거의 방치”
  21. 北 소셜 네트워크, “김정은 비방 반응에 서둘려 폐쇄
  22. 박지원, 재정회계 투명화 지시…”더 이상 오해?사고 안 돼”
  23. ‘새누리가 더 많네’…친인척 보좌진 긴급 정리했더니
  24. 美 식량연구소, “北 어린이 악성영양장애·빈혈 심각”
  25. 미-북 교역액, 3월에 이어 4월도 ‘제로’
  26. 일본,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이행보고서 공개”
  27. 中 단둥시 “호시무역구 세관 시범 운영 시작”
  28. 사퇴하고 네팔 가고…여야 잠룡들은 잠수중
  29. 당 대표 던진 안철수, 대선 가도는?
  30. 과제 산적한 박지원號, 최소 연말까진 운항할 듯
  31. 현대원 靑 미래수석 “‘제자 인건비 착복’ 보도, 사실과 매우 달라”
  32. 이동걸 “대우조선, 7월 고비…드립실 인도 실패시 4천억 상환문제”
  33. 安 빠진 국민의당, 홀로서기 시험대에…
  34. 박 대통령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제2의 새마을운동”
  35. 北, 무수단 미사일 발사 관계자 평양서 열렬한 환대
  36. 안상수 창원시장 “대선출마 뜻 지금도 가지고 있다”
  37. 더민주 “‘친인척 채용’ 서영교, 만장일치 중징계 결정”
  38. 이동걸 산은 회장 “대우조선 성과급 환수 검토”
  39. 野 “서별관회의 자료제출 거부시 청문회?국조 추진”
  40. 우상호 “野 경고 무시한 정책의 후과 어떤지 본때 보일 것”
  41. 임종룡 금융위원장, 국회 ‘허위 보고’ 논란
  42. 추미애 ‘”새만금 신공항’ 인신공격 수준 보도 지나쳐”

뉴스타파

  1. ‘세월호 지우기’ 몸통은 결국 청와대
  2. ‘활동기간 더 보장, 대통령 조사 필요’ 여론 훨씬 높아
  3. 세월호 특조위만 다른 잣대…정부의 전대미문 법해석
  4. 세월호 특조위 강제종료 진짜 이유?… ‘청와대 조사 저지’
  5. 노란 리본은 ‘진실’이니까
  6. 청와대-KBS 핫라인… “대통령이 봤다” 세월호 보도 노골적 개입

딴지일보

  1. [비보]김어준, 주진우 무죄는 물론, 헌재의 위헌 판결 속에 담긴 의도마저 규탄한다
  2. [기획특집]초한쟁패(楚漢爭覇): 8. 초검(楚劍)의 폭풍 – 항우, 일어서다
  3. [사회]이정호 센터장의 천황폐하 만세 삼창 : 호방하고 ‘간지’나는 친일파 커밍아웃
  4. [워홀생각]케인즈도 울고 갈 추경 : ‘2016년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

미디어오늘

  1. “혼자만 살려고?” 박지원, 안철수 만류 진짜 이유는
  2. 이정현-김시곤 녹음파일 공개한다
  3. NCCK 언론위 이달의 언론상에 구의역 ‘김군의 가방’
  4. “이정현이 왜 김시곤 해임요구 수락했는지 알 것 같다”
  5. ‘영국이 무슨 짓을…’ 브렉시트에 관한 네 가지 질문
  6. 독립제작사-독립PD 표준계약서 ‘의무화’하기로
  7. 박노자, “박근혜 망언,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부끄럽다”
  8. “교육부가 EBS 통제하라고? 무식한 소리”
  9. 연합뉴스, 오보 내면 기자에게 손해배상 청구?
  10. 세월호-해군기지 철근, 국방부는 왜 숨겼을까
  11. 서울시 구의역 후속 대책이 땜방인 이유
  12. “세월호 철근, 해수부 협조 없어 특조위가 개별 확인”
  13. “대통령이 KBS 봤다, 국장님 나 좀 살려주쇼”
  14. “전두환 초대해서 의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15. 다급해진 ‘천조국’ 넷플릭스, “‘태양의 후예’ 틀겠다”
  16. 헌법재판소 “주진우·김어준 선거운동 금지는 위헌”
  17. 개인정보 비식별화하면 괜찮다? 교차하면 다 나온다
  18. KBS-청와대 출신 민경욱, 민원 넣으려 미방위 들어왔나
  19. 대부업 TV 광고 전면 규제 법 발의한다
  20. 회현동 중고 LP 가게들이 현대카드 안 받는 이유
  21. 더민주 감사원 만장일치로 “서영교 엄중한 중징계”

서울의소리

  1. 서민 상대 고금리 돈장사…일본계 업체가 40% 장악
  2. ‘박정희의 性 탐욕으로 희생된 여배우’ 유튜브 4백만 돌파 기념 취재기자 인터뷰
  3. 청와대 ‘박근혜가 KBS 봤다. 세월호 ‘뉴스라인’ 보도 바꿔’ 지시
  4. 헌재 “언론인도 개인자격 선거운동은 가능해”
  5. 무서운 필리핀 대통령 오늘 취임…범죄자 10만명 물고기밥 공약 시작?
  6. 국책기관장이 ‘천황 폐하 만세’ 부르는 나라
  7. 진실 90% 나머지 오해

인사이트

  1. 아들의 자소서를 읽은 아버지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2. 아이폰 유저들만 이용할 수 있다는 ‘카톡’ 글씨체
  3. ‘여고생 아델’ 이예진, 드라마 OST 부르고 가수 데뷔한다 (영상)
  4.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이 ‘별로’라는 증거 8가지
  5. 엑소 찬열 “팬과 연애할 수 있어…사람 일은 모르죠”
  6. 이금희 마지막 방송 후 이시각 ‘아침마당’ 게시판 상황
  7. 카이스트 학생들이 폭염에 대처하는 법
  8. 목욕할 때 사용하는 ‘배쓰밤’이 당신의 질을 파괴하고 있다
  9. ‘뉴스룸’ 조진웅 “본명은 조원준, 조진웅은 아버지 이름”
  10. 성폭행·불륜…6월 ‘한 달’ 동안 벌어진 연예계 사건사고 6
  11. 北최고인민회의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 포착된 김정은
  12. 30, 40대 남성 절반 가까이 “성매매는 외도 아니다”
  13. “배우 故박용하가 팬 곁을 떠난지 벌써 6년이 됐습니다”
  14. 생애 첫 웨딩드레스 입고 ‘신부 미소’ 뽐낸 김세정
  15. 아빠와 아들은 ‘쓰레기강’에서 재활용품을 주우며 살아가고 있다
  16. ‘무도’ 촬영 중 팬들 악수 요청에 일일이 손 잡는 박명수
  17. ‘쇼미5’ 씨잼이 ‘절친’ 비와이를 디스하는 방법 (영상)
  18. 누군가 자라 등에 강제로 드라이버를 박았다 (영상)
  19. ’38사기동대’ 촬영 현장서 포착된 마동석-서인국 ‘브로맨스’
  20. 英 BBC “즐라탄, 이번 주말 내로 맨유 이적 마무리”
  21. 씨엔블루 멤버 1명, 정용화와 같은 혐의로 입건
  22. “혼자 밥 먹는 남성 우울증 위험 ‘2.4배’ 높다” (연구)
  23. “오늘 더 사랑해” 션♥정혜영, 잉꼬부부의 로맨틱 일상
  24. 아이들 동심 파괴한다고 난리 난 애니 ‘소시지 파티’ (영상)
  25. tvN ‘안투라지’ 아이오아이부터 하정우까지…역대급 카메오 10인
  26. 옆집 사는 꼬마가 붙여놓은 쪽지에 어느 연예인이 보인 반응
  27. 장마철 데이트시 불편한 점, 男 “귀찮아” 女”화장·코디”
  28. 수척한 얼굴로 경찰에 출석한 박유천이 취재진에게 전한 말
  29. 트렌드세터가 되고 싶다면 당장 체크해봐야할 5가지 포인트
  30. 술 많이 마시는 남성 ‘이 병’ 조심해야 한다
  31. 교사였던 리암 니슨이 학교에서 해고당한 이유
  32. ‘오버워치’ 알고 있냐는 국회의원 질문에 문화부장관 대답
  33. 맷 데이먼, ‘무한도전’ 출연한다
  34. 정용화 주식 부당이득 ‘무혐의’-이종현 벌금 ‘2천만원’
  35. 기내서 의식 잃고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살린 간호사
  36. 종아리알 치약 짜듯 없애주는 ‘3분 테이핑’ 마사지 (영상)
  37. 제주도에 ‘별장’ 짓고 사는 국내 유명인 7
  38. 잠자는 여자친구 ‘눈썹’ 밀어버린 ‘관종’ 남성 (영상)
  39. 이거 바른 뒤 허벅지에 랩 두르고 자면 군살 빠진다
  40. 걸그룹 ‘소나무’가 후배 ‘구구단·크나큰’에 던진 조언
  41. 팬들이 매의 눈으로 찾은 드라마 ‘닥터스’ 옥에티 3가지
  42. 휠체어 타고온 팬에게 무릎 꿇고 사인해주는 아이돌

한겨레

  1.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도 6촌 동생 비서관 채용
  2. 네팔 주민이 페북에 “문재인 인간적이고 겸손” 글 올려
  3. “아태재단 만들어 밤샘토론하며 ‘햇볕정책’ 창안”
  4. 33년간 지구 42바퀴 돌고 ‘고별비행’
  5. 야권 육룡, 체력을 기르샤
  6. 여의도 보좌진 열흘새 수십명 ‘증발’
  7. 북 ‘조평통’ 국가기구화…남 통일부와 ‘격’ 맞추기
  8. ‘김정은 위원장’ 시대…선군정치 색깔 빼고 ‘정상국가화’ 신호탄
  9. 7월의 독립운동가 이신애 선생
  10. 박 대통령, “홍천 에너지타운은 제2의 새마을 운동”
  11. 황 총리 ‘총성없는 전장’ 중국 선양 첫 방문…“외교적 밀당의 결과”
  12. 북한 ‘대표 외교일꾼’ 리수용·리용호의 ‘파격 승진’
  13. 언론은 ‘우왕좌왕’ 박 대통령은 ‘딴청’…산으로 간 개헌 논쟁
  14. [영상] 조응천 “예우받은 전관 있는데 예우해준 현관 어딨냐”
  15. 더민주 당무감사원 “서영교 중징계 해야” 만장일치 결정
  16. 변변한 토론도 없었다…‘국회 가족채용 금지법’ 흑역사
  17. “‘교육부가 EBS 통제’ 한선교 발언, 기념비적 망언”

최종업데이트 : 2016-06-30, 11:25: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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