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29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손혜원 “세월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2. 김홍걸 “‘친인척 채용’ 박인숙, 백남기 사건 ‘이완영 총발언’에 동조”
  3. 조국 “안철수 사퇴, 현명한 선택…당 맡겨두고 대권행보 하는 게 낫다”
  4. 심상정 ‘살찐고양이법’ 화제…SNS “‘공정임금’ 질좋은 식사로 고양이 살빼주자”
  5. 박찬종 “하태경 주장에 공감…‘친인척 채용’ 의원들 전수조사 하라”

노컷뉴스

  1. 박지원 “비대위 구성할지 대표 대행갈지는 최고위서 결정”(속보)
  2. 박지원 “최고위원 몇 명 동반사퇴 의사 밝혀”(속보)
  3. “정치는 책임지는 것”…안철수·천정배 전격 공동 사퇴
  4. 中지린성, 북-중 연결 세관 시설 보완…’北과 교역 지속 의지’
  5. 전두환 ‘6월항쟁 軍투입’…긴박했던 열흘의 재구성
  6. 안철수-천정배, 대표직 전격 동반 사퇴(1보)
  7. 與, 전준위 구성…내달 6일 의총 소집
  8. 이준규 주일대사 “한중일 정상회의, 대통령 방일”
  9. 北, 최고인민회의 개최…”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1보)
  10. 北최고인민회의 개최…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11. 野 ‘가족채용’ 맹비난했던 새누리도 ‘친척 채용’
  12. ‘친척 채용’ 불똥 튈라…신속대응 나선 새누리
  13. 박지원 “안철수 없는 국민의당은 생각할 수 없다”
  14. 국방부, 외부전산망 이용 익명신고시스템 도입
  15. 정진석 “의장·3당 원내대표 회동서 세비동결 제안할 것”
  16. 보복운전시 면허취소…법제처, 하반기 시행 주요법령 소개
  17. 박지원, “안철수 없는 국민의당 생각할 수 없다”
  18. 박지원 원내대표 위기의 국민의당 구원투수 맡아
  19. WFP, “北, 취약계층 170만명 식량지원 승인”
  20. [3분잇슈?] 안철수, 전격 사퇴하나
  21. 브렉시트, “영국?EU 대북 지원 큰 영향 없을 듯”
  22. 김용태 이어 이주영·정병국도 사실상 ‘출마선언’
  23. 北, 먼거리의료봉사체계…”2.16과학기술상 수여”
  24. 美 평화기금, “북한 세계 30번째 취약한 나라”
  25.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대북 제제로 은행 계좌 개설 어려움”
  26. 北 노동신문, 대북 제재 이후 한·미 비난 기사 급증
  27. 이춘석 “옥시 대리인 김앤장에 ‘화평법’ 검토 의뢰”
  28. ‘상임위 배정 반발’ 추혜선 의원, 국회 농성 중단
  29. 외교부, 브렉시트 대응 TF 설치
  30. 北, 최고인민회의 오늘 개최…”김정은, 새로운 직위 받나?”
  31. 안철수 두번째 ‘백의종군’ 초강수 배경은?
  32.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에 박지원 원내대표 선임
  33. 국민의당 ‘출당’에서 ‘당원권 정지’로 급선회한 이유는?
  34. 박노자 “브렉시트는 영국판 북풍사건”
  35. 상시청문회법 존폐 놓고 여야 날선 ‘설전’
  36. ‘아노미’ 국민의당 지도체제는…비대위? 대표 대행?
  37. 여야 지도부, 의원들에 보좌진 채용 ‘집안 단속’
  38. 중국 취업 미끼, 북한 여성 인신매매 성행
  39. 국민의당, 고육지책 내놨지만 후폭풍 예고…安, 사퇴카드 쓸까
  40. 보훈처 “김일성 친인척 서훈 빠른 시일내 취소”
  41. 민화협, 상임의장에 나경원 의원·하윤수 교총회장 선출
  42. 안철수, 사퇴→만류→결국 사퇴…긴박했던 19시간
  43. 박 대통령 “시간선택제 지원 월 60만원까지 인상 검토중”
  44. 최경환의 새누리 ‘당권’ 고심 왜 길어지나
  45. 세월호특조위 활동기한 D-1…여야 합의 가능할까
  46. 진중권 “추미애, 무안도 파리 날리는데 무슨 새만금 공항”
  47. 홍용표 “北, 납북자 문제 전향적인 태도 보여라”
  48. 조승래 의원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돼야”
  49. 군인복무규율 역사속으로…군인복무기본법 시행
  50. 5촌은 되고 4촌은 안되고…엉성한 친인척 채용 규정

뉴스타파

  1. “김일성 삼촌 서훈 취소하겠다”… “문제없다” 박승춘 발언 뒤집어

딴지일보

  1. [정치]인턴 딸, 비서관 동생, 오빠 채용, 가내수공 나랏일 서영교의원

미디어오늘

  1. ‘잃어버린 모자’ 덕분에 소설가가 된 남자
  2. KBS, 간부직 외부 공모 실시
  3. 안철수 “정치적 책임 지겠다”
  4. “왜 쉬는 날 집회를, 날짜 바꾸면 안 되나” 경찰의 황당 전화
  5. “가습기 살균제 김대중 때 판매, 구의역은 박원순 책임”
  6. “MBC 아주 공정해” 고영주가 돌아왔다
  7. 안이함이 부른 야당의 위기와 내년 대선
  8. 방송통신 모르는 미방위, 미래가 암담
  9. 국민의당, “당헌당규대로 하자” = 아무 것도 안 한다
  10. 선거방송심의, 70%가 종편·보도채널
  11. 강신명 경찰청장, 백남기 사건 CCTV 등 자료 제출 거부
  12. 모처럼 ‘강철수’, 안철수 없는 국민의당 미래는?
  13. 언론개혁 ‘최전방 공격수’ 추혜선, 운동장도 못 밟았다
  14. [단독] 방송통신 심의, 양성평등 제재 9년째 1% 남짓
  15. SK텔레콤-11번가 데이터 무료는 ‘불공정 행위’
  16. “돈 많이 쓴다” 조선일보의 치졸한 특조위 때리기
  17. 연합뉴스 입사 20년 이상 희망퇴직 받는다
  18. “세월호 특조위 조사기간 ‘인양 후 몇 개월’로 정해야”
  19. ‘혁신’토론회서 정종섭 “노선 다르면 같이 갈 수 없다”
  20. 종편 매출 급증, 비결은 ‘협찬’
  21. “신공항 달랬더니 원전 주나” 또 다른 백지 발행
  22. 조선일보 출신 새누리 의원 “PD수첩, 흉기처럼 사용…”
  23. 김일성 외삼촌에 훈장 준 보훈처, 해명하려니 더 꼬이네

서울의소리

  1. 강병원, “노동부, 최저임금 근로감독 사실상 포기…직무유기”
  2. ‘이정호 천황폐하만세’ 왜 미래창조부는 침묵하나?
  3. 추혜선 “정세균 국회의장님 미방위로 보내 주세요” 농성 16일째
  4. 살인마 전두환 ‘6월 항쟁’ 진압 군대 동원 검토 드러나
  5. 박근혜 또 ‘월남 패망’ 베트남 정통성 무시…무개념 발언
  6. 러시아 레그눔, 한국의 거꾸로 가는 원전 정책 비판
  7. 원자력안전위원 7인, 부산-울산-경남의 미래 책임질 수 있나?
  8. 새누리 한선교 “국정교과서 만들면 뭐하나. EBS가 좌파사관 주입하는데”
  9. 투표 안한 영국 젊은층 “어른이 미래 망쳤다” 원망 하지만,,
  10. ‘브렉시트서 탈출하라’ 英재투표·무력화론 확산

인사이트

  1. <속보>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 대표직 동반 사퇴”
  2. 이연복 셰프, 쯔위·정연에게 “고향 생각나면 언제든지 오세요”
  3. 해변서 울음 소리가 들렸다. 거대한 ‘살인 고래’가 발견됐다
  4. 그대로 데뷔했으면 큰일날 뻔한 아이돌 데뷔 전 ‘그룹명’ 10
  5. ‘약물’ 닿으면 색깔 변하는 ‘데이트 강간’ 방지 매니큐어
  6. YG 새 걸그룹 이름은 ‘블랙핑크’
  7. 데뷔 5년차 에일리가 ‘음향사고’에 대처하는 방법 (영상)
  8. 北 김정은, 최고 수위인 ‘국무위원장’으로 추대
  9. 디즈니 공주들, 어린 소녀들 외모 자존감 낮춘다 (연구)
  10. 축구장 55배 크기 국회연수원, 혈세 300억 낭비 논란
  11. 출근길 도로위에 혼자있던 아기 고양이를 구한 청년
  12. 전국의 딸들을 울렸던 ‘또 오해영’ 엄마의 명대사 5
  13. 당신의 ‘손톱 상태’로 보는 건강 적신호 8가지
  14. 유로 탈락 후폭풍으로 머리 다 빠진 웨인 루니
  15. 이금희, 18년동안 진행한 ‘아침마당’ 하차한다
  16. 공작새의 위협에 ‘우사인 볼트’로 변신한 소녀
  17. 호킹 박사 “인공로봇 인간보다 빨리 진화가능, AI 반란 우려”
  18. 김효진을 땀 흘리게 만드는 아들과 반려견의 신경전
  19. 오해영♥박도경, 웨딩마치 올리며 ‘해피엔딩’
  20. 생리통 줄여주는 손쉬운 5가지 생활습관
  21. ‘우윳빛깔’ 명품 몸매 자랑하는 미모의 피트니스 모델 (영상)
  22. 장기하♡아이유 “촬영중인 아이유 찾아서 응원해줬다”
  23. 정용화 ‘주식 부당이득 혐의’ 예견한(?) 김구라의 성지 방송
  24. “돈 때문에 음악하는 것 아냐”…정용화 과거 발언 재조명
  25. 유명 래퍼 40여명 오는 18000원짜리 힙합 콘서트
  26. ‘설탕 중독’에 걸리면 몸에 나타나는 이상 징후 6가지
  27. 매주 직장인들 앞에 나타나 커피 나눠주는 ‘트럭’의 정체
  28. 면봉 6개 버티는 ‘초강력’ 속눈썹 만드는 꿀팁 (영상)
  29. 사이좋게 누나와 젤리 나눠먹는 ‘엉아’ 다을이 (영상)
  30. 전세계적으로 멸종위기지만 우리나라서 ‘찬밥신세’인 동물
  31. 이태원에서 즐기는 이색 루프탑 파티 ‘스텔라 나잇’ 화제
  32. 중국 매체 “송중기, 미국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데이트”
  33. 메가박스에는 혼영족 위한 ‘솔로안심존’이 있다
  34. 한달 1번 ‘섹스’하는 한국인 부부 36%…세계 2번째로 낮다
  35. 자라난 손톱은 왜 하얗게 변하는 것일까?
  36. “박유천, ‘오빠 밥해 주면서 같이 살자’며 성관계 시도”
  37. 제주도에 사는 경찰관이 관광객에게 방 내준 사연
  38. 정인 “2세 임신 노력 중…조정치 닮았으면 좋겠다”
  39. 직장인 80%, 야근에 지쳐 사랑도 귀찮다…”집에서 쉬고 싶어”
  40. ‘닥터스’ 13년만에 박신혜와 재회한 김래원의 첫마디 (영상)
  41. 63년 전 미군이 포착한 50년대 한국 모습 (사진)
  42. 여자친구와 ‘거리 데이트’ 포착된 최홍만

한겨레

  1. 안철수 “리베이트 의혹 책임지겠다” 대표직 사퇴
  2. 새누리당 “8촌 이내 친인척 보좌진 채용 금지”
  3. 새누리 “8촌 이내 친인척 보좌진 채용 금지”
  4. [현장에서] 야당, 박승춘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울라
  5. 우리가 ‘끼리끼리’ 술을 마신 이유는?
  6. 낯선 국회, 정글 같은 지역구…그래도 엔도르핀 솟는다
  7. ‘직업적 비대위원장’ 박지원?
  8. ‘영감님’들에게 ‘연애편지’를 썼다
  9. 4·13총선, 정유섭-문병호 ‘판정보류표’ 26표
  10. 이준규 일본대사 내정자 “하반기 일본서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예정”
  11. 시진핑, 황교안 총리 만나 ‘사드 반대’
  12. 물러나는 안철수의 첫마디 “정치는 책임지는 것”
  13. 세월호특조위 활동기한 끝나는데…정치권 그동안 뭐했나
  14. 유승민 “박근혜 정부 3년 반 성공했다고 보기 힘들어”
  15.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국가직책도 ‘위원장’?
  16. 안철수·천정배 대표직 사퇴…박지원 비대위로 가나
  17. “여기서 그만두면 또 철수한다는 소릴 듣는다”고 말렸지만…
  18. 새누리 “배우자의 8촌까지 보좌진 채용 금지”
  19. ‘알파고 시대’ 미래전략 고민…‘어젠다 2050’ 출범
  20. 박 대통령 “시간선택제 지원금 월 40만원→60만원 확대 검토”
  21. 새누리 박인숙, 친·인척 보좌진 면직 처리…복지위 간사 사퇴
  22. [영상] “한순간 훅 간다”던 새누리당, 비대위가 뭐길래?
  23. [포토] 대표님 물드실래요?
  24. 쿠바 라울 카스트로 특사 방북, 김정은 만날까?
  25. 안철수 “사퇴하고 정권교체 헌신” …만류 뿌리쳐

최종업데이트 : 2016-06-29, 11:25:3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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