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치안평가 1위 부산경찰 자부심, 일순간에 ‘와르르’
  2. [점심 뉴스] “SNS로 만나 모텔 데이트”…20대 新연애풍속도
  3. 재력가에 ‘필로폰 물담배’ 투약해 사기도박…일당 검거
  4. 대법, 급성백혈병 사망 부장판사 공무상 재해 인정
  5. 이별 통보에…애인 차 태워 바다로 돌진한 男 ‘살인미수’
  6. ‘약국앞 자판기 허용’ 입법예고…약사들은 반발
  7. 시간은 되돌릴 수 있다-용서와 미래의 연결
  8. 검찰, 희대 사기범 조희팔 ‘재수사 결과’ 입 뗀다
  9. 전담여고생과 성관계한 前경찰관 ‘연락 끊고 잠적’
  10. 7월부터 틀니·임플란트 ‘반값지원’ 65세로 확대
  11. 울산 고려아연 배관보수 작업 중 황산 누출…6명 부상 (2보)
  12. 울산 고려아연서 황산 누출…6명 부상 (1보)
  13. 남경필 “일하러 가는 길 편안히”…광역버스 좌석 100%
  14. ‘문화가 있는 날’ 29일 대구 전역서 공연 ‘풍성’
  15. 부친 학덕 추모하며 지은 정자 ‘야옹정’…보물 지정 예고
  16. “SNS로 만나 모텔 데이트”…20대 新연애 풍속도
  17. 현역 군인?대학생 등 22명, 5년 전 여중생 집단성폭행
  18. 에어컨 기사 동료 “건당 무조건 50분, 어기면 문자폭탄”
  19. [인터뷰] 전 총경 “여고생-경찰관 성관계 세상에 알린건…”
  20. 위키드 “유소년과 시니어, 절반에 보세요”
  21. 일일평균 45만 명 이용…경기광역버스 내년 준공영제
  22. 포항 북구서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23. 사립유치원도 30일 휴원…’재정 지원 확대’ 촉구
  24. ‘학교전담경찰들, 여고생과 성관계’ 시교육청은 할 일 없다고?
  25. 강남 한복판 칼부림 난동 제압한 시민들
  26. 여름 가족여행 고민 끝 국내 호텔 TOP 4
  27. 코바코, “하반기 광고시장 회복세 보일 듯”
  28. 유럽 허니문 반드시 해야 할 7가지
  29. 웹투어가 추천하는 여름 제주 알뜰 휴가
  30. 검찰, 연예인 A씨 소환…”미공개 정보로 2억원 시세 차익 혐의”
  31. 스위스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웹투어와 함께
  32. 엄마랑 딸이랑 까오슝 여행 떠나자
  33. 꿈의 라운딩, 크루즈여행으로 완성
  34. 연극 Q의 파격 시도…공연 스트리밍, VOD 서비스 제공
  35. 코사무이 허니문 선물 받고 떠나자
  36. 이것이 빨간구두의 마력…’킹키부츠’ 화려한 귀환
  37. “일조는 아이들의 중요한 법적 보호 이익” 건물주 승소
  38. 이웃 살해한 50대 구속…”멸시하는 것 같았다”
  39. [3분잇슈?] 세월호 철근 4백톤, 왜 은폐했나
  40. [영상] 학교 전담 경찰, 아이돌 뺨치는 외모
  41. 檢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 의원 17시간 고강도 조사
  42. [영상]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피의자 3명 ‘구속’
  43. 군인 수십 명 태운 군용 헬기 불시착…인명 피해 없어
  44. “우리에게 최저임금 1만원이란…”
  45. 폭언·주식·법조비리, 추락하는 검찰
  46. “무상보육, 보편적인 복지제도로 정착해야”
  47. ‘경찰·여고생 성관계 파문’ 알고도 모른척한 부산경찰 (종합)
  48. [퇴근길 뉴스] 강남 칼부림 현장 ‘용감한 청년들’
  49. 90대 치매노인 실종된지 17일만에 숨진 채 발견
  50. 교비 2억원 빼돌려 변호사 선임료로 쓴 대학총장 ‘징역형’
  51. 야유회서 손 잡고 술 강권하고…공무원 ‘직권면직’
  52. ‘해파리 조심하세요’ 해운대 해수욕장에 차단망 설치
  53. 대한항공, 이상화 선수 후원 협약식 개최
  54. 내년 건보료 동결…월 6.12% 유지
  55. “쓰레기장 같은 사무실”…출판사 자음과모음, 편집자 부당발령 논란
  56.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57. “조희팔 죽었다” 검찰 공식 발표…피해자들 “엉터리 결과” 항의
  58. 로마의 거대한 박물관이 살아있다?
  59. 신천지 개인소유 재산 상당수, 김남희 쪽으로 이동
  60. 4명만 모여도 출발한다, 참좋은여행 오사카 여행
  61. [영상] 강남 칼부림… 용감한 청년들 맨손으로 막아
  62. [영상] ‘신안 섬마을 집단 성폭행’ 피의자들 29일 구속기소
  63. 7년간 죽지도 살지도 않은 조희팔…최종 결론은 ‘사망’
  64. ‘경찰·여고생 성관계 파문’ 부산경찰청, 먼저 알고도 모른척
  65. 파출소 재건축 현장서 6.25 당시 포탄·탄두 7발 발견
  66. 미국여행, 캠핑카로 떠나자!
  67. 檢, 대우조선 남상태 전 사장 구속영장 청구 방침
  68. ‘임대료 달라고?’…건물주 아내 폭행한 여성 구속
  69. 뜨거운 여름, 시원한 북해도
  70. 남경필, 편안(便安) 광역버스…좌석 예약 서비스 도입(종합)
  71. 검찰, ‘정운호 로비’ 롯데장학재단 압수수색
  72. 운빨로맨스가 없다면, 운빨여행이라도 잡자!
  73. 품격 있는 바캉스를 위해, ‘여름아 부탁해’
  74. 자꾸만 생각나는 유후인, 또 가고 싶은 쿠로가와
  75. [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내년 7월부터 버스 준공영제 실시
  76. 제주 야산 강간 살인범 ‘무기징역’ 확정
  77. [영상] 새 희망 주고 떠난 故 김성민 마지막 가는 길
  78. 울산 고려아연 황산 1000ℓ 누출…6명 중경상 (종합)
  79. 여수에서의 특별한 하룻밤, 어때요?
  80. 교직원도 사교육 의존? 시교육청 ‘사교육 경감 실천 운동’ 전개
  81. 몰디브 럭셔리 리조트의 등급, 어떻게 나뉠까?
  82. 임금 착취에 성희롱까지…아르바이트생에 ‘횡포’ 여전
  83. “사모펀드에 매각 안 돼”…난방기술 ‘총파업’ 결의
  84. 의사·변호사·연예인 등 국민연금 7600억 체납
  85. 금은방 손님으로 위장…팔찌 훔쳐 달아난 男 검거
  86. 퇴직 후 귀촌해 천문대 준공…”별 보여주고픈 꿈 이뤘어요”
  87. ‘출근길 불시 음주단속했더니’…야간보다 단속자 많아
  88. 협력업체 근로자 또 당했다…이번엔 ‘황산 날벼락’
  89. 검찰, 대우조선 남상태 전 사장 긴급 체포
  90. 檢, ‘국민의당 리베이트’…왕주현 사무부총장 구속
  91. ’22명, 여중생 성폭행 사건’ 피의자 묵묵부답에 ‘줄행랑’
  92. 부산경찰청장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공식 사과
  93. 변호사·국민 500명 ‘불공정 입학 의혹’ 관련 교육부·로스쿨 25개 감사 청구

오마이뉴스

  1. ‘성소수자 혐오’ 친구의 특별한 경험
  2. 충남 인권교육 방향은?
  3. [오마이포토] 정의당 의원들 세월호특조위 지지
  4. “경제 살리려면 최저임금 1만원은 돼야”
  5. 전북지역 전교조 전임자 3명, 결국 해직
  6. 경찰,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조직으로…
  7.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 남부지방 ‘장맛비’
  8. “청소년노동인권 실태 심각… 대책 마련해야”
  9. 법원, 전형위원 통한 3·15기념사업회 회장 선출은 잘못
  10. 최저임금 1만 원 요구에 대구 새누리당 국회의원 ‘모르쇠’
  11. 울산 고려아연 황산 누출, “잔류 황산 미확인” 의혹
  12. 김성동 “아버지의 죽음 때문에 소설가 됐다”
  13. “조희팔은 죽었다”… 검찰 ‘공소권 없음’ 결론
  14. [오마이포토] 방북 승인 촉구 구호 외치는 개성 기업인들
  15. 최초의 걸그룹, 저고리시스터즈 리더 아세요?
  16. [오마이포토] “개성기업인 방북 허용하라”
  17. ‘정치자금 봉인해제’ 기획, 인터넷선거보도상 수상
  18. “세월호특조위 강제종료? 박근혜 인면수심”
  19. ‘극상림’까지 전원주택단지, 불·탈법 판쳐
  20. ‘기부천사’ 현대중공업 하청업체 대표, 노동계는 “표리부동”
  21. 지난해 스쿨존 교통사고 전년보다 25% 증가
  22. [모이] 세월호 유가족 막은 경찰…”민주국가인가 의심”
  23. [오마이포토] 특별법 개정 촉구하는 유가족과 시민들
  24. “동의 없는 JP 흉상 건립, 몸으로 막겠다”
  25. 수몰되는 내성천, 이대로 둘 순 없습니다
  26. 민간인 학살 생존자 ‘빨간베레모 할아버지’ 별세
  27. 저출산 도민인식 개선이 청년 사업! 왜일까?
  28. [모이] 광천제일고, 고 한상국 상사 흉상 세워
  29. [모이] ‘독립운동’ 똑똑히 발음하는 한인 2세대
  30. 통영시민들 “인간문화재 추용호 장인 공방 보존돼야”
  31. 공무원노조 거제지부 “7월 정기인사, 합리적 운영해야”
  32. 창원유족회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33. “STX조선 회생 위한 시민문화제”, 29일 진해
  34.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상지대 방문
  35.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신고 급증, 정부 뭐하나”
  36. 세월호 유가족에게 눈길도 주지 않은 장관들
  37. 건물 짓는 것으로 땡? 훨씬 의미있는 일은 ‘만남’
  38. 제2순환고속도로 공사현장 인근, 학교 앞 ‘싱크홀’
  39. [사진] 본 적 있나요? 자줏빛 ‘컬러감자’
  40. [사진] “개성공단 입주기업, 정부가 보상하라”
  41. [모이] 1908년 친일파가 처단된 페리빌딩 앞
  42. 중부고용노동청, 인천2호선 작업중지 ‘조건부 해제’
  43. [모이] 인천터널 인근 학교 앞 싱크홀
  44. [오늘의 미세먼지] 서울 등 일부 지역 ‘한때 나쁨’
  45. 울산 고려아연서 황산 1천 리터 누출, 6명 중경상
  46.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일부 지역 ‘비소식’
  47. “팔순 넘은 시인의 창작, 오랜 사유의 집성”
  48. [만평] ‘최저임금’님의 어명

인사이트

  1.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알려주는 ‘해외 취업’ 꿀팁 (영상)
  2. 부산경찰청장 ‘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공식 사과
  3. 화장실 사용막는 주유소…’소변통’ 갖고 다니는 택시기사들
  4. 케이윌,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꼽추 연기로 관객 울렸다
  5. ’20분 배달’ 쫓기다 택시에 치여 죽은 ‘롯데리아’ 알바생
  6. 박유천에 ‘성폭행 당할 뻔한’ 5번째 피해 여성 등장
  7. 강도 위협에 쓰러진 ‘모야모야병’ 여대생 한달째 의식불명
  8. 170만원 중고차 보러 온 장애인에게 1,500만원차 강매한 매매상
  9. 지브리 팬이 붓으로 그린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10장)

한겨레

  1. 검찰, ‘대우조선 비리’ 남상태 전 사장 긴급체포
  2. “감사원은 로스쿨 불공정입학 감사하라”
  3. [날씨] 서울 오존 주의…남부·제주도 비
  4. 새누리당도 최저임금 인상하자는데… 경영계 또 ‘동결’ 주장
  5. ‘가부장’은 옛말…열 중 셋은 여성 가구주
  6. [유레카] 자유·평등·박애의 ‘삼색’
  7. “난 억울합니다…뭐 이런 법이 다 있나요”
  8. [속보] 울산 고려아연서 황산 1천ℓ 누출…6명 중경상
  9. 거제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92% 찬성률로 파업 가결
  10. 검찰, 남상태 전 사장 오늘 새벽 긴급체포
  11. 어린이집은 어떻게 생존율 1위 ‘자영업’이 되었나
  12. 배우 김성민 떠나는 날…유족들, 오열 속 발인
  13. 음악을 멈추지 마, 하우스콘서트의 7월
  14. ‘형제’들은 잊지 못했다
  15. 뭐가 잘못된 거죠?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16. 양심적으로 간 게 죄입니까
  17. 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고등학생 22명 5년 만에 붙잡혀
  18. ‘쓰레기장? 사무실?’…출판사 자음과모음, 편집자 또 ‘부당’ 발령
  19. 연예인의 연애
  20. 이코니 구미 공장서 화학물질 3t 유출…“모두 회수”
  21. 내년 건강보험료 8년만에 동결
  22. 정운호쪽 돈 2억원 받은 검찰 수사관 또 체포
  23. 6월 29일 궂긴 소식
  24. 명진 스님-서재정 교수 ‘평화’ 대담 오늘 푸른역사아카데미 인문강좌
  25. 공장 미세먼지 기준 아예 없었다
  26. 소장 연구자들이 진단하는 ‘흙수저시대 민주주의’
  27. 54억! 김환기 그림 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기록 또 깨뜨렸다
  28. 5조원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은 정말 죽었을까?
  29. 부산경찰청, 경찰관과 여학생 부적절 관계 먼저 알고도 묵살
  30. [나는 역사다] 백화점 붕괴 순간에도 ‘가족보다 돈’
  31. 세월호는 그날 밤 왜 홀로 떠났나
  32. [유레카] 통화전쟁의 전운
  33. 검찰, 남상태 구속영장 청구
  34. [사설] 국민 눈높이와 거리 먼 국민의당의 ‘리베이트 대응’
  35. 중국 자본 이제 한국 대학까지 진출하나
  36. [아침 햇발] 공화국의 발견
  37. [사설] 검찰 문화의 퇴행성 보여준 젊은 검사의 자살
  38. [사설] 위선과 무능 거듭 드러낸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
  39. [Q&A] 약국에 의약품 자판기가 생긴다고요?
  40. 남경필 지사 ‘광역버스 준공영제’ 도입…도의회 야당 쪽 “졸속안 재검토해야”’
  41. “마지막 희망 지켜달라” 특조위 지키기 나선 시민들
  42. 원희룡 “협치는 형편에 맞게”…신교통수단 도입 적극 검토
  43. 전주 한옥마을에 중화요리점은 불법?
  44.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차별의 종착점이 증오범죄다
  45. 대도시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로 실험을?…불안감 증폭
  46. 울산·구미 국가산단에서 잇단 황산과 혼산 누출사고
  47. [세상 읽기] 너무나 쉽게 전쟁이 나지 않을까
  48. [권인숙 칼럼] 아는 남자, 모르는 남자
  49. [타인의 시선] 오래된 시범의 시대, 시범아파트
  50. [한겨레 프리즘] 사실상 민주공화국
  51. 종편·씨제이, 지상파 밀어내는 성장세
  52. “주휴수당요? 쉬는 시간도 없어요.”
  53. 서울 클래식 콘서트홀, 시네마테크, 국악당 등 2020년까지 개관
  54. 동북아재단, ‘동북아 역사지도’ 외주사업 중단키로
  55. 강원대 11대 총장에 김헌영 교수 취임
  56. 최저임금 안주고 주휴수당 떼먹고…청년 일터 10곳 중 6곳은 노동법 위반
  57. 광주-화순 고교 공동지원제 추진한다는데…
  58. ‘광부 화가’ 황재형 미술캠프
  59. 돌아온 ‘차줌마’ 이번엔 고창이다
  60. 광주영화인들, 광주국제영화제 시 보조금 3억원 지급 중단 촉구
  61. 우연히 발견한 대방태수의 무덤, 식민사관 초석 놓다
  62. 불법 도박게임 ‘바다 이야기’ 다시 고개
  63. 강원 고성에 `폭설 안심마을’ 생겼다
  64. 구구단 VS. 플레디스걸즈, 데뷔가 대비되네
  65. [포토] 사실규명되기까지 세월호 특조위는 있어야 합니다.
  66. 65살 이상도 틀니·임플란트 비용 절반만 낸다
  67. 태화강 하구 바지락 씨조개 채취어장으로 바뀐다
  68. 홍준표 지사 주민소환투표 청구서명 무효 4611명 확인
  69. 초·중학생들이 학원 다니는 까닭…“부모님 권유 때문에”
  70. [포토] 최저임금 6030원 너부터 이 돈으로 살아봐라!!
  71. 서영교 의원은 뭐래요?
  72. 28일 궂긴 소식
  73. [뉴스AS] 박유천과 김민희, 이성 잃은 ‘관음증 보도’
  74. 서울 출근길 불시 음주단속했더니…야간보다 단속자 많아

허핑턴포스트

  1. 더민주 추미애, 당대표 공약으로 ‘새만금신공항’을 내세웠다
  2. 300미터 상공에서 탈 수 있는 유리 미끄럼틀, 스카이슬라이드가 개장했다(화보)
  3. 책상에서 당신과 놀아주는 반려로봇이 개발됐다(동영상)
  4. 아리아나 허핑턴이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트렉시트’를 제안했다
  5. 브렉시트 캠페인 리더들이 이제와서 ‘그런 뜻이 아니었다’며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6. 29년 시차의 개헌논의
  7. 실수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인종차별적인 적십자 포스터가 제거됐다
  8. EU 탈퇴에 투표한 사람들은 어리석은 게 아니라 분노한 것이다
  9. 딸의 셀카를 발견한 아빠의 반응은 정말 귀엽다(사진)
  10. 매드클라운의 아내를 향한 고백에 ‘문과 대 이과’ 논쟁이 펼쳐지다
  11. ‘왕좌의 게임’, 거대한 미스터리가 풀리고 전혀 다른 족보가 생기다(스포)
  12. ‘친일파 김연수’에 관한 변론
  13. 금천 마을버스 운전기사들이 ‘안전운행’ 투쟁에 나선 이유(르포)
  14. 한민구 “한미 사드 배치 협상, 올해안에 결론날것”
  15. 프로 축구선수가 100명도 되지 않는 아이슬란드가 유로2016에서 잉글랜드를 꺾은 순간(화보)
  16. 핑크 드링크, 보라 드링크에 이어 오렌지 드링크가 인터넷을 휩쓸고 있다
  17. 야3당이 한목소리로 주장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폭’
  18. 미국 연방대법원, 텍사스주 낙태금지법 위헌 결정했다
  19. 해수부 장관과 박 대통령은 더이상 ‘세월호’ 대책을 논의하지 않는다
  20. 야구 경기에서 한 남자아이와 카메라 간의 눈싸움이 시작됐다(동영상)
  21. 씨앤블루 정용화, 검찰 조사 받았다
  22.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미국에서 사상 최대 17조원 배상에 합의
  23. 메르켈 독일 총리는 ‘EU탈퇴’ 영국을 거세게 압박했다
  24. 이연복의 요리가 트와이스 쯔위를 울릴 만큼 특별했던 이유(영상)
  25. 거제 삼성중공업 파업이 가결됐다
  26. 섹스돌과 결혼한 어느 일본 남성의 러브스토리(사진)
  27. ‘대우조선 비리’ 핵심 남상태 전 사장이 긴급체포되다
  28. 눈이 나빠지지 않기 위해 참고해야 할 하루 스마트폰 사용 시간 최대치(연구)
  29. 고등학생 시절 중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남자 22명이 붙잡혔다
  30. 강단 떠나는 마광수 “후회 없지만 억울하고 허탈하다”
  31. [한밤의 신곡] 구구단이 건다, ‘원더랜드’로 떠나는 상큼한 주문을!
  32. ‘브렉시트 공포’가 여전히 전 세계 금융시장을 지배하다
  33.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 교통사고로 사망
  34. 후쿠시마 사고 당시 5세 어린이의 갑상선암 의심 사례가 나왔다
  35. 대한항공 파일럿들이 거리로 나선 이유
  36. 김환기의 작품이 한국 미술 최고가를 경신했다!(사진)
  37. 파출소 신축현장서 6·25 시절 추정 포탄이 발견됐다
  38. 안철수가 밝힌 ‘국민의당’ 수사 이후의 일들
  39. ‘빨리 결정하라’ : 브렉시트에 대한 EU의 입장은 분명하고 단호하다
  40. 입 안의 편도 결석을 제거하는 과정 (영상)
  41. 잉글랜드가 ‘선빵’을 날렸다
  42. 정부가 ‘김영란법’으로 경제손실이 11조원이라며 ‘뇌물’ 상한선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43. [Oh!llywood] ‘저스티스리그’의 변화들..슈퍼맨 장발·밝은 톤 등
  44. 3일 만에 약 8백만 명의 기분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영상
  45. 8년간 45억 들인 동북아역사지도, 결국 폐기 결론
  46. 개만 보면 갖고 싶어하는 애니메이터가 만든 짤방들 (사진, 영상)
  47. 브렉시트의 의미와 교훈
  48. 일본 선거에는 ‘지지 정당 없음당’도 출마한다
  49. 이 선수가 배구 선수 세계 최고 연봉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50. 애인을 살해한 후 교통사고로 위장한 남성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51. 이 체조 선수의 경기 영상은 무려 천만 명이 넘게 봤다(동영상)
  52. 영국인들의 아일랜드 여권신청이 폭증하자 아일랜드 장관이 ‘자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53. 영화 ‘검은 사제들’의 미국판 DVD 표지는 정말 무섭다(소름주의)
  54. 라이트와 다크 로스트 커피 중에 카페인양은 어느 게 더 높을까?
  55. 레즈비언, 게이를 인터뷰하다(동영상)
  56. ‘셀프 디스’ 개그는 그런 게 아니다
  57. 앞으로 공휴일을 날짜가 아닌 ‘요일’로 지정할지 모른다
  58. 중국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연애 기간 맞추기 내기가 열리고 있다(투표)
  59. 나문희와 권혁수가 드디어 만나다 (사진, 영상)
  60. 헤어지자는 애인을 살해하려 바다로 차를 몬 남자
  61. 집 있는 그녀, 집 없는 그
  62. 가디언 기사의 댓글이 정리한 보리스 존슨과 ‘브렉시터’들의 현상황은 정말 놀랍다
  63. 사람들은 이 작은 생명체가 곰인 줄 알았다(사진 2장)
  64. 여성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이다(그래픽)
  65. 정의당 심상정 대표, ‘살찐고양이법’을 발의했다
  66. 이 앵무새는 살인사건의 목격자로 법정에 설지도 모른다(동영상)
  67. 한 초등학교의 어이없는 실제 급식(영상)
  68. 검찰은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이 사망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69. 안나 윈투어는 어두워도 늘 선글라스를 쓴다(사진)
  70. 영국 차기 총리는 보리스 존슨이 아닐 수도 있다
  71. 이 빌딩의 1층은 종로구인데 20층은 중구이다
  72. 브렉시트, 뭣이 중헌디!?  |  브렉시트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73. 브렉시트, 대부분의 논평은 요점을 놓치고 있다
  74. 파키스탄에서 ‘그리스-인도’가 혼재된 도시가 발견됐다

최종업데이트 : 2016-06-28, 11:24: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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