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모텔 6층서 애인 밀어 살해한 남자친구…’징역 12년’
  2. “경비실에 에어컨, 천 원이면 됩니다”
  3. “유명 사진작가, 누드 촬영 강요…모델 성추행”
  4. 언론들 무분별한 경쟁 멈추고, ‘자살보도 권고기준’ 준수해야
  5. 충북 전역 장맛비…늦은 오후부터 점차 그쳐
  6. 부산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사망
  7. ‘에네스 콰르텟’이 베토벤을 선택한 이유
  8. [영상] 교육부장관, 정보공개 입장 “국회서 밝힐것” 즉답 피해
  9. 어버이연합 추선희 “청와대 지시받은 적 없다”
  10. 에어컨 청소하셨나요? “곰팡이 범벅…쓰레기통 만큼 더러워요”
  11. 학교 휴대폰 금지 “인권침해” vs “현실 너무 몰라”
  12. 이탈리아에서 꼭 가야 할 곳 ‘쏙쏙’
  13. ‘프란츠 카프카’의 흔적을 찾아
  14. “왜 다른 남자 만나” 동거녀에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15. 경찰, 박유천·첫고소女 등 4명 출국금지…업소 압수수색
  16. 장마는 소강, 무더위 기승…영서·충북북부 소나기(25일)
  17. 공중 화장실서 프로포폴 맞은 30대女 간호조무사 입건
  18. 배우 김성민 ‘의식불명’…부부싸움 후 자살기도
  19. 선상살인 원양어선 세이셸 입항…베트남 선원 체포
  20. [단독] 불산 누출 공장 ‘허가 취소’ 불가…또 솜방망이?
  21. 국민의당 왕주현 사무부총장 ‘구속영장 청구’
  22. [3분잇슈?] 전기요금 1/5 절약 비법
  23.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임원 첫 구속
  24. ‘가습기 살균제 가해’ 롯데마트·홈플러스 측 기소
  25.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예장대신 미스바 기도 대성회
  26. [영상] ‘웰빙’리조트에서 즐기는 진정한 휴식
  27. 알뜰하게 발리를 즐기고 싶다면 ‘더블식스’
  28. 진짜 제주의 삶… ‘차귀도 배낚시’ 체험
  29. 상담해주고 ‘순금 카드’ 주고…신혼여행박람회 뜨겁다
  30. [문화현장] 영화관에서 즐기는 이색 ‘문화 수련회’
  31. “현재 보육료 적정수준 vs 인상해도 모자랄 판”
  32. 한국전쟁 66주년, 숫자로 되돌아보는 6·25
  33. “전기요금, 15만원→3만원 절감한 비법은?”
  34. [굿모닝 1분영어] Get the Boot -해고되다
  35. 선처와 거짓말 ‘거래’ 의심한 법원…검찰은 반발
  36. 천공의 성 ‘더 나카’에서 감상하는 파노라마 푸껫
  37. 세월호 유가족 25일부터 광화문서 ‘노숙농성’ 돌입
  38. 사시존치모임, ‘보좌관 후원금 논란’ 서영교 의원 고발
  39. ‘강력범죄 불안해요’…여성 ‘신변보호 요청’ 증가
  40. 잊혔던 ‘에밀레종’ 소리…’신라대종’으로 되살아난다
  41. 검찰, 김춘진 후보 폭행 택시기사 구속기소
  42. 정운호 ‘횡령→도박’ 뒤늦게 드러나
  43. 남혐 사이트의 ‘6.25 참전용사 조롱’에 네티즌 분노
  44. 檢, 안양 동거녀 살해 암매장 전직 군 장교에 ‘사형’ 구형
  45. 필로폰에 취한 中 선장들…서해 NLL 해상서 잇단 적발
  46. 남미여행의 진수, 우유니 소금사막
  47. ‘로비자금 의혹’…수천만 원 받은 변호사 검찰 송치
  48. 시티 오브 나이트 ‘홍콩’, 그 열정의 도시에 가다
  49. ‘불사조’ 박지원 파기환송심도 무죄…”檢과의 악연 끝”
  50. [수도권 주요 뉴스] 보편적 복지…초등생 치과 진료비 지원
  51. 라벤더 익스프레스로 후라노 비에이 편하게 여행하기
  52. 알코올 중독 노숙인에게 ‘공공임대’ 제공…정신질환 노숙인도 지원
  53. ‘불사조’ 박지원, ‘저축은행 금품 수수’ 파기환송심 무죄
  54. 세계를 한방 먹인 북풍(北風) 속 여풍(女風)…’미국과 맞짱’
  55. ‘집단휴원’ 이틀째…어린이집 8.9%만 ‘자율등원’
  56. 동굴 속 별천지,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탐험 떠나자
  57. 인도양 선상살인 베트남 선원 25일 국내로 압송
  58. 부산 감천항서 타이베이 선박 불…2명 부상
  59. 정운호 회삿돈 횡령·위증 혐의 또 기소
  60. 투리스타가 추천해 믿을 수 있는 독일, 체코 최고 여행지
  61. 투어2000, 고객 성원으로 7% 할인 이벤트 마감
  62. VVIP를 위해 탄생했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63. 제주도보다 저렴한 후쿠오카 여행
  64. “일본 규탄” 한국 대학생들, 美 횡단 6천킬로미터 대장정
  65. ‘다른 후보 선거운동해’ 더민주 선거운동원에 흉기협박 ‘실형’
  66. 제주 기온 30도 넘어 ‘후텁지근’…불쾌지수도 높아

오마이뉴스

  1. 가면 쓴 언론인들의 시대… ‘기레기’는 사라질까
  2. 장맛비에도 사라지지 않는 녹조
  3. 산 채로 목 따는 ‘할랄’ 도축… 대통령은 알까
  4. [사진] “여성의 노동은 싸구려가 아니다”
  5. “외국인에게 김치를 어떻게 어필하느냐고요?”
  6. 다큐 거장과 풍류피아니스트의 만남, 어떨까
  7. 가습기살균제특별법에 꼭 담겨야 할 여섯 가지
  8. 대구퀴어문화축제 ‘자긍심의 퍼레이드’ 등 열려
  9. 40대 남성, 예산중학교 앞에서 자살소동
  10. 유우성, “간첩 확실” 보도 언론에 또 승소
  11. 사람 죽었는데… 회사는 일처리 독촉 문자
  12. 신공항 무산에 TK도 “박근혜 싫어”
  13. 한 달 방 값만 50만 원… 대학생 주거난 ‘심각’
  14. “재벌로 집중되는 한국 경제 바꿔야 국민이 산다”
  15. [사진] “중증장애인 최저임금 제외? 핵노답!”
  16.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긴급 기자회견장 가보니
  17. 부산·울산에만 원전 10기 “무책임한 결정”
  18. “대전도안갑천지구, 생태마을호수공원으로 조성하라”
  19. 국정원 ‘좌익효수’ “국정원에서 해임, 선처해달라”
  20. [65회] 표적을 죽였다, 그의 여인과 함께 살게 됐다
  21. 울산 시민단체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는 무효”
  22. 진짜 범인 대신 ‘개’ 잡은 검찰
  23. [주말날씨] ‘장마’ 소강… 기온·습도 높아 불쾌지수↑
  24. 유해 발굴병들의 땀을 혹시 아시나요?
  25. 현대음악이 소음으로만 들리시나요?
  26. “인천지역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만 44명”
  27. 고용승계 합의했지만…”노는 위원장 월급은 못 줘”
  28. [함께 시 읽기] 김종해 ‘그대 앞에 봄이 있다’
  29. ‘멸종위기’ 고래, 인터넷 쇼핑몰서 판매 활개
  30. 어린이대공원 아기 얼룩말 이름을 지어주세요
  31. 참혹했던 ‘대전전투’ 66주년… 평화 찾아 걷는다
  32. 취재진 따돌리다 들킨 추선희 “청와대 지시 안받아”
  33. 퇴근 후에도 탈출하지 못하는 ‘노란 감옥’
  34. ‘선상 살인’ 선박 세이셸 입항… 해경 ‘피의자 격리’
  35. 신고리원전 5·6호기 승인에 환경단체 등 ‘반발’
  36. [만평] 세월호특조위 강제종료
  37. 동성애는 ‘정교분리’ 사회의 좋은 리트머스지다
  38. “메뉴판 보지 마” 괴상하게 술 파는 남자
  39. 박원순 “위안부 등재 지원, 정부가 안하면 서울시가 하겠다”

인사이트

  1. 단돈 천원에 덕수궁서 볼 수 있는 ‘석조전 빛 공연’ (사진)
  2. 표창원 “이부진·임우재 이혼 소송 핵심은 ‘가정폭력'”
  3. 학교전담 경찰관, 담당하던 여고생과 성관계 맺어 파문
  4. 청소년 게임 접속 막는 ‘셧다운 폐지 법안’ 나온다
  5. 자식에게 부담될까 남편 죽이고 목숨 끊으려한 할머니
  6. “스스로 성매매해놓고 지금은 왜 반대운동 하느냐고요?”
  7. “딸 대입 자소서 작성해달라” 의경에게 떠넘긴 경찰
  8. 신체검사 받던 3학년 여중생 40여명 성추행한 선생님
  9. “봉투에 소변봐라” 공무원 시험장 화장실 금지 논란
  10. 모텔서 떨어진 20대 여성이 숨지기 직전 남긴 한마디

한겨레

  1. 검찰, 도넘은 ‘제식구 봐주기’…홍만표 수차례 접촉에도 현직검사 소환조사 ‘0’
  2. 단독주택서 불…40대 전신마비 장애인 숨져
  3. [날씨] 전국에 비…충청 이남 ‘강한 비’
  4. 해경, 인도양 원양어선 살인 사건 현지 수사 착수
  5. 배우 김성민 부부싸움 뒤 자살시도…현재 의식불명
  6. ‘선상 반란’ 광현호, 베트남 선원 압송 서두른다…빠르면 내일
  7. 박유천·고소여성 등 4명 출금…유흥업소 압수수색
  8.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검찰 출석… “청와대 지시 받은 적 없다”
  9. 자살 시도한 김성민은 누구…브라운관 스타에서 마약 복용까지
  10. 검찰, 국민의당 왕주현 사무부총장 구속영장 청구
  11. ‘어버이연합’ 추선희 검찰 출석…“청와대 집회 지시 없었다”
  12. [특별 기고]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서울대회에 부쳐
  13. 남성성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요?
  14. ‘퇴근 후 카톡 금지법’ 가능할까요?
  15. 한국전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16. 나는 씩씩하고 당당한 알바 노동자다
  17. ‘딸 인턴비서 채용’ 서영교 의원 고발당했다
  18. 학교전담 경찰관들이 담당 여고생과 성관계 파문
  19. 배우 김성민, 부부싸움 후 자살기도…의식불명
  20. 유럽 3차대전 전야같아…밥 한 끼 문제가 아니다
  21. 사랑을 택한 버그만의 몸부림
  22. 이혼 얘기, 도박 얘기, 그만 하시죠
  23. 일본 노인요양제 장점 알리려다 고발극이 된 취재기
  24. [삶의 창] 외제차와 벼룩시장 / 권보드래
  25. [크리틱] ‘비빌리힐스’ 대한민국 / 고영직
  26. ‘선상 반란’ 광현호 세이셸 입항…해경 기습진입으로 선박 장악
  27. [사설] 유럽을 위기로 몰아넣는 영국의 선택
  28. [사설] 대도시 주변에 원전 10기를 몰아넣어도 괜찮은가
  29. [사설] 믿음 주지 못하는 정부의 브렉시트 대응
  30. 영광주민들, 한빛원전 안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설치에 분노
  31. 신임 대법관 또 ‘그 나물에 그 밥’ 되나
  32.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사업 멈춰섰다
  33. “신고리 5·6호기 허가한 원안위‘핵 재앙 7적’”
  34. 이기권 장관 “협력적 구조조정”에 조선업 노조 “노사정 대화하자”
  35. 인권위, 170일간 환자 불법 입원시킨 국립정신병원장 고발
  36. 파면, 알바생 자리 복직, 해임, 승소…수원여대 교수에게 무슨 일이?
  37. 6월 25·26일 본방사수
  38. [포토] 옥시, 지금 반품하러 갑니다
  39. 오늘도 어린이집 3670곳 부분휴원
  40. 아파트 단지서 길고양이 새끼들 잔혹하게 죽임 당해
  41. 에스비에스 스페셜 ‘한류를 파는 왕서방’
  42. 또 ‘위험 외주화’ 사고…삼성 AS기사, 에어컨 실외기 작업중 추락사
  43. 정운호 전 대표, 143억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

허핑턴포스트

  1. 김현중이 고소한 전 여친 최 씨, 모두 무혐의로 수사종결
  2. 노동부가 지자체에 최저임금 인상 관련 ‘꼼수’를 제시했다
  3. 바닷가에 올라온 거북을 심하게 구타한 사람들(영상)
  4. 미씨 엘리엇과 폴 아웃 보이의 새로운 ‘고스트버스터즈’ 주제곡을 모두가 미워한다
  5. 정직과 투명사회
  6. 강아지가 물어뜯은 여자친구의 구두를 고쳐봤다(사진)
  7. 테이트모던 신관이 완공되는 과정을 20초 안에 보라(영상)
  8. 영국 가톨릭 신부가 내린 한국 피자에 대한 평가 (영상)
  9. 국민의당과 김수민 의원이 리베이트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고 있다
  10. 어떤 남자들이 ‘지하철 여성배려칸’에 대응하는 방법(트윗 반응)
  11. 정세균이 세균맨 인형을 선물받고 활짝 웃었다 (사진)
  12. 페트병 에어컨의 진실 | 과학으로 포장된 집단 무지
  13. 배우 동의 없이 무삭제 노출판 공개한 영화감독이 기소되다
  14. 딸을 인턴비서로 채용한 서영교 의원이 고발당했다
  15.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 책에서 찾아보았다
  16. 김태리 측, 하정우와 ‘안투라지’ 특별출연…조진웅과의 의리로
  17. 손 안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동영상)
  18. 가나 아이들이 부르는 애국가를 보며 흐뭇해한 한국인들(영상)
  19. 숨진 아내 곁에서 겨우 숨만 쉬던 70대 노인이 구조됐다
  20. 이승기 루머, 강경 대응 빠른 수사로 초반 제압
  21. 트럼프가 브렉시트 반대한 스코틀랜드에 가서 축하를 했다
  22. 검찰 소환 앞둔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의 당당한 한 마디(사진)
  23. 뉴욕 경찰이 LGBT 퍼레이드를 ‘지키기 위해’ 무지갯빛으로 차를 장식하다
  24. 세계 여성의 절반이 꿈을 포기하고 있다(동영상)
  25. 폭우로 물에 잠긴 일본 주택가(사진)
  26.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청와대 지시받은 적 없다’고 답하다
  27. 독일 남부 극장에서 총기 인질극 벌어지다
  28. 서초소방서 “김성민, 발견 당시 의식 불명..곧바로 병원 이송”
  29. 브렉시트 초반 개표에서 ‘탈퇴’가 약간 우세하다. 하지만 여론조사 결과는 ‘잔류’가 우세하다
  30. 미국의 보수 언론이 영국이 UN을 떠났다고 보도하다
  31. JK 롤링, ‘이보다 마법이 간절한 적 없었다’
  32. 영국독립당 대표는 ‘독립기념일’이라 외쳤다
  33. 오바마 ‘이민개혁’ 좌초는 오히려 힐러리에게 힘이 될 것이다
  34. 한국 사는 영국인들이 브렉시트에 엄청난 반응을 보였다
  35. 이제는 북한의 무수단 발사는 ‘대성공’이었다고 평가해야 할 것 같다
  36. 검찰의 이중잣대
  37. “시장 가서 천 끊어다 면 생리대 만들어 쓰라” 고나리질에 대한 현실적인 답변
  38. 이승기 루머의 최초유포자가 이통사 직원인지를 두고 보도가 갈린다
  39. 작가 유시민은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망한다”고 했다
  40. 연애 초반에 주의해야 할 7가지 태도
  41. 이 피트니스 블로거가 매우 솔직한 12시간 전후 사진을 공개한 이유
  42. 입생로랑의 새로운 캠페인은 모델들의 옷을 벗겨놨다 (사진)
  43. 이 아빠가 머리에 문신을 한 이유는 오로지 아들을 위해서다
  44. 브렉시트의 승자 보리스 존슨은 영국의 트럼프인가
  45. 캐머런 영국 총리, 사퇴하다
  46. 크록스를 신은 개와 산책을 나서다 (영상)
  47. 웹하드에 음란물 27만개를 올려 1억6천만원을 챙긴 이가 구속됐다
  48. 노엘 갤러거가 브렉시트 투표에 묵직한 직구를 던지다
  49. 아이디어 사칙연산 32 | 안과 겉
  50. [HUFF PRIDE ③] 아들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에 너무 놀랐던 엄마는 어떻게 ‘성 소수자 인권 활동가’가 되었나
  51. 귀 속의 블랙헤드를 제거하는 방법 (영상)
  5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개봉 10주년, 영화 속 최고의 스타일 10선(사진)
  53. 프랑스 극우정당이 브렉시트를 열렬히 환영하다
  54. 사슴이 선거 포스터를 먹었다면 선거법 위반일까? (사진)
  55. 브렉시트, 인류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다
  56. 나는 게이 총기 폭력의 생존자다
  57. 브렉시트 이후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되나
  58.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대규모 움직임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
  59. 옥션 ‘저소득층 학생 생리대 제공’ 이벤트의 훈훈한 비화
  60. 나사가 어쩌면 새로운 ‘달’을 발견한 걸지도 모른다
  61. 브렉시트로 엔화와 달러의 가격이 치솟는 이유를 아주 쉽게 풀이했다
  62. 윌리엄 왕자를 날씬하게 유지하는 케이트 미들턴의 비법이 있다
  63. 중국 옌청 ‘우박 토네이도’로 78명이 사망했다
  64. 누군가가 또 새끼 길고양이를 잔혹하게 죽였다(사진)
  65. 울지 좀 말아요
  66. ‘라디오시대’ 측 “조영남 하차 박수홍 합류 확정” [공식입장]
  67. 여친을 창문 밖으로 밀어 살해한 남자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68. ‘인스티즈’ 유저들이 공개한 자신만의 ‘변태적인 식습관’ (사진)
  69. 브렉시트 공포에 금융시장 패닉에 빠졌다
  70. 영국이 유럽연합을 떠난다
  71. 디올 역사상 최초의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선임되다(사진)

최종업데이트 : 2016-06-24, 11:24:4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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