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담뱃갑 경고그림 확정…전자담배는 ‘주사기’ 그림
  2. 비군인 참전유공자 등록신청도 원스톱으로
  3. 수의사가 본 강아지공장 “턱뼈 녹고 발정제까지”
  4. ‘6월 모평’ 국어 수학 어려웠다…만점자 ‘급감’
  5. 야생 진드기 감염된 노인 숨져…감염 경로 ‘불투명’
  6. ‘백지 1면’ 매일신문…여러분의 생각은?
  7. 제주 ‘산지 불법 전용’ 실형에 수천만 원 벌금형 선고
  8. 경찰, 대테러 교육 실시…北·국제 테러단체 위협 대비
  9. 혼자 유럽여행 하고 싶다면 ‘여기 어때?’
  10. ‘기네스북’ 등재 욕심내다 고물 전락한 예술품
  11. 박원순, 뉴욕·파리·런던시장과 어깨 나란히
  12. ‘미군’은 ‘북한군’의 6월 남침을 예견했다
  13. 제주 오피스텔 ‘관광 호텔’로 사용 업자 적발
  14.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서로 욕하게 시켜” 학부모 반발
  15. 한강 노들섬, 2018년에 ‘음악 중심 복합문화기지’로 재탄생
  16. ‘목회자 해임’ 권한은 누구에게 있을까?
  17. 청주 아파트 화재…주민 50여 명 대피
  18. ‘나홀로 관사’ 여성 근무자에 스마트워치 보급
  19. 근무하면서 실직한 척…실업급여 부정수급 근로자 등 적발
  20. [재판정] 수염 기른 기장 “비행정지 당연” vs “어느 시대 얘긴가”
  21. 지적장애 13세, 또 ‘성매매’ 둔갑 판결…불통 법원
  22. 대형기획사서 ‘스타’ 영입? 억대 챙긴 연예인 압수수색
  23. 아시아-유럽 44개국 문화장관, 광주에서 만나다
  24. [3분잇슈?] 지적장애 13세 소녀, 또 ‘성매매’ 판결
  25. 아리랑TV 새 사장 문재완 교수 … 언론노조 “유감”
  26. 38년 전 가족과 헤어진 실종자, ‘나이 변환 몽타주’로 찾아
  27. “연탄가격 오르면 우리는 죽으라는 말이네요”
  28. 시드니의 묘한 매력 속으로 ‘풍덩’
  29. 의사 대신해 건강 검진한 40대 치과위생사 입건
  30. 한국조폐공사,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소장하세요”
  31. [단독] 국정교과서 정보청구 238일 ‘껍데기만 내준 정부’
  32. ‘분식회계’ 대우조선해양 前 임원에 첫 영장
  33. ‘성폭행’ 피소 박유천 소속사 ‘공갈’ 정황 담긴 녹취파일 제출
  34. [콕!뉴스] 검사도 ‘텔레그램 망명’을 하는 세상
  35. “혁신공감학교? 몰라요…” 이재정 號 2년 말로만 ‘혁신?’
  36. [굿모닝뉴스 1분영어] The tables have turned – 상황이 역전됐다
  37. 그게 그거 같아? 오사카 최고 인기 호텔은 따로 있다!
  38. 은성PSD 파업 예고에 서울메트로 대책마련 ‘부심’
  39. “일 못 마쳤으니 벌 받아야” 직장 새내기女 상습 성추행한 상사
  40. 다슬기 잡던 여성 실종…강물에 휩쓸린 듯
  41. 삶의 답이 궁금할 때, 발칸으로 떠나야 한다
  42. 인면수심 학교 공무원…’친딸 상습 성추행·성폭행’ 물의 (종합)
  43. ‘총학생회 아니면 못 가’? 대학가 해외연수 ‘특혜 논란’
  44. 검무로 일일 사무라이 되어볼까?
  45. 검열을 ‘해야 된다’는 그들…왜 그럴까
  46. “일본롯데물산, 한 일 없는데 수수료 챙겨”…檢, 진술 확보
  47. 설유진 연출 두번째 작품 목격형연극 <벽> 막 올라
  48. 3대 크루즈로 호주 뉴질랜드 여행의 진수를 만나다
  49. 올 여름 가족 휴가, ‘사이판’ 어때요~
  50. 미 정부 보유 ‘5·18 기록물’ 공개될까?
  51. 아파트 주차장서 여성 숨진채 발견…’타살 흔적’
  52. “왜 트림해?”…아버지뻘 동료 수감자 폭행한 남성 실형
  53. ‘조카 특혜채용 의혹’…인천교통공사 사장 ‘사의’
  54. ‘맞춤반’ 갈등 고조…24일 ‘보육대란’ 분수령
  55. 건설노동자 ‘도둑놈’ 누명 씌우고 수십차례 뺨 때린 교수
  56. 공무집행 방해 최대 ‘살인죄’ 적용한다
  57.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MBC에 손배·정정보도 패소
  58. “알몸 사진 유포하겠다” 여중생 협박한 고교생 입건
  59. “여행경비 마련하려고…” 연인 성매매 시킨 남자친구
  60. 대한민국을 대표할 평화의 노래를 찾습니다
  61. 최신예 이청호함 제주해역 투입
  62. 교통과태료·범칙금 ‘8천억 원’ 돌파…’서민증세’ 비판
  63. [수도권 주요 뉴스]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서로 욕하게 시켜” 논란
  64. 타이완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서
  65. 선거 앞두고 ‘허위 문자 대량 발송’ 농협 조합장 벌금형
  66. 승부조작·정보누설, 대리마주까지…경마비리 무더기 덜미
  67. 고교 근무 공무원 ‘친딸 추행·성폭행’ 혐의 물의
  68. 특조위 “정부 방해 굴하지 않고 세월호 선체 조사한다”
  69. ‘섬마을 성폭행’ 대책 수립…’신안 경찰서’ 신설 건의 등
  70. 신혼여행 여행사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은?
  71. 특가로 떠나는 일본여행, 같이 가실래요?
  72. 거가대교서 20대 투신…경위 조사 중

오마이뉴스

  1. ‘조카 특혜채용 의혹’ 인천교통공사 사장, 사의 표명
  2. 창원고용노동지청, 원-하청 상생협력 협약 체결
  3. 세월호 십자가 만드는 목사 “가장 소극적인 저항”
  4. [카드뉴스] 케이블카 들어서면 사라질지 모릅니다
  5. “박근혜의 원칙과 소신의 정치는 끝났다”
  6. [만평] 번갯불에 콩 구워 먹기?
  7. 동물 자가진료 금지 논의, 본질은 무엇인가
  8. “삼성중공업 ‘자구안 반발’, 이번 기회 민주노조 목소리”
  9. 윤종오 “최저임금 위반 처벌 조항, 오히려 강화해야”
  10. 박원순 시장, 일본 NHK 선정 ‘세계 개성파 시장 4인’
  11. [내일날씨] 전국 점차 맑아져… 낮 동안 무더위 기승
  12. “체불임금 지불하고 부당해고 철회하라”
  13. “공공부문서 개인별 성과 측정하는 것 자체가 문제”
  14. 우레탄 트랙 설치된 학교, 대구 71.6%, 경북 62.5% 중금속 오염
  15. ‘멸종위기’ 고래 불법 유통, 왜 끊이지 않을까
  16. “생활문화센터, 이웃이 되는 장이자 민주주의 훈련의 장”
  17. 사라진 큰빗이끼벌레, 금강 지류에 ‘주렁주렁’
  18. 가요제 홍보하러 전국 유람, “출장 홍보 처음 봤대요”
  19. 두번째 대법원 판결 “한국지엠, 불법파견 사과해야”
  20. 건설노조 ‘7월 6일 총파업’ 예고
  21. 허허벌판에 프랑스풍 고미술관이 있다니…
  22. 신생아가 직접 산재보험 청구하라? 왜 이런 판결이…
  23. 희귀한 식충생물 이식, 결국 실패
  24. 수원, 전기자동차 카셰어링으로 환경.교통 문제 해결
  25. 원주 C형간염, 치료비 지원 여전히 ‘난항’
  26. ‘최저임금 차등’ 그 속에 감춰진 사용자측의 꼼수
  27. 신공항 ‘백지화’ vs. 신문 1면 ‘백지’
  28. [사진] 함양 연꽃단지 찾은 어린이들
  29. 경남시장?군수협의회장에 이창희 진주시장 선출
  30. [대기예보]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오전 한때 ‘나쁨’
  31. “농협중앙회장 호선제 하겠다고?”, 농민들 절대 반대
  32. 동성애 두려운 가족들, ‘혐오’는 시민권을 요구했다
  33. “대선 출마하나?”
    아이들 기자회견장 된 서울시장실
  34. 다단계 하청… 계속되는 노동자의 죽음
  35. [64회] “대감님의 심계는 공명도 못 따라 올 겁니다”
  36. “다친 것도 억울한데 조롱문자까지”
  37. [날씨] 전국 흐리고 ‘장맛비’… 돌풍·벼락 ‘주의’
  38. ‘옥인동’서 본 그 한옥, 친일파 가옥이었다니
  39. 김여사, 김치녀, 된장녀… “이제 그만 합시다”
  40. ‘폐기음식’ 먹으며 알바… 1만 시간 단식, 못할 것 없죠
  41. “20~30년 된 리·통장, 임명방식 민주적으로 개선해야”
  42. [만평] 고래 싸움에?
  43. 새누리당 의원들, 멸종 위기 고래 잡아 ‘먹자파티?’
  44. [카드뉴스] ‘무관심’과 ‘관심’의 차이
  45. 한폭의 그림 같은 사진, 참 놀랍네
  46. [만평] 신공항 미끼?

인사이트

  1. 촉망받던 프로 야구선수 조폭 전락…상인 돈 뜯다가 구속
  2. 공승연·정연 자매, 김민석과 함께 SBS ‘인기가요’ MC 발탁
  3. 6·25때 같이 싸웠는데…참전수당 서산 20만원, 광주남구 1만원
  4. <속보> “北, 무수단 추정 미사일 1발 추가 발사”
  5. ‘스마트폰’ 탓에 초과근무 만연…일주일에 11시간 더 일한다
  6. 정부, ‘위안부 기록 유네스코 등재’ 지원 중단했다 (영상)
  7. ‘슈주’ 규현, 뮤지컬 ‘모차르트’로 여심 사로잡았다
  8. 고등학교 급식서 ‘개구리 사체’ 발견…학생들 분노
  9. <속보> 北, 원산 일대서 미사일 1발 발사했다
  10. 치킨집에 취업해 배달 첫날 받은 음식값 들고 튄 30대
  11. 담뱃갑 흡연 경고 그림 10종 확정 (사진)
  12. 92억 세금들인 동춘서커스장 한 번도 못쓰고 철거한다
  13. 2년 만에 또 쫓겨날 위기에 처한 ‘리쌍 소유 건물’ 곱창집 사장
  14. 군 장병, 북한군 총알 못 막는 방탄복 보급 받아
  15.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박근혜 정부 지원금 안 받는다”
  16. 이름만 대면 알만한 명문대생들이 일탈을 반복하는 이유
  17. 가족과 연인에게 속마음 털어놓는 ‘고백 버스’

한겨레

  1. [날씨] 전국에 장맛비…저녁에 대부분 그쳐
  2. ‘뮤지컬 도시’ 10년…대구의 여름은 딤프로 더 뜨겁다
  3. 검찰,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연루 박선숙 의원 27일 소환 조사
  4. 교사·간호사 등 도서벽지 근무 여성에 전담 경찰관 지정
  5. [디스팩트] 버려진 잠수사, 의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6. [유레카] 로봇의 얼굴
  7. 로이터가 포착한 평양거리- 로이터 사진전
  8. “아랍권 영화의 창에서 한류 전파의 창구로 성장중”
  9. 스마트 기기 탓에 초과근무 만연…일주일에 11시간 더
  10. 서울 지하철 1∼8호선 스크린도어 전수조사한다
  11. 세월호 인양도 안됐는데…해수부, 특조위 활동 종료 통보
  12. 22일 알림
  13. 22일 궂긴
  14. [김종구 칼럼] ‘트러블 메이커’에게 국가보훈을 맡긴 나라
  15. 어린이집 일부만 23일 집단휴원…정부 “엄정 대처”
  16. [유레카] 브리튼 연합왕국
  17. [왜냐면] ‘TV 수신료 운영위’ 설치가 필요한 이유
  18. [왜냐면] ‘최저임금 1만원’을 위한 고언
  19. [왜냐면] 우리 안의 괴물부터 몰아내자
  20. [조한욱의 서양사람] 무법자 컨트리
  21. [세상 읽기] 정신질환자의 건강권 ‘투쟁’
  22. [야! 한국 사회] 장소 투쟁
  23. [기고] ‘소파 전면 개정’ 다시 제안한다
  24. 조남준의 발그림
  25. [김소연의 볼록렌즈] 실패에 대하여
  26. [렌즈 세상] 행복마을의 부탁
  27. 김해공항 확장, 소음피해·안전성 논란 여전
  28. [편집국에서] 나와 당신의 헌법 제1조
  29. 세계를 바꾼 0.002초…세계 첫 ‘로이터 사진전’ 열린다
  30. 김수민·박선숙 의원 줄소환…속도 내는 ‘리베이트 의혹’ 수사
  31. 13년차 MBC 기자가 매일 방문증 끊고 출근하는 까닭
  32. 위안부 진실 알리겠다더니…여가부, 내년 예산 13억 삭감
  33. 인천시, 스포츠마케팅 효과 없는 인천경제청을 축구단 스폰서로
  34. 전통 전라도 굿, 감상해보세요
  35. 부장의 카톡 지시는 퇴근 뒤에도 쉬지 않는다?
  36. ‘노들섬’이 공연장있는 ‘노들마을’로
  37. [사설] ‘김해 신공항’이니 공약 파기 아니라는 궤변
  38. [사설] 인양작업도 안 끝났는데 특조위 활동 정리하라니
  39. [사설] 두달여간 6발이나 쏜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 도발
  40. 트랙터로 만든 ‘청원생명열차’ 특허 받아
  41. [10년 전 오늘] 올해는 별일없이 그냥 가시자구요….
  42. `위장해임’ 논란 김문기, 상지대 총장 복귀하나?
  43. 제주 운행 전기차 세금 경감 받는다
  44. 한라산 조릿대 제거 위해 30년 만에 말 방목
  45. 분당 아파트 주민이 단전 걱정하고, 경비원 월급 못받는 까닭은?
  46. “우리가 메피아라고요?”…공기업 효율화에 떠밀린 전적자들 울상
  47. 전북도의회 원내교섭단체 구성 결렬…파행운영 불보듯
  48. 담뱃갑 경고그림 올해 12월 23일부터 들어간다
  49. 카드·지문으로도 못막는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비리
  50. 대형마트·백화점의 지역상품 구매 성적표, ‘미달’
  51. 충북교육감, 누리과정 예산 재의 요구 5개월 만에 철회
  52. [카드뉴스]“남들처럼 팝콘 사서 영화 보고싶어요”
  53. “교내 휴대폰 반입 금지는 지나쳐” 인권위 권고 받아낸 10대
  54. 10억년 전 ‘그때’ 생생하게 고스란히 기록된 ‘차돌섬’
  55. “방학중 월급 끊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3~24일 학교비정규직 1500명 파업
  56. [단독] ‘루이비통닭집’의 최후는?
  57. 축구장 70개 규모 생명체, 자연과 방풍 사이
  58. 세계 가장 작은 교회에서 가장 큰 사랑이 공명한다
  59. “서울대 구술고사는 가짜 학종… 수학 문제 60%가 대학과정”
  60. 일본 NHK “박원순 세계 개성파 시장 4명 중 1명”
  61. 대부업체 빚 갚으려 상습절도 한 30대 구속
  62. “개그맨들이 이런 기분 느끼나 봐요”
  63. 울산 도시가스 보급률 90% 달성
  64. “대구시, 할인매장 성서홈플러스에 토지사용료 특혜”
  65. 과거와 현재의 평행이론 ‘6·25 특집 프로그램들’
  66. 이은원 “줄리 켄트가 이끌 변화에 가슴 설레요”
  67.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져야 좋은 도시다
  68. 매일신문, 신공항 백지화에 1면 백지 발행 ‘논란’
  69. 출근시간에도 대낮에도…경찰 ‘불시’ 음주단속 확대
  70. 낙동강에 올해 첫 조류 ‘경계’ 단계 발령
  71. 사시존치모임 “서영교 의원 자녀 로스쿨 입학 성적 공개하라”
  72. 6월 수능 모의평가 한국사 1등급 비율 ‘29.0%’
  73. 대부가 직접 웃긴다…무대로 돌아온 이경규
  74. 박유천 측, 경찰에 2∼4번째 피소 내용 정보공개 청구

허핑턴포스트

  1. 왜 김민희는 ‘불륜녀’고 홍상수는 ‘애처가’인가?
  2. 반려동물의 털을 정말 독특하게 깎는 미용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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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본 동갑내기 게이 커플이 꿈꾸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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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명백한 ‘데드볼’을 참은 정근우가 보여준 품격(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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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멸종위기 ‘상괭이’를 年 1천500마리 살릴 수 있는 방법
  12. 박유천 측이 협박 내용이 담긴 음성 파일을 제출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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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벼랑 끝에 선 영국
  15. 돈이 말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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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국정원은 법 위에 있는가 |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탈북사건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18.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비싼 세계 도시 11
  19. 머스크의 테슬라가 머스크의 솔라시티에 인수제안을 보내다
  20. 정상체중인데 ‘뚱뚱하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한국 여성 비율
  21. 대구 ‘매일신문’이 신공항 백지화에 대해 내놓은 파격적인 편집
  22. 마이클 잭슨의 아동성애를 보여주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23. 젤리피쉬 걸그룹 구구단, 데뷔작은 ‘인어공주’..극단+판타지
  24. 일본 쇼핑몰에서 30대 남성이 4명의 행인들에 흉기를 휘둘렀다
  25. 합참 “북한, 무수단 추정 미사일 1발 추가 발사”
  26. 원더걸스, 7월 5일 컴백 확정..첫 자작 타이틀곡 채택
  27. 인스타그램 월 실사용자수 5억명 돌파!
  28. 국민을 ‘신공항 최면’에 걸리게 했던 주범들
  29. 법원, 유승준 입국 위한 행정소송 기일변경명령
  30. [어저께TV] ‘슈가맨’ 클레오·키스, 우리가 기다려온 20세기 군통령
  31. ‘신공항 공약 파기’ 지적에 대한 청와대의 놀라운 답변
  32. 좀비 영화 ‘부산행’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101초)
  33. 실종된 고양이가 8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34. 신경민, ‘퇴근 후 업무 카톡’ 금지법 발의했다
  35. 92억 들인 동춘서커스장 한번도 못쓰고 철거한다
  36. 팬택, 다시 돌아온 ‘스카이 IM-100’를 공개하다
  37. [허프키친] 맥주를 부르는 삼겹살 허브구이(영상)
  38. 영국 윌리엄 왕자의 스타일 변천사 (사진)
  39. 인형 탈을 쓴 이 소녀는 119에 신고할 수밖에 없었다(사진)
  40. 브라질 리우올림픽 성화 봉송에 ‘마스코트’로 동원된 재규어가 사살됐다
  41. 박근혜 대통령, “김해 신공항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42. 해리 포터도 놀라게 한 도널드 트럼프의 오만한 발언(동영상)
  43. 국군 장병이 엄청난 댄스 실력을 뽐냈다(동영상)
  44. 일베서도 웃음거리 된 ‘생리대 가격 전혀 비싸지 않다’는 주장
  45. 외신이 소개한 한국 대학생의 메이크업 실력 (사진)
  46. 신공항 백지화로 지역 부동산 시장이 공황에 빠졌다
  47. 뚱뚱한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일본의 나체 레스토랑
  48. [팩트체크] ‘김해공항 확장’은 정말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파기’일까?
  49. 사랑의 피드백
  50. 18세 소녀의 그림이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걸렸다(사진)
  51. 브렉시트 설문 조사는 영국 유권자들의 선호를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52. 페이스북이 유저들의 프로필을 조금 바꿔놨다 (사진)
  53. 페미니스트 포르노 사이트가 성폭행 피해자들이 다시 성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54. 아르헨 축구의 메시아 ‘메시’를 영접한 한 축구 팬(영상)
  55. 50+인생, 커뮤니티로 시작하자
  56. W가 공개한 톰 히들스턴의 누드 화보 (사진)
  57. 호리키타 마키와 야마모토 코지가 임신을 발표했다
  58. 골든 리트리버 다섯 마리가 냉동고 작동법을 파악하면 이런 일이 생긴다(동영상)
  59. 영국 해리 왕자가 청혼을 거절한 매우 적절한 이유
  60. 안철수가 2016년 ‘시대정신’으로 꼽은 두 가지(연설 전문)
  61.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의 얼굴이 노란색으로 물들었다(동영상)
  62. 회사원들 스마트폰 때문에 주당 11시간 초과 근무, 수당 지급해야 한다
  63. [Oh!llywood]소문에서 사실로..제이미 폭스♥케이티 홈즈 열애史
  64. 아베 총리가 방송 시간 1분 초과에 사회자에게 화를 냈다
  65. 후지록페스티벌이 ‘정치화’ 논쟁에 휩싸이다
  66. 한예슬도 뿔났다..”1년간 참은 악플, 선처는 NO” [공식입장]
  67. 무지개를 허용하지 않는 나라
  68. 엘리자베스 여왕이 트위터로 직접 감사를 표하다(사진)
  69. 빌 게이츠의 엄청난 부의 진짜 비밀
  70. 환상적인 ‘구름 만들기 기계’가 등장했다 (영상)
  71. 원희룡 제주지사, 강정마을 주민에 수십억 구상권 청구한 해군을 맹비판했다
  72. “김게이야, 결혼 축하해!”
  73. 이 꼬마가 변기 위에 서 있는 이유는 정말로 슬프다
  74. 유도국가대표팀은 리우를 향해 땀 흘린다(화보)
  75. 그렇다. 마크 저커버그도 결국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다(사진)
  76. 책으로 읽어도 꼭 먹어보고 싶어질 음식 4가지

최종업데이트 : 2016-06-22, 11:24: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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