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소양강 처녀 소송] “사용료 달라” VS “고인이 승낙”
  2. 2학기부터 등록금보다 많은 학자금 반환해야
  3. 살아있네 살아있어! 액티브한 시드니!
  4. 검찰, 대우조선 전 재무총괄자 소환조사(종합)
  5. 아동 동반 시 혜택 풍성한 괌으로 휴가가자
  6. 비싼 유럽여행? 코스트 세이버로 저렴하게!
  7. 자녀 있어도 오붓한 휴식 가능, JW 메리어트 카오락
  8. 전자발찌 끊고 살인 저지른 성범죄자…관리실태 ‘도마 위’
  9. 前여친 나체사진 실명으로 퍼뜨린 명문대생 ‘징역 1년’
  10. 서울 30대 10명 중 9명은 전·월세…30대 월세 비율 41.5%
  11. ‘KBS·연합뉴스 사장이 자랑스런 외대인?’ 기사썼다고 교지 수거
  12. 검찰, 대우조선 전 재무총괄자 소환 조사
  13. “전업주부 무시하나” vs “6시간 무상이면 충분”
  14. 모두 행복한 검찰, 홍만표 개인비리로 ‘끝’
  15. 현직 고등학교 교사, 학생 5명 상습 추행
  16. 교총 차기 회장에 하윤수 부산교대 총장 당선
  17. 서울 도로함몰·지반침하 주범은 ‘노후 하수관로’
  18. 전 원양어선 선장 “3일간 밤샘 작업…갈등 불씨 언제나”
  19. ‘환전 앱 활용’ 130여 개 오락실서 200억 불법 환전한 일당
  20. 검찰, ‘정운호 게이트’ 브로커 이동찬 구속
  21. ‘여성 감금해 놓고 조건만남 강요’ 신흥 조직폭력배 무더기 검거
  22. 작가와 함께 떠나는 행복한 장애인 문학기행
  23. 처절했던 고립의 삶…한 서린 소록도 한센인들 유품
  24. “정부 돈 필요 없습니다”…정대협, 정부 지원금 전액 반납
  25. 트래블스타가 제공하는 마카오 여행 꿀팁
  26. 감리교신학대 성추문 징계 안하나 못하나
  27. 애경 살균제에 자식 잃은 엄마들 “이대로 수사 끝낼 수 없어”
  28. “성장 사회는 한계 명확…반자본주의 도시운동이 해법”
  29. 정대협, 위안부 쉼터 정부 지원금 1천500만원 반납
  30. 주기철 목사..’면직’인가? ‘권고사직’인가?
  31. “한국교회와 사회의 새로운 개혁을 꿈꾼다”
  32. 올드팝 팬들에게 희소식 … ‘호세 펠리치아노’ 내한
  33. 北종원업들 출석 안해, 탈북경위 결론 못내
  34. 단돈 3000원 빼앗은 동네 조폭 구속
  35. 2011년 이전 ‘우레탄 트랙’ 설치 학교 대부분 납 기준치 초과
  36. 신공항은 밀양? ‘밀양 1등 점수표-언론 오보’ 소동
  37. 홍만표 · 최윤수 20번 넘게 통화하고도…실패한 전관로비?
  38. 한진重 임원, 수억 원 횡령…임단협 백지 위임에 ‘찬물’
  39. [굿모닝뉴스 1분영어] I can’t stand it anymore – 더 이상 못참아
  40. “주민번호 1…취업 어려워” 성매매 내몰린 트랜스젠더
  41. “한국 대기 정책, 완전히 실패”
  42. 외대 교지 편집위 “수거한 교지 돌려달라”
  43. 폭스바겐코리아 임원 첫 구속영장 청구
  44. 서라벌대, 평생직업교육대학 부문 2년 연속 최우수 평가
  45. 광양항 수입업체 광양경찰서 불공정 수사 주장
  46. 이달의 기자상 CBS ‘구의역 사고 배후, 메피아 계약’ 등 4편 선정
  47. 4.3 평화공원과 강정마을 찾은 CWM 총대들
  48. 베트남 중부의 최대 명소 ‘호이안’을 찾아서
  49. 조선시대 활자 82만여 자 공개
  50. 대한민국 쇼핑관광축제 새 이름 “Korea Sale FESTA”
  51. 삶의 여유를 소중히 생각하는 따뜻한 기업을 찾습니다
  52. 롯데케미칼 前임원, 롯데 수사 이후 첫 구속영장
  53. 신혼여행객들의 파라다이스 ‘모리셔스’
  54. 혼자여행하려면 투리스타와 상의해라
  55. 유럽 렌터카 여행 저렴하게 가는 방법
  56. 그림 같은 칸쿤을 배경으로 비치 웨딩 ‘달콤하네~’
  57. 정운호 돈 1억 받은 현직 검사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58. ‘수험생 택시 감금치상 사건’ 택시기사 집행유예
  59. 모의평가 유출 ‘스타강사’ 사전구속영장 청구
  60. [수도권뉴스] 용인경전철 개통 3년 2000만 명 돌파
  61. 정운호 1억 챙긴 현직검사 압수수색(1보)
  62. 퇴근길 불의 사고로 숨진 곡성군청 공무원 공상 인정
  63. 종편의 막말·조롱·비하, 줄어들까나
  64. 경찰, ‘정운호 로비’ 연루된 경찰관 7명 내사
  65. 지방의료원 34곳중 21곳 적자…평균 5억
  66. 중부고속도로서 4중 추돌사고로 화재…3시간 정체
  67. 경찰, ‘자해소동’ 폭력조직원 실탄 쏴 제압
  68. 경찰청장 “박유천 사건, 단기간에 엄정 수사”
  69. [신간안내] 기독교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지다 외

오마이뉴스

  1. 보약이 중국산에 농약 투성이라고?
  2. 저들은 왜, 밥 먹는 자리를 철거하려 할까요
  3. “옷 벗고 다니는 건 처음… 심리치료라도 해줬으면”
  4. 건강보험 누적흑자 17조의 비결
  5. 거리 곳곳이 제비집인 마을, “좋은 소식 기다려요”
  6. 시의원 방문한 자리, 할 말만 하고 퇴장한 교장
  7. “오늘 무조건 끝낸다”는 재판관, 민변이 제동 건 이유
  8. [오마이포토] 당 질문 받은 이해찬 “정치적 질문에 답변 않겠다”
  9. ‘신공항 백지화’ ‘김해공항 확장’에 여전히 시끄러워
  10. “기자들 나가주세요” 문 잠근 최저임금위원회
  11. [내일날씨] 전국 흐려져 ‘비’… 돌풍·번개 ‘주의’
  12. [사진] “김종필은 한일협정의 진실을 밝혀라”
  13. [만평] 닭 쫓던 개 지붕 쳐다 보듯?
  14. “집-학교-학원 반복, 이러면 안 되겠다 생각했어요”
  15. [사진] 배기현 콘스탄틴 주교, 창원시 방문
  16. 대우조선해양 참사랑복지회, 불우이웃돕기 펼쳐
  17.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주화 공개, 올해 11월 발행
  18. 삼성중 노동자협의회, 장외 집회에 파업 찬반투표
  19. 이런 ‘폭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20. ‘ㅅㅅ파티’, 나의 섹스·젠더는 누구의 것인지 고민하다
  21.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 재개, 부동산 시장이 변수
  22. 부산시 “김해공항 확장, 이해할 수 없다”
  23. 영남권 신공항 건설 대신 김해공항 대폭 확장
  24. 5개월 동안 부동산 전전… 겨우 원룸을 얻었다
  25. 폐수가 하천에? 송암마을 한바탕 소동
  26. 최저임금 차등? 경총회장님 이야기 좀 하시죠
  27. “조선 하청노동자 거리로 내몰려, 노동부 뭐하나?”
  28. [사진] “회장님, 우리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요”
  29. 검찰, ‘정운호 1억 수수 의혹’ 검사 자택 등 압수수색
  30. “미세먼지 대책, ‘온실가스 감축’이 핵심이다”
  31. 세상에서 가장 긴 단어, 두 음절로 표현하기
  32. 3.15 부정선거로 이승만 물러났지만…
  33. 청주산업단지 재생사업, 시민건강은 뒷전?
  34. 7월 시행되는 ‘길 잃은 정책’ 맞춤형 보육
  35. 공기업 노조, ‘성과연봉제 위법’ 검찰에 고발
  36. [사진] “내새끼 이만큼 컸어요”
  37. 공중장소에 ‘담배 연기’ 모락모락… 용인시 금연 정책 어쩌나
  38. [만평] 먼지만 살짝
  39. ‘신공항’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 말라죽은 거위만 여럿
  40. “건설현장, 법을 지키자” 건설노조 7월 6일 총파업
  41. [오마이포토] 동남아 신공항 입지선정 결과 발표 앞둔 강호인 장관
  42. 낙동강에 이어 금호강에도 큰빗이끼벌레 출현
  43. 탁 트인 찻길, 보행자에게 양보하세요
  44. [대기예보] 미세먼지 ‘보통’… 자외선 중부 ‘매우 높음’
  45. 수신료 인상 거부감에 스마트폰도 부과 ‘꼼수’
  46. 여주시민 삼보일배 “역명은 반드시 ‘세종대왕역'”
  47. ‘밀양이냐 가덕도냐’ 동남권 신공항 오후 3시 발표
  48. [역사의 한 컷] “망자의 넋을 달래는 춤사위”
  49. [오늘날씨] ‘하지’ 무더위 계속… 남부 밤부터 ‘비’
  50. “고엽제 피해자, 시간 걸려도 미국 상대 소송해야”
  51. 정대협 윤미향 대표 강연, 22일 진주

인사이트

  1. 지하철 변기 재래식과 서양식 중 어떤 게 좋을까?
  2. 보는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 착시효과 메이크업 (사진)
  3. 토익점수 ‘550점 미만’ 기숙사생 외출 못하게 한 대학교
  4. 예비군 훈련때 휴대전화 쓰다 걸리면 바로 ‘강제 퇴소’
  5. 11년 경찰견 임무 완수한 ‘퀸’ 경위 계급 달고 은퇴
  6. 헤어진 여친 ‘나체사진’ 실명으로 유포한 유명 사립대생
  7. DDP서 열리는 아기자기한 소품 축제 ‘국제핸드메이드페어’
  8. “휴대폰으로 ‘뉴스’ 본다”…전세계 26개국 중 한국 1위
  9. 아들과 동업해 ‘성매매 마사지’ 업소 운영한 엄마
  10. 스마트폰에 중독된 현대인들을 풍자한 그림 9
  11. ‘강아지 공장’ 퇴출 위해 100일간 전국 돌아다닌 청년들
  12. 해군, 혈세 ‘3천억’ 들어간 최신함정 사고 내고도 은폐했다
  13.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김해공항 확장 결정
  14. ‘유커’에게 물건 사달라고 무릎꿇은 한국인 가이드
  15. 직장인 5명 중 1명 “회사 상사에게 뒤통수·뺨 맞아봤다”

한겨레

  1. [날씨] 남부지방부터 ‘장맛비’…늦은밤 전국 확대
  2. 서울살이 안녕하십니까
  3. 검찰, 대우조선해양 재무담당자 조사…분식회계 혐의
  4. 젊은 거장 개피건의 ‘루체른 심포니’ 첫 내한
  5. 우리 가족 식탁 문화는 어느 수준일까
  6. “나 한 번도 망가진 적 없는 김관홍이야” 추모 영상 공개
  7. “사막화 주범은 쥐똥만큼 오는 비가 아니라 사람”
  8. 절박한 노동현실 ‘냉철한 해법’ 누가 대신하리오
  9. 가정어린이집, 23~24일 집단휴원 잠정유보
  10. 동남권 신공항 입지 이르면 오늘 발표
  11. ‘2000명 기숙형 대학’ 본격화에 술렁이는 서울대
  12. [김소연의 볼록렌즈] 능소화
  13. [김주대 시인의 붓] 유품
  14. [미디어 전망대]건강하지 못한 건강 콘텐츠 브로커
  15. 정대협 ‘위안부’ 할머니 쉼터 “정부 돈 안받겠다” 지원비 반납
  16. 토익 점수 미달 기숙사생 외출 금지…인권위 “자유 제한”
  17. “강제낙태 시켜서 했냐구요? 시킹께 했죠”
  18. 위안부 할머니의 ‘꿈’ 심으러…희망나비, 유럽을 날다
  19. [한겨레 프리즘] ‘신공항’은 또 도래한다 / 구대선
  20. 옥시 가습기살균제 원료공급·제조사 대표 2명 영장기각
  21. 지명수배 브로커와 ‘전화상담’한 차장검사…“문제없다”는 검찰
  22. 변호사만 출석한 북한식당 종업원 재판, 결국 중단
  23. 아리랑티브이 사장에 문재완 교수
  24. “대통령·국회의원에게 ‘헌법 지키라’는 운동이죠”
  25. 6월 22일 동정
  26. 고조선-한나라 국경은? “란하”-“혼하” 팽팽히 맞서
  27. [카드뉴스] 아가야, 억울하면 네가 산재보험 청구해라?!
  28. 참여연대 “교육부, 한양대 로스쿨 대학등급제 의혹 조사해야”
  29. [곽병찬의 향원익청] ‘조국은 없다, 산하만 있을 뿐’
  30. [하종강 칼럼] 끝나는 곳에서 새 싸움을 시작하는 사람들
  31. [권혁웅의 오목렌즈] 아인, 아이, 안녕!
  32. [세상 읽기] 50+인생, 커뮤니티로 시작하자
  33. [타인의 시선] 사막이 문명에게
  34. [10년 전 오늘] 얼마나 더 많은 눈물이 흘러야할까요?
  35. [아침 햇발] ‘1.6% 대 1.4%’…형제는 용감했다?
  36. 보도연맹 조직관리 주역 선우종원 보도연맹 육성 증언 나와
  37. [사설] 선심 공약의 악폐만 남기고 끝난 ‘영남권 신공항’
  38. 아리랑TV 신임 사장에 문재완 교수
  39. 일본의 위안부 만행 알리러 유럽으로 가는 평화기행단
  40. [사설] ‘실패한 로비’라는 검찰의 생거짓말
  41. 돼지 이용해 수중사체 사망시점 밝힌다
  42. “민주주의 그릇인 헌법 알아야 참된 민주주의 가능”
  43. 막 내린 ‘영남권 신공항’ 10년 갈등…TK·PK 부글부글
  44. 맞춤형 보육 시행, 야당-정부 간 설전
  45. 대전예지중고 사태 악화…뒷짐진 교육청 책임론 커져
  46. 신공항 밀양 올 줄 알았던 대구는 허탈감과 배신감
  47. 한국, 26개국 중 뉴스 신뢰도 최하위권
  48. [단독] 조선소 물량팀 체당금 받을 수 있다
  49. 중부권 7개 광역단체 ‘국회 분원 세종시 설치’ 한목소리
  50. 한국 청자 역사 다시 쓰나…전라 산골에서 1000년전 벽돌가마터 출현
  51. 서울시 누리과정 7월까지는 숨통…교육청 추경 편성
  52. [사설] ‘국민 경각심’ 운운하며 ‘공작’ 버릇 못 버린 국정원
  53. “2060년 노인 90% 국민연금 받을 것”
  54. 수도권 주민을 잡아라…‘강원도형 산촌주택’ 건립
  55. 광주 도심 제한 속도 60㎞로 통일…자전거 우선도로 넓혀야
  56. 국토부 ‘임진강 왕산보 사업’에 환경부 “보 설치 안돼”
  57. 나홀로노인, 자녀 함께 사는 노인 비해 빈곤율 2.8배
  58. 아시아의 눈으로 읽는 <아시아>10년
  59. 서울 대부분 지역에 ‘오존 주의보’ 확대 발령
  60. 순천 청소용역업체 백진환경 부당노동행위 판정
  61. 한강수영장 6곳 24일 일제히 개장
  62. 재일동포 소설가 김석범 문학 심포지엄 22일 제주대에서
  63.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 9월 폐쇄
  64. 전북 농산물최적가 보장제도 내달 1일부터 실시
  65. 원희룡 “제주도민이 만만하냐”…구상권 청구 해군 맹비판
  66. 영화의 절반은 여자
  67. 장휘국 광주교육감, 잇따른 사립학교 채용비리 사과
  68. “토익점수 550점 안 되면 외박·외출 금지”한 기숙사
  69. 러시아 선박, 부산 감천항서 침몰…선원 24명 대피
  70. 기이한 이미지를 채집하는 능력
  71. 아파트 경비원에 ‘에어컨 놔주기’ 운동
  72. 한국외대, ‘KBS·연합뉴스 사장 비판’한 교지 강제 수거
  73. “처음으로 부모님이 티켓을 달라고 하네요”
  74. 알바 수습임금 못 깎는다
  75. 문예회관 객석의자 선정에 시민 참여
  76. 부산 북구,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보호 조례 제정
  77. 대구 금호강에 큰빗이끼벌레 출현

허핑턴포스트

  1. 안동시는 강변도로에 마약 성분이 있는 양귀비 꽃길을 만들었다
  2.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엑소 콘서트’에 가기 위해 준비한 것 (사진)
  3. 한 여성이 IS ‘킬 리스트’에 올랐다는 사실이 위협적인 진짜 이유
  4. 넷플릭스에 중독된 이 시바견은 영화감상을 멈출 수 없다(동영상)
  5. ‘웨스트월드’의 예고편은 로봇이 나오는 ‘쥬라기 공원’ 같다
  6. 성관계 vs 성폭행
  7. 김종인 “‘재벌총수 전횡’ 방지 상법 개정”(연설 전문)
  8. 안톤 옐친을 친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기어봉 문제로 리콜 중이었다
  9. 미래의 ‘여성 발명가’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 (영상)
  10. 런던 신호등의 그림이 바뀌었다(사진)
  11. 조영남의 ‘대작 관행’이 문제가 되는 진짜 이유
  12. 5천 년에 걸쳐 전세계에 도시가 퍼지는 것을 보라
  13. 이제야 돌아보는 ‘한센병 환자들의 인권유린 현장'(화보)
  14. 딸 ‘인턴비서’ 채용한 더민주 서영교 의원의 어떤 ‘해명’
  15. 고양이를 위한 와인이 출시됐다(사진)
  16. ‘동양식 vs 서양식’, 지하철 변기를 둘러싼 첨예한 논란
  17. 중국의 주 4.5일 근무는 한국에 이득이 될 것이다
  18. ‘노동의 이중구조’는 ‘자본의 이중구조’ 때문이다 | 정진석 원내대표 연설에 부쳐
  19. 셀레나 고메즈는 롤러코스터 위에서도 완벽하다(동영상)
  20. ‘1가구 2차량’ 시대가 열린다
  21. 씨스타, 신곡 ‘I Like That’ 뮤직비디오 공개(동영상)
  22. 새끼 악어도 ‘시리얼 쌓기 대결’에 도전했다(사진)
  23. 김민희·홍상수를 둘러싼 모든 관계자의 반응은 똑같다
  24. 여중생인 친구 딸을 2년간 성폭행 한 30대 남자 공무원
  25. ‘정글북2’ 제작 확정..모글리 다른 이야기 다룬다
  26. ‘음주논란’ 버벌진트, 자숙+일정 전면 취소한다 [종합]
  27. 前여자친구 나체사진 실명 유포한 대학생 법정구속되다
  28. 이 대학 기숙사는 토익 점수가 낮단 이유로 5주간 외출을 금지했다
  29. 동남권 신공항 발표 초읽기에 들어갔다
  30. 데이비드 베컴이 브렉시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 사진으로 보는 ‘제 2회 세계 요가의 날'(사진)
  32. 그렇다. 모든 셀러브리티는 이 수술을 받았다
  33. 고층 건물은 계속 지어지는데, 주택은 부족한 이유
  34. 김해공항 확장 결론 제시한 ADPi는 ‘세계 톱클래스’
  35. “김해공항 확장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던 김무성의 일관적이지 않은 과거발언
  36. 스타뉴스, ‘홍 감독 부인은 남편이 돌아올 것으로 생각한다’
  37. 일본의 선거권 연령이 71년 만에 ’18세 이상’으로 개정됐다
  38. 오후 2시만 되면 졸음이 오는 과학적인 이유
  39. 링크드인이 선별한 세계 10대 취업 선호도 기업의 인기 비결
  40. 김해공항 확장에 대한 대략적인 안이 나왔다
  41. 책에서 찾아 본 흥미로운 여행 필수품 4가지
  42. 모든 버자이너를 가진 사람들을 위하여
  43. 존 시나가 중국어를 하는 바람에 미국 사람들이 깜짝 놀라버렸다(영상)
  44. 충격적인 화장을 선보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진)
  45. [허핑턴포스트 인터뷰] 인디 밴드 ‘치즈’는 더 이상 당신만 아는 밴드가 아니다
  46. 무슬림에 “영국이니 영어를 쓰라”고 말한 남성이 조용해진 이유
  47. 성호 이익의 기본소득
  48. 마윈 회장이 540조 매출의 알리바바 창업을 후회하는 이유
  49. 수면은 어린이 ADHD의 새로운 치료법일까?
  50. 김소혜 측 “1인 기획사 설립, I.O.I 유닛 활동 전념” [공식입장]
  51. GQ에 입사하기 위해 20장짜리 이력서를 쓴 남자(사진)
  52. 당신 체형에 가장 잘 어울릴 원피스 수영복(화보)
  53. 오전 11시에 ‘밀양 확정’을 보도한 이 매체의 최후(사진)
  54. 전문가가 말하는 ‘치노 팬츠’를 스타일리시하게 입는 방법 (영상)
  55. 이쯤에서 다시보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의 ‘혜안’
  56.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세상이 끝날 때까지’ 비키니를 입을 것이다
  57. [트윗모음] 모두를 놀라게 한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58. 일본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4명이 숨졌다
  59. 영남권 신공항 대신 ‘김해공항’ 확장한다
  60. 이 청개구리 사진이 7백만번 이상 조회된 이유
  61. 스탠 리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연기에 보인 반응(동영상)
  62. 도널드 트럼프 암살 기도하던 용의자가 체포되다
  63. 최정상급 작곡가 ‘에이나우디’가 피아노를 들고 북극으로 간 이유(영상)
  64. 영국 매체가 공개한 아시아 지역 대학 순위
  65. 도널드 트럼프가 오른팔인 선대본부장 코리 루언다우스키를 잘랐다
  66. ‘칩거’하던 김무성이 돌아왔다. “개헌은 내 소신”이라는 말과 함께.
  67. ‘해리포터’ 스핀오프 ‘신비한 동물사전’의 새 포스터가 공개됐다
  68. 외계인들은 인터스텔라 레이저로 우리에게 신호를 보낼 수 있다
  69. 라면에 물 대신 콜라를 넣고 끓여보았다 (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06-21, 11:24:3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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