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우리 아이 사준 ‘터닝메카드’, 알고보니 ‘짝퉁’
  2. 달리는 선교사 에릭 리델의 실화 영화 ‘불의 전차’ 개봉
  3. “목회자 윤리강령 사실상 유명무실”
  4. 경상도의 넉넉한 인심 느낄 수 있는 시장 TOP 3
  5. “여성 여러분, 더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6. 홍콩 갈 때 잠깐? 오직 마카오만 여행가자
  7. 율리아나웨딩, 스드메패키지 135만원에 출시
  8. 오늘도 ‘비누 거품’으로 면도하셨나요?
  9. 박유천 고소한 두 번째 여성, 사건 직후 신고했다
  10. “가덕도 인근 철새도래지…이동경로 충돌 우려”
  11. “동아리 3개, 소논문, NGO 활동…우리는 학종 기계”
  12. [영상] 유엔, 한국 집회·결사의 자유 “억압됐다”
  13. 김병원 회장 자택 등 압수수색…불법선거운동 개입 단서 포착(종합)
  14. [훅!뉴스] TK-PK 치킨게임 탈출 못하는 이유
  15. 벌써 4명째…박유천, 성폭행으로 하루사이 두 번 피소
  16. [CBS주말교계뉴스 초대석] “생명존중 선언문.. 당연한 내용 못지키는 것 문제”
  17. [CBS주말교계뉴스] “연예인도 잘못하면 자숙하는데…”
  18.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자택 등 압수수색(1보)
  19. ‘권리장전2016_검열각하’ 풀뿌리 후원 111%로 성공적 마감
  20. ‘영아 뇌사사건’ 어린이집 보육교사 1심에서 실형
  21. 석달전 숨진 40대男 차량서 이혼한 부인 숨진채 발견
  22. 가수 이정 제주서 음주운전 혐의 적발…불구속 검찰 송치
  23. “‘채식주의자’ 거절했던 외국출판사들 지금 울고 있어요”
  24. 이혼 사유의 변천…1980년대 ‘폭력’→2010년대 ‘성격차’
  25. 무안 경비행기 낙하산 장착 기종…급추락 도중 안펼쳐져
  26. 현대重 노조 쟁의발생 결의…구조조정 저지 목적
  27. “지상파 중간광고 금지는 방송 공익성 저해” 언론정보학회 세미나
  28. [3분잇슈?] 카카오쓰면 퇴출? 대리기사님들이 무슨 죄
  29.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 14시간 조사받고 귀가
  30. 전남 무안서 경비행기 훈련 중 추락, 3명 사망(종합 2보)
  31. “교회와 신학대부터 비정규직 없애야”
  32. “사고 몰랐다” 뺑소니 사망사고 낸 40대 2시간만에 검거
  33. 10대 여학생, 남자친구 집에서 투신 사망
  34. 신혼여행 ‘뺄 건 빼고 ‘더 스마트하게 더 자유롭게’
  35. 한라산에 올라 백록담의 신비에 빠지다
  36. 청춘이라면 ‘듀애슬론’ 꼭 한번 도전해봐야
  37. [퇴근길 뉴스] ‘한국은 봉’…폭스바겐의 치졸한 행태
  38. ‘학교생활기록부가 뭐길래’…속타는 부모들
  39. 롯데건설, 과거부터 이미 ‘비자금 창구’
  40. 보복운전에 폭행까지…도로위 무법자 검거
  41. 검찰도 혀를 내두른 폭스바겐 사기극 “본사가 조작 지시”
  42. 검찰 “폭스바겐, 깡패 수준 ‘조폭회사’ 같다”
  43. 국내 유일의 백제 왕궁 모습 드러내
  44. 박유천, 세 번째 피소…”집 화장실서 성폭행 당했다”
  45. “제가 거지라서…간식을 훔쳐 먹었어요”
  46. 무안서 경비행기 훈련중 추락…교관 등 3명 사망(종합)
  47. 고성 뺑소니 사망사고 용의자 검거
  48. “꿈에도 보고 싶은 나의 딸..” 탈북 여종업원 가족들 친필 편지 공개
  49. 석달전 자살한 남성 승용차에서 전처 숨진 채 발견
  50. 해외여행 시 호텔 직원에게 주는 팁의 적당한 금액은?
  51. 검찰, 대우조선 남상태 전 사장 측근 ‘특혜 뒷돈’ 혐의 구속
  52. ‘가습기 살균제 부작용 묵살’ 의혹 존 리 옥시 전 대표 영장 기각
  53. 경비행기 무안공항 이륙 30여분만에 추락…3명 사망(3보)
  54. “지역과 학교는 달라도 우리는 목회사역의 동역자”
  55. 독자와 소통하는 2016서울국제도서전 ‘기독교문화거리’
  56. 일본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가교가 될 터
  57. 자녀와 함께 유럽 박물관 여행 떠나요
  58. 신격호 재산관리인 소환, 비자금 조성 의혹 집중 조사
  59. 무안 경비행기 추락으로 3명 사망 (2보)
  60. 전남 무안서 경비행기 추락 3명 사망 (1보)
  61. 화려한 도시 두바이서 즐기는 황홀한 사막투어
  62. 짜릿한 여름! 거품 없는 바캉스! 다 됩니다!
  63. 체크아웃 후 쇼핑과 공항 샌딩까지 책임져주는 최고의 리조트
  64. 보랏빛 향기 머금은 북해도의 여름
  65. 향수마을 그라스(Grasse)와 예술을 빚는 마을 비오(Biot)
  66. 아동학대범 몰리는 ‘홈스쿨링’ 부모들…”제도정비 시급”
  67. 보좌진 월급 빼돌린 혐의, 이군현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68. [영상] 마흔다섯 번 전화번호 바꾸며 대출 권유… 누구냐 넌?
  69. “이게 국가냐”…세상 등진 세월호 민간잠수사의 옛 일성
  70. 지방재정 개혁, 중앙정치 쟁점화시킨 ‘이재명의 단식’
  71. “국가가 할 짓입니까”…’세월호 잠수사’ 김관홍의 사자후
  72. [수도권 주요 뉴스] 고양서 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숨진 채 발견
  73. 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숨진 채 발견…자살 암시하기도
  74. “응큼한 얘기하면 과외해줄게” 여중생에 조건만남 요구
  75. [뒤끝작렬]의혹은 뭉개야 제맛?…꽉막힌 ‘강남공화국’
  76. 자이드 유엔인권최고대표 “‘위안부’ 문제제기 계속하겠다”
  77. ‘맞춤반’ 기본보육료 유지 가닥…최종 타결 ‘주목'(종합)

민중의소리

  1. 유엔 인권최고대표 “피해자 배제한 위안부 합의, 문제 제기 계속할 것”
  2. ‘영아 뇌사’ 어린이집 보육교사 1심서 실형
  3. 부산 전역서 동시다발 1인시위 “미군 생화학 실험시설 반대”
  4. 강남대로서 주먹으로 운전자 기절시키고 도망간 40대
  5. ‘가습기 살균제 피해’ 옥시 존 리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
  6. 두번째 박유천 고소 여성, 사건 당일 신고했다 취소
  7. 검찰, ‘사업 특혜’ 대우조선 남상태 전 회장 동창 구속
  8. [기자수첩] ‘종북 테러리스트’ 오명은 누가 책임지나

오마이뉴스

  1. 희망버스 취재했다 기소된 시민기자, 무죄 확정
  2. [사진한컷] 노태우 “민주국가에서 경찰은…. “
  3. 순천 사람 조정래, 그와 함께 둘러보는 고향 풍경
  4. 신공항으로 재미 본 대통령, ‘텃밭 레임덕’은 몰랐나
  5. 밀양과 가덕의 ‘신공항’ 기싸움, 입지조건 따져보니
  6. 내 인생이 어떤지 알 수 있는 방법
  7. 단원고의 ’52억원 체육관’ 건립 논란, 왜?
  8. [사진] ‘유권자 입막음 즉각 중단하라’
  9. 광천중 신축현장 체불금 미지급 논란
  10. 공주보 상류 ‘마름’까지 뽑아버린 수자원공사
  11. 용인 급식 지원받는 아동, 한해 3000여명에 달해
  12. 민간 조종사 교육용 경비행기 추락, 3명 사망
  13. “나도 메이커!” 동대문 메이커 페스티벌 현장
  14. ‘알바 노동자’ 위한 서울시의 고백, 그들에게 전해지려면…
  15. 진주의 역사를 제대로 복원합시다
  16. [날씨상식] 데이터로 보는 ‘장마’의 모든 것
  17. 금천 지역민과 함께 일구는 예술과 작가의 만남
  18. 그럼에도, 나는 무지개 티셔츠를 입으련다
  19. 언론은 어떻게 전라도를 ‘범죄 소굴’로 만들었나
  20. 주말, 전국 대체로 맑고 더워요… 제주는 첫 ‘장맛비’
  21. KT 공익제보자 해고는 안되고 감봉은 괜찮다?
  22. 은폐가 문제, 화학물질 알 권리를 보장하라
  23. [모이] “유권자 입막음 즉각 중단하라”
  24. OCI에 이어 DCRE도 2심 승소…인천시 상고 전망
  25. 불산 누출만 세 번…정부는 왜 이 기업 그냥 둘까
  26. ‘세월호 수습’ 김관홍 잠수사 숨진 채 발견
  27. [대기예보] 토요일 서쪽 지방 미세먼지 ‘한때 나쁨’
  28. [카드뉴스] 지역은 청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29. 물건 던지고 욕하고… 캐디들의 수난
  30. “‘4.3 폭동’이라 한 이영조, 이승만 말과도 맞지 않아”
  31. “우리에게 행해지는 차별은 끝나지 않았다”
  32. “베트남 고엽제 피해, 생화학무기 위험성 알린다”
  33. 천안 시내버스는 불친절하다? 이유 알아보니
  34. 아산시 공무원, 최근 3년간 49명 징계 받아
  35. “총선넷 압수수색은 정당한 정치활동 탄압”
  36. 박원순 “청년수당 뒤집은 ‘외부’, 청와대인가 국정원인가”

인사이트

  1. 교촌치킨·설빙…中에 빼앗긴 국내 기업 상표 1천개 넘는다
  2. 픽사 애니메이션 속에 숨겨진 ‘A113’의 비밀
  3. 박태환 아버지가 오열하며 대한체육회에 던진 울분의 한마디
  4. 세월호 인양 8월로 또 미뤄졌다…선체 일부 손상
  5. 독서실서 과자훔쳐먹다 걸린 중학생이 남기고 간 쪽지
  6. 특정 업체 밀어준 방위사업청 혈세 ‘1천억원’ 손실
  7. 5~8호선, 위기시 빠져나올 수 있게 스크린도어 광고판 철거한다
  8. 1954년 6월 17일 월드컵 첫 출전 기념 축구대표팀 명장면 7
  9. 유엔 특별보고관 “한국 집회 금지, 국제규약에 어긋난다”
  10.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홍보하는 ‘진짜 이유’
  11. 공익근무요원, 3일에 한번씩 범죄 저지른다
  12. 우리나라 ‘3대 미제사건’ 용의자의 소름돋는 몽타주
  13. 부산 지하철에 국내 최초 ‘여성 전용칸’ 만든다
  14. 반려동물, 구매하지 말고 ‘입양’하러 오세요
  15. 정규직 전환에 환하게 웃는 국회 청소노동자 어머니 (사진)
  16. 세월호 실종자 수색했던 민간잠수사, 숨진채 발견

한겨레

  1. 박유천 성폭행 고소 여성, 사건 직후 경찰에 신고했었다
  2. 맞춤반 기본보육료 삭감 않기로 합의
  3. [날씨] ‘더워요’…낮 최고 기온 26~32도
  4. 제주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교사들 집단 설사증세…보건당국 역학조사 나서
  5. 서울 지하철 비상시 승객 탈출 막는 ‘광고판’ 1093개 없앤다
  6. 만취해 부산대교 철제 위 올라간 30대 구조
  7. 고조선-한 국경 패수 어디에?
  8. [6월16일] 조남준의 발그림
  9. [김수박의 민들레] 선착순
  10. 세월호 민간잠수사 김관홍씨 숨진 채 발견
  11. JYJ 응원했던 커뮤니티 “박유천 지지 철회한다”
  12. 6월 17일 문학 새책
  13. 역사(驛舍)에서 다시 쓰는 역사(歷史)
  14. [시인의 마을] 식물인간 / 이민하
  15. 노래는 미싱이다
  16. 6월 17일 출판 새책
  17. 유효기간 없는 애도의 행복
  18. “적게 가르쳐라” 핀란드 교육의 비결
  19. 내 詩로부터의 도망
  20. 이재명 시장, 단식농성 열흘 만에 풀고 입원
  21. 호수에 소금 한 숟가락을 넣으면?
  22. 승자만이 아닌, 일하는 자 모두가 권리를 갖는 나라
  23. 박노자의 ‘주식회사 대한민국’ 해체론
  24. “제가 거지라서 훔쳐먹었어요” 청소년 메모에 누리꾼 ‘눈물’
  25. [크리틱] 엽서, 1936 / 서해성
  26. [삶의 창] 21세기의 꿈, 세월호의 기적 (20) / 도법
  27. NLL에 해상 시장을 운용해보면 어떨까
  28. 백남기는 오늘도 그 집에 살고 있다
  29. 탈북자 본인 의사 확인이 중요하죠
  30. 60대 여성 석달전 전 남편 숨진 곳에서 숨진채 발견
  31. 5·18때 집단발포했던 11공수, 금남로 퍼레이드 논란
  32. 존 리 전 옥시대표, 구속영장 기각…이달말 수사 마무리
  33. “우리 아이 손발에 물집이”…전국 수족구병 ‘비상’
  34. 접촉사고 후 피해자 연락처만 받고 떠났다면 ‘뺑소니’
  35. 더러워진 골목길 네가 치울 거냐
  36. “바보같이…말을 했어야지” 어머니 가슴치며 오열
  37. [김태권의 인간극장] 밥 우드워드(1943~)와 칼 번스틴(1944~)
  38. 70대도 사랑 앞에선 실수투성이 풋내기라오
  39. 무지개를 허용하지 않는 나라
  40. 천하의 디즈니도 바꾸지 못하는 것
  41. 또다른 세월호 아픔…어느 민간잠수사의 죽음
  42. 17일 궂긴소식
  43. 17일 인사
  44. [사설] 유엔이 질타하는 우리의 인권 현실
  45. [사설] 대통령이 당에서 손 떼야 ‘친박 행패’ 사라질 것
  46. [사설] 실손보험 폐해, 건강보험 강화로 바로잡아야
  47. 원청업체에 하청 노동자 안전 책임 묻는다
  48. 전남 무안공항 인근서 경비행기 추락해 3명 사망
  49. 장마 내일 제주부터 시작
  50. 21세기 중국 영화는 왜 한국전쟁을 소환했을까
  51. 폴크스바겐, 독일 본사 지시로 배출가스 조작
  52. 나로호 발사현장에서 우주개척의 꿈을 키워요
  53. 로이터가 기록한 세상의 모든 드라마
  54. 배꼽명상으로 힐링해요
  55. 사립대, 적립금 8조1872억원… 용처도 ‘깜깜이’
  56. ‘맞춤형 보육’ 7월 시행 합의했지만 불씨는 여전
  57. [속보] 무안서 경비행기 추락…3명 사망
  58. 39년 동안 살인 누명 쓴 한 남자 이야기
  59. 이공계 글쓰기 이끄는 ‘친절의 끝판왕’
  60. 페미니즘을 어디로 데려갈까
  61. 눈을 통하지 않고 보는 법
  62. 6월 17일 교양 새책
  63. [영상] 숨진 채 발견된 민간잠수사의 세월호 청문회 마무리 발언
  64. 수영 강습받던 초등 1년생 익사…수영 강사 “못 봤다”
  65. 위대한 복서 알리를 추억하며
  66. 창원 옛 39사단 터 아파트에서도 특별분양 전매 적발
  67. 실손보험 쏠림 왜? “건강보험만으로는 불안하니까”
  68. 의사도 수익에선 실손보험이 유리 “건보 보상 적정수준으로 해야”

허핑턴포스트

  1. ‘삼시세끼’ 새 포스터 공개…차승원·유해진, 최초 벼농사 도전
  2. 이 소녀는 9살의 나이에 전문 웨딩 포토그래퍼가 되었다(사진)
  3. 부산 지하철에 여성 전용칸이 생긴다
  4. 강남에서 유일하게 천원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
  5. 아주 특이한, ‘스시 도넛’이 등장했다 (사진)
  6. 당신의 애인이 연애하기엔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징후 7가지
  7. 일본 연구진이 131억년 된 산소를 찾은 게 중요한 이유
  8. 부부가 따로 여행하면 좋은 5가지 이유
  9. 공화당원들조차 트럼프를 찍느니 클린턴을 찍겠다고 한다
  10. 더러운 공기가 어린이 정신 질환과 관련이 있다
  11. ‘사람만 한 왕도마뱀이 내 집을 점령했다'(동영상)
  12. 밀렵꾼과의 전쟁에서의 승리를 보여주는 아기 네팔 코뿔소
  13. 단 6초 만에 인생의 희노애락을 전부 표현한 축구팬 (영상)
  14. 롯데가 서초동 땅 용도변경을 위한 금품 로비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15. 고려대학교 총장이 ‘단톡방 성폭력’ 사건에 대자보를 썼다
  16. 신안 성폭행 피해자 신상 털려 한 일베 회원 등 5명 수사 시작
  17. 에이미 슈머, ‘보그’ 1일 편집장이 되다(동영상)
  18. 젤리피쉬 걸그룹, 9인조 팀명 ‘구구단’ 최종 발표
  19. 당신은 이 자동차 좌석의 비밀을 맞출 수 있을까?
  20. 개헌론의 3가지 쟁점
  21. 95세 부부가 ‘변치 않는 사랑’을 사진으로 증명했다 (사진)
  22. 빌 게이츠가 닭 10만 마리를 기부하려다가 볼리비아에게 욕을 먹은 이유
  23. 박유천, 네 번째 고소장이 접수되다
  24. 샌더스 “민주당을 변화시키기 위해 클린턴과 협력하겠다” (동영상)
  25. [Oh!llywood] 2016 지금까지 최악의 영화 톱15..’배대슈’ 2위
  26. 이안 맥켈런이 LGBTQ 커뮤니티에게 보내는 메시지(동영상)
  27. 문제는 ‘지방’이 아니라 ‘중앙’에 있다
  28. 영국 노동당 하원의원 조 콕스, 괴한이 쏜 총에 사망하다
  29.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6년 동안 놀고먹은 사연이 실리콘 밸리를 들끓게 했다
  30. 사망한 영국 ‘조 콕스’ 의원은 인권 활동가 출신이었다
  31. 유엔특별보고관이 ‘한국 정부의 집회 대응’에 대해 남긴 강한 우려
  32. ‘해투3’, 옛날 언니X요즘 동생..걸그룹 친목모임 만들죠
  33. ‘가습기 살균제 피해’ 옥시 존 리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됐다
  34. 박유천, 두 번째 피해 여성 12월에 이미 신고도 했었다
  35. 새누리당 친박계가 유승민 복당결정에 ‘격분’하다
  36. 이제 연대와 행동을 보여줄 때
  37. ‘유승민 복당’에 청와대는 아무 말이 없었다
  38. 세 번째 성폭행 피해자에게 또 고소당한 박유천이 무고죄로 맞대응하다
  39. 무안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객 3명 사망했다
  40. 애플은 ‘데이터수집’과 ‘프라이버시 보호’가 동시에 가능하다고 믿는다
  41. 서울 전교조 전임자 6명, ‘직권면직’ 확정되다
  42. [Oh!llywood]엠버 허드, 9kg빠져 ‘저스티스리그’ 출연 불발위험
  43. [화보] 이것이 바로 미래의 롤스로이스다
  44.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으로 아시아 관광시장이 요동친다
  45. DC 인사이드 JYJ 갤러리, “박유천 지지 철회한다”
  46. 스탠포드 성폭행 사건을 맡았던 판사가 다른 성폭행 사건 재판에서 제외됐다
  47. 윤빛가람이 김민수에게 받았다는 ‘욕설 메시지’를 공개하다
  48. 여성 변호사를 ‘접견녀’로 칭한 조선일보 기사에 대한 인권위의 지적
  49. 엑스맨, 워 크래프트, 닌자 터틀을 볼 때 알아야 할 것들
  50. 스웨덴에서 지금까지와는 완전 다른 외계 암석이 발견됐다(사진)
  51. 나를 안다는 것에 대한 커다란 착각
  52. 업무시간에 낮잠 자는 직원을 발견한 그룹 회장님의 반응(사진)
  53. 세재혜택 조건으로 부자들도 마약 복용 테스트를 하자는 법안을 발의한 이유
  54. 이재명 성남시장, 단식 중단한다
  55. 더불어민주당 안보정책 싱크탱크 ‘국방안보센터’ 창립
  56. ‘여행 얼리어답터’를 위한 트렌드 키워드 3
  57. 일본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낮잠 시간’을 도입했다
  58. 성공신화,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59. 잠은 무기다
  60. 세월호 민간잠수사 김관홍 씨 숨진 채 발견됐다
  61. 양정원 “전효성 비난 뜻 없었다..머리 숙여 사죄”

최종업데이트 : 2016-06-17, 11:24: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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