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이런 기준을 적용해 유시민이 (경험주의적으로) 고른 글쓰기를 위한 전략적 독서목록이다.
1.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문예출판사
2.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에코리브르
3.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김영사
4.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5.리처드 파이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학 이야기>, 승산
6.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7.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다락원
8.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우물이있는집
9.스티븐 핑거 외 <마음의 과학> 와이즈베리
10.슈테판 츠바이크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바오
11.신영복 <강의>, 돌베개
12.아널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동서문화사
13.앨빈 토플러 <권력이동>, 한국경제신문사
15.에드워드 카 <역사란 무엇인가>, 까치글방
16.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문예출판사
17.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홍신문화사
18.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갈라파고스
19.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부키
20.재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문학사상
21.정재승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어크로스
22.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갈라파코스
23.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책세상
24.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홍신문화사
25.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휴머니스트
26.최재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효형출판
27.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선언>, 책세상
28.칼 세이건 <코스모스>, 사이언스북스
27.케이트 밀렛 <性 정치학>, 이후
28.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서해문집
29.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길사
30.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은행나무
31.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비봉출판사
[출처] 유시민이 권하는 글쓰기를 위한 전략적 독서목록 31|작성자 책방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