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여의도순복음교회, 세월호 참사 이후 9번 째 안산 재래시장 방문
  2. 나이트에서 만난 태국인 성매매 여성, 알고보니 트렌스젠더
  3. ‘고액알바’ 광고에 보이스피싱까지 내몰리는 청년들
  4. “남편이 가출했다” 허위 신고해 보험금 타낸 부인
  5. ‘美 대사 습격’ 김기종 항소심도 징역 12년
  6. ‘조희팔 수사 무마’ 수뢰 검찰공무원 항소심도 ‘징역 9년’
  7. ‘등산 후기 나누세요’…등산 커뮤니티 앱 ‘피클’ 출시
  8. “국가핵심기술도 줄줄” 현대重 도면 빼돌린 업자들
  9. 불법조업 중국 어선 첫 ‘몰수 판결’…해경 ‘단속 가속화’
  10. 대우조선 비리 ‘이창하 형’ 적색수배
  11. 제주서 돌매화나무 대규모 자생지 확인
  12. 광주시 부교육감, 결국에는 문책성 연수?
  13. 대구시의회, ‘막가파식 신공항 발언’ 부산시 성토
  14. 학교급식 두부에 ‘화학응고제’ 사용?
  15. ‘또 사고터질라’…불안한 수영장
  16. ‘6월 모의수능 유출 정황’ 현직 교사 긴급체포
  17. 벌 주겠다는 말에 ‘욱’…고교생이 또 교사 폭행
  18. 가짜 손가락 만들어 지문인식 하다니…야근수당 훔치는 공무원들
  19. 첫 지뢰 위헌소송 “지금 속도로 제거땐 2000년 걸려”
  20. “한상균 8년 구형, 노동을 혐오하다”
  21. 서울시, ‘메피아’ 전면 퇴출하고 7개 안전업무 직영화 전환
  22. 경찰, ‘총선 낙선운동’ 참여연대 등 10곳 압수수색
  23. 이에리사 “박태환, 제2 안현수 위기…명예회복 기회를”
  24. 전 조종사 “항로-제2롯데 2초거리…여전히 부담”
  25. 제주 어린이집 차량사고 어린이 1명 위독(종합)
  26.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수녀 사택’ 등 ‘문화재’ 등록
  27. 시민단체 “‘유흥주점 여성 사망사건’ 형량 너무 낮다”
  28. ‘건강한 변화’ 이제 예스나우체인지로 시작하세요
  29. CBS 시네마 ‘불의 전차’ 오늘 순천 여수도 개봉
  30. 중국인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한 일당 검거
  31. 檢, 프로축구 심판위원장 2명 비리 포착
  32. “유흥비 마련하려고…” 중학생들이 택시기사 둔기로 폭행
  33. 모의평가 유출 의혹 스타강사 소환조사…”일부 시인”
  34. 고물상 갈 뻔한 ‘역도 스타’ 故 김병찬 메달, 빛 찾는다
  35. 부산 케이블카 3곳 동시추진…”어느 한 곳 흉물될 것”
  36. “드론, 한강공원서 맘껏 날린다”…25일 광나루 드론공원 개장
  37. 검찰, 옥시 가습기살균제 제조·원료사 대표 영장
  38. 값비싼 선택진료 절반으로 확 줄인다
  39. ‘보행 중 스마트폰 위험’ 강남역 등에 안전표지 생긴다
  40. 경기 동부·강원 영서 등 소나기…”안개 조심하세요”
  41. 여름 일본 여행 크루즈타고 떠나자
  42. 오키나와의 여행자는 즐겁다
  43. 당신의 두번째 프랑스 여행 ‘노르망디’
  44. 은성PSD 대표, 퇴사 다음날 메트로 용역계약 따내
  45. [3분잇슈?] “임우재는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46. 제주 어린이집 차량과 견인차 충돌…어린이 2명 중상
  47. 박원순, ‘메피아 전면 퇴출’…법적 분쟁 불가피
  48. “문예회관, 일방적인 중앙 지원 개선해야”
  49. 짧지만 아름다운 삿포로의 여름 ‘지금이 기회다’
  50. 여교사 성폭행 사건 와중에 ‘해외연수’간 전남 공무원들(종합)
  51. “감금폭행, 성매매 강요”…지옥서 탈출한 10대 소녀
  52. 셀프웨딩도 스몰웨딩도 웨딩드레스는 욕심내자
  53. 커플여행? 가족여행? 다 좋아 제주여행
  54. 면허 빌려 약국 운영…요양급여 57억 원 챙겨
  55. 툭하면 소송…불신에 학교가 병든다
  56. [영상] ‘더치페이 금지’, 솔직한 식당 주인의 마음
  57. 이례적인 롯데 전면전, 제보자는 누구?
  58. 직지코리아 헌책 기증운동 호응, 목표 달성 무난
  59. [영상] 모리셔스에서 사자와 함께 걷는 트래킹 ‘아찔하네~’
  60. 임우재 변호인단 전원 사임…남기춘 변호사 등 8명
  61. 경기도의회 더민주 입법조사국 등 신설…”응답하라 남경필”
  62. 이례적인 롯데 전면전, 내부 제보자는 누구?
  63. 특정 강력범죄 피의자 얼굴 공개된다
  64. 수원 구도심권 재개발 사업, 경기 침체 탓 ‘적신호’
  65. 검찰, 롯데케미칼 해명에 입증자료 요구…사법공조도
  66. 정서 교감 100% 아일랜드로 떠나는 코치투어
  67. 투어2000 모든 상품 7% 할인받아 여름휴가 떠나자
  68. 색다른 가족여행? 대만이 정답!
  69. 아름다워서 눈물 나는 ‘메디치 아트로드’
  70. 우리 아이, 밤 비행도 힘들지 않게 레이트 체크아웃 하자
  71. 경이로워 심장 주의보 발령 ‘미서부 S.O.S’
  72. 수영장 품은 리조트, 제주에 가다
  73. ‘매실이 억울해’…”덜 익은 매실은 ‘청매’ 아닌 ‘풋매실'”
  74. 안동댐 아나콘다? 전문가들 “구렁이입니다”
  75. ‘열흘째 단식농성’ 이재명, 더민주 설득에 “중단 숙고”
  76. 달리는 택시에서…여성 운전사 성추행한 남성 고객 ‘징역형’
  77. [영상] 제주해군 하사관, 위험천만 도로변서 정신지체아 구해
  78. 금은방 털고 금품 팔고…’간 큰 고교생’ 덜미
  79. 대법원 ‘최유정 방지책’, 판사와 근무한 변호사 차단한다
  80. 수원 시내에 전투기 연료통 떨어져…’아찔’
  81. 경찰 ‘총선 낙선운동’ 참여연대 등 10곳 압수수색(종합)
  82. 토지보상 불만 방화 미수 부부 집행유예 선고
  83. 고교생 30명 새벽 도심 놀이터서 패싸움
  84. 박유천, 또 다시 피소…이번에도 주점 화장실서 성폭행 혐의
  85. 세월호 선체 손상부에 보강재 설치…선수들기 재개
  86. [수도권 주요 뉴스] 유통기한 임박 생닭 얼려…100만마리 판 업체
  87. 이재명 “더민주 문제해결 방안 강구…단식 중단 숙고”
  88.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발리’ 시간아 멈추어 다오~
  89. 서울지하철 안전업무 직영화·’메피아’ 전면 퇴출(종합)
  90. “만 19세 이상 여성만 환영”…남성 퍼포먼스 ‘치펜데일 쇼’
  91. ‘구의역 김군’ 같은 19세 청년 노동자들 ‘정규직’ 된다
  92. ‘특성화 전문대학'(SCK) 27곳 추가선정
  93. “벌 받아라” 격분한 고교생…주먹으로 교사 머리 가격
  94.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변호인 “강압수사…허위자백이었다”
  95. 고물상 갈뻔했던 역도스타 ‘故 김병찬’의 메달 빛찾아
  96. “비보도 전제로…” 그럼에도 기사 쓸 때와 침묵할 때
  97.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2009년 이후 최대치
  98. 경찰특공대서 11년 일한 탐지견 ‘이젠 저도 쉴래요’
  99. 민주노총 “현대차·현대重 공동 총파업 다음달 예고”
  100. 국민의당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 “리베이트 몰랐고 지시한 적도 없다”

민중의소리

  1. 박원순 시장 ‘지하철 안전업무 직영 전환’에 남은 두 가지 과제
  2. “환자복부터 반찬·온수까지…돈 안되는 환자 차별하는 용인정신병원”
  3. 대법, 판사 통화녹음 등 ‘전관예우’ 근절 방안 발표
  4. 찢어진 세월호, 인양도 연기··· 우려가 현실로
  5. 대한체육회 “리우올림픽 출전 불가”, 박태환측 “선발 규정 재검토 요구”
  6.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재심 첫 공판…청구인 “억울함 풀고 싶다”
  7. 참여연대 “경찰 압수수색, 유권자 표현의 자유 제약 과잉수사”
  8. 보수단체, 느닷없이 ‘홍준표 주민소환 허위서명’ 의혹제기
  9. 유엔 특별보고관 “위안부 합의, 인권기구 권고 고려 안된 듯”
  10. 전 고검장 흉기로 습격한 60대 남성, 2심도 징역 6년
  11. 거리에서 뿌리는 테마여행 전단, 알고보니 ‘떳다방’
  12. “부산도시철도는 언제까지 외주화로 관리하실 겁니까”
  13. ‘美대사 습격’ 김기종 항소심서 징역 12년 선고
  14. 서울시, 안전업무 7개 분야 직영 전환 및 전적자 전면 퇴출 발표
  15. 경찰의 총선넷 압수수색, ‘설문조사·구멍 뚫린 피켓’이 문제?
  16. 전력 민간 개방하면 요금 내린다? 영국은 2년만에 요금폭탄
  17. 근무 중인 부하직원 출동시켜 ‘대리운전’ 시킨 경찰 간부
  18. 롯데, 최첨단 삭제 프로그램으로 증거인멸…검찰도 당황
  19. [속보] 경찰, ‘낙선운동’ 관련 참여연대 등 10곳 압수수색
  20.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얼굴 등 흉기로 찌른 30대女 징역형
  21. 디즈니리조트서 악어가 물고 갔던 아기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22. [신현주의 1분] 6.15선언 16주년, 여야 상이한 행보

오마이뉴스

  1. “아빠, 들어와” 난 여자화장실에 간다
  2. “여성폭력근절기본법, 우리라고 왜 못 만드나”
  3.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옥시제품 아웃”
  4. 세계최고 환경도시 세종시? “난개발 바람 불고 있다”
  5.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위해 지역사회 나서
  6. [내일날씨] 전국 맑고 무더워… 자외선 ‘주의’
  7. 권선택 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공개변론 ‘치열한 공방’
  8. 밀양 송전탑은 진 싸움? 천만에
  9. 울산 간 심상정 “높은 사람은 옷 안 벗고…”
  10. 17년 동안 정부는 무얼 했나
  11. 충남 홍성 내포요양병원, 끝내 ‘단전’
  12. 강남구 수서동 행복주택 결국 법정 다툼으로
  13. [오마이포토] 단식 열흘째, 강한 의지 보이는 이재명
  14. 취업여성-전업여성 갈등 부추기는 ‘맞춤형 보육’
  15. [오마이포토] 표창원과 대화하는 이재명
  16. [오마이포토] 단식 열흘, 두통 증세 보이는 이재명 시장
  17. 몽골 공무원들이 울산 태화강 찾은 이유
  18. [오마이포토] 단식 열흘째 돌입하는 이재명 성남 시장
  19. [오마이포토] 단식 열흘에 수척해진 이재명 시장
  20. [오마이포토] 이재명 격려하는 표창원
  21. [오마이포토] 단식 열흘째 가림막 뒤 누은 이재명
  22. 한국지엠 정규직 판결 받은 5명이 밝힌 교훈은?
  23. [사진] 경찰, 총선 낙선운동 한 참여연대 압수수색
  24. 행려병자로 죽은 슬픈 화가를 아십니까
  25.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위법’ 논란
  26. “괜찮은 캐디 데려오라” 골프장 성추행 의혹
  27. 할머니네 텃밭에는 먹거리 정의가 자란다
  28. 저질연료 B/C 사용량, 왜 대전서만 늘어날까
  29. “자신이 가진 돈 탕진해야 카지노 발길 멈춰요”
  30. “메트로 퇴출자 눈물은?” – “안전이란 가치 더 크다”
  31. “추용호 장인 공방, 당장 철거 위기는 넘겼지만…”
  32. [모이] ‘압수수색’ 참여연대 앞, 경찰 기다리는 기자들
  33. ‘청부과학’ 때문에 당신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34. “여성 차별과 혐오, 공기처럼 존재하는 것 같아요”
  35. [동영상] 김영춘 의원의 ‘힘겨운’ 자리 잡기
  36. 테러방지법 시행, 국정원 권한남용 소지는?
  37. “충남서북부 지역 화력 발전소 추가 증설 중단하라”
  38. 경찰, 참여연대 사무처장 자택 등 압수수색
  39. 서울시, ‘메피아’ 전면 퇴출… 7개 안전업무 직영화
  40. 유승민 ‘MBC 파업 지지’ 발언, 어떻게 나왔나
  41. 전혀 ‘특별’하지 않은
    고려대 카톡방 성폭력 사건
  42. “힘내라 구마모토!” 지진 현장 찾은 충남시민단체
  43. ‘여수 여종업원 사망 사건’ 업주에 징역 2년6월 선고

인사이트

  1. 가짜 손가락 만들어 지문인식…야근수당 333억 훔친 공무원들
  2. “벌 주겠다”는 말에 40대 여교사 주먹으로 폭행한 남고생
  3. 명품샵 방불케한 180억 빼돌린 대우조선해양 차장의 은신처
  4. 청소년, 인터넷 너무 안 해도 자살위험 높아진다 (연구)
  5. 한국서 벌어지는 소름돋는 ‘살인청부’…팔 하나에 200만원
  6. 성전환 수술받고 한국서 성매매한 태국인 ‘트랜스젠더’
  7. 아이폰 ‘정품 부품’ 빼돌린 애플 공식 수리기사들
  8. 지브리 스튜디오가 공개한 스마트폰 전용 ‘배경화면’
  9. 수업시간에 집중하라며 초등생 9명 뺨 때린 체육교사
  10. “인력도 없는데” 해경 ‘땜빵’ 역할까지 하는 소방관들
  11. 세월호에 제주 해군기지에 사용될 ‘철근 400톤’ 실렸었다
  12. 버스기사들에게 ‘상습 성폭행’ 당해 아이까지 출산한 여고생

한겨레

  1. [날씨] 아침에 비 그치지만 일부 지역 소나기
  2. ‘스몸비’ 를 구하라…보행중 스마트폰 주의 표지 지하철역에 설치
  3. 여성 문제·청년 고용 등 사회적 이슈 1면서 계속 다뤘으면
  4. [디스팩트] 롯데 비자금 수사, MB 정권 실세들 떨고 있다
  5. 1500년전 신라 촌장 이름 적힌 청동접시 나왔다
  6. 경찰, 낙선운동 관련 참여연대 등 10여곳 압수수색
  7. 임우재 고백 먼저 터뜨리지 않은 까닭
  8. 아이폰 수리업체 기사들 ‘부품 바꿔치기’로 수억원 챙겨
  9. 법원, 불법조업 중국어선 첫 몰수 판결
  10. 총장 선출 놓고 77일 갈등 한신대, 특위 꾸려 학내 문제 해결 모색키로
  11. [한장면] ‘공놀이’에 관한 인류학적 탐사기
  12. 60대 이상 국민 85% 매일 TV 본다…20대 이하의 2배
  13. 수요낭독공감 행사
  14. 한국문학 세계화 포럼
  15. 인간의 늙음, 세계의 노후(老朽)
  16. “평전이나 예술사 책으로 읽어 주셔도 고맙죠”
  17. 위대한 두 여성인류학자의 사랑과 성취
  18. 동료 전관변호사 선임시 주심 대법관 바꾼다
  19. “막힌 남북관계 뚫어주는게 분단시대 어른의 의무죠”
  20. 문학진흥법 시행과 문학 출판시장
  21. 검색 만능 시대, ‘앎’의 본질을 묻다
  22. 유엔특별보고관 “한국 정부 물대포, 차벽 정당화 되기 어려워”
  23. 4·13총선 관련 참여연대 등 압수수색…시민단체 “정치적 탄압” 반발
  24. 원목가구 공방 잿더미 된 뒤 나타난 경비업체
  25. 특성화고 현장실습협약서 ‘유명무실’
  26. 제2롯데월드 의혹 재확산…장경작·공군장성들 로비 통했나?
  27. ‘메디나 무슬림’ 정면비판…위험한 경계 타기
  28. 이제는 ‘기후 행동’이다
  29. ‘박원순표 청년수당’ 못받겠다…복지부 결국 강경론으로 선회
  30. 뮤지컬 표구하기 전쟁…‘신의 손’에 도전하다! 운빨 티케팅, 광클도 소용없었다!
  31. [사설] 개헌의 전제조건과 원칙들
  32. [아침햇발] 산 채로 썩어가는 나라
  33. 분양 끝난 아파트 예정지에서 중금속 검출
  34. 찌그러뜨리는 즐거움
  35. 살인의 추억
  36. ‘코리아 프로세스’로 가자
  37. 보건복지 분야 취업자 가장 많이 늘어…..연평균 12.3% 쑥쑥
  38. [사설] ‘현직’ 감시 미흡한 대법원의 ‘전관예우 방지’ 대책
  39. [사설] 부동산 과열, 뒷짐지고 있을 때 아니다
  40. 부산과 대구 신공항 두고 사활 건 싸움 왜?
  41. [특별 기고] 던져진 땅에서 살아내는 일
  42. 서울시 ‘근로자이사’ 5년 경력 있어야
  43. [왜냐면] 아날로그 청소년
  44. [최재봉의 문학으로] 역사학자 도진순의 육사 시 해석
  45. 인천시, 유정복 시장 친구 1년 넘게 강요 상근 부회장에 앉혀
  46. [왜냐면] 애도와 공감 뒤에 비로소 오는 것들
  47. [왜냐면] 학교급식, 맛으로만 평가하지 말라
  48. 출산장려가 청년 정책?
  49. [옵스큐라] 평화를 위한 200번의 외침
  50. [조한욱의 서양사람] 되찾은 명예
  51. ‘수서동 행복주택’ 서울시-강남구 갈등 결국 법정으로
  52. 르네상스 비밀의 방과 조선후기의 책가도 그림은 한뿌리?
  53. 파손된 도로 보수 책임, 지자체 화물업체 누구에게?
  54. “세종시 막개발을 막아라”…시민연대 발족 기자회견
  55. 단식농성 이재명에 보수단체 “일개 지방시장이 감히 대통령에게”
  56. 서예가 10명이 부활시킨 단재 ‘조선혁명선언’
  57. 전남 해남군수 3대째 구속에 “재보선 비용 물리자”
  58. [카드뉴스] 폐지 줍는 노인 울린 106원
  59. 박유천 또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60. 항해사, 기관사, 통신장 없이 먼 바다로 출항하는 원양어선 여전
  61. 청년정치를 꿈꾸는 청년들…시민정치운동판 벌려
  62. 전투기 이륙 중 한쪽 엔진 정지…연료통 투하 뒤 기지 귀환
  63. 1급 장애인 이도건씨가 10일째 굶는 까닭
  64. 검찰, 금품 비리로 프로축구 전 심판위원장 불구속 기소
  65. 광주 동아여중고 법인 이사장 등 3명 교사 채용 대가 금품 수수 구속
  66. 백록담서 멸종위기 돌매화나무 대규모 자생
  67. 어린이뮤지컬 ‘시크릿쥬쥬’ 공연
  68. 10곳 비빔밥 전문업체에서 74만여 그릇 판매…하루 1852그릇 팔린 셈
  69. ‘나는 물’을 아시나요…제주도, 용천수 복원하기로
  70. 원더걸스 신곡, 레코드로 나온다
  71. ‘동-진-봉-자’가 뭔지 아시나요?
  72. “2030년 등록엑스포 유치” 부산시민들 정부에 공식 건의
  73. 가부장제에 대한 호쾌한 날라차기
  74. “이건 정말 나한테도 낯선 내 얼굴이에요”
  75. 공공도로 점유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사회법 위에 영적 제사법 있다”
  76. 대구 퀴어문화축제 26일 동성로에서
  77. 서울시, 은성의 ‘10대 김군들’ 모두 직접고용키로
  78. 울산노동계 7월 총파업 선언
  79. 러키파이 인수뒤에도 ‘적자 눈덩이’ 3000억 손실 가능성
  80. 롯데, 빈껍데기 중국 홈쇼핑 1700억에 왜 샀나

허핑턴포스트

  1. 일본인 메이저리거의 어깨 푸는 방법이 초 인기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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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한체육회, 박태환 올림픽 출전 불가 재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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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경찰, ‘총선 낙선운동’ 관련 시민단체 10여곳 압수수색
  15. ‘라디오스타’ MC그리 “김구라 이혼, 유년시절 상처”
  16. 민간인 대량학살을 용인하는 사회 | 한국전쟁과 이승만에 대한 단상
  17. 올랜도 게이클럽 위에 무지개가 뜨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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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도널드 트럼프가 NRA에 ‘잠재적 테러범’ 총기구입 금지를 제안했다
  21. ‘스튜어트 6승·이종욱 쐐기포’ NC, LG 꺾고 12연승 질주
  22. ‘인간 체인’을 만들어 수로 아래에 갇힌 개를 구한 사람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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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올랜도의 디즈니 리조트에서 악어에게 끌려간 소년의 시체가 발견됐다
  25. 이것은 허약한 정신의 허무주의다
  26. ‘안동댐 아나콘다’ 영상을 본 생태 전문가들의 반응(동영상)
  27. 야근 수당 훔치는 공무원들, 어떻게 막아야 할까?
  28.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의 키스 모습이 포착됐다(사진)
  29. 지중해에서 실종된 이집트항공 여객기 잔해 위치가 확인됐다
  30. [인터뷰]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 “이건희 회장 명령은 거역할 수 없었다”
  31.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법정에서 의족을 벗었다(사진)
  32. [Oh!llywood] “조커는 노동자계급”..어떻게 2016년 재탄생될까
  33. 말려있는 돼지 꼬리를 한번에 곧게 펴는 방법(동영상)
  34. 57년전에 제조된 ‘국산 1호’ 라디오가 경매에 나왔다
  35. 4257? 2979? 어쨌든 대단한 이치로
  36. 평택에 ‘중국 친화 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이 승인됐다(조감도)
  37. 캐나다 국가의 두 번째 소절 가사 중 일부가 ‘성평등’ 표현으로 변경됐다
  38. 킴 카다시안의 세 살짜리 딸은 정말 스타일리시하다 (사진)
  39. 디자인업계가 국민의당 ‘리베이트’가 관행이 아니라 못을 박았다
  40. 정세균 국회의장, “국회 청소노동자 직접 고용할 것”
  41. 사람들이 너무 예뻐서 헷갈려 한다는 트럼프의 일본풍 광고(영상)
  42. 이것이 바로 인간이 야기한 기후 변화로 멸종된 최초의 포유류다
  43. 트럼프 승리를 예측하는 신뢰도 높은 ‘선거예측모델’을 그 창조자가 거부한 이유
  44. 영국 EU탈퇴 찬성파와 반대파가 ‘템즈강 전투’를 벌이다 (동영상)
  45. 일본 지하철역에 산리오 캐릭터들이 출몰한 이유 (사진)
  46. 기승전 입
  47. 한국법 위에 ‘영적인 법’이 있어서 공공 도로 점유해도 된다는 사랑의 교회 목사(영상)
  48. 미국 볼티모어 수족관이 돌고래 8마리를 바다로 돌려보낸다
  49. 동아시아의 암중모색 | 6.15공동선언 16주년에 부쳐
  50. 집에 있는 물건으로 할리우드 스타의 패션을 재현하다 (사진)
  51. 엄청나게 공손한 할머니에게 구글이 보낸 답변(사진)
  52.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에 맞서 공존의 사회를 호소하는 연구자들의 입장
  53. 어느 메이저리그 야구팀이 올랜도 희생자들을 돕는 방법
  54. 7천원짜리 와인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만6천 경쟁자를 제치고 최고로 뽑혔다
  55. 박유천 측 “두번째 고소 사실무근..혐의 인정시 연예계 은퇴”[공식입장]
  56. 올랜도 총기 난사범의 가정 폭력 전력은 경고의 신호였어야 했다
  57. 정말 듣기 싫은 평양냉면 힙스터들의 ‘면스플레인’ 5선
  58. 일본에서 임신한 고등학생이 ‘체육 실기 부족’으로 졸업하지 못했다
  59. 해커들이 IS 트위터 계정을 무지개와 게이포르노로 장식했다
  60. $60달러 식사에 $1000 팁을 냈던 손님이 돌아오다
  61. 사랑이 증오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동성 커플들의 키스 사진 40
  62. 올랜도 희생자를 위해 모두가 지팡이를 들었다(사진+동영상)
  63. 13년 전 ‘논스톱4’가 말한 청년실업률을 현재와 비교했다
  64. 박유천, A 씨와는 다른 여성이 또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65. 이 콘돔 덕분에 콘돔이 또 한번 진화했다(사진, 동영상)
  66. ‘갈팡질팡’ 상임위 배정에 국회의장이 내놓은 답
  67. 시각장애인의 편리를 고려한 포르노 사이트 ‘포른허브’의 새로운 시도
  68. 아이폰 정품 부품 빼돌린 수리기사들이 적발됐다. ‘공식’ 수리업체 기사도 있었다
  69. HIV와 가뭄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70. 큐브 측 “포미닛, 현아 제외한 네 멤버 계약 종료” [공식입장]
  71. 미셸 오바마는 오바마 대통령의 스웩은 항상 넘쳐났다고 말한다(동영상)
  72. 미국 민주당이 총기 규제를 위한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동영상)
  73. 만약 올랜도 난사범이 정말로 게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74. 스파 브랜드 ‘자라’의 한 매장이 전동휠체어 입장을 금지했다
  75. 남성용 피임약, 나올 때 됐잖아?
  76. 정세균 국회의장은 “개헌논의도 과감해질 때가 됐다”고 말했다
  77. 사람을 웃기기 위해 근육을 만든 개그맨 류근지
  78. ‘탈당파’ 복당 : 새누리당이 다시 ‘원내1당’으로 올라섰다
  79. 애플의 ‘세계 개발자 회의’에 카카오톡과 라인이 등장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6-16, 11:27: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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