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1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이상돈 “30대 청년 정치진입 부적절” “檢 기소 망신” 발언 빈축
2. 이재명 “90일 일정 내놓으라?…朴대통령 7시간이 먼저”
3. 보수단체 잇단 ‘이재명 항의 집회’에 “2만원 꼭 받아가라” 맞불 현수막
4. 다시 ‘국회 농성’ 정의당…최승호 “야당 국회의장 뭐가 다른가”
5. 김종대 “연평도 초토화, 중국 앞마당 됐다…정부 체념했나”
6. 언론전문가 외통위로 노동전문가는 미방위 배정?…“총선 민의 존중해야”

1. 내달 시행 예정 맞춤형 보육에 여야 모두 ‘반대’
2. 역대 최연소 의원들, 영(榮)과 욕(辱)의 정치 이력
3. 박 대통령 “우리는 미국과 함께할 것”…’올랜도 테러’ 애도
4. [단독] 평양시내 사우나 ‘장미향 버블탕’ 등장…내·외국인 북적
5. 새누리당, 노동부에 ‘메피아’ 사례 전수조사 요청
6. 우상호 “맞춤형 보육, 전형적인 탁상행정…강행시 전면적으로 싸울것”
7. 북한 특별대리인, 무기운송하다 스페인서 체포
8. [Why뉴스] “20대 국회 왜 정치혐오에 시달리나?”
9. 中 어선 한강 중립수역에 또 진입…軍 ‘작전’에 北 연안 도주
10. 한강하구 중립수역 中 어선들 다시 진입(속보)
11. 민정경찰, 한강 중립수역 中 어선 2척 나포…해경에 인계(종합)
12. 이상돈 “리베이트 아냐…檢, 기소하면 망신당할 것”
13. 이상돈 “김수민 공천, 절차적인 하자 없어”
14. 민정경찰, 한강 중립수역서 불법조업 中 어선 2척 나포(상보)
15. 北 평양국제축구학교 선수들, 14세 미만 동아시아대회 우승 주도
16. 맞춤형 보육, 여야 충돌 뇌관되나?
17. 北 장마당 쌀값이 안정된 이유는 밀무역 영향
18. 스웨덴 연구소, “북한 핵무기 최대 10개로 늘어나”
19. 국민의당 최초 PI 업체 대표 “리베이트? 관행 아니다”
20. 유엔인권이사회, 13일 제네바 유엔본부서 개막
21. [영상] 대통령과 국회의장, ‘같은 방향 다른 시선’
22. 與 ‘올림픽 전대’ 배경…’혁신’ 포기한 꼼수?
23. 김수민 비례 7번 공천과정 뜯어보니
24. 민주평통, 제17기 국내지역회의 개최
25. 대청도 해병대 생활관서 수류탄 폭발…병사 1명 부상
26. 與, 8월 전당대회부터 당 대표·최고위원 분리 선출
27. 정세균 의장, 국회 사무총장에 우윤근 전 의원 임명
28. 공군, 성남공항 활주로 변경 “합법적 절차 거쳐 결정”
29. 우윤근 전 더민주 의원, ‘장관급’ 국회 사무총장 내정
30. 무기개발 실패해도 성실히 연구하면 제재 감면
31. 이원종·김재원, 정진석 예방…”당청 최강팀 꾸리자”
32. 송파구시설공단 ‘엉터리’ 직원채용…”탈락대상 2명 합격”
33. 박 대통령 “‘성과연봉제 거부’, 국민 보기엔 기득권 지키기”

1. [은수미칼럼]재벌이 말하지 않는 21가지 돈 버는 비법2: 금수저, 기술탈취, 개인정보 장사
2. [사회]2000년 남북 정상회담 16주년 : 16년 전 오늘을 되살려

1. “청와대로 진격하자는 게 군사작전 명령이라고요?”
2. 김태흠 새누리당 의원 “JTBC 기자 어디 있어!”
3. “‘공정방송’은 방송 노동자의 기본 근로조건이다”
4. 미국 하면 ‘뉴욕’밖에 모르는 당신에게
5. 소년한국일보 직원들, 임금체불에 고용노동부 진정
6. 스크린도어 정비공 고용승계, 60세 이상은 제외 논란
7. 외통위 배정 추혜선 “축구선수가 농구장에 놓인 느낌”
8. “북한 망한다는 언론 보도, 우리 스스로 최면 거는 것”
9. 올랜드 총격 보도, ‘성소수자 증오’ 지우고 ‘테러’ 강조
10. “남성들 집단적 망상, 약 먹어도 치유 안 된다”
11. ‘해경 해체’는커녕 세월호 책임자들 줄줄이 승진
12. “승강장 작업 중 열차 피해 대피한 경험, 42.1%”

1. ‘맞춤형 보육’ 시행 앞두고 반발 확산, 새누리 안에서도 “납득 안 돼”
2. 최민의 시사만평-먼지털이 정부
3. 새누리, 12년 만에 ‘단일지도체제’로 개편 가닥
4. 노동전문가 윤종오는 미방위, 언론전문가 추혜선은 외통위…‘황당’ 상임위 배정
5. 이원종 만난 우상호 “여야 합의, 청와대 반발로 뒤집히는 일 없어야”
6. 우상호 “개성공단 가동·금강산 관광 재개해야”
7. 여야,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내달 6일 본회의 개최
8. 신임 국회 사무총장 우윤근, 의장 비서실장 김교흥
9. 새누리 김태흠 “세월호 정치공세에 강력 대처” 으름장
10. 국회 방문한 이원종·김재원에 안철수 “대통령 말대로 소통하고 협력하길”
11. [데스크칼럼] ‘협치’라는 안이한 처방
12. [신현주의 1분]박 대통령, 국회에 일방적 협력 요구

1. 잿밥 나눠먹는 데는 여야가 따로 없다.
2. ‘이재명 일정 내놓라’ 행자부 요구에 ‘박근혜 7시간 먼저 보자’
3. 김홍걸 “안철수, 남의 당 신경끄고, 국민의당이나 잘 정리하라”
4. 청년층 ‘체감실업률’ 34.2%…180만명이 사실상 실업자
5. ‘국회는 총선 민의 존중하라…언론전문가 추혜선, 외통위 보내자 농성 들어가
6. 이명박-롯데 유착 파헤치나…제2롯데월드 인허가때 공군중장에 12억 건네
7. 이명박근혜 정권이 키운 탈북사기꾼 ‘한성무역 한필수’
8. ‘문학소녀였다’는 할머니는 남북 분단이 서러워 목이 메였습니다.
9. 김무성 “박근혜와 통화 한번 못했다” 비서실장 중재에도 통화 끝내 거절
10. 박근혜 ‘아집’은 여전해, 말로만 ‘협치’ 또다시 일방통행
11. 여성단체연합 출신 남인순, 제20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당선
12. 민주노총 “한상균위원장 8년 구형은 검찰의 정치적 보복”

1. 남친 사진 올렸다 욕먹은 장수원 여친이 남긴 글
2. 젊은 나이에 세상 떠나 충격 안겼던 연예인 11
3. 블루베리보다 키위가 진짜 ‘슈퍼푸드’로 불리는 과학적 이유 5가지
4. 미모의 세 딸과 함께한 세상서 가장 무서운 장인어른
5. 스폰지밥의 단짝 ‘뚱이’의 가슴 뭉클한 명대사 6
6. 김성주 아들 민국이 내년에 ‘중학생’된다
7. 미혼남녀 78% “연인과 의무적으로 키스한다”
8. ‘애정전선 이상無’ 뉴욕 동반 여행 중인 주상욱♥차예련
9. 여의사와 결혼한 남자 연예인 5명
10. 최자, 설리와 달콤한 ‘양꼬치 데이트’ 인증샷 공개
11. 세계서 ‘별’ 보기 힘든 나라 2위는 대한민국
12. 박유천 유흥업소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 피소에 밝힌 입장
13. 여고생 가수 딸은 매니저 엄마가 병원서 퇴원한 이유를 듣고 오열했다
14. 박유천, “고소 취하 전달 받은 것 없다” (공식입장)
15. ‘제2롯데월드’ 끝까지 반대하다가 ‘옷벗은’ 군인의 위엄
16. 젤리피쉬, 김세정 합류 예정인 걸그룹 멤버 3인 공개
17. “진심 통했다” 에릭 ‘돌직구 고백’에 마음 돌린 서현진의 키스
18. 5일 만에 최소 3kg 빠진다는 다이어트 식품 5가지
19. 박유천 ‘성폭행’ 피해자, 4일 만에 고소 취하
20. 공포영화 ‘컨저링2’, 박스오피스 2위 진입
21. 야한 개그는 신동엽보다 ‘한 수 위’란 말에 유재석 반응
22. 눈에서 꿀 떨어진다는 빈지노♥미초바 수영장 데이트
23. 시원하게 얼려먹는 파바 ‘쿨브레드’ 해피포인트 20% 할인
24. 치킨집 사장님도 맥주안주로 먹는다는 ‘스윙칩 간장치킨맛’
25. ‘디마프’서 고두심 동생으로 출연 중인 남자 배우의 정체
26. 360도 ‘이탈리아 로마’ 영상에는 4개의 숨겨진 ‘비밀코드’가 있다
27. 맞춤법 틀린 포스터를 바로잡은 수지의 ‘국어 실력’
28. 박근혜 대통령 국회연설 디스(?)한 TV조선의 자막 실수
29. 공공화장실서 휴지 사용하면 ‘이 질병’ 걸린다
30. ‘쇼미5’ 우승후보, 씨잼·비와이의 고등학교 졸업사진
31. ’17대 1’로 싸운 뒤 윙크 날리는 이종석의 새 드라마 예고편
32. CGV서 ‘컨저링2’ 본 후 끝까지 긴장 놓치면 안되는 이유 (사진)
33. ‘성폭행 피소’ 박유천의 사건 당일 SNS 사진
34. 위험한 차도에 뛰어든 13살 정신지체아동 구한 군인
35. 전소미 짧은 치마 우산으로 가려주는 경호원 (영상)
36.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상대가 일본인이라 의지 불타올라”
37. 팬들이 ‘171cm’라고 말하자 본인 키 직접 인증한 래퍼
38. 애덤 리바인, 사인회서 총 맞아 죽은 여가수 장례비 전액 지불
39. 어린 팬에게 무릎꿇고 자신의 팔찌 채워주는 송중기 (영상)

1. 최초 계약업체 “브랜드호텔 거래 업계관행과 안맞아” 국민의당에 반박
2. “우토로 마을은 사라져도 역사기념관 남겨야”
3. 새누리당 12년만에 단일지도체제로
4. 계좌, 통신 다 들여다보는 선관위의 막강 조사권
5. ‘언론개혁 20년’ 추혜선이 미방위에서 밀린 이유

최종업데이트 : 2016-06-14, 11:25:2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