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0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라뮤즈 드 연희 레스토랑, 1주년 기념 초대전
  2. 저커버그의 꿈, ‘서로 주고받을 선물이 존재하는 세상’
  3. ‘늙었으되 낡지 않았다’, 7080들의 일대기
  4. “알리가 노벨평화상 후보까지 간 이유”
  5. 法, 환경미화원 차별성 인정…”교섭단위 분리 타당”
  6. [점심 뉴스] 해경, 잘 할 수 있잖아요
  7. ‘폭력·갈취·업무방해’ 부산경찰, 폭력배 1000명 적발
  8. 교육 중 외박나온 육군 장교, 성폭행 혐의로 검거
  9. ‘남양주 폭발사고’ 희생자 4명 발인…유가족 오열
  10. 조폭은 불법도박↑, 동네 조폭은 업무방해·폭력↑
  11. 대전경찰 동네 조폭 141명 검거
  12. [오늘의 포인트] 원조 ‘낀박’은 朴대통령
  13. 인천 조계에서 아편전쟁, 소설로 나오다
  14. 정지돈, “소설은 작가가 알고자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15. 외면 받는 현충시설…관광 지도 등 노력 “걸음마 단계”
  16. 남양주 폭발사고…”사고 전 가스농도 측정 안 했다”
  17. NLL 해역 나포 중국어선…전년보다 400%증가
  18. DMZ 지뢰부상 곽중사 母 “군 치료비 10원도 없었다”
  19. ‘이별 통보’ 여성 성폭행…전 민노총 간부 법정에
  20. “황금연휴 남의 일”…지방직9급 코앞 공시생들 막바지 ‘사투’
  21. 강남 15층 건물서 화재…7명 대피·9천600만원 피해
  22. 부천서 성고문사건 30주년…”상상못할 만행, 6·10항쟁 촉매제”
  23. 10대女 꾀어 동거하며 강제 성관계 40대 유부남 중형
  24. 아내와 바람 핀 띠동갑 연하남에 차량 돌진…법원 ‘선처’
  25. 석가탄신일 사찰서 불공 드리는 척 가방 훔친 40대女
  26. ‘남양주 폭발사고’ 희생자 유가족 오열 속 발인
  27. ‘헐값분양’ 동부산관광단지 뇌물수수 공무원 징역형
  28. 관광차 방문한 고국서…노래주점 주인 성추행한 한국계 미군
  29. 주말 연휴, ‘공장 원인 불명 화재’ 등 사고 잇따라
  30. 어선 걸린 로프 150㎏ 제거…표류 낚시꾼 구조
  31. 헌재, 학원 심야교습 제한 ‘합헌’
  32. [영상] 젊은 여성 노리던 보이스피싱 콜센터, 韓中공조로 적발
  33. 한쪽 팔과 다리로 탈북한 청년, “한 교회가 한 탈북자 품어달라”
  34. [영상] 연평도 북쪽에 中어선 100여척…해경은 뭘 했나?
  35. ‘염전 노예’ 이어 ‘여교사 성폭행’까지…신안군 홈페이지 비난 쇄도
  36. 전관예우 법조 비리 수사 급물살 ‘박옥수 게이트’ 터지나
  37. “와인, 넌 사먹니? 난 만들어 먹는다”
  38. 오락가락 경찰…’치안 불안’ 우려에 면피만
  39. ‘하녀’나 다름없는 선생님…방과후 전담사의 ‘비애’
  40. 섬 교사 성폭행범 2명 외척 관계…경찰 공모 여부 수사
  41. 교사 독서모임,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
  42. 여행자를 부르는 ‘아트 숙소’ 11곳
  43. 5가지 선택의 힘
  44. 임진왜란 때 조선의 비행기, 비거(飛車)
  45. 전문가 8명이 들려주는 중국 이야기
  46.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하루키 여행 에세이
  47. 서울메트로 경영진2명 사표 수리·직원 5명 직위 해제
  48. 제61회 현충일 전국 곳곳에서 추념식 열려
  49. 연평 어민에게 잡힌 중국 어선 선장 2명 구속영장(종합)
  50. “쉽게, 짧게, 그럴듯하게!” …기자가 말하는 글쓰기 원칙
  51. [새책] ‘지금 사랑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52. [새책] ‘제6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외 1권
  53. 유시민, “표현의 기술은 마음에서 나온다”
  54. 구의역 사고 김군에게 주어졌던 시간은 단 10분…”쫓기듯 작업한 듯”
  55. ‘아관파천은 공짜가 아니었다’
  56. 교회 헌금이 목사 건강보험료로 쓰였다…法 판단은?
  57. [영상] ‘2016 귀농귀촌 일자리 창업박람회’ 5일 폐막

민중의소리

  1. [인터뷰] 고공농성 1년 마침표 “아, 모질고 잔인한 재벌이여”
  2. 사고 직전 추가 수리 요청에 ‘시간 압박’ 내몰렸던 구의역 김군
  3. 미세먼지 많이 나온다더니, 환경부 “고등어 소비 활성화 노력하겠다”
  4. “환경부, 2005년 PHMG 유해성 경고 받고도 무시했다”
  5. 구의역 사고 관련, 서울메트로 경영진 2명 사표 수리·직위해제 5명
  6. 동료 여자친구 ‘성폭행’ 한 현역 소위
  7. [신현주의 1분]중국, 한반도 사드배치 반대 재확인
  8. ‘여고생 나비’들이 세우는 100개의 ‘작은 소녀상’
  9. 한달 103만원이면 먹고 산다고? 현행 최저임금도 무시한 경영계

오마이뉴스

  1. “내 딸을 위해… ‘막장 드라마’에 맞선다”
  2. 중국어선 잡은 연평도 어민, ‘안용복’이 떠올랐다
  3. 주식 대박 검사장, 진경준 수사 본격화
  4. 옥시 존 리 전 대표 내일 재소환, 구속영장 청구 방침
  5. 동료 3명 가슴에 묻고 12년… 다시 K2로
  6.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슬픔 넘어 분노로
  7. [만평] 고등어는 죄 없어요
  8. “국립묘지가 범법자들의 안식처인가”
  9. 대책위 면담한 박원순 “옥바라지골목 보존방법 찾겠다”
  10. 일베상은 틀렸기에 사적으로 파손해도 된다?
  11. 재벌 집안 외손녀 아닌
    평범한 청년 ‘캔디 고’를 만나다
  12. 스크린도어도 차단 못한
    14년 째 변하지 않은 진실
  13. 발달장애 부모 서울시청 한 달 농성 푸나… 박원순 시장 면담
  14. 구의역 사고… 20분만에 을지로4가역 또 가야 했다
  15. 현충일, 국립묘지 안 떠나는 친일파들

인사이트

  1. 법원 “헌금, 목사가 사적으로 써도 금지규정 없으면 횡령 아냐”
  2.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공연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 취업난에 임금 수준 ‘열악’한 음식업으로 내몰린 청년들
  4. ‘지명’을 제목으로 내세우고 대박난 한국 영화 5편
  5. 66년만에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6.25 참전 용사
  6. ‘방산비리 땐 최고 사형’ 법안 추진한다
  7. 오늘(6일) 오전 10시, 전국에 일제히 사이렌 울리는 이유
  8. 술집·모텔에 ‘생수병’, 정수기 물 채워 재탕한다
  9. ‘소방관·경찰관’, 매년 20여명 순직해도 홀대받는다
  10. 경찰관의 빠른 대응이 ‘대형 폭발사고’ 막았다
  11. 6·25때부터 지금까지 3대가 군 복무 중인 ‘군 명문가’
  12. 지난해 업무중 순직한 소방관 2인, 소방충혼탑에 위패 봉안
  13. 아내와 바람 핀 띠동갑 연하남에 차량 돌진한 남편
  14. 대졸 신입사원 28%, 취업난에도 1년 내 퇴사한다
  15. 국방부, 고생하는 장병들 위해 식단에 한우고기, 닭고기 늘렸다
  16. ‘625 전쟁’ 전우 묘지 앞에서 경례하는 노병
  17. 알바생에게 일자리 주는 대가로 유니폼 강매하는 ‘유니클로’

한겨레

  1. “어른은 주40시간 일하겠다면서 학생은 주80시간 공부하라뇨?”
  2. “화학제품 싫어요”…‘노푸족’·‘노케미족’ 뜬다
  3.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강남역 살인사건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4. “19~24살 청년에 월 30만원 주자” 국내서도 논의 본격화
  5. 단어 발음 듣고 어원 따지며 공부하자 역사 지식도 쌓여
  6. 공학 분야라면 수학과 물리 놓치면 안 돼
  7. 언론사 견학에 그치는체험활동이 아쉽다고요?
  8. 6월 7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9. 제복 입는 학교 가고 싶은데 내 성적으로 가능할까
  10. 장교 되는 또 다른 길, 군사학과도 있다
  11. ‘기사인 듯한 광고’ 막기 쉽잖은 뉴스제휴평가위
  12. [미디어 전망대] 남성 편향적 방송계 리더십 / 강형철
  13. 내가 포털서 본 기사가돈 받고 띄운 광고였어?
  14. 순직 경찰관 추모공원 개장…1만3700여명 기려
  15. “여성혐오 하는 세상을 바꾸자” 여성·장애인·소수자 공동연대
  16. 단속하면 북쪽으로…중국어선 선장 2명 구속영장
  17. 요즘 조폭은‘덩치’ 줄였다
  18. “생리휴가 쓰려면 폐경 아닌지 증명하라”
  19. 먹었으면 좀 가져가!
  20. 진경준이 빌린 4억, 실제 상환됐나
  21. [포토] 희생 앞 무릎꿇음
  22. 법무부 ‘진경준 감싸기’초기 직권감찰 안했다
  23.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문화재
  24. [왜냐면] 회사가 만든 노조에 철퇴 내린 사법부 /조세화
  25. [왜냐면] 구의역 망자의 노래 / 송일섭
  26. [기고] 페놀에서 가습기살균제까지 / 염형철
  27. [렌즈세상] 식지 말았으면… 그대의 따뜻한 열정
  28. [왜냐면] 생태분단국, 물의 장막을 걷어라 / 김종원
  29. [야! 한국사회] ‘일터의 하청화’라는 역병 / 박점규
  30. 6월 7일 궂긴 소식
  31. [김지석 칼럼]평화, 아름다움, 생명력
  32. 6월 7일 인사
  33. 6월 7일 알림
  34. [유레카] 팔루자 전투 / 황상철
  35. 괴산고 울린 ‘월세 28만원’ 자동차 도장공의 장학금
  36. [김소연의 볼록렌즈] 경험
  37. [시론] 구조조정의 대안, 사회적 고용 / 강신준
  38. [김주대 시인의 붓]화엄경
  39. “조선산업 사내하청 노동자들 돕겠습니다”
  40. [세상 읽기] 농사 쇼 / 김계수
  41. 정부, ILO총회까지 가서 노동계 겨냥 “현실직시 거부…고용·성장 걸림돌”비난
  42. [사설] 상생·연대의 정신 일깨운 기본소득 논의
  43. [사설] 진경준 감싸는 청와대·법무부도 한통속인가
  44. ‘아가씨’ 개봉 6일째 200만 돌파청소년불가영화 중 최단기록
  45. [사설] 오죽했으면 어민들이 중국어선을 직접 나포하나
  46. ‘은성을 위한 입찰’ 판단해 딴업체들 참여 안했다
  47. 영화, 너무 길다
  48. 그날 김군작업 CCTV로 지켜만 봤어도… 안전의무 안지킨 역무원 과실치사 검토
  49. [포토] 안타까운 컵라면과 음료들
  50. 용왕 얼싸안고 돌고도는‘달빛 2인무’ 기대하세요
  51. ‘국민화가’ 이중섭 기획전이 아쉬운 이유
  52. 그래서 실존인물이 어땠다는 거야?
  53. 관광지 상인 찾아가 ‘서비스 교육’
  54. 관악산·청량산…연휴 잇단 산불
  55. 대구 중구 ‘젠트리피케이션’ 조례 표류
  56. 금산 공장 불산 또 누출…주민 “더 못참아”
  57. “근성을 좀 가져봐”…젊은세대 향해 ‘어퍼컷’
  58. 옥시 존 리 전 대표 내일 재소환…구속영장 청구 방침
  59. 한센인 “소록도 방문은 고맙지만 재판비용 부담하라니…”
  60. ‘구의역 사고’ 메트로 임원 2명 사표수리·직원 5명 직위해제
  61. 연평도 어민에게 붙잡힌 중국어선 2척 인천 압송
  62. “‘고등어 미세먼지 주범’은 오해”…환경부, 뒤늦은 해명나서
  63. ‘남양주 지하철 공사 폭발사고’ 노동자들 안전교육 받은적 없다
  64. “오해영은 사회적 성공에 매달리지 않아…사랑이 중요”
  65. “사진만 봐도 내 그림…경찰을 고발하고픈 심정”

허핑턴포스트

  1. 태어났을 때부터 같이 자라온 4살 아이와 퍼그의 귀여운 우정(사진)
  2. 참다못한 어민들이 ‘중국 어선’을 나포했다
  3. 38세 때 가장 많이 늙는다
  4. 국가대표팀 경기 후 체흐가 ‘한국 축구’에 대한 남긴 말
  5. ‘아가씨’가 원작의 설정을 버리면서 취한 몇 가지 영화적 강점
  6. J.K.롤링이 인종차별주의 악플러들에 분노했다
  7. ‘위작’ 시비가 붙은 작가 이우환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8. 일본의 ‘혐한 시위’ 이렇게 저지됐다(동영상)
  9. [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 7. 왜 성소수자를 차별하면 안 되나요? | 차별 금지의 법적 근거
  10. ‘트랜스포머 5’ 속 범블비의 모습이 공개됐다(사진)
  11. 신봉선, ‘음악대장’ 하현우의 한마디에 눈물 흘리다
  12. 스위스 ‘월 300만원 기본소득 보장’ 국민투표서 부결됐다
  13. 대문도 CCTV도 없던 섬마을 학교 관사
  14. 경찰의 신속한 대응 ‘가스 폭발’ 막았다
  15. 스타벅스의 ‘핑크 드링크’가 인스타그램을 휩쓸고 있다(사진)
  16. 박 대통령 몸이 아픈 이유
  17. ‘음악대장’ 하현우, ‘라디오스타’ 출연한다
  18. 한미는 사드를 대구 등에 배치하려고 협의 중이다
  19. 아델은 스파이스 걸스의 엄청난 팬이다(동영상)
  20. 껌을 삼키면 과연 어떻게 될까?(동영상)
  21. 메이크업 제품을 하이라이터로 대체하는 화장법이 유행이다(동영상)
  22. 국제 멸종위기 웃는 고래 ‘상괭이’, 태안서 100마리 이상 발견됐다
  23. 그가 구의역에서 쫓기듯 수리를 해야 한 이유
  24. 미국판 ‘꽃할배’의 첫 예고편이 공개됐다(동영상)
  25. 환경부가 뒤늦게 ‘고등어’를 옹호하고 나섰다
  26. ‘소라넷’이 공식 폐쇄를 선언했다
  27. 간식을 사랑하는 패셔니스타 강아지가 등장했다(사진)
  28. 한미 ‘최정예 전투원’ 합격한 정지은 중위
  29. 맥도날드가 금으로 만든 맥너겟을 나눠주고 있다(사진)
  30. 사자에게 등을 보이면 안되는 이유(영상)
  31. 잭 블랙 사망설이 어젯밤 인터넷을 뒤집어놓았다
  32. 대졸 신입사원 28%가 입사 1년 내 하는 일
  33. 감자튀김만 파는 맥도날드가 등장했다(동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06-06, 11:23: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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