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3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농식품부, 다음달 3일 ‘2016 귀농귀촌 일자리 창업박람회’ 개최
  2. [점심 뉴스] 안철수, 19살 수리공 추모글 논란
  3. “불의의 사고로 남자를 떠나보낸 여주인공, 과연 새 삶을?”
  4.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지내면 개죽음 당하는 사회”
  5. 신협 직원의 ‘팀킬’…수백억원대 대출사기
  6. 더 낸 세금 알아서 돌려준다
  7. 문화공연 티켓유통 산업협회 출범
  8. [영상] 유상무 ‘진실 밝히겠다’…경찰 조사서 무슨 말 할까?
  9. 동성연애자 상대 2억 원대 사기 행각 50대 男 구속
  10. ‘노인이 노인 모시는 시대’ 급증하는 노부모 상대 패륜범죄
  11. 여름 휴가 최고의 선택은 ‘발리’
  12. 이정재 “이중섭 존경”…전시 오디오 가이드 녹음 참여
  13. 레포츠의 천국 ‘PIC괌’으로 가족여행 어때요?
  14. 현직 경찰관 실탄 소지…공항검색대 적발
  15. 지방 공기업 성과 연봉제 도입 안하면 3점 감점
  16. 은혜와 감동의 CBS 일본 크루즈 성지순례
  17. “돈 없어 휴지로…소녀들 생리대 인권 지켜주세요”
  18. 수락산 살인 피의자, 경찰 우범자 관리대상에서 빠져
  19. 문화재는 어떻게 복원될까?…눈앞에서 볼 수 있다
  20. “신앙은 가르쳤지만, 제자 삼지 않아” 제프리 박사, 교회 침체 분석
  21. “고깃집, 숯가마 찜질방…미세먼지 저감장치 필요”
  22. 학교의 타락…시험지 유출 · 금품 수수
  23. ‘셀프웨딩”스몰웨딩’ 모두 만족 본식패키지 88만원
  24. 서울 지하철역 출구 10m 이내에서 담배 ‘NO’…9월부터 단속
  25. [오늘의 포인트] 반기문의 임금님 화법
  26. ‘바다 위 검은 관행’ 수억 대 선박 수리비 뒷돈 적발
  27. 서울메트로, 3년 전에도 숨진 하청업체 직원 ‘탓’
  28.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노래로 … 뮤지컬 ‘리틀잭’
  29. [영상] 홍대 ‘일베 조형물’ 계란 세례… 작가 “철거 안 해”
  30. 유상무, 성폭행 혐의 부인…”강제 아니다”
  31. 서울시향, 6월 정기공연 지휘·협연자 교체
  32. 학교 우레탄 트랙 납·카드뮴 초과 검출…51개교 ‘사용중단’
  33. [단독]메트로-은성PSD 5년간 350억 계약…김군 월급은 144만원
  34. “정부, 흡연에 소극적으로 대응…담뱃값 더 올려야”
  35. 교도소내 자살막아 ‘영화관람 가능 등급’ 받아…알고보니 ‘연극’
  36. 영어교육 시작 나이 평균 4.8세…”태교부터” 5.8%
  37. ‘노력보단 집안’…국민 70% 사회 불공평 인식
  38. 늙고 병든 반려견 年 10만마리 버려져…동물판 ‘고려장’
  39. 홍대 정문 ‘일베 조형물’에 하루종일 날계란 세례
  40. 빈속에 술 마시는 건 ‘알코올 정맥주사’와 같은 일
  41. 시민안전파수꾼 10만명 양성, 서울시 안전 이상 무!
  42. 마우이에서 즐기는 최고의 만찬
  43. 쓰러진 농민 10년의 데자뷰…대통령은 달랐다
  44. 119신고 10건 중 1건은 휴대폰 ‘오접속’
  45. [영상] 추모도 마음대로 못하는 19살 꽃청춘 ‘비정규직’
  46. 전자담배용 고농축 액상 대마 밀수…남양주 모 단체 고위 간부
  47. ‘사자에 물려 죽고, 스크린도어에 끼여 죽고…’
  48. ‘맞춤형 보육’ 7월 도입에 ‘여소야대’ 제동 걸까
  49. 제주국제대 中유학생, “성추행당했다”…경찰 수사
  50. [퇴근길 뉴스] “하늘에선 꼭 밥 챙겨드세요”
  51. 6월 제주의 푸른 바다 보러 떠나자
  52. 6월 황금연휴 추천 해외여행지는 어디?
  53. 중부유럽의 심장, 프라하와 부다페스트로 가다
  54. 다가올 여름, 당신을 떨게 할 공포영화들
  55. 치킨·족발 등 야식…식품범죄 소탕 시즌1 ‘배달음식과 전쟁’
  56. 정운호 수사한 검사·수사관, 홍만표와 통화했다
  57. 보행자 절반 ‘횡단보도 간격 100m가 적절’…도로교통법은 200m
  58. 바다가 그리운 계절…6월1일 해운대 시작으로 전국 개장
  59. 감신대, 총장 선출 연기..최종 후보 선정 논란 불거져
  60. 기성총회 여성삼 총회장 취임, “성결성 회복으로 민족의 희망 될 것”
  61. 만취한 해병대 병장 도심서 시민 6명 ‘묻지마 폭행’
  62. 女종무원 강제 추행 사찰 주지 ‘징역 3년’
  63. 패셔너블 허니문의 끝판왕 ‘W 발리’
  64. 또 묻지마 살인 “불안해서 못 살겠다”
  65. [화보] ‘하늘에선 꼭 밥 챙겨 드세요’…구의역 사고 추모 물결
  66. 알래스카 크루즈를 자유여행으로?
  67. [영상] “굶어가며 일한 아들이 잘못했다니요…” 어머니의 통곡
  68. 레이싱 경기도 유원지 나들이도, F1관전 여행
  69. [영상] “돈 없어 휴지로..소녀들 생리대 인권 지켜주세요”
  70. 80대 할머니 살해 50대 男 미제 사건 수사 ‘미궁’
  71. “세월호와 함께 사라진 304개 별의 이야기를 담다”
  72. [전문] 구의역 희생자 어머니, 통곡의 기자회견 “원통함 풀어달라”
  73. [수도권 주요 뉴스] “왜 천천히 가” 자전거에 보복운전…특수폭행죄 적용
  74. ‘왜 내 여친이랑 바람펴’ 12시간 감금해 돈뜯은 일당 구속
  75. “투욱 떨어진다 홍시하나 / 서늘하다”
  76. 건강보험 진료비 38%는 ‘인구 12%’ 노령층 몫
  77. “부모로부터 방임된 남매의 눈물겨운 성장통”
  78. 檢, 배우 김혜성 등 상해…난폭 운전자 ‘구속’
  79. 경찰 실탄 관리 부실…공항 검색도 못 잡았다
  80. 미리 예약하고 떠나는 여름 일본여행
  81. 북적이는 성수기 피하려면 지금 떠나자
  82.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소국을 아시나요?
  83. 보육비용 月12만원…3년새 40% 넘게 감소

민중의소리

  1. 서울메트로 “고인 잘못 아닌 관리와 시스템 문제” 사과문 발표(전문)
  2. 최민의 시사만평 – 묻지마 살인
  3. 광주시, 공무원노조 관련 2건 12명 ‘징계 유보’
  4. 구의역 스크린도어 희생자 친구, 사고 현장 찾아 눈물 뚝뚝
  5. 서울메트로 “김군 ‘통화중 사고’ 보도 사실 아니다”
  6. 검찰, ‘가습기 살균제’ 옥시 신현우 전 대표 등 4명 기소
  7. [단독] ‘부당해고’ 후 퇴직금 요구하다 폭행당한 백화점 여직원
  8. 경찰, ‘강남역 스크린도어 정비공 사망’ 서울메트로 간부 처벌 방침
  9. ‘법조비리 의혹’ 검사·수사관도 조사, 검찰 내부 비리 드러날까
  10. ‘법조로비’ 홍만표, 영장실질심사 포기
  11. 청소업체에 전동차 정비, 퇴직 간부에 스크린도어…청년 노동자 죽인 주범들
  12. [길벗칼럼] 5월의 마지막 날에 오월 어머니들께
  13. 민변, “테러방지법은 위헌” 헌법소원 청구
  14. ‘1천억대 교비 횡령’ 이홍하 서남대 설립자 징역 9년 확정
  15. 스크린도어 희생자 어머니 ‘진상규명’ 호소하며 오열
  16. “일 정부 10억엔 ‘배상금’ 아니다.. 민간펀드 조성해 지원 사업”
  17. 개성공단 입주기업, 정부 종합지원대책 수용 거부
  18. “예쁘다” 여중생들 강제추행한 교장에게 징역형
  19. 31일 근로정신대 일본 소송 기록 ‘법정에 새긴 진실’ 출판기념회
  20. ‘성폭행 미수’ 혐의 유상무, 경찰 출석 “정말 죄송하다” 머리 숙여
  21. 박원순 시장 “지하철 안전업무 외주 중단 하겠다”
  22. ‘불안감 해소?’ 미군·국방부 입장만 퍼 나른 부산시
  23. 광주 2곳 농산물도매시장서 농산물 ‘불법거래’
  24. ‘수락산 살인’ 범죄자 관리 허점 드러낸 경찰
  25. 가상인물 이용해 10년간 1억2천여만원 가로챈 여성 집유
  26. 20대 신도 성폭행한 유부남 목사 징역 3년
  27. 구의역 참사 희생자 고교 담임 “착실하고 예의 발랐던 제자였는데…”
  28. 서울메트로의 ‘살인 조항’, 인력확보 안 해주고 늦으면 배상금

오마이뉴스

  1. “‘구의역 사고, 사적인 전화 때문’… <조선> 보도 잘못됐다”
  2. 단원고 희생자와 구의역 희생자는 동갑내기
  3. 2016년산 ‘큰빗이끼벌레’ 공개합니다
  4. “산산조각 난 아이에게 죄 뒤집어 씌웠다”
  5.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무더위’ 계속
  6. 소신공양 문수스님 6주기… “4대강을 흐르게 하라”
  7. 수리센터 직원의 90도 인사가 불편했던 이유
  8. “철새도래지 주변인 밀양은 공항 부지로 부적절”
  9. “이젠 정부가 사과해야” 옥시 제품 내던진 소비자들
  10. “사람이 죽었는데…”
    의원님 국화꽃이나 챙기는 서울메트로
  11. 여성 혐오 없으니 사이좋게 지내자?
  12. [오마이포토] 중국관광객들, 홍대 ‘일베’ 조각상앞에서 기념촬영
  13. 꼬리물기란? 정체시엔 녹색이라도 진입 금지
  14.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원청 직접교섭’ 가처분 신청
  15. “농촌진흥청의 유전자조작 작물 개발, 저지하겠다”
  16. “STX조선 공적자금 4조 5천억의 행방부터 밝혀라”
  17. 경남도 ‘지리산 케이블카 신청’… 환경단체 “탈락시켜야”
  18. 19세 청년의 죽음, 스크린도어는 잘못이 없다
  19. 산재를 줄이겠다는 건지, 늘리겠다는 건지!
  20. ‘철도는 안전 종결자’? 구호만 외치면 뭐하나
  21. 이공계 병역특례 논란 잠시 소강, 결국 여론전?
  22. 19세 청년의 목숨을 앗아간 안전의 외주화
  23. “연기 기본도 모르다니, 그러니 망하지…”
  24. 주부에서 사장으로…엄마카페 속 풍경
  25. 일손 줄이고 공동체 살리는 ‘특별한 점심’
  26. “‘위안부’ 해결없인 온전한 평화 없어”
    유엔 NGO 컨퍼런스 움직인 17세 소녀
  27. 구의역 간 박원순 “지하철 안전업무 외주 중단”
  28. 6년 만에 만기출소 ‘흑금성’, “이제 내 입은 자유다”
  29. [대기예보] 전국 미세먼지 한때 ‘나쁨’… 환기 ‘주의’
  30.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더워… 미세먼지·오존 ‘주의’
  31. 김해시복지재단, 1인1제안 아이디어 공모
  32. 모래강 내성천에 발 담근 문재인
  33. 중요한 유적에 개발논리를? 진주시, 이건 아니다
  34. 법무부 “조중동에 국정과제 적극 홍보하라” 지시
  35. 숙련공 월급이 고작 130만원, 말이 됩니까
  36. “계란 던질 줄 알았지만…
    일베 옹호·비판 위한 것 아냐”
  37. 인간문화재, 도로공사 강제집행에 쫓겨나 천막 생활
  38. 박원순, 구의역 사고현장 방문… “지하철 안전업무 외주 중단”
  39. 매립지 연장합의 1년, 인천 쓰레기봉투 값만 올랐다
  40. 구의역 청년 사망사건 추모 기자회견
  41. [만평] 또 잡네?
  42. “추모 메시지 떼지 마세요” 구의역 9-4를 덮은 슬픔
  43. 대학에서 5년간 여러명 성추행, 어떻게 가능했나
  44. 문신미술상 이용덕-김동균 작가 수상
  45. 진해구, 불법현수막 과태료 3억7000만 원 부과
  46. [사진] 처마 밑에 둥지 튼 제비 가족

인사이트

  1. 늙고 병든 반려견 연간 10만마리 버려져…동물판 ‘고려장’
  2. 軍 소대원 모두 금연 성공하면 ‘포상휴가’ 받는다
  3. ‘한강 공원’ 편의점서 ‘참이슬·처음처럼’ 판매 금지한다
  4. 강남 결혼식장만 돌면서 ‘축의금’ 6백만원 가로챈 40대
  5. 박원순 시장 방문하자 ‘추모 포스트잇’ 다시 붙인 서울메트로
  6. 지하철 사고로 소중한 친구 잃은 고교 동창의 눈물 (사진)
  7. “‘폭발물’ 장난 전화하면 군인·경찰이 ‘개고생’ 합니다”
  8. 칠레 교과서에 인도 ‘타지마할’ 빠지고 한국 ‘청계천’ 들어간다
  9. 고릴라는 아이를 해친 적이 없다. 오히려 돌보고 지켜줬다
  10. 미용실서 ’52만원짜리’ 염색한 지적장애인 여성의 눈물 (영상)
  11. 직장인 10명 중 8명 “9시 넘어서 출근하고 싶다”
  12. 부산 사람들이 직접 추천한 최고의 ‘부산 맛집’ 6곳
  13. ‘폐암 아들 돌보는 엄마’ TV 금연광고 전파탄다
  14. 30주년 맞은 픽사가 내놓은 ‘니모’ 속편 ‘도리를 찾아서’ (영상)
  15. ‘군생활 편한가’…육군 간부 60% 비만·과체중
  16. 지하철 사고로 숨진 아들에 ‘미안하다’는 어머니의 눈물

한겨레

  1. [날씨] 수도권 미세먼지·오존 ‘나쁨’…낮최고 24∼33도
  2. 제주공항 출발하던 현직 경찰관 가방서 실탄 발견
  3. 박원순, 구의역 사고 유족 위로 방문…“외주화 전면 개선”
  4. 아이가 잘못 눌러서 …119 신고 실수 연간 117만건
  5. 와 여름이다… 6월1 일부터 전국 해수욕장 개장 시작
  6. 초등생 절반 “인공지능 선생님 괜찮아요”
  7. ‘교사 로봇’ 가능할까?…교사들 기대반 우려반
  8. 옥시 신현우 전 대표 등 3명 구속기소
  9. 경기경찰, 잇단 여성상대 범죄 막기 위해 3개월 특별치안활동
  10. ‘성폭행 혐의’ 논란 유상무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11. [현장 영상] “컵라면 말고 따뜻한 밥 챙겨드세요”
  12. 한화 ‘태양의 숲 5호’
  13. 한국거래소 인공지능 활용 포럼
  14. [포토] 바다의 날…“준설토 해양투기 반대”
  15. 백마지하차도 공사 또 중단 위기
  16. 서울-인천 ‘경유버스 대 쓰레기’ 전쟁
  17. 독도 땅값 50억563만원
  18. “원청 현대중, 단체교섭 나서라” 법에 호소 나선 사내하청노조
  19. ‘반갑다 여름아!’ 해운대 1일 개장
  20. [포토] 마을회관 처마밑 제비 가족
  21. 김복동 할머니 “재단 필요없다, 일본 사죄해야”
  22. 전통시장에 ‘청년창업’의 꿈 활짝
  23. 원주시, 초·중학 무상급식 현물지원
  24. 충북 교육공동체 헌장 선포…보수단체 “폐기하라” 반발
  25. ‘돈은 없고 부모는 모셔야 하는’ 중년 패륜범죄 증가
  26. 고용보험 가입 못 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27. ‘지카 바이러스’ 여행 주의국가 64개로 늘어
  28. [포토] 담배 피우면 이렇게 돼요?
  29. 국민연금 연체료 밀린 날짜만큼만 내면 된다
  30. 윗선 빼놓고…검찰, 정운호 수사팀 통화내역 조사
  31. 대학생 70% “인공지능이 직업선택 영향줄 것”
  32. 인공지능 선생님은…“화 안 낼거야” “바른 길로 못 이끌걸”
  33. “성과연봉제 도입하면 +1점, 못하면 -3점” 행자부, 경영평가 무기로 공기업 옥죄기
  34. [포토] 냉각탑수 세균 검사
  35. ‘알바 지킴이’ 자처한 광주시
  36. 전북 닥터헬기 출범…이착륙장 떨어져 ‘찜찜’
  37. “폐광한다고?” 화순탄광 반발 확산
  38. [포토] ‘옥시 불매’ 국회앞 행진
  39. 학교돈으로 학비·여행비 낸 덕성여대 이사
  40. 월 5만원 대 28만원
  41. 인권위원장 “약자 혐오 퍼져 인권침해 우려”
  42. 경찰, 여혐범죄 아니라더니…‘남녀갈등’ 온라인 글 삭제요청
  43. “장학금 보답하려 봉사했더니 ‘로터리 모범 가족’으로”
  44. 온오프 주름잡는 ‘파워 스타맘’ 한자리에 모인 까닭은
  45. “명창 부모님 ‘후광’ 넘어서야죠” 전주대사습 판소리 장원 김도현씨
  46. 리영희재단, 여성다큐감독 ‘지원’ 이길보라·김미례·배혜원씨 선정
  47. 옥탑방 가득 남기신 ‘처음문화정책’…연구소로 잇겠습니다
  48. 6월1일 궂긴 소식
  49. 6월1일 알림
  50. 6월1일 동정
  51. 6월1일 인사
  52. 1억년 잠 깨고 천의 얼굴로 빛나는 ‘퇴적층 교과서’
  53. 그다지 높지 않은 산에 그 깊고 가파른 협곡이 어떻게?
  54. 국화 민들레 매화 장미…돌 속에 찬연히 꽃이 폈다
  55. 잇몸병 우습게 보다 이 뽑는 수 있어요
  56. 서울 51개 학교 우레탄 트랙서 중금속 과다 검출
  57. 중산층 이하 치매 환자는 진료비 지원 혜택 있어
  58. “국내 대장암 환자는 수술 뒤 혈전증 발생 위험 낮아”
  59. 음악대장 뺨치네, 드라마 OST
  60. 왜 정치검열인지…그들 말의 모순을 꼬집는다
  61. 어, 사고 쳤는데…벌써 복귀한거야?
  62. ‘맞수’ 이마니시의 또다른 발굴…낙랑유적설이 되다
  63. 올여름 찾아온 공포영화 코드 4
  64. “어둔 밤, 혼자, 거실에서, 무서운 상상하며, 시나리오 써요”
  65. ‘곡성’에 몰린 여성들 관객 취향이 변한다
  66. 인권교육, 쉬운 듯 어려운 듯
  67. [유레카] 맥주의 기원 / 이근영
  68. [한겨레 프리즘] 새누리당과 레고 프렌즈 / 김남일
  69. [권혁웅의 오목렌즈]소수와 다수
  70. [타인의 시선]돌매화나무
  71. [세상 읽기] 유엔의 꿈 대 반기문의 꿈 / 최종건
  72. [아침 햇발] 롯데홈쇼핑, ‘갑질의 추억’/ 안재승
  73. [사설] 법원도 정당성에 의문 제기한 삼성물산 합병비율
  74. [사설] 위안부 해결 더 어렵게 할 ‘위안부 재단’
  75. [사설] 구의역 참사, ‘위험 외주화’가 주범이다
  76. 정진석 “‘구의역 사고’ 서울시 감독책임은 없는 것이냐”
  77. 금연보조제 쓰며 담배 피우면? 자칫 심장 및 혈관질환!
  78. 메트로 “김군 사고당시 통화안해”…조선일보 보도 부인
  79. [영상] 스크린도어 수리, 6명이 49개 역 맡고 있었다
  80. 기업·개인 기부금, 상위 1% 대형복지기관에 77.3%가 쏠려
  81. 건강보험·국민연금 연체료, 6월부터 밀린 날짜만큼만 낸다
  82. 시립묘지 묫자리 청탁한 대구시의원, 시공무원 입건
  83. 반기문 대망론 잠재우러?…문재인·박원순 줄줄이 충북행
  84. 검찰,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 음란물 유포 방지 미흡”…벌금 1천만원 구형
  85. 구의역 사고 김군 어머니 “책임감있게 키운 것 미칠듯 후회돼”

허핑턴포스트

  1. 샤이아 라보프는 트위터 히치하이킹으로 미국을 여행하고 있다
  2. 조영남과 진중권에게 ‘예술 모독죄’를 묻다
  3. 서울 51개 학교 우레탄 트랙에서 중금속이 과다 검출됐다
  4. 해리포터와 프로도가 소름 끼치게 닮았다는 걸 증명하는 영상
  5. 우리 모두 LGBT 슈퍼히어로 영화를 바라고 있다(동영상)
  6. 새끼 곰을 입양해 23년 동안 함께 살아온 러시아 커플(동영상)
  7. 홍익대 앞 ‘일베 손모양’ 제작자가 밝힌 입장 (트윗반응)
  8. 테슬라 운명 좌우할 배터리공장 ‘기가팩토리’가 마침내 문을 연다
  9. ‘또 오해영’을 보지 않더라도 이 키스신 만은 꼭 봐야 한다(동영상)
  10. 택시기사는 승객이 보이스피싱 조직원이라는 걸 눈치챘다
  11. 미국 자유당 당 의장 후보, 전당대회서 누드 댄스 선보였다(동영상)
  12. 10초만에 이 그림의 색이 사라지는 이유는?
  13. ‘도리를 찾아서’에 디즈니-픽사의 첫 레즈비언 커플이 등장할지도 모른다(동영상)
  14. 가습기 살균제 가해기업이 해야 할 일
  15. 북한이 무수단 중거리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지난달에 이어 또 실패했다
  16. 유기견이 한 해에 10만 마리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
  17. 미스 터키 출신 모델, ‘SNS서 대통령 모욕’ 혐의로 ‘집행유예’
  18. 서울시가 한강공원에서 ’17도 이상’ 술 판매금지를 추진한다
  19. ‘양성우 역전타’ 한화, 8년만에 5연승…SK 3연패
  20.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이 반기문과 황교안을 비판했다
  21. 올여름 뷰티템 7개를 고를 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팁
  22. ‘트럼프 대선후보 확정 전당대회’, 공화당 거물들은 안 간다
  23. 경희대 문대 회장이 JTBC에 뒷돈 수수 의혹 정황을 밝히다
  24. 홍만표의 추락
  25. 안철수가 지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희생자 관련 트윗이 정말 최악인 이유
  26. “전세계 5세미만 과체중아동, 2025년 7천만명으로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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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05-31, 11:2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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