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나 재벌가 손자야”…결혼 약속 억대 예물 뜯어낸 유부남
  2. 돈 벌러 왔다 마약 늪 빠져…외국인 30명 무더기 검거
  3. 수산물도 유전자 분석으로 가짜 국내산 밝혀내
  4. 우남찬가 작가 “예상 못한 입상, 더 예상 못한 고소장”
  5. 박원순, 반기문에 견제구…”퇴임 뒤 정부직 제한 유엔 결의 지켜야”
  6. 檢, ‘탈세, 부당 수임’ 홍만표 변호사 27일 소환(1보)
  7. 檢 ‘가습기 살균제’ 허위광고 주도에 관여한 옥시 연구소장 영장
  8. 자지러지게 우는 신생아에 ‘속수무책’ 초보 부모 “어쩌지…”
  9. 건설사 대표 살해, 돈 노린 치밀한 ‘계획적 범행’
  10. ‘구로분배농지 사건’ 法 “국가가 1200억원 배상하라”
  11. 생산부터 판매까지 불법투성이…잔혹한 애견 유통시장
  12. 한국 찾은 예언자들, 어떻게 봐야 하나?
  13.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10년차 총회장 여성삼 목사 선출
  14. 60여개국 선교사들 한자리에… 제4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회
  15. [영상]’각목 휘두르고 난동’ 묻지마 폭행 잇따라 검거
  16. ‘유흥비 마련하려고’ 1000만 원대 사기친 가출청소년들
  17. ‘우남찬가’ 장민호 “문학적으로 버무렸는데 고소? 전혀 안무서워”
  18. ‘일왕에 수류탄’ 이봉창 의사 순국지, 쓰레기 더미로 방치
  19. 필로폰 판매·투약한 15명 검거…조직폭력배 포함
  20. 지젝·들뢰즈가 주목했던 <필경사 바틀비> 국내 초연
  21. 9급 필기 시험 합격자 5652명…여성 비율 52.9%
  22. 김정희·한석봉 등 고미술품 1200여점 들고 튄 미술업자
  23. [오늘의 포인트] 대학생에 조롱당한 전경련, 더민주 조롱했나?
  24. 강인, 음주사고 당시 만취상태 운전…면허 취소 수준
  25. ‘살인사건’을 ‘자연사’ 처리, 부실 수사 정황 ‘속속'(종합)
  26. 홍만표, 투자사기 수사받던 업체 주주…’몰래변론’ 의혹
  27. 음주단속 걸리자 경찰에 17만원 주려한 40대 女
  28. [3분잇슈?] 제왕절개에 생매장…애견 잔혹사
  29. 순천교계, 신천지 대응에 박차
  30. 이단 신천지, 또 다시 대규모 집회
  31. 김광진 의원 “대한민국 국회는 세대, 계층, 직군의 현실 반영 못해”
  32. 안숙선·정명화, 판소리와 첼로 협연…여름휴가 볼거리
  33. KTX 열차 ‘탈선’…서울역~인천공항역 KTX 운행 중단
  34. [영상]마약 취해 수억 원대 금품 훔친 30년 지기 ‘덜미’
  35. [영상] 리얼한 이집트, 리얼한 고대문화 ‘트라팔가 이집트 여행’
  36. [영상] ‘우남찬가’ 고소 논란 확산…”표현의 자유” vs “악의적”
  37. 만취 친구에 열쇠 주고 운전시킨 동승자 입건
  38. 한예종, 파리콘서바토리 무용단 초청 무료공연
  39. [영상] 이승만 비판한 시 ‘우남찬가’ 소송, 표현의 자유 논란
  40. 양주 금속공장서 작업자 2명, 기계 깔려 숨져
  41. 지문 미리 등록했더니…’실종 아동’ 확 줄었다
  42. [콕!뉴스] 세월호 특조위는 왜 1년 넘게 방해만 받았을까?
  43. ‘땅투기 의혹’으로 발목 잡힌 인천시장과 부시장
  44. 구리시, 인사 남용 관련 공무원들 중징계…재심 기각
  45. 故이종욱 박사 10주기…WHO총회장 ‘추모물결’
  46. 10년 간 쌓은 신뢰로 멕시코 교민들 등친 형제
  47. 경찰, 손길승 SKT 명예회장 ‘성추행’ CCTV 확보
  48. [영상] 명품 타조 가방 반대 위한 ‘반나체 시위’, Skin is skin
  49. 남미여행 전문가가 알려주는 쏠쏠한 남미 여행TIP
  50. ‘캡틴 아메리카’, 배트맨 차례로 격파 중
  51. 마카오 직항으로 Only 마카오 여행 떠나자
  52. [영상] 정의장, 朴대통령 잘한 점? 기자 질문에 “너무 많아”
  53. 지상 최대의 파라다이스 ‘길리 트라왕안 아일랜드’
  54. 檢 “옥시는 무사 안일이 빚은 참극”…사기죄 추가
  55. 제주도, 우도, 마라도, 차귀도 모두 탐방하자
  56. ‘제5회 광해방지 국제심포지엄’ 개최…사업지 현장방문
  57. [단독] 홍만표 용인 부동산에 출현 “36억 부동산 급처분 문의”
  58. 전남 고독사 고위험군 200명 가까이 돼
  59. 고기 대신 케이크 먹어라? 역대급 ‘급식비리’
  60. 역시 여름에는 북해도 여행이 최고
  61. 중국으로 진출한 한국 만화…’만화영상체험관’ 개관
  62. 여성단체 “강남역 추모객에 악플 멈춰라…소송 검토”
  63. 종로구 청진동 일대 대형빌딩 지하보도 연결…’종로 르네상스’ 연다
  64. 나혼자간다, 홍콩 1+1 여행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
  65. 정부,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단체 운영
  66. 괌 힐튼서 파티파티! 풀팩 자유여행!
  67. 김영삼 前대통령 혼외자, 3억대 유산 소송 제기
  68. ‘여성혐오 vs 개인문제’ 시각차 뚜렷한 男女 대학생들
  69.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고영주 발언 놓고 양측 날선 법정공방
  70. 아들만 넷 20대母, 넷째는 119 구급차에서 출산
  71. 미군 탄저균 누출사고 재발 시…환경조사 가능해지나
  72. ‘살인사건’을 ‘자연사’ 처리…부실수사 드러나
  73. 이번 휴가는 유럽에서 가족과 함께 어때요?
  74. [영상] 충전 20분만에 ‘펑!’…불량 전자담배 수십만 개 유통
  75. 분단역사의 현장 밟으며 남북 화해를 꿈꾸는 ‘고난함께 평화기행’
  76. ‘사요나라 이츠카’ 속 호텔, 방콕 만다린 오리엔탈
  77. 리스본 가면 꼭 맛봐야 할 두 가지
  78. [여행의 찰나] 바람과 흰 천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79. 아웃리거 모리셔스 허니문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80. [재판정] ‘김앤장’ 불리한 증거 삭제 의혹 “합법” vs “위법”
  81. [수도권 주요 뉴스] 포천반월아트홀 ‘대작 논란’ 조영남 공연 취소
  82. 인천 덤프기사들 “8시간 노동과 최저 임금 보장하라”
  83. 법원 “김조광수 동성혼 혼인관계 아니다”
  84. 서울시, ‘노숙인·쪽방 주민’ 일자리 마련 박람회 개최
  85. 종업원에 맥주 컵 던져 실명시킨 조폭 업주 구속
  86. ‘조건 만남 하자’…모텔로 유인 후 돈 빼앗아
  87. ‘스드메 135만 원’이면 준비 끝
  88. 해외여행의 정석은 역시 방콕·파타야!
  89. 검찰, 11년간 ‘700억’ 매출 올린 ‘사무장 약국’ 적발
  90. ‘우남찬가’ 심사 복거일 “악의적으로 해놓고 표현의 자유?”
  91. 파주 민통선, 산나물 캐던 60대 지뢰 밟아 발목 절단
  92. 日 교민 “바퀴벌레 조센징! 혐한금지법 유명무실”
  93. 소박한 롯지부터 왕실의 화려함까지
  94. 손길승 SKT 명예회장, 20대 女 추행 혐의로 입건
  95. 법원, 김조광수 동성커플 혼인신고 사건 ‘각하’
  96. 경찰, 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 접수

민중의소리

  1. 가로수 지지대 뽑아 다짜고짜 여성 2명 내려친 남성
  2. 교육부, 8개 시도 교육감 ‘직무유기’ 검찰 고발
  3. “발달장애인 정책 전환하라” 장애인 학부모들 2일차 삭발투쟁
  4. 인천공항역 KTX 열차, 바퀴 빠져 선로 이탈···인명피해 없어
  5. “국정원, ‘집단탈북’ 北 종업원들 정보 공개해라”
  6. 김영삼 전 대통령 혼외자, 3억대 유산 소송 제기
  7. 도망가는 음주운전 차에 치인 30대 경찰관 끝내 사망
  8.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고영주 발언 둘러싸고 법정 공방
  9. 경찰 “손길승 명예회장, VIP룸 CCTV 통해 강제추행 확인”
  10. 원폭 2세 피해자 고 김형률 11주기 추모제

오마이뉴스

  1. “박정희 제사상 차리기 시민 혈세 재검토해야”
  2. “교도소 수감자한테 ‘신영복 처음처럼’ 들려주니”
  3. ‘삼성본관 앞에 뿌려달라’… 유언 지키지 못해 미안해
  4. “원세훈 쫓는 최승호 PD, 정말 감동적이었다”
  5. 콩이 설익었다고 살해… ‘즐거운 나의 집’은 없다
  6. “강남역서 얼굴 밝힌 당찬 여고생? 세상이 미쳤다”
  7. ‘공룡’ 유통재벌은 멸종할 수밖에 없다
  8.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 미세먼지 한때 ‘나쁨’
  9. [사진] ‘타조가죽 가방’ 반대 반나체시위
  10. 고래축제 앞두고 불법포획 밍크고래 40마리분 적발
  11. ‘인천시장 형님땅’ 논란…월미도 고도완화 발표 유보
  12. “팬 늘리려고 음악 바꾸는 일은 없다”
  13. ‘욱일승천기’ 단 일본해군 진해 입항에 지역사회 반발
  14. “강남역 추모자 신상털기, 즉각 중단해야”
  15. [모이] ‘옥시’ 제품 여전히…인천 대형마트 16곳 판매
  16. 환경단체 “고래도 행복한 고래축제 만들어야”
  17. “언론 오보…하마터면 명예회복 못할 뻔”
  18. 정체 모를 거품, 여수 하천 뒤덮어
  19. 대전MBC, 2부작 ‘백제 세계를 품다’ 다큐 방송
  20. “10도 밑도는 추위…할머니들 생각하며 버텼어요”
  21. 서민 위한 공공임대주택, ‘정부 재정적자’보다 중요
  22. 법원, 국내 첫 동성혼 재판서 ‘동성간 혼인’ 불인정
  23. 길거리 메운 만화 속 주인공들, 장년층 반응 ‘뜨악’
  24. 조선인 건축가 박동진 ‘온돌폐지론’에 담긴 내막
  25. 정채봉이 다시 다가왔다, “동심이 세상을 구한다”
  26. 대구시 국립한국문학관 유치 신청, 16개 시도와 경쟁

인사이트

  1. 경찰 사건 조작으로 4000만원 날리고 실업자된 택시기사
  2. 여학생 10명 중 3명 ‘정상체중’에도 “난 뚱뚱해”
  3. “실험중 손가락 잘렸는데 학생연구생이라 산재 안된대요”
  4. ‘심판 매수 의혹’ 전북, 최강희 감독 사퇴 시사
  5. 대한민국 스포츠계 뒤흔든 충격의 승부조작 사건 6가지
  6. 한밤 중에 PC방 급습해 국보법 위반 남성 체포한 국정원 (영상)
  7. 女 취준생 45% “취업에 도움된다면 군입대 하겠다”
  8. 서울대에 최초 ‘남학생 전용 휴게실’ 생긴다
  9. 법원, 국내 첫 동성혼 재판서 ‘김조광수 커플 혼인’ 불인정
  10. “탄산수 마시면 살빠진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11. 직장인들은 ‘이것’ 때문에 상사에게 거짓말을 한다
  12. ‘강남역 살인사건’에 묻힌 중요한 이슈들
  13. 아직도 개선되지 않은 채 남아있는 소방관 ‘부당 대우’ 3가지
  14. 소비자원 “보조배터리 5개 중 1개는 폭발 가능 제품”

한겨레

  1. 강제키스가 멋진 남자?…대중문화가 ‘여혐’ 부채질
  2. 유머로 포장된 온라인 ‘여혐’ 자주 접하니 어느새 나도…
  3. [포토] 타조 가죽가방 안돼요
  4. 서울시, 취업 취약층 일자리 마련 나서
  5. 뿔난 서울·인천시, 3년전 납입거부 하기도
  6. 1000억 남아도는 물이용부담금…환경부는 “10원 인하도 안된다”
  7. 충북 ‘교육공동체헌장’ 확정…갈등 격화
  8. 천안 고교평준화 석달 “등교시간 줄었어요”
  9. [포토] 세종청사 가상훈련
  10. “교사선발 답안 특정표기한, 교육청 간부딸 합격시켰다”
  11. 자연에 한 점 부끄럼 없는 ‘화장실’
  12. “대구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을”
  13. 21개월째 총장 없는 경북대 학생들 “교육부 상대로 피해보상 청구 소송”
  14. 상주에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5. “고래 돌아오게…고래축제 새판 짜자”
  16. [포토] 고등어잡이 어선 출항
  17. 5월 26일 조남준의 발그림
  18. [야! 한국사회] 진압당하는 목소리 / 이라영
  19. [김소연의 볼록렌즈] 약속
  20. [유레카] 파견노동 시대 / 정남구
  21. [정석구 칼럼] 국회가 귀찮은 대통령
  22. [유승하의 까치발] 내게 닥친 일
  23. [세상 읽기] ‘미봉책’의 정치를 멈추라 / 김창엽
  24. [편집국에서] 죽음을 조롱하는 정치세력 / 박용현
  25. [사설] ‘누리 예산’이야말로 감사 대신 ‘협치’할 사안
  26. [사설] 갈등과 파행 소지 큰 ‘고준위 방폐물 계획’
  27. [사설] 총선 참패 주역들에 ‘당 정상화’를 맡기는 여당
  28. 2030 성대결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 살펴야
  29. 보도 이후 변화, 계속 알려주길
  30. 그래픽 속 글자크기 더 키웠으면
  31. [시민편집인의 눈] 어디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여성혐오 / 김예란
  32. 부산행 vs 곡성…칸 다녀온 둘, 닮은 구석이 많네!
  33. “유신반대 시절 작품 ‘태’ 다시 올려요”
  34. 판소리 안숙선+첼로 정명화, 두 거장이 만난다
  35. ‘물량공세’ KBS 예능, 즐겨 보시나요?
  36. 박완규·인순이·소향…통일 노래한 나가수들
  37. ‘중2병’ 우리 아이, 감정코칭이 보약
  38. [포토] 딸기 맛있어
  39. 전남 ‘학습 느린 학생 지원조례’ 만든다
  40. 전일빌딩 안 언론박물관 추진 논란
  41. ‘현대판 고려장’ 수준인 노인복지
  42. [포토] 위안부 수요시위…밀짚모자 쓴 소녀상
  43. “국정 초등교과서 오류투성이” 선생님 2576명 실명으로 거부
  44.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 직권면직 하겠다’는데도…교육부 “시한 지났다” 책임물어 교육감 8명 고발
  45. “왜 시민들 통신자료 무차별 수집했나?”…시민단체, 경찰·국정원에 손배소 청구
  46. 내년 예산 가불해 올해 누리과정 땜질하라?
  47. 야 3당 “20대 국회서 공영언론 정상화 성과낼 것”
  48. 인천공항발 목포행 케이티엑스 열차 궤도 이탈 운행 지연
  49.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우라늄 핵연료 타고남은 ‘핵폐기물’…방사선 강해 치명적
  50. 부산 50대 남성 가로수 지지대 뽑아 여성 2명 폭행
  51. “고전읽기에서도 ‘유교 편식’ 벗어나야 합니다”

허핑턴포스트

  1. [Oh!쎈 초점] 젝키부터 정준일까지..이달의 역주행송4
  2. 검찰, 가습기 살균제 허위광고 혐의로 옥시 연구소장 구속영장 청구
  3. 일본군에 동원돼 전범 판정을 받은 한국인에 대한 보상을 촉구하는 집회가 일본 국회에서 열렸다
  4. 안재욱, 조세호 ‘근황’을 언급하다(사진)
  5. 반기문 ‘한국 시민으로 어떤 일 할지 임기종료 후에 고민, 결심하겠다’
  6. 정말로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결혼 사진 31장
  7. 50대 남성, 술 취해 가로수 지지대 뽑아 행인 여성 2명 폭행했다(사진)
  8. 만 12세 여성, 6월 중순부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무료로 받는다
  9. 현재도 유효한, 1970년대부터 내려오는 ‘페미니즘’ 격언 9
  10. 경찰이 마트서 4천원어치 훔친 할머니에 ‘처벌’ 대신 선택한 것
  11. 안나 켄드릭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쾌한 배우일지 모른다(트윗모음)
  12. 북한, 60년대 말 몽골에 ‘식민지’ 건설 시도했다
  13. 10명 중 9명은 ‘배터리 방전 불안’ 증상을 느낀다
  14. 온라인 게이 데이팅 앱의 기쁨, 그리고 위험
  15. 중국 화웨이가 삼성전자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냈다
  16. 중국이 개발 중인 교통체증을 무시할 수 있는 ‘터널형’ 버스(동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05-25, 11:24:5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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