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어린이집 0~2살 43%만 ‘종일반’…추가 심사키로
  2. 장애인 단체, ‘지적장애 하은이에게 성매매女라니…’
  3. 경찰, 이창명 ‘소주 2병 마셨다’ 병원기록·영상 공개
  4. 다음달 14일까지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5. 제주경찰, 공원에 불지른 40대男 검거
  6. 이세돌 9단, 기사회 탈퇴…한국기원 “난감하다”
  7. [영상] 불법 개조 주유기로 정량 미달…고객 등친 주유소
  8. 수족구병 6주만에 10배 급증…영유아 특히 조심
  9. 경주환경연, 옥시 제품 판매 강행 홈플러스 규탄
  10. 광주·전남기협, ‘5.18 외신기자’에 명예기자증 수여
  11. ‘한명숙 재판 위증’ 한만호 1심 징역 3년 법정구속
  12. 싱가포르서 환상적인 휴양, 마리나 베이 샌즈
  13. 검찰, ‘정운호 게이트’ 최유정 변호사 대여금고서 10억 발견
  14. 문체부, 21일부터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개최
  15. 범죄학자 “내가 될 뻔…심리적 공황이 추모열기로”
  16. [여론] 국민 10명중 8명 “미술 대작은 사기행위”
  17. 30대 중국교포女, 은밀한 부위에 마약 숨겨 밀반입
  18.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대출 범죄 표적
  19. 국방부 “병특폐지 불가피” vs 카이스트 “소탐대실”
  20. 강남 여성 살인 사건…”그곳에 없어 살아남은 내가 미안합니다”
  21. [오늘의 포인트] ‘쪽박’ 새누리당에 바빠진 3명 누구?
  22. 3살 아들 살해한 처제…”형부 성폭행 더 있었다”
  23. ‘사고 잦다’ 종합보험 안받아줘…오토바이 운전자 ‘부글부글’
  24. “대학 들어가면 책 내려놓고 스마트폰 잡는다”
  25. “훈련병 가족은 봉”…논산훈련소 주변 바가지요금 불만
  26. 위안부 피해자가 만든 ‘나비평화상’ 첫 수상자 기지촌활동가들
  27. [3분잇슈?]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시작된 추모 물결
  28. ‘주차난’ 강남 주택가 7월부터 무료로 잠시 주차 허용
  29. 술병에 붙는 과음 경고문구 21년만에 바뀐다
  30. 복사기로 위조수표 만들어 성매매한 신학대 대학원생
  31. 서울 32도로 올해 최고 기온…오존 ‘나쁨’ 주의
  32. 청주 신축공사장서 외벽 무너져 인부 1명 숨져
  33. 日아베, 침략범죄 알면서도 고백하지 못하는 속내
  34. [영상] 강남 여성 살해 김씨, 기자 질문에 섬뜩한 눈빛
  35. 번호판 없이 고속도로 질주 40대 실탄 쏴 검거
  36. 제주 보성시장 먹거리 축제에서 만나는 ‘인생순대 청춘순대’
  37. [퇴근길 뉴스] 5월 맞아? 전국이 찜통…해운대엔 비키니족
  38. 은수미 “죽음에 순서가 있다. 하청부터”
  39. [단독]정부 “성실한 공무원, 가습기 책임 없다” 법정서 발뺌
  40. 서울의 역사 기록을 한 곳에서…서울기록원 첫 삽
  41. 문닫힌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개관만 해놓고 운영은 나몰라라
  42. [단독]하은이 성매매 판결에 ‘지적장애’ 고려는 처음부터 없었다
  43. ‘강남역 10번 출구’ 찾은 박원순 “추모 현장 보존”
  44. [영상] 진료기록부 속 이창명, ‘소주 2병 마셨다’
  45. 정보 주고 ‘뒷돈’ 받고…식약처 공무원 ‘징역형’
  46. 셀프웨딩하려면 88만 원 본식패키지 택해라
  47. [영상] 여행자에게 국경은 없다, 트라팔가
  48. [영상] 칠곡 미군부대서 산소 탱크 100여개 연쇄 폭발
  49. ‘하은이’ 성매매 판결에 ‘지적장애’ 고려는 없었다
  50. 84년 만에 최고 더위 기록한 서울 “덥다, 더워”
  51. 영산쇠머리대기보존회 ‘보유자 없는 보유단체’로 전환
  52. 테러우려로 주춤했던 유럽 여행객 회복세
  53. 쓰러진 여고생 살린 체육교사의 심폐소생술
  54. “우리가 왜 빨갱이냐” 광주시민에 혼쭐난 지만원
  55. 대전·세종·충남교육청, 시국선언 교사에 ‘엇갈린 처분’
  56. ‘어버이날 친부 살해’ 남매 사건…검찰, 동기 밝히는데 주력
  57. ‘5·18 참여시민 비방’ 지만원씨, 재판받고 나오다 항의받아
  58. 호텔서 50대 女 숨진 채 발견…타살 추정
  59. 상주 농약 사이다 피고인 항소심도 ‘무기징역’
  60. ‘평창올림픽 고속철 담합’ 대형 건설사들 무더기 기소
  61. ‘해운대에 비키니족 등장’…때 이른 무더위에 ‘헉헉’
  62. ‘탈퇴’ 승부수 던진 이세돌, 기사회 관행 바꿀까
  63. 닭 사육 농장 화재…1000마리 폐사
  64. 바둑 프로기사회 “탈퇴 선언 이세돌과 대화하겠다”
  65. 최유정, 대여금고에 13억 보관하다 압수…자금 출처는?
  66. 경북 칠곡 미군 부대 내 산소탱크 폭발
  67. 바르셀로나, 가우디의 자취를 찾아
  68. [여행의 찰나] 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같이 갈래요?
  69. ‘강남 여성 살인’ 범인 심리분석…프로파일러 투입
  70. 국민 58%, 국내 식량 안보 ‘불안’
  71. 호주 최고의 도시, 시드니와 골드코스트로 떠나자
  72. 생생하게 살아있는 뉴질랜드는 캠핑투어가 제격
  73. 사찰서 女신도와 성관계 ‘몰카’찍은 ‘주지’
  74. 이웃집 자식교육 참견하면 ‘착한 오지랖’?
  75. 선택 받은 최고의 휴양지 ‘안탈리아’
  76. 칭다오 맥주와 바지락 먹으러 청도 갈까?
  77. 믿을 수 있게 다 보여 드려요 ‘이롬 공장·연구소 투어’
  78.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회장, 피해자와 합의
  79.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 남부 아동학대…신원영 군 계모 등 9명 입건
  80. 밥주고 보험금도 주니까…7년간 1,460일 입원실 생활
  81. ‘가습기 살균제’ 옥시 외국인 임원 첫 검찰 출석
  82.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만나러 가자
  83. 조선·동아는 왜 ‘전두환 면죄부’ 기사를 쏟아냈을까
  84. ‘진짜 유럽의 맛’ 찾아 떠나요
  85. 군인 쉐프 우승한 병장 “내가 군대요리의 백종원”
  86. 아동 성학대 게임 제작·유포한 사이트 운영자 등 검거
  87. 북유럽 감성여행이 요즘 ‘대세’
  88. 현직 검사 목매 숨진 채 발견…檢 “경위 파악 중”
  89. 일본전통 느낄 수 있는 마츠야마로 힐링 여행가자
  90. 고양 일산서 경찰관, 100만 원 금품·향응…해임

민중의소리

  1. 광주·전남 진보당 비례대표 지방의원들 ‘의원직 인정’
  2. “원전·사드, 이젠 미 생화학 실험까지” 들끓는 부산 여론
  3. 경남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 공무원 4명 등 33명 가담
  4. 칠곡 미군부대서 가스 폭발 사고… 파편으로 인근 민가까지 피해
  5. ‘가습기 살균제 사태’ 옥시 현직 외국인 임원 첫 소환
  6. 시민단체 “가습기 살균제 참사 책임 묻겠다” 정부 상대 공익감사청구
  7. ‘한명숙 재판 위증’ 한만호 전 대표 징역 3년‧법정구속
  8. 현직 검사 자택서 목 매 숨진 채 발견
  9. “5·18은 폭동” 지만원, 법원서 항의하는 생존자·유가족에 주먹 휘둘러
  10. “술냄새 나고 얼굴 붉었다”, 이창명 진료한 의료진 진술 확보
  11. ‘CCTV·위치추적’ 24시간 감시당하는 직원들
  12. 강단에서 쫓겨난 대학 시간강사의 눈물
  13. 야권·무소속 부울경 당선인 “신고리 5·6호기 반드시 저지”
  14. 팀 셔록-윤장현 시장, 미 비밀해제 5·18 자료 기증 논의해
  15. 1심서 ‘징역 7년’ 성폭행범… 2심서 징역 10년형 선고
  16. 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성적 상위자에게 해주는 일 없다”
  17. 검찰, ‘전관 법조 비리’ 최유정 변호사 대여금고서 10억원 압수
  18. ‘론스타 8억 수수’ 장화식 전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 징역 2년 확정
  19. 유성기업 노동자들 현대차 본사 앞 집회서 27명 경찰 연행
  20. ‘강남 화장실 살인’ 피의자 정신분열증 병력 확인…구속영장 신청

오마이뉴스

  1. “찌질한 짓 그만” 김일성대 출신 기자 말이 맞다
  2. [인포그래픽] 여성 대상 혐오범죄 비율은?
  3. ‘남자’가 죽였고, ‘여성’이라 살해당했다
  4. 옥시-김앤장-서울대 교수, 그들의 부적절한 거래
  5. 종이영수증에서 환경호르몬 검출, 환경부 “예의주시”
  6. 남양주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팔색조 발견
  7. ‘예강이법’ 통과… “떠난 딸이 준 선물이라 생각”
  8. <아빠 어디가>의 그곳, ‘쓰레기장’ 됐다?
  9. 강물인지 축산분뇨인지… “굴포천 수문 열어라”
  10. [사진] 유성범대위 ‘무더기 연행 항의’ 기자회견
  11. 울산과기원, 중노위 판정에도 해고자 복직 불허
  12. [사진] “기준치 초과 경유차 운행 제한 시켜라”
  13. [모이] 이것이 그 유명한 낙동강 녹조라떼다
  14. 강남역에 간 일베 “사람 하나 매장시키기 쉽네”
  15. 목사 꿈꾸던 신학생? 피해자에게도 꿈이 있었다
  16. [사진] “성매매특별법 합헌 결정, 성노동자 억압”
  17. 집회 뛰어다니던 오렌지, 이름 딴 인권상 제정
  18. 부산서 미군 생화학전 연구? “절대 안 돼”
  19. “정신병력 거론, 가해자에게 면죄부 주는 것”
  20. 비서실 직원 서명부 조작 가담, 홍준표 관련 없다고?
  21. [오마이포토] 이춘석 ‘어버이연합 지원 배후 있을 것’
  22. [오마이포토] 진상조사 TF 방문에 목타는 전경련 부회장
  23. 옥바라지골목, 박원순은 왜 그리 화가 났을까
  24. “불법 체류 상관없이 체불 임금 고소 고발 가능”
  25. ‘여자가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26. 칠곡 미군부대 캠프캐롤서 질소·산소가스 10차례 폭발
  27. ‘가습기 사태’ 옥시 현직 외국인 임원 첫 검찰 출석
  28. [사진] 모습 드러낸 강남 ‘여성혐오 살인’ 피의자
  29. 체르노빌 참사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공통점
  30. 우리는 그저 ‘운 없이 걸린’ 여자였을까?
  31. 직장 내 ‘투명인간’, 사장도 처벌 받는다
  32. 꽃의 도시 태안, 중국관광객 증가로 ‘성공’
  33. 임금만 지급하면 끝? 가학적 노무관리 해결이 먼저
  34. 매일 아침 서울에 7천개 태양이 뜬다
  35. [사진] ‘창포 캐는 아낙들’
  36. [사진] “새콤달콤, 거창 산딸기 맛보세요”
  37. 산청동학혁명기념사업회, 21일 오전 기념식 봉행
  38. 대학가에도 ‘#살아남았다’ 추모 대자보 등장
  39. ‘5·18 폄훼’ 지만원, 멱살 잡히고 머리 맞고
  40. “최고의 양극화 해소 방법, 최저임금 현실화”
  41. 화장실에 ‘몰카’가 없기를, 나는 소망했다
  42. 살해당한 여성을 ‘화장실녀’라니…
  43. 홍준표,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료화에 “얄팍한 장삿속”
  44. 과거-현재-미래의 공존 ‘인동프로젝트’
  45. [만평] 한 군인의 휴가 이야기
  46. ‘묻지마 살인’ 피해 20대 여성 온·오프서 추모물결
  47. 교육감 소환 허위서명에 경남도청 공무원 4명 가담
  48. ‘그리팅맨’이 고개 숙인 15도 각도의 비밀
  49. ‘강남 유흥가’란 보도는 잘못
    죽어가며 ‘왜 나지?’ 물어봤을지도
  50. 강남역 10번 출구, ‘아직’ 살아남은 이들의 말말말
  51. 나는 애도한다, 그 날의 ‘여성’ 피해자를
  52. [만평] #살아남았다

인사이트

  1. 주말에도 응급약 살 수 있는 ‘자판기’ 나온다
  2. ‘IS 성노예’로 살다 다섯 번 만에 탈출 성공한 소녀 (영상)
  3. ‘강남 화장실 살인사건’ 피해여성 추모물결 밤새 이어졌다 (사진)
  4. ‘대구 실종 아빠’ 살인혐의 피의자 주유소에서 ‘삽’ 빌렸다
  5. 술병에 붙는 과음 경고문구 21년 만에 바뀐다
  6. 양주 마시고 지휘관 차 타고 ‘탈영’했다 붙잡힌 육군 상병
  7.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피의자 사과 한마디 없었다
  8. 한우 한 마리에 천만원 넘었다…승용차 가격대로 올라
  9. 15% 인상됐다는 대한민국 군인들의 월급 명세서

한겨레

  1. [날씨] 서울 한낮 32도…올 들어 최고 기온
  2. [날씨] 낮 최고 33도…경기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
  3. 맨부커상 수상 한강 조용히 귀국…24일 기자회견
  4. “조영남 대작에 사기 73.8% vs 관행 13.7%”
  5. 백범 김구 선생 아들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 별세
  6. 화천서 육군 병사들 ‘양주 마시고 탈영’…1명 구속
  7. 조선일보 논설주간 “박 대통령 오기와 아집 병적이다”
  8. 이순신 장군 사당 아산 현충사 연못 ‘왜색’ 걷어낸다
  9. [날씨] 서울낮 32도, 1907년 이후 5월 중순 기온으론 두번째
  10. 제21회 한겨레문학상 이혁진 소설 ‘누운 배’
  11. 나무를 찍다, 나무가 아닌 것처럼
  12. 전시 기획자가 망쳐버린 사진전
  13. “강아지 공장 철폐하라”…연예인들 이어 동물단체·수의사들 서명 나서
  14. 이번에는 유상무…‘옹달샘’ 말썽시대
  15. 인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위한 시민 모금운동
  16.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피고인 항소심도 무기징역
  17. “5·18은 북한 소행” 주장 지만원씨, 법원서 시민들에 ‘혼쭐’
  18. 칠곡 미군부대 캠프캐롤서 가스 폭발 10여차례
  19. 어린이 성학대 게임 유포자 무더기 검거
  20. ‘가습기 사태’ 옥시 현직 외국인 임원 첫 검찰 출석

허핑턴포스트

  1. 테슬라가 ‘모델3’ 생산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2조원어치 주식을 매각한다
  2.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의회에서의 물리적 접촉에 대해 사과하다(영상)
  3. 2년 전 보코하람이 집단납치한 ‘치복 여학생들’ 중 한 명이 최초로 발견됐다
  4. “69명 태우고 프랑스 파리에서 이집트 카이로 향하던 이집트항공 여객기 실종”
  5. 내가 한국에 사는 여성으로서 겪어야 했던 일들
  6. 라푼젤이 러시아에 실존한다(사진)
  7.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 남성 수영복 10 (사진)
  8. 가장 많이 인용된 사회과학 도서 25권
  9. 모든 할리우드 영화에 아시아계 여배우를 캐스팅한다면?(사진)
  10. 칸 국제 영화제에 간 ‘곡성’의 배우들(사진 20장)
  11. 옥시 외국인 임원도 수사한다
  12. 광주는 무엇의 다른 이름인가
  13. 한 초등학생의 놀라운 날씨 표현능력(사진)
  14. 포르투갈이 해냈다. 4일 동안 재생에너지 만으로 모든 전력을 공급했다.
  15. 로빈 라이트가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케빈 스페이시와 동등한 출연료를 받아낸 방법
  16. 고양이의 창자로 줄넘기를 한 학생들은 처벌받지 않았다(동영상)
  17. 늑대의 공격을 이겨낸 새끼 들소의 멋진 이야기(영상)
  18. 비행기 보딩 패스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
  19. 덥다. 하지만 수박을 이 강아지처럼 먹으면 누구나 더위를 날릴 수 있다(동영상)
  20. 안철수가 “새누리당과의 ‘연정’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21. 얼마나 조심하면 되는가
  22. 김구 선생 아들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이 별세하다
  23.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처제가 변호인에게 털어놓은 몇 가지 사실들
  24. 미셸 오바마와 멜라니아 트럼프를 비교한 이 만화가 혐오스러운 이유
  25. [TV톡톡] ‘라디오스타’, 김흥국X박재정 동반출연 어때요?
  26. 당신이 반한 남자의 ‘엣지’를 살려줄 5가지 아이템
  27. 육군 상병, 양주 마시고 지휘관 차량 타고 탈영했다 붙잡혀
  28.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대한 공격이 여성 전체에 대한 공격인 이유
  29. “5·18 당시 발포 명령 안 했다” 전두환 주장은 거짓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30. 오늘 낮 서울 32도, ‘찜통더위’ 시작되나
  31. 반기문, “트럼프” 한 마디 언급 없이 도널드 트럼프를 디스하다
  32. ‘프듀101’ 이해인-이수현, 소속사에 ‘전속계약해지’ 소송
  33. 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선언했다
  34. 올해, 3년 연속 ‘가장 더운 해’ 된다
  35. 스승의 날을 스승에게 돌려주자
  36. 아이콘 바비, 솔로 데뷔한다(사진)
  37. 막 내린 북한 노동당대회 |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할 것인가
  38. ‘옥바라지 골목’ 철거를 중단시킨 박원순 시장을 바라보는 3가지 시선
  39. 주한미군 떠난 용산에 ‘공원’이 들어선다
  40. 미국 방송국이 수입한 ‘미국판 꽃할배’의 주인공들
  41. 어린 딸과 함께 있는 여성이 30대 남성에게 폭행당했다(영상)
  42. 전설의 도스 앱 MDIR 개발자의 딸이 아버지를 추억하는 글에 댓글을 달았다
  43. 고양이와 여행하기 위해 회사를 때려치운 남자(동영상)
  44. 젝스키스,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한다
  45. 법원이 ‘농약사이다’ 할머니에게 ‘무기징역’ 선고한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하다
  46. 엑스맨 ‘퀵실버’, 어벤져스 ‘퀵실버'(영상)
  47. 집을 산책하다
  48. 오키나와 여성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주일미군 32세 남성이 체포되다
  49. 상처를 걱정한 아이를 웃게 만든 엄마의 마법(사진)
  50. 강남에서 살해된 피해자를 추모하고 나선 연예인들 모음
  51. 일본 노동자의 20%가 기준치 이상의 야근을 한다
  52. ‘서울 엑소더스’, 일자리 없고 물가 높은 서울을 떠난다
  53. 경찰은 범인이 ‘조현병 환자’이기 때문에 ‘여성혐오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54. [Oh!쎈 탐구] “아우, 짜증나’ 드라마 민폐 캐릭터 ‘4’
  55. 생리 중인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3가지 증상
  56.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연예기획사를 만들었다
  57. 홍콩의 가장 높은 빌딩에 숨겨진 대담한 메시지(동영상)
  58. “페이스북 여성차별 심각” 퇴직자 기고
  59. 120kg을 감량한 사람의 현재는?
  60. ‘5·18 비방’ 재판 받고 나오던 지만원, 항의하던 5·18 피해자들과 몸싸움
  61. 독일 맥주 농약 사태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세 가지 사실
  62. 편의점 아르바이트 생이 보이스피싱을 막았다
  63. 프랑스 경찰이 ‘폭력시위’에 반대하는 ‘맞불시위’를 벌였다
  64. 스즈키 자동차 전 차종에서도 연비조작이 발각됐다
  65. ‘신해철법’이 국회 본회의를 드디어 통과했다
  66. 대한민국은 유령선이 될 것인가
  67. 이민호 측 “공익 판정 맞지만 시기는 미정” [공식입장]
  68. “직장인 10명 중 4명, 퇴출될까 두려워”
  69. 에픽하이가 또 한 번 엄청난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사진)
  70. 모공관리에 대한 7가지 진실
  71. 제주에 가면 먹어야 할 5가지 음식
  72. 혁신적인 고양이용 빗이 등장했다 (영상)
  73. 경복궁 현판 ‘3곳’이 잘못된 한자를 쓰고 있다(사진)
  74. 유상무 출연 ‘외개인’ 제작발표회 돌연 취소됐다
  75. 길고양이 천국, 일본의 아이노시마(相島) 섬을 갔다
  76. 결혼을 지켜보려고 했던 비극적인 일 8가지

최종업데이트 : 2016-05-19, 07:25:44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