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살해 시점에 둔기 준비…조성호, 계획 범행 인정
  2. 폭스바겐 연비시험서 조작 정황…추가 압수수색
  3. ‘정운호 게이트’ 최유정 변호사 구속
  4. [점심 뉴스] 떡볶이가 성매매 화대라구요?
  5. [영상]면봉 하나면 나도 송혜교의 ‘도톰입술’
  6. 안중근 의사가 10만원권에?…네티즌 갑론을박
  7. ‘송혜교 립스틱’ 예뻐서 샀다가 ‘후회막심’…왜?
  8. “여성 속옷 훔쳐 입으면 로또 1등” 무속인 말 믿은 속옷 도둑
  9. 속옷만 입은 사진 밴드에 올린 동창 살해…징역 17년
  10. 세양여행사 “추석연휴 출발 크루즈 얼리버드 프로모션 실시”
  11. 첨단 칼갈이 기계 생계 위협, 칼 휘두른 칼장수 법원 선처
  12. 파리에선 아페쎄(A.P.C)를 50% 가격에 만날 수 있다?
  13. 檢 “최은영, 주식 매각 전 관계자와 통화”…사전 보고 정황
  14. [훅!뉴스] 옥시게이트 덮은 5년, 검은장막 걷어보니…
  15. [영상] 경기도의회 김달수 의원 “시민의 것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진짜 정치”
  16. “오바마, 한국인 원폭 피해자는 어떡하고요?”
  17. 공연전문 ‘알앤디웍스’, ‘드림스톤엔터’와 MOU
  18. “떡볶이가 성매매 화대라니…지적장애 내딸 어쩌나”
  19. ‘단원고 기억교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는 곳…보존돼야 할 곳’
  20. 어버이연합, JTBC 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21. 법원, ‘장기파업’ 쌍용차 노조 간부들 국가에 11억 배상
  22. 김동호 위원장 “영화 선정·상영 자유 철저 보장”
  23. 현직 경찰관 만취 운전하다 교통사고 내
  24. “히로시마 가서 미국 사과 요구하며 시위할 것”
  25. 규개위, 흡연 경고그림 담뱃갑 상단 위치 결정
  26. ’40년 밥벌이’ 위협받아 칼 휘두른 칼장수에 법원 선처
  27. [단독] 軍, 골프장 32개 보유…전투력 향상 위해 필요하다니
  28. [CBS주말교계뉴스 초대석] “자살하면 지옥간다”.. 상처받는 자살자 유가족
  29. [영상] 청소년박람회 12일 창원서 개막…5만 명 찾아
  30. [문화현장] 배우 임동진의 모노드라마 ‘그리워그리워’
  31. 돈 물어내라는 편의점 업주 무차별 폭행 10대 검거
  32. 담뱃갑 경고그림 결국 ‘상단 표기’로 확정
  33. ‘스승 향한 고마움’…밥 한 끼에 담은 어린 제자들
  34. 홍만표는 특수수사 전문가 檢 무르익으면 소환
  35. 美軍 탄저균도 “탐지용” 주장 …지카 반입은 ‘누가 지키나’
  36. 스몰웨딩하고 싶다면 135만 원 스드메 패키지로
  37. 일본 색다른 여행 원한다면 돗토리로 떠나요
  38. “선생님 칭찬합니다”…부산시교육청 ‘스승 존경 운동’
  39. 조희팔 도피자금 건넨 사업가 검찰 구속
  40. [뒤끝작렬] 지역 이기주의에 빠진 ‘부자 자치단체’
  41. “진실규명 위한 투쟁은 옳다! 확신 얻어”
  42. [영상] 해외로 유출된 문화재, 바다 건너 일본으로
  43. [영상] 덴마크 케톡스(Ketox)사 사장, “가습기용? NO~농업용”
  44. “아이들 못볼까 아쉬웠는데” 은퇴교사들, 학교밖 제자사랑
  45. 유럽, 자동차여행으로 떠나자
  46. 카파도키아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47. 세퓨는 독극물? ‘키보드 세척제’가 ‘가습기 살균제’로
  48. ‘웹툰 해고’ 권성민 MBC PD, ‘해고무효’ 최종 승소
  49. 신사 숙녀가 서비스 제공하는 최고의 리츠칼튼 발리
  50. [영상] 모리셔스 최고의 레스토랑 보유, 뜨루오비슈 리조트
  51. 中 관광객 잡고자 하는 의정부시…공연으로 발상 전환
  52. 학교, 80년 5·18을 깨우다
  53. ‘재봉틀로 학생 옷 꿰매요’…사랑 실천 선생님들
  54. 광주민심 노크한 박원순 “숨지않겠다”…대권도전 시동거나
  55. 조희팔 회사돈 빼돌린 업체 직원 ‘징역형’
  56. 조희팔 수족 노릇한 전직 경찰관 ‘징역형’
  57. 화학물질 관리…25년전 ‘치명적 실수’ 반복하는 朴정부
  58. 제주 추석여행 미리 준비하면 혜택 팡팡
  59. 소아암 환아 실화 바탕…영화 ‘레터스 투 갓’ 단체 관람
  60. 우리 결혼식은 오키나와에서 특별하게
  61. 올 여름 휴가 계획 ‘동남아 휴양지 베스트 6’에서
  62. 책과 영화 속 배경지를 따라가는 도쿄여행
  63. 이별 통보에 내연녀 흉기 협박…납치감금 男 검거
  64. 영혼이 잠시 쉬어가는 곳, 라오스
  65. 내 아이와 함께 하는 코치투어 ‘트라팔가’
  66. [수도권 주요 뉴스] 옷가게서 성폭행 미수 후 강도질…경찰 수사
  67. 영장심사 출석 옥시 신현우 “충분히 소명…마음속 깊이 사죄”
  68. 선선한 6월, 황금연휴에 떠나는 베이징 여행
  69. “청와대 국정원 찍힌 것, 해결해주겠다”
  70. 매혹의 섬, 몰디브 아웃리거 코노타로 떠나는 신혼여행
  71. 중남미 여행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오지투어 설명회’
  72. [영상] 근로복지공단 ‘나이팅게일상’ 동해병원 백인숙 간호사 수상
  73. 창원서 횡단보도 사망사고…뺑소니 60대 검거
  74. “선생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75. [반론인터뷰] ‘피리부는 사나이’ 작가 “표절 낙인에 분노”
  76. “대학생 카톡 대화 ‘·’ 사라지고 ‘∼’ 넘쳐”
  77. “내가 만만해?” 경찰 폭행한 항공사 간부
  78. 이우환 화백 작품 위조범 구속…일본 도피 중 검거돼 송환

민중의소리

  1. 무상의료운동본부, 병원 인수합병 허용 법안 중단 촉구
  2. 민변, 국정원에 ‘기획탈북 의혹’ 北 종업원 접견 신청
  3. “미군 기지촌 ‘위안부’ 성병 검진대장까지…한국정부 직접 관리 증거”
  4. 성과연봉제 동의서 강요에 직원들 ‘눈물’
  5. 맥도날드 배달원 폭행 논란‥피해 주장 남성 ‘해고’
  6. ‘5·18행사’ 참여하려던 해외교포, ‘입국 불허’에 ‘강제 출국’
  7. “삼성중공업 하청노동자 죽음은 ‘삼성식 구조조정’의 결과”
  8. 황선, ‘종북 콘서트’ 발언 박 대통령 상대 손해배상 2심서도 패소
  9. 박원순 서울시장 “박근혜 정권, ‘민맹의 정치’에서 벗어나야”
  10. 술 취한 대한항공 지점장 경찰관 폭행.. 보고는 ‘쉬쉬’
  11. 6·15남측위 “20~21일 남·북·해외 위원장 회의 개최”
  12. 성과급 똑같이 나누면 전교조 선생님 파면한다고?
  13. ‘40년 밥벌이’ 위협받자 칼 휘두른 칼장수, 항소심서 선처 받아
  14. 부산대 직선제 총장 결국 임명 “고현철 정신 지켰다”
  15. 5.18 세계에 알렸던 외신기자들, 36년만에 광주 방문한다
  16. 검찰,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연비조작 의혹도 수사 착수
  17. 가습기 살균제 세퓨, 2가지 독성물질 조잡하게 섞여 제조됐다
  18. 이물질 발견된 ‘동원마일드참치’, 유통 및 판매 금지
  19. 대경대 연극영화과 8개 작품 ‘오름연극제’ 개최
  20. [긴급기고] 재독동포 이종현 선생에 대한 알 수 없는 입국 거부
  21. ‘정운호 구명로비’ 최유정 변호사 구속

오마이뉴스

  1. ‘교육감 허위서명’ 홍준표 측근 사전영장 청구
  2. 고객의 소리, ‘옥시불매’ 볼륨을 높여라!
  3. 쌍용차 노조 간부들 국가에 11억 배상 판결
  4. “간통죄 부활” 서정희가 지켜야 할 가정은?
  5. 하멜 표류기에 없는 막걸리 이야기
  6. 세월호 희생학생 제적 복원, 교실 이전도 ‘접점’ 찾아
  7. ‘기준치의 160배’ 세퓨 가습기 살균제의 진실
  8. [카드뉴스] 미세먼지, 아직도 중국 탓만?
  9. [오마이포토]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 공개 촉구
  10. [오마이포토] 무릎 꿇은 환경운동가
  11. [카드뉴스] 최저임금 1만원, 지금 가능합니다
  12. 대우조선, 고재호 전 사장 상여금 환수 검토
  13. [카드뉴스] ‘여소야대’라 더 중요한 이것, 무엇일까
  14. 입학식 두 달만에 폐원? 고양시 어린이집 논란
  15. 수원대, 복직 판결 나와도 임용 거부에 강제 전출
  16. ‘토막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가족 피해는 상관 없나
  17. “지카 바이러스 실험 없다” 주한미군 해명 사실일까
  18. 그들의 죽음을 자살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19. “40만표 깎아먹은 전희경… 의원 배지 반납해야”
  20. ‘웹툰 해고’ MBC PD 대법원 승소, 그러나…
  21. 태안화력 탈황설비 다 탔는데 공기 이상 없다?
  22. [오마이포토] 영장실질심사 받은 신현우 전 대표
  23. 만덕동민의 날로 승화된 여수박람회 개최일
  24. 부산대 신임 총장에 전호환 교수 임명
  25. 양대노총 공대위 “성과연봉제 철회” 천막농성
  26. 노회찬 “삼성중공업 하청노동자 죽음은 사회적 타살”
  27. “세 아이 아빠의 죽음, 삼성중공업이 책임져야”
  28. 일본 할머니가 그린 일상…순무, 푸성귀, 동네
  29. 토요일 옅은 황사 영향… 중부 미세먼지 ‘한때 나쁨’
  30. [주말날씨] 토요일 대체로 ‘맑음’… 일요일 오후 ‘비’
  31. “옥시 재고 판매 계속, 그게 홈플러스 본사 지침”
  32. 징벌적 손해배상 해도 옥시 안 망한다
  33. [오마이포토] 신현우 옥시 전 회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34. 그는 지금 관에 누운 채 병원 냉동고에 있다
  35. 월성원전 1호기, 점검 받은 지 한 달도 안돼 고장
  36. 서울도서관 정문 ‘서울꿈새김판’ 여름 게시문안 공모
  37. 갈비뼈 넉 대 ‘와장창’… 학교 식당에선 무슨 일이
  38. [만평] 소리 낫 소리(sorry not sorry)
  39. 100년만의 가뭄이라더니… 저수지엔 물이 넘쳐났다
  40. 태안화력 화재, 4시 20분 만에 불길 잡혀
  41. ‘법조로비 100억 수임’ 최유정 변호사 구속 “범죄 소명”

인사이트

  1. 맥도날드 폭행사건 50대 배달원의 딸이 올린 댓글
  2. 전투력 향상한다며 혈세 ‘200억’ 들여 골프장 지은 국방부
  3. ‘탈북 여종업원’ 가족들 “남조선서 굶고 있는 딸들 돌려달라”
  4. 한달에 한번꼴 ‘열차사고’ 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정부

한겨레

  1. 디지털/앙드레김 상속인 가산세는 위법
  2. [날씨] 수도권·중부지방 새벽에 비…낮 기온 18∼26도
  3. 박원순 시장, 광주에서 박근혜 정부 강도 높게 비판
  4. 옛 원형과 다른 궁궐 현판 색상 바로 잡는다
  5. ‘곡성’ 개봉일 점유율 68%…흥행 탄력받나
  6. [사설] 성과와 한계 드러낸 청와대 회동
  7. 이끼와 더불어
  8. “담뱃갑 경고그림 하단에” 규개위 재심 번복 없었다
  9. 기정사실화해 피해자를 분단하는 레토릭일 뿐
  10. [삶의 창] 오랜 친구를 보내며 / 이순원
  11. [크리틱] ‘아이들의 길’을 순례하다 / 고영직
  12. [김태권의 인간극장] 달마와 육조 혜능 (638~713)
  13. 13150일, 기억의 회복
  14. [사설] 세종시 아파트 불법전매 수사, 철저하고 신속하게
  15. [사설] ‘성과연봉제 밀어붙이기’는 개혁 아니다
  16. 역사 지식 논란에…설현·지민 “무지가 잘못임을 배웠다”
  17. 그러나 문학은 기적적이다
  18. 괴로워하다 밧줄 하나를 놨다
  19. ‘법조로비 100억 수임’ 최유정 변호사 구속…“범죄 소명”
  20. 이화동 벽화 훼손 주민 5명 경찰서로
  21. “우리가 다 죽어 없어지길 기다리나”
  22. “횡령으로 기소된 사람 연임 못 시켜”
  23. 5월 14일 인사
  24. 5월 14일 궂긴소식
  25. “부산시 문화 인식, 상당히 얕다”
  26. [포토] 단원고 학생들 ‘약전’ 헌정
  27. [인터뷰] 베르나르 베르베르 “인공지능 인간이 사용하기 나름”
  28. 정권은 오래전부터 부산영화제를 괴롭혀왔다
  29. 단원고 유가족-재학생 학부모 ‘기억교실’ 갈등 수습
  30. 성폭력 가해자의 실명
  31. 공무원 ‘세종시 아파트 불법전매’ 일파만파
  32. ‘5·18 학술대회’ 초청받은 재독동포, 입국 거부 당해
  33. [포토] 남북철도 기다리다가…
  34. 로스쿨, 올해부터 블라인드 면접키로
  35. ‘정수장학회 보도’, 후회하냐고요?
  36. 구조조정 앞…하청업체는 매달 ‘해고 예고 통지서’
  37. 검찰 “세퓨 독성물질, 옥시 제품보다 4배이상 더”
  38. 죽비 소리
  39. 이용관, 사퇴의 내막…“정권의 검열, 탄압, 간섭의 문제”
  40. 세상엔 ‘수저’ 외의 것들도 있으니
  41.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들이 아까워
  42. 마술사·추리작가·여성 경관의 3각 수사
  43. 5월 14·15일 본방사수
  44. 어린놈이 뭘 좀 알아요
  45. 올 늦여름 ‘라니냐’ 온다…비 많아질까?
  46. 경찰, “대부도 토막 살인은 계획 범행이었다”
  47. 젠트리피케이션 맞서…19평 땅 뚫고 나온 갈무리의 ‘뿔′
  48. 신상공개 해놓고선 ‘2차피해’ 생긴다며 조성호 페이스북 닫게 한 경찰
  49. ‘유배 웹툰’ 권성민 MBC 피디, ‘해고 무효’ 확정 판결 받아
  50. [카드뉴스] 서울서 1시간 거리 템플스테이 8곳을 추천합니다
  51. 구치소의 강제 알몸검신…분노와 수치심으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52. 검찰 “세퓨 독성물질 농도 옥시보다도 4배 강해”
  53. 경의선 16일부터 문산~신촌으로 단축 운행…출근 시간은 서울역까지
  54. 횡령 비리 군산 서해대 총장 등 6명 직위해제

허핑턴포스트

  1. 아기 판다가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한 이유 (영상)
  2. 도널드 트럼프, “당선되면 급진 이슬람 위원회를 만들 것이다”
  3.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가 대통령 후보 되면 내 칼럼을 먹어버리겠다’던 약속을 지켰다 (동영상)
  4. 일본에서 ‘혐오시위대책법’이 통과됐지만 우려는 여전하다
  5. 야구장에서 구조돼 배트보이가 된 강아지(사진)
  6. 썰전이 ‘어버이연합’ 게이트를 못 다룬 이유를 밝히다
  7.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레드카펫 패션은 특별했다 (사진)
  8. 도널드 트럼프와 폴 라이언이 ‘공화당의 단합과 승리’를 다짐하다
  9. 당신이 아이언맨이라면 이런 기분일 것이다(동영상)
  10. 양적완화가 아니고 공적자금 투입이다
  11. 영화 ‘곡성’에서 곽도원의 딸을 연기한 이 배우는 누구인가?
  12. 경찰이 대부도 토막살인에 대해 “계획 범행” 결론 내린 이유
  13. ‘무해하다던 세퓨의 독성물질, 160배 강한 수준’
  14. 더민주, 세월호법 개정안 20대 개원 즉시 발의키로
  15. ‘평범한 아저씨’는 왜 법정에 서게 됐는가
  16. 사학비리의 상징인 김문기 우상화 교육을 받는 대학이 있다(영상)
  17. 조니 뎁, “트럼프는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 될 것”
  18. ‘어버이연합 지원 의혹’ 경우회의 자금은 어디서 나올까
  19.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당선인 “교황에게 사과하겠다”
  20. [Oh!쎈 레터]AOA 설현·지민, 무지보다 더 나쁜 마녀사냥
  21. 도널드 트럼프의 오래된 집사가 “오바마를 총살해야 한다”고 페이스북에 적다
  22. 교황 “여성 부제 허용을 검토하겠다”
  23. 동성애자 스페인 축구심판이 관중 욕설에 사임하다
  24. ‘세월호 유족 시체장사’라는 김지하의 글은 여러모로 뻥이다
  25. 멸종위기 수마트라 코뿔소가 새끼를 낳았다(사진)
  26. ‘쇼미더머니5’가 드디어 방영된다(동영상)
  27. ‘직무 정지’ 브라질 대통령이 집무실 떠나는 현장(화보)
  28. 두 여배우가 칸의 레드카펫에서 힐을 거부한 이유
  29. 어버이연합이 JTBC 기자를 고소했다
  30. 朴대통령은 3당대표를 만나 무슨 얘기를 했나?
  31. 박근혜 대통령-3당 합의문과 이번 회동에 대한 각 당의 평가
  32. ‘어쌔신’과 ‘어쎄신’이 혼란을 선사하다 (트윗반응)
  33. 일할 때 힐을 신지 말아야 할 이유를 증명하는 사진(사진)
  34. “유재석 닮으셨나요?” : 3당 원내지도부 회동 분위기 띄운 박근혜 대통령의 화법
  35. 이 여인은 정말 아름다운 다섯 쌍둥이를 낳았다(화보)
  36. 표창원 의원실은 ‘미니 경찰서’다?
  37. ‘엘사에게 여자친구를!’ 캠페인에 대한 미국 기독교 우파의 반응
  38. 엄청난 아가리를 지닌 무시무시한 상어는 자꾸 보게 된다(동영상)
  39. 노스 다코타에서 150년 만에 발견된 울버린이 목장 주인의 총을 맞고 죽다
  40. 어른의 입맛 3) 마포구·서대문구
  41. “술 취해 의식 잃은 소녀와의 성관계는 강간 아니다”라는 법원 판결은 너무나 역겹다
  42. 이 인형은 해부학을 귀엽게 표현했다 (사진)
  43. 80세 독일 교포가 5·18 기념하려다 입국 금지당한 사연
  44. ‘파산한 트럼프’가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45. ‘맥도날드 고객 폭행’ 영상 게시자가 퇴사조치됐다
  46. 아이스커피, 얼음만 보이고 노동은 안 보이나
  47. 우간다 대통령이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처하는 방법
  48. 유튜브 동영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4
  49. 부모가 ‘혐오 발언’ 앞에 무릎 꿇었던 ‘발달장애인 센터’ 논란의 근황
  50. 페니스로 스마트폰을 언락하는 게 가능할까?
  51. 어느 스페인 축구팀의 유니폼은 정말 놀랍다(사진, 동영상)
  52. 출생신고가 안 되는 아이가 있다고?
  53. 검찰이 옥시 사태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정황 증거 2가지
  54. 트와이스, 4월 유튜브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비 기록했다(동영상)
  55. 현대차가 ‘아이언맨’ 수트를 개발했다(사진)
  56. 브라질의 정치는 어떻게 혼돈으로 추락했는가
  57. 8~9세의 여자 아동에게 ‘체형의 결점을 감추는 수영복’을 추천했다가 욕을 한 바가지 먹다
  58. 협치보다 정치
  59. 이 사진작가가 단체 누드 사진을 찍는 이유 (사진)
  60. 졸업식을 놓친 1명의 학생을 위해 미니 졸업식을 열어준 대학교(사진)
  61. 스승의 날을 맞이하면서 교육문화를 다시 생각한다
  62. 아동 성매매 관광이 전 세계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고, 한국인도 주요 가해자 중 하나다
  63.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7가지 방법 | 월터 랭글리 ‘슬픔은 끝이 없고’
  64. 루피타 뇽, ‘블랙 팬서’ 연인 연기할 가능성 있다
  65. 모두에게 투표는 공정한가?
  66. ‘앙드레김’ 상표권을 누리려면 상속세를 내야한다
  67. 360억 원도 충분하지 않다고 거절한 14살짜리의 발명품은?
  68. 거절하지 못할 부탁을 하는 법
  69. 하객에게 세상에서 가장 무례한 감사편지를 보낸 신부
  70. 인생에서 뒤처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71. ‘니모를 찾아서’가 야생 횐동가리를 위협하고 있다
  72. 당신이 졸음운전을 하는 동안 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일까?(동영상)
  73. 타이완을 홀대해서는 안 되는 까닭

최종업데이트 : 2016-05-13, 11:27:24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