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09일 뉴스 – 경제 섹션보기

1. [점심뉴스] 기업 20% “부모 배경이 채용에 영향”
2. 코오롱워터에너지 ‘들러리 입찰’ 13억 과징금 부과
3. 국토 면적, 1년 동안 여의도 4배만큼 더 늘어
4. 프랜차이즈 갑질 ‘끝’…’광고·판촉비’ 공개 의무화
5. 현대중공업, 창사 이후 첫 ‘도크 폐쇄’ 전망
6. “기업 5곳 중 1곳, 부모 배경이 채용에 영향 미쳐”
7. 30대 그룹, 올 협력사 지원금 1조 8천억
8. KB국민 매직카 올림카드 출시
9. BC카드,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에 박차
10. 6일 임시공휴일 내수진작효과…지난해 8월14일보다 더 커
11. 개성공단 비대위, 공단 폐쇄 헌법소원 제기
12. 김영란법 시행령에 유통업계 ‘노심초사’, 농가 외식업체 반발
13. 금호석화, 금호터미널 지분 매각 ‘배임죄’ 성립 주장
14. 한-쿠바, 민간 경제협력 물꼬 틔워
15. 대표 화이트칼라 금융권 일자리 1천800개 사라졌다
16. “산소 1캔 주세요” 현실로…맑은공기 구매 2~5배↑
17. LH, 쿠웨이트에 분당 3배 규모 신도시 건설 추진
18. 현대중공업 노조 “회사가 책임 전가…구조조정 반대”
19. 성과연봉제 드라이브 거는 정부…’임금동결’ 초강수
20. 정부, 부실책임 떠넘기기…한은, 우리가 왜?
21. ISA 계좌 10%는 가입 금액 1000원 이하
22. 공항밖 삼성광고·도로엔 현대차…라오스에 부는 한국바람
23. 황금연휴 인천공항 ‘북적북적’…여객수로 역대 2위
24. 유일호, “구조조정 관련 정부·한은 이견없다”
25. ‘임시공휴일’ 효과 좋네… 내수 진작 효자 노릇
26. 정몽구 회장, 中 장쑤성장 만나 협력 강화 논의
27. 현대車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년초 개관
28. 위기의 조선3社, 인건비 2%p 줄면 9000억 원 절감할 수 있어
29. 대우건설,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분양
30. ‘가천대역 두산위브’ 186가구 일반 분양
31. 송중기 제주항공 기장과 타이베이로 떠나요!
32. IBM ‘왓슨’, 한국어 배운다…SK C&C와 손잡고 AI 시장 공략
33. 재난?테러, 감염병 신속 대응 위해 정부 부처 힘 합쳐
34. BNK금융, 부산예총에 1억500만 원 후원
35. 롯데百, 여성가족부와 가족사랑 공동 캠페인
36. 수리비 비싼 ‘아이폰’ 보험료 9월부터 오른다

1. ‘북풍’ 경계하는 민심, 선거 결과로 드러나
2. 대통령이 칭찬한 기업은행장
   그의 남편기업에 들어간 2억원
3. ‘중형차=쏘나타’ 공식 깨기에 도전한 올뉴 말리부

1. 아이폰 보험료 7월 최대 50% 오른다
2. 편의점 3사, 옥시 불매운동 뒤늦게 동참한다
3. 은행 공채 사라져…일자리 1천800개 사라졌다
4. 4인치 아이폰 SE, 드디어 내일(10일) 출시된다

1. “카카오 데이터통화료 발생 미고지해 스마트폰 사용자 피해”
2. 암 보험 사망비율, 1차산업 종사자 높아
3. 황금연휴 유통매출 효과 ‘부풀리기’
4. 국토면적 지난해 여의도 4배 늘어
5. “군장병 전화입니다”…KT, 공중전화 발신번호 서비스
6. ‘기형아 출산’ 갈수록 는다…“100명 중 5.5명”
7. [포토] 유모차 전용 엘리베이터
8. 장진호도 조세회피처에 유령회사 의혹
9. 쌍용차 섬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10. 국민카드 ‘매직카 올림카드’ 출시
11. 은행 ISA 계좌 4개중 3개는 ‘1만원 이하’
12. [포토] 2억원짜리 시계
13. 공공기관 성과연봉 안하면 임금 동결 기재부 “시행땐 10~30% 인센티브”
14. 스케일링 건강보험 적용 후 작년 1천만명 첫 돌파
15. 고개 드는 증세론…“세율은 올리고 과표는 낮춰야”
16. 한-이란 건설MOU 과대포장 논란
17. 아이폰 보험료 최대 50% 오른다
18. [포토] 중국기업 직원 4천명 또 입국
19. 현중, 희망퇴직·부서감축…조선3사 구조조정 태풍
20. 어린이집 평가인증 ‘총체적 난국’…복지부 내부 감사 결과
21. 개성공단 중단조처 헌법소원 청구
22. 주거비 부담에 적자가구, 월세 30% > 전세 21%
23. ‘서금회’ 행장에 ‘대선캠프 출신’ 감사…수출입은행도 ‘박피아 본산’ 될 지경
24. 조선·해운 부실 키운 산은 뒤엔 ‘이중 낙하산’ 판쳤다
25. 임기후반 소리없이 내리꽂는 ‘스텔스 낙하산’
26. 폐수종말처리시설 입찰 짬짜미한 업체 2곳 제재

최종업데이트 : 2016-05-09, 11:26:2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