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0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옥시 맞춤 보고서 작성 서울대 교수 구속영장
2. [점심뉴스] 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하기로…
3. 조세도피처에 감춰진 7500조 원…그 해법을 제시하다
4. “범죄 수법 잔혹”…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5. 나주 정신병원서 10대 6명, 간호사 폭행 후 집단 탈출…30분만에 검거
6. 한강 삼계탕파티 유커들 “태후 보며 꾼꿈 이루는 날”
7. [여론] “박근혜 지지율 5%p 상승, 이란 덕 봤다”
8. [훅!뉴스] 총명주사, 책상용 CCTV…사랑이란 이름의 학대
9. 인천 치맥파티 이어 유커 4천명 대규모 한강 삼계탕 파티
10. 사회적 기업· 경제, 고장난 자본주의의 대안이 될까?
11. “페브리즈에도 살균제 성분인 BIT 들어있다”
12. 어버이날 선물, 이번엔 내 손으로 만들어 볼까?
13. “어린이 중증 환자를 위한 모금운동 이제 그만하자!”
14. 그래도 보시겠습니까…담뱃갑 경고그림 ‘위치 논란’
15. 法 “성추행 피해자에 피의자 수사기록 공개해야”
16. (영상) 새벽 전화로 “우리 애기 데리고 와”…펫시터의 한숨
17. 가습기 피해자 울린 정부, 이번엔 국가배상하나
18. 장 지글러, 80 평생 실천적 지식인의 지적 연대기
19. [CBS 주말교계뉴스] 주일학교의 위기..원인과 대책은?
20. 지능지수 낮은 친딸 성폭행한 애인 도운 어머니
21. [부고] CBS 윤기화 기획조정실장 장인상

1. 참여연대 “검찰, 김무성 ‘권력형 사학비리’에 면죄부 줬다”
2. 개성공단 노동자들, 박근혜 정부 상대 손배소송 나선다
3. 독일에서 울려퍼진 세월호 가족들의 ‘아리랑’
4. 검찰, ‘옥시 보고서 조작’ 서울대 교수 구속영장 청구
5. 애인이 친딸 성폭행 하는데도…“자발적 동거”라는 엄마 실형
6. ‘내 번호 어떻게 알았어요?’ 광고전화에 이제 먼저 물어보자
7. 연휴 둘째날, 교통 정체 오전부터 시작…정오에 ‘체증 절정’
8.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영국 옥시 본사 주총장 앞서 항의시위
9. “2만2천볼트 전류가 오른손으로 들어왔다”…‘사선’에 선 그들

1. “10명 중 6명이 죽었다, 치료 장담 못한다”
2. ‘유커 4천명 삼계탕 파티’, 중마이 “삼계탕 홍보할 것”
3. 범선 축제에 범선이 안 보인다? ‘2016 여수범선축제’
4. DCRE 용현·학익 1블록 개발계획 변경 ‘특혜’ 논란
5. 여수 거북선 축제, 주제가 ‘지천명의 귀향’인 이유는?
6. [모이] 오늘 오후 7시부터 ‘여수 거북선 축제’ 열려
7. “여수 거북선 축제, 즐기고 먹고 배우는 장으로”
8. 지금 금강은 소 오줌 색… 어쩔건가 ‘이명박근혜’
9. 세번째 ‘폐업 통보’한 회사, 누구 책임?
10. [만평] 곡학아세
11. 쓰레기봉투 덮고 열두밤… 죽어서도 모욕당한 한광호
12. 조구호 박사 “분단 극복, 소설에서 어떻게 나타났나?”
13. [만평] 임시 공휴일요? 에휴…
14. 검찰 ‘옥시 보고서 조작·수뢰 혐의’ 서울대 교수 영장
15. 김유철 시인 “시와 신영복” 강연, 25일 창원
16. 평사리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 7~8일 공연
17. ‘폭행·흉기·훼손·유기까지’ 안산 토막살인 피의자 영장
18. [모이] 일본TV에서 발견한 옥시뉴스입니다

1. 한국서 구출된 식용견 171마리 미국으로 입양된다
2. 주인 없는 집에서 혼자 타버린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3. 여직원에게 카톡으로 매일 ‘반성문’ 제출하라는 이랜드그룹
4. 직장인·대학생 10명 중 8명 “어버이날 선물 부담된다”
5. 뮤지컬 ‘뉴시즈’ 온주완, 13년차 배우의 변신…”노래·춤·연기 완벽”
6. 깨진 택배 때문에 ‘어린이날’ 대목 망친 고깃집 사장님
7. 소형 어선과 충돌하고 도주한 6만t ‘유조선’…어선 선장 숨져
8. 수능 6개월 앞두고 ‘이과’ 공부 압박받는 ‘고3 문과생들’
9.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보낸 어린이날
10.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의 일침 (영상)
11. 취준생 애인이 가졌으면 하는 직업 1위는?

1. 사우나에서 남자 발바닥 만진 50대 남성 벌금형
2. 영국 옥시 본사 주총장에 울려퍼진 가습제 피해자들 메시지
3. ‘만화 토지’ 오세영 화백 별세
4. 한국서 구출된 ‘식용견’ 171마리 금주 미국 도착
5. 검찰, ‘김무성 딸 교수채용 의혹’ 재항고도 기각
6. “취업준비·내집마련 해야죠”…어버이날 못챙기는 청년들
7. 내부의 이탈자를 돈잔치로 막아라
8. 학교와 법인의 주인은 결국 오너 일가?
9. 검찰 조사 앞둔 명지전문대 회계팀장은 스스로 삶을 버렸다
10. 옥시본사 CEO, ‘한국 방문 사과’ 거부
11. 5월 7·8일 본방사수
12. 희망을 말하는 일본판 ‘미생’
13. ‘욕망의 리퍼블릭’이 더 어울립니다
14. 고통과 치욕의 즐거움
15. 애국이 넘치는 시대에 수련꽃을 읽다
16. 은근히 복잡한 펑크…‘말달리자’와 ‘신나는 지옥’
17. 일해야 행복하다…단, 정규직으로
18. 영화의 모습을 한 초상화…침묵을 관람하라
19. 흔한 아줌마에게도 독립적 서사가 있다
20. 국가란 무엇일까?
21. [김태권의 인간극장] 미륵의 화신, 포대 스님
22. [크리틱] 소년메이데이가 어린이날에게 / 서해성
23. [삶의 창] 울고 있는 아이 / 정아은
24. [사설] 검찰, ‘어버이 게이트’ 증거인멸 방조하나
25. [사설] ‘김정은 시대’ 선언한 북한
26. [사설] ‘미친 전셋값’, 계속 두고만 볼 건가
27. 5월 7일 궂긴소식
28. [포토] ‘옥시가 이런 회사 입니다’
29. 내가 소설에 한자를 쓰는 까닭
30. 유커 4000명 한강 달빛광장서 “선지탕 하오츠”
31. 아버지는 광부였다
32. 나들이철 여행길에서 고라니를 만날까
33. 명지학원 나눠먹記
34. “옥시제품이 한국의 건강·가정을 파괴했습니다”
35. 경북 상주 주민 10명, 총선 앞두고 특정후보 지지 부탁 돈 받았다가 구속
36. 강효상 당선자님, ‘세월호지면’ 기억에 남는다고요? 당시 조선일보 보니…
37. 지난해 입양된 국내 아동 1천여명, 다소 줄어
38. 검찰, 옥시보고서 조작혐의 서울대교수 구속영장
39. [날씨] 전국 흐리고 비…낮에 그쳐

1. 들어나 봤나, 가죽나물 냉면!
2. 구조조정의 원인과 문제점, 그리고 야당의 역할
3. ‘캡틴: 시빌워’, 황금연휴 첫날 88만 싹쓸이..500만 돌파
4. ‘어버이연합’, 늙은 허수아비가 아닌 신종 극우파
5. 미국 공화당 전직 대통령·대선후보들은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는다
6. 토니 스타크라면 힐러리와 트럼프 중 누구를 지지할까?
7. 6일 오늘, 북한에서는 36년 만의 노동당대회가 열린다
8. 반려 인간의 밴조 연주에 흥겨워진 강아지의 댄스(영상)
9. 오바마, 납수돗물 사태 플린트시 방문…정화 수돗물 시음
10.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자연 발화 가능성 있다(연구)
11. 태평양을 2달 넘게 표류한 콜롬비아 어부 구조되다(사진)
12. 中매체 “주일 美조종사들 헬멧에 ‘가미카제 마크’ 부착”
13. ‘美대선 맞대결’ 힐러리 우세…트럼프 10%p 오르면 판세 역전
14. ‘카세 료’는 지난해부터 연애 중이었다
15. 美언론, “강정호 팀 합류, 7일 승격 예상”
16. 미 법원, 아이폰 잠금 해제 위한 ‘지문’ 제공 영장 발부했다
17. 외국 대형 유조선, 여수서 어선 들이받고 뺑소니…어선선장 숨져
18. 브라질의 14세 이하 축구팀 선수는 전갈킥도 할 줄 안다(동영상)
19. [★SHOT!] 클로이 모레츠, 숨김없는 힐러리 클린턴 지지
20. 과자와 아이스크림 가격이 오르고 있다
21. 파키스탄의 16세 소녀는 친구를 도와주었다가 마을 사람들에게 살해당했다
22. 시각장애아동에게 점자를 가르쳐주는 레고 블록(사진)
23. 경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얼굴 공개한다
24.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새 삽입 장면이 공개되다(1분 14초)
25. 부둣가를 걷고 있는데, 거대한 고래가 나타났다(동영상)
26. 호주, 공항에 유료 출입국 심사대 만든다
27. 온라인 쇼핑하기 가장 좋은 나라 10개국
28. ‘엠카’ 데뷔 아이오아이, 청순+발랄..치명적 사랑스러움
29. 레스터시티 구단주가 선수들에게 준 ‘통큰 선물’
30.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영국 옥시 본사 주주총회장 앞에서 억울한 죽음을 고발하다 (사진, 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05-06, 11:25:1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