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가습기 수사’ 고삐죄는 檢 옥시 제조 담당자 등 줄소환
  2. ‘복마전’ 인천 미단시티…땅장사로 눈먼 돈 ‘펑펑’
  3. [점심 뉴스] ‘갑툭튀’ 임시공휴일, 여러분 생각은?
  4. 몸속에 집어넣고, 발바닥에 붙이고…마약에 뚫린 공항
  5. 9급 지방공무원 시험에 ‘역대 최다’인 21만명 지원
  6. 경운기와 트랙터도 음주운전 금지된다
  7. 헛점 드러낸 의료관광…허위 서류로 베트남인 불법 입국
  8. [2018 大入]100명중 64명은 ‘학생부’로 뽑는다
  9. “신경암·신경퇴행성 질환 해법은 칼슘 조절”
  10. 제주CBS 공격 괴한, 범행 전 치밀한 계획…침입 시도까지
  11. “화장실 간 사이”…내리막길 세워둔 버스 식당 덮쳐
  12. 서울 가재울초·위례별초 등 혁신학교 2곳 개교
  13. 유커 8천명, 5월 한강에서 대규모 삼계탕 파티 즐긴다
  14. 장애학생 ‘인권보호 동아리’ 생긴다
  15. ‘돈독한’ 선·후배?…금은방 털이 ‘3인조’ 구속
  16. 해안가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외상 없어
  17. 병영에서 책, 독서 그리고 문화를 만나다
  18. ‘갑툭튀’ 황금연휴…”공돈 생긴 기분” vs “도로공사만 배불려”
  19. CBS ‘대림 이해욱 갑질’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20. 인터넷 물품 거래·대출빙자…61억 가로챈 사기조직 적발
  21. [라디오 재판정] 음주운전 “본인만 처벌” vs “직장상사, 술집도”
  22. 오늘 원효대교 남단 일대…대형 재난 대비 민·관·군 합동 훈련 실시
  23. ‘짝퉁 운동화’의 변신…키르기스스탄 어린이 선물
  24. 제주CBS 건물, 괴한 공격에 파손…’신천지 OUT’ 포스터도 뜯겨져
  25. [인터뷰] 유엔난민대사 정우성 “아이들 모습에 울컥”
  26. ‘노동권리보호관’신설…노동권 침해시 상담에서 소송까지 무료 지원
  27. 검찰, 탈세 혐의 고발된 인순이 사건 각하
  28. 제주-상하이-후쿠오카, 크루즈 허브 삼각지를 꿈꾸다
  29. 나체 엉덩이 산수, 비엔날레를 엿먹이다.
  30. ‘논문표절’ 문대성, 학위취소 무효소송 2심도 패소
  31. 흉기 지닌 살인피의자, 그대로 입감됐다가 적발(종합)
  32. 종교계, “시급 6,030원 최저임금 너무 낮다”
  33. 檢 ‘좌익효수’ 무죄 불복 항소 “양형부당, 법리오해”
  34. 남양주서 주택 절도범, 경찰관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
  35. [영상] 2016 ‘최악의 살인기업 특별상’은 한화 케미칼, 2017년은 과연?
  36. 한국성결신문 제11대 사장 장광래 장로 취임
  37. 한국교회에 부는 지성의 바람 ①
  38. ‘좋은 영화관’ 필름포럼, 제1기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39. “부러지고…데이고” 학교 급식 종사자들의 절규
  40. ‘옥시 제품 안 팝니다’…약사들도 ‘뿔났다’
  41. “비틀즈의 꿈을 심어주겠습니다”…비틀즈 전시관 내년 개관
  42. [퇴근길 뉴스] ‘너무 똑같은’ 朴대통령 패러디 남학생
  43. 여교사 4명 성추행, 전 근무지 추가 피해 여부 조사
  44. “SKY 한명이라도…”일반고 내신·스펙 우등생 몰빵 ‘기현상’
  45. [영상] ‘어버이연합 집회’ 일단 점심부터 먹고
  46. 대법 “폭우로 무너진 둑에 숨져…건설사·지자체 60%배상”
  47. 효녀연합 이어 후레자식연대…젊은이들의 ‘기막힌 반격’
  48. “뉴욕서 장사하다 귀농,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49. [영상스토리] “밥도 굶어가며 일궈 낸 곳이야” 갈라선 노량진수산시장의 ‘통한’
  50. 이재명, ‘청년취업내일공제’ 저임금 착취 고착화 우려
  51. 검찰 소환된 옥시 前 대표, 17시간 조사 후 귀가
  52. 만취 SUV, 제주 수학여행 버스와 충돌 ‘아찔’
  53. “어버이연합, 서울시 지원금 대북전단 날리기에 부당사용”
  54. 고객편의 중심인 럭셔리 리조트, 더블식스 스미냑
  55. 포장이사 스케줄 어떻게 진행될까?
  56. 배낭여행도 골라가는 즐거움이 있다!
  57. 우아(OHH-AHH)하게 즐기는 서유럽 투어
  58. 발빠르면 호주, 뉴질랜드 여행도 저렴하게
  59. 발리서 가족여행하기 좋은 더 웨스틴 발리
  60. 사랑하는 가족과 보홀 비 그랜드 리조트서 꿀 같은 휴식
  61. 청주 고교 수학여행단 제주서 교통사고 11명 부상
  62. 거짓말 같은 고품격 프랑스 여행이 200만원 대
  63.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신간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출시
  64. “이것이 조선의 록이오”
  65. 그 어디에도 없는, 23일간의 미 서부 여행
  66. 法 “위헌정당 통진당 의원직 상실 당연”
  67.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식도락 여행 TOP 5
  68. 화려한 축제의 향연, 5월 유럽여행 어때요?
  69. 더 알뜰하게 면세점 쇼핑 하는 꿀팁
  70. 건강한 피부를 위한 토탈 솔루션 ‘바이오 플라센타’
  71. 미국 최남단, 하와이 빅아일랜드 섬
  72. 가성비 최고, 모리셔스 리조트 3곳
  73. 이수 빠진 뮤지컬 ‘모차르트!’, 추가 캐스팅 않기로
  74. 檢, 견미리 대주주 ‘보타바이오’ 압수수색…시세조종 했나?
  75. 미인도 위작 논란, 현대미술관장 등 고소고발
  76. 5월, 차이코프스키의 선율에 몸짓하라
  77. [수도권 주요 뉴스] “취업 스트레스 때문에”…가평 주택가 상습 ‘바바리맨’ 검거
  78. 서울시, 28일 오전 홍지문터널 화재사고 대비 합동훈련 실시
  79. 농수로서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80. 서울교육청, 부서별 차등 성과금 확대…평가체제 개편
  81. 총리실 1급 공무원 출신 신중돈씨 1억8천 수수 혐의 ‘구속’
  82. KTX 엉터리 관리…감사원 철도공사 사장에 ‘주의’
  83. 외국인이 체납한 지방세 740억…비자 연장 제한하기로
  84. 선주몰래 빼돌린 ‘뒷방고기’ 버젓이 수협으로 유통
  85. ‘정운호 게이트’ 될까, 법조비리 백태 속속 드러나

민중의소리

  1. “일본기업 정리해고 사태, 일본 정부가 나서라”
  2. 박원순 시장 “서울시 고용 비정규직 노동자, 100% 정규직화 한다”
  3. “어버이연합, 서울시 지원금 대북전단 날리기에 사용”
  4. 피해자 산채로 수장시켰던 살인범, 출소 후 성폭행 미수
  5. ‘인사청탁·군 비리 무마’ 억대 금품 받은 전 총리실 공보실장 구속
  6. 2016 최악의 살인기업에 ‘한화 케미칼’ 선정
  7. 조선 노동자들 “단물 빼먹고 버리는 ‘뒷북’ 구조조정 반대”
  8. “공사와 1인 승무제가 기관사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9. 더민주 “파국위기 BIIFF 사태, 부산시가 결단하라”
  10. 고법, 옛 통합진보당 국회의원들 ‘지위 확인’ 항소 기각
  11. 이재명 “지방판 4대강사업 막고, 복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12. 천주교 인천교구는 왜 민들레국수집이 교단소속이 아니라고 알렸나
  13. ‘전두환 측근 주장’ 인사, “5·18 사과하면 받아줄 수 있나” 타진
  14. “장례비 없어” 노모 시신 차에 싣고 다닌 60대 아들
  15. 홍익표 “김종인 발언, 응분의 책임 져야” 수요시위 참석해 사과
  16. 옥시, 해외 전문가 ‘독성 경고’ 묵살 정황 드러나
  17. 김종인 ‘한일합의 이행’ 발언에 뿔난 수요집회 참가자들 [포토]
  18. 외도 의심해 아내 살해 시도한 50대 남성 항소심서 집행유예
  19. “쿠팡 직원 과로사 회사 책임” 정보지 유포한 옥션 직원 기소
  20. 어버이연합, ‘박근혜 대통령 동참’ 경제입법 서명에도 탈북자 동원
  21. 구미시, 박정희 탄생 100주년 뮤지컬 ‘고독한 결단’ 제작 논란

오마이뉴스

  1. ‘친환경에너지’라던 억새, 퇴비로 전락한 사연
  2. “국립 ‘한국문학관’, 문학의 요람인 대구에 와야”
  3. 대전지역 환경교육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4. 무학 회장 ‘갑질’ 폭로 운전기사, ‘공갈미수’ 기소
  5. [만평] 양파
  6. 청년층과 노년층 우울증 환자 급증, 해결법은?
  7. [내일날씨] 충청이남 ‘비’… 오전 중 대부분 그쳐
  8. “모교에게 고소당했지만… 떳떳한 일 했다”
  9. “석 달 동안 제철소 회식 단 한번뿐”
  10. [카드뉴스] 가정폭력 피해자가 ‘가정 파괴범’?
  11.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베트남에 사과하라”
  12. [큰사진] 원효대교 폭파 테러 훈련 지켜본 박원순
  13. “건설폐기물 환경 피해 시달렸는데, 규제 완화라니”
  14. 한신대 학생들 “학생 고소? 학교는 대화에 나서라”
  15. 경기도청 신청사, 왜 광교신도시로 가는 걸까 ?
  16. “세월호 쟁점도 모르는 대통령, ‘돈’만 보이나”
  17. “옛 39사단 터 토양 오염, 정화 뒤 아파트 분양해야”
  18. 단독주택도 소화기와 경보기 달아야 한다?
  19. “채석장 슬러지, 성토재로 반출됐다”
  20. “노동자 단물 빼먹고 버리기냐”
    조선업 구조조정 반발하는 노동계
  21. 중국 유커 8천명, 이번엔 한강에서 대규모 ‘삼계탕파티’
  22. 경상대 법무학과ㆍ부동산 법무학과 세미나 28일
  23. [모이] 인하대생 “이승만 동상, 야산에 파묻겠다”
  24. ‘체불임금 해결’ 노조위원장, 사례금 받아 이웃 도와
  25. 뱀 몸통에 사람 얼굴이… 무슨 신이지?
  26. [대기예보] 미세먼지 ‘보통’…오후 충청이남 ‘좋음’
  27.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충청이남 ‘비’, 고온현상 사라져
  28. 롤랑바르트 탄생 100주년 기념 사진전 뜯어보기
  29. 서울시, 비정규직 7300명 연말까지 정규직화한다
  30. [모이] 낙동강에 오리배 띄우려는 자들의 정체
  31. “조선총련 친구 만나면 북한 옹호하는 로버트되나?”
  32. 유람선에 오리배까지… 제대로 망가지는 낙동강
  33. 대전 중구청, ‘미스코리아 대회 협약’ 결국 취소
  34. [만평] 옥시싹싹 지우개
  35. 정청래 의원 참석 ‘공공기관 노동정책 실태 토론’ 마련

인사이트

  1. 전국 초·중·고 4곳 중 1곳 한여름에 ‘찜통교실’
  2. 전체 취업자 2명 중 1명 월급 ‘200만원’도 안된다
  3. “명문대 보내준다”며 제자 등쳐 19억 챙긴 과외교사
  4.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손석희의 일침 (영상)
  5. 현재 고2들이 ‘내신 관리’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6. ‘개인 정보’ 노출 우려되는 ‘쓰레기봉투 실명제’
  7. 유커 8천명, 이번에는 한강서 ‘삼계탕 파티’연다
  8. 김정은 “울컥해서 미사일 발사했다…전쟁할 마음 없다”
  9. 학교 게시판에 항의글 올리자 부모님 소환한 인하대 총장
  10. 장례비 없어 노모 시신 차에 싣고 떠돌아다닌 60대 아들
  11. 내리막길서 브레이크 풀려 선지국밥집 덮친 시내버스
  12. 전국 흐리고 충남 지방 비…미세먼지 농도 ‘보통’
  13. ‘스타벅스’ 텀블러 받으려고 길게 줄 지어 선 시민들 (사진)
  14. 의료계에도 ‘노쇼’ 만연…수술 급한 환자도 속수무책
  15. <속보> 北 평양 외곽서 대규모 화력 시험 준비 중
  16. ‘배불렀다’는 팬들 지적에 밴쯔가 올린 사과문 (영상)
  17. “경복궁에서 왕처럼 하룻밤 자고가세요”

한겨레

  1. [날씨] 낮 최고기온 24도…수도권 미세먼지 농도 ‘보통’
  2. 김종인 ‘위안부 합의 이행’ 발언에 정대협 “배신적 언사” 반발
  3. 낮 최고기온 하룻새 10도 차, 왜?
  4. [단독] 오륜교회, 영훈학원 경영권 인수 계약 조건으로 거액 대여
  5. [카드뉴스] 니체 읽던 장애인, 세상과의 싸움을 멈추다
  6. 몰카 뺨치게 걸그룹 촬영…위문열차 ‘직캠’ 너무하네!
  7. “이번 사극은 결말 알수 없어 재밌죠”
  8. [시민편집인의 눈] 낚시성 기사로 ‘윙크’하는 한겨레 / 김예란
  9. 4월 28일 독자 의견
  10. 4월 28일 조남준의 발그림
  11. [정의길의 세계 그리고] 브렉시트, 유럽의 위험한 세력균형 게임
  12. [야! 한국사회] 정상적인 표현 / 이라영
  13. [김소연의 볼록렌즈] 멈춘 시계
  14. [유레카] 청년투표와 정치교육 / 김이택
  15. [유승하의 까치발] 5월의 지갑
  16. [세상 읽기] 경제민주화=민생=의료 영리화? / 김창엽
  17. [사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새누리당
  18. [사설]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 당장 중단해야
  19. [사설] 동반성장으로 풀어야 할 ‘청년 취업난’
  20. [편집국에서] 존엄성의 정치 / 박용현
  21. 망자를 기억하는 공간에 대해
  22. “녹음기에 교사 욕설이” “수업 방해된다 쫓겨나”…장애 학생·학부모들 ‘눈물의 편지’
  23. [포토] 전북환경연합 “새만금에 해수유통을”
  24. 전북 자치단체 환경 행정위반 4년간 14건
  25. 야3당 ‘건보 소득중심 개선’안, 새 국회때 통과시킬 ‘1호 법안’
  26. [포토] ‘멍멍~’ 세계 안내견의 날
  27. “박근혜 정부에 3년간 말했는데 외면…건보 부가체계 개편 희망은 야당 뿐”
  28. “환 잉 꽝 린” 동대문 상인들 중국어 열풍
  29. [배달의 한겨레] ‘비정규직 차별’이 4%밖에 안 된다고요?
  30. 전관 변호사에 20억 수임료…‘정운호 사건’ 진상은?
  31. 박근혜 정권 엄호위해 보수단체 ‘묻지마 고발전’
  32. ‘박원순 제압’ 시나리오대로 ‘이재명 반대’때도 움직인듯
  33. [포토] ‘어버이연합 뒷돈 의혹’ 전경련, 최악 살인기업에
  34. ‘좌익효수’ 봐주기 기소 검사들만 승승장구
  35. 비정규직 차별에 ‘처진 어깨’…파견법 등 제동 걸릴까요
  36. ‘청년 근로빈곤층’ 실태 어떻기에…대통령직속 청년위 ‘보고서 공개’ 미적
  37. 소녀상 옆에 선 ‘베트남 피에타’
  38. 그림 치우는 이재용…‘어머니 미술관’에도 손댈까
  39. [포토] 대비의 침전에서 듣는 인문학
  40. 4월 28일 바로잡습니다
  41. [포토] ‘베트남 피에타’ 앞에 두손 모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
  42.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조선 최고 걸작들인데…
  43. “섬마을 청춘 썸타던 놀이판 ‘산다이’ 아나요?”
  44. 200㎞울트라마라톤 10년 완주한 공무원
  45. “취업률 70% 비결? 20년 넘은 기업 경험에서 답 찾았죠”
  46. 여기자협회장에 채경옥 논설위원
  47. [포토] 91살 망백 음악회
  48. 4월 28일 인사
  49. 4월 28일 알림
  50. 4월 28일 궂긴 소식
  51. 보수단체와 국정원 야합에 “내 이럴줄 알았다”
  52. 무려 19억원…논술과외 교사가 대입 수험생 부모 등쳐
  53. 방심위, ‘이혼가정 조롱’ tvN 코미디빅리그 법정제재
  54. 교육부 “학교운영위원 중 당적보유자 수 보고하라” 지시 논란
  55. 경북 구미시, 이번에는 28억짜리 박정희 전 대통령 뮤지컬?
  56. 2018학년도 대입, 수시 70% 넘어…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
  57. ‘논문표절 의혹’ 문대성, 학위취소 무효소송 2심도 패소
  58. ‘장례비 없어’ 노모 주검 차에 싣고 다닌 60대 아들
  59. 5만원 훔쳐 퇴학 경찰대생에게 ‘퇴학 취소’ 판결
  60. 세월호 유족들 “박 대통령, 또다시 세금도둑 몰다니” ‘분통’
  61. [뉴스AS] 끝나지 않은 디젤게이트, 어디까지 진행됐냐고요?
  62. 원세훈 “국정 비판에 반박” 지시 뒤 ‘좌익효수’ 댓글 집중

허핑턴포스트

  1. 크리시 타이겐이 밝힌 출산의 엄청난 비밀은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2. ‘닥터 스트레인지’의 ‘화이트 워싱’ 논란에 대한 마블 스튜디오의 답변
  3. ‘선거’는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합법적 혁명’의 길이다
  4. 어느 소년이 죽은 친구에게 쓴 ‘병속의 편지’가 해변에서 발견됐다
  5. ’96명 축구팬 압사’ 힐스보로 참사, ‘경찰 과실’로 결론 나다(사진, 영상)
  6. 모험심 넘치는 고양이가 주인과 함께 세계여행을 떠났다(사진)
  7.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박지원이 선출됐다
  8. 이제 힐러리 클린턴은 ‘사실상’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됐다
  9. 이것은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최악의 환경 재앙이다
  10. 더 선의 ‘가슴골 대회’ 우승자를 허핑턴이 골라봤다(사진)
  11. 세계 최초의 ‘안티에이징 술’이 등장했다
  12. “최경환 삭발하라”며 몰아붙인 새누리 ‘비박’
  13. 어느 아이슬란드 수영장 락커룸의 ‘헤어 드라이어’ 안내문(사진)
  14. 백정해방운동을 이끈 양반, 강상호를 기억하며
  15. 존 스노우의 피가 흐르는 패턴이 왕좌의 게임의 단서다(사진)
  16. ‘박근혜 대통령은 변하지 않았다’ : 간담회에 다녀온 신문들의 평가
  17. 미래의 교통수단은 전기 자동차가 아니다. URB-E다
  18. 숨막힐 정도로 놀라운 세계 각국의 메이크업 11 (사진)
  19. 꼬마는 반려견 덕분에 학교를 빠질 진짜 구실이 생겼다(동영상)
  20. 2억원짜리 시신 냉동보관이 급증하는 이유
  21. ‘연비조작’ 미쓰비시자동차 후폭풍 : 주가 반토막, 시가총액 4조원 증발
  22. 도널드 트럼프가 동북부 5개주 경선에서 모두 이겼다
  23. 바다에 장난감 자동차를 가져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동영상)
  24. 피해자들의 절규와 어버이연합
  25. 주인의 발을 점잖게 거부하는 고양이의 무한 반복 상황(영상)
  26. 우리가 박나래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27. 더민주 김종인,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과 청문회를 제의하다
  28. 북한, 36년만의 노동당 대회 5월 6일 개최한다
  29. I.O.I(아이오아이) ‘슈가맨’에 완전체로 출격했다(동영상)
  30. 애플 2분기 실적발표 : 13년 성장신화가 멈췄다
  31. 알리바바 마윈 회장, AC밀란 인수 추진한다?
  32. 한강공원 반포지구에서 유커 8000명 ‘삼계탕 파티’가 열린다
  33. 25년이 지났지만 세일러문은 늘 패셔너블했다 (사진)
  34. ‘해리포터’의 고일이 이종격투기 선수가 됐다(사진)
  35. 국정원은 어버이연합 지원 사실은 부인했지만, 제보는 받았다고 시인했다
  36. 왕좌의 게임 최신화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옥에 티
  37. 몰카 찍던 대학생 현장에서 붙잡은 부산 경찰의 강력한 경고
  38. 전 구글 인사 간부가 면접에 꼭 포함하는, 쉽지만 중요한 질문 하나
  39. Junction 48 | 성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이다
  40. 고층빌딩에서 반려견을 구한 남자의 영상이 당신 마음을 멈출 것이다(동영상)
  41. NASA에서 공개한 경이로운 사진 19
  42. 전두환 전 대통령 측근, 5.18 재단에 “사과한다면 받아들일 지 문의”
  43. 전 세계 중 한국서만 벌어진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대한 한 전문가의 일갈
  44. 이 남자가 잠든 동안 자기 아이폰을 보호하는 방법(영상)
  45. 국민의당 이상돈이 박근혜 정부에 ‘연정’을 재차 제안했다
  46. ‘논문표절’ 문대성 의원, 학위취소 무효소송 2심에서도 졌다
  47. 가습기 살균제 앞에 선 사회책임기업
  48. 수화를 통역해주는 장갑이 등장했다(사진+동영상)
  49. 가장 무시무시한 외발자전거 산악 라이딩을 보라(동영상)
  50. 어제와 오늘 낮 기온이 10도나 차이 나는 이유는 뭘까?
  51. 고효주의 롱보드 동영상을 보고
  52. 반려견을 안아주면 반려견도 좋아할까?(연구결과)
  53. 릴 킴의 얼굴이 왜 저렇게 됐는지 묻지 말라.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54. 정우성 등에게 120억원 사기 친 작가가 지금 가장 궁금한 것
  55. 사람이 녹말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이유(영상)
  56. ‘스누피 우유’와는 정반대의 효과를 가진 음료가 등장했다(SNS반응)
  57. 이것은 대한민국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의 기사 제목이다
  58. 이 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해 증거물을 먹어버렸다(영상)
  59. 옥시 연구부장은 ‘살균제 유해성’을 이미 알고 있었다
  60. 이혼 시 적정 양육비는?
  61. [허프키친] 코코넛 밀크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카레 만들기 (영상)
  62. [번역] 언론사 간담회에서 나온 박근혜 대통령의 9가지 속마음
  63. 크리시 타이겐이 밝힌 출산의 비밀은 모두가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64. 취업자의 절반은 월 200만 원도 못 번다(통계)
  65. 제임스 코든, 비욘세의 ‘레모네이드’ 패러디하다(동영상)
  66. 에콰도르 지진에서 7명을 살린 구조견이 탈진으로 죽다

최종업데이트 : 2016-04-27, 09:30: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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