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26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정부, 가습기 살균제 피해범위 축소 의혹…檢 수사범위 제한”
  2. “국정원 보수단체 컨트롤타워”…박원순‧이재명 “워터게이트 이상의 스캔들”

노컷뉴스

  1. 박지원 “제가 그 짐을 져야겠다” 국민의당 원내대표직 수락 시사
  2. 국민의당 “지지층 절반, ‘양당정치 실망 반사이익’ 평가”
  3. ‘8선’ 서청원 “욕심없다…국회의장 접어야”
  4. [점심 뉴스] 옥시 前 대표 향한 절규 “우리아이 살려내라”
  5. 北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 ‘미완공’…”댐만 건설”
  6. 英 군사전문가 “北, SLBM으로 2차 핵보복 능력 확보 의도”
  7. 김영춘 “세비 1억4천, 전액 집에 갖다주는 의원도”
  8. [Why뉴스] ‘미친 전셋값’ 정부는 왜 전월세 상한제 반대하나?
  9. 캠벨 전 美차관보 “아시아 재균형 더 강화돼야”
  10. 北 인권보고서 “마약거래·한국 녹화물 시청 사형 집행 증가”
  11. 北 인민대표단 “건군절 맞아 군 부대에 김정은 선물 전달”
  12. 정부,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할듯…나흘 황금연휴
  13. 탈북자 간부, “北, 이미 3천톤급 잠수함 두척 건조했다”
  14. 박 대통령 “하고 싶은 걸 못해…한이 남을 것같다”
  15. [영상] 대통령의 책임!! 친박이 눈과 귀를 가렸다?
  16. 박 대통령 발언을 보는 野2당의 ‘엇갈린’ 시선
  17. 박 대통령 “지금 역사교과서로는 북한에 의한 통일 밖에”
  18. 감사원 “사학연금공단, 기준 미달 오피스텔에 연금기금 50억 투자”
  19. 朴대통령 ‘유승민 복당불가’ 시사…”대통령 힘들게 한 자기정치”
  20. 세계 각국, 북한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21. 與 당선자 워크숍, ‘총선 책임론’ 두고 계파갈등 여전
  22. 北 김정일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 “김정은 만났다”
  23. [퇴근길 뉴스] 총선민심 외면하는 대통령 “국회에 대한 심판”
  24. 北 연이은 시험발사, 남은 실험 가능성은…
  25. 박 대통령 “5월6일 임시공휴일, 긍정 검토하고 있다”
  26. 朴대통령, 총선참패는 국정운영 아닌 국회 심판…민심 외면
  27. “1300만건의 정보조회 가능케한 법률, 시대착오적”
  28. 안철수 “민심은 대화와 협력”… 朴에 ‘대화의 정치’ 촉구
  29. 박 대통령 “靑 어버이연합 지시 의혹, 사실 아냐”
  30. 박대통령 “국면전환 개각 할 여유 없다” 인적쇄신 요구 일축
  31. 김병준 ‘연립정부론’에 일침…”본말이 전도된 것”
  32. [주목!이 당선인] 김성식 “‘제2의 창당운동’ 필요…당직에 집착없어”
  33. 주펑 교수 “사드는 北문제 더 복잡하게 할 수도”
  34. 北 이르면 이번주 5차 핵실험…軍 비상대기 유지
  35. 與, 당선인 워크숍서 ‘원내대표 경선-합의추대’ 논의
  36. 北 김정은 내각·내무군 등 당 대표 추대
  37. 조선신보 “北 핵타격능력 갖춰…美는 대화·협상해야”
  38. 與 ‘총선 책임론’…”최경환 삭발로 사죄하라…대통령도 책임”
  39. 與 당선자 결의문 “계파 정치 극복…민심정치 약속”
  40. 햄리 CSIS 소장 “한국, 핵무장한다면 실수”
  41. 박 대통령 “변화·개혁 이끌면서 각계각층과 소통하겠다”

뉴스타파

  1.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실은 비위 잡화점
  2. 참여연대, “모색폰세카 연루 역외탈세 철저 조사해야”

딴지일보

  1. [인터뷰]주대환의 총선 분석: 진영이 허물어졌다
  2. [딴지만평]옥氏싹싹 2종

미디어오늘

  1. 후보자 있는데 “단일화 됐다”고 보도한 MBC 중징계
  2. 비식별화하고 개인정보 무제한 퍼가세요?
  3. 새누리당 당선자 대회, 김무성은 없었다
  4. “의원 13%가 반시장적”이라면서 명단은 비공개
  5. 이미 팔린 시사저널, 청와대 가처분 신청 진짜 이유는
  6. SBS 보도국장 휴가로 업무대행 체제
  7. 어버이연합 기사, 한 건도 없는 이 신문은 어디일까요?
  8. 국회 국방위도 물갈이, 군 출신 의원들 대거 낙선
  9. 안철수에게 반복된 주문 “대선 이야기하지 마라”
  10. 어버이연합 청와대 관제데모는 또 행정관 개인적 일탈?
  11. 더민주의 ‘비민주적’ 행태를 규탄한다
  12. 언론이 그들을 괴물로 키웠다
  13. ‘좋은 기사 써달라’고 청와대 불렀나?
  14. 청와대 언론사 국장 간담회 발언 전문을 공개합니다
  15. 네이버-매경 합작법인, 중앙·한겨레와는 공동사업
  16. 비박 “최경환 삭발하라” 친박 “우리가 무슨 잘못?”
  17. 조직적 여론조작, 언론도 공범이었다
  18. “북한 사는 게 좋지 않아? 그냥 집안 문제야”
  19. 여론조사 틀렸고, 여론조사 비판도 틀렸다
  20. 당 대표 노리는 박지원, 원내대표 제안에 시큰둥
  21. 은행 직원에 웃으라 갑질하다 유치장행
  22. 전경련 앞 ‘진짜 보수’ 할배의 사이다 발언
  23. 박 대통령, 언론사 국장들 불러놓고 ‘난 잘못한 게 없다’
  24. 정세환 G1 강원민방 회장 네팔 트레킹 중 사망

민중의소리

  1. 정대협 “‘위안부’ 졸속합의 빨리 이행하라는 김종인, 국민 배신”
  2. ‘총선패배’ 책임 불인정한 박 대통령, ‘일방독주’ 의지만 과시
  3. 최민의 시사만평 – 진짜 빡친다
  4. 박 대통령, ‘박근혜 지지’ 어버이연합에 ‘선긋기’
  5. 박 대통령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선동꾼이라는 건가
  6. ‘유승민 복당 불가’ 가이드라인 제시한 박근혜 대통령
  7. 새누리 “국민 뜻 헤아린 박 대통령 발언 환영”
  8. 더민주 “박 대통령, 반성과 변화 없어 유감”
  9. 안철수 “박 대통령, ‘3당 대표 회동’ 필요성 인식해 다행”
  10. 박 대통령 “지금 교과서로 배우면 북한이 통일”
  11.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보장’ 거부한 박근혜 대통령
  12. “총선 민심, 대통령 심판 아니다” 박 대통령의 ‘유체이탈’
  13. “최경환 삭발하라” “김무성 야반도주 탓”
  14. 안철수 “총선 민심은 협력‧대화, 박 대통령 대화 정치 해야”
  15. 새누리 당선인들 “통렬히 반성하며 당 쇄신”
  16. 박 대통령 “아무리 애를 써도 경제 어려울 수밖에”
  17. ‘구조조정’ 위해 ‘비정규직 양산법’ 필요하다는 새누리
  18. 원유철 “2당 전락했지만 집권당 책임 다해야”
  19. 국민의당 지도부, ‘박지원 원내대표 추대’ 두고 찬반 엇갈려

서울의소리

  1. 정치데모 주도한 경찰모임 경우회 ‘정치활동금지’ 위반
  2. 올인코리아 조영환 ‘안티MB카페 백은종 횡령 보도’ 사과
  3. 정의당 “박근혜, 김영란법이 경제 위축시킨다고…이해 불가다
  4. 자나깨나 ‘여론조사’ 조심…명박 세력 뉴라이트 통해 여론조작 시작?
  5. 日센다이 원전 공포,,,’주민들 가동 중지하라’ ‘언론 보도지침’
  6. 충남 청양 화산마을에 일제의 만행을 기억하는 촌로를 만났다.
  7. 어버이연합 관련한 보도는 jtbc만 하나
  8. 어버이연합 추선희, 행적 감추고, ‘횡령 의혹’ 주장나와
  9. 세월호 배지 단 종편 앵커
  10. 해태제과 자사주 40만주 회장 사위 신정훈에 매각…거액 차익 챙겨

인사이트

  1. 박신양이 ‘쓰레기 죽’ 먹인 유치원 원장에 던진 일침 (영상)
  2. 스케줄 끝나고 동생 컴백 무대 달려간 언니 공승연의 눈물
  3. “성관계 30번만 줄래요?” 로이킴의 깜짝 문자 실수
  4. 영화 ‘부산행’에 대해 오해하지 말아야 할 5가지
  5. 성당 오빠·누나로 유명한 아이돌 10명의 세례명
  6. “게이새끼가 뭘 하겠어” 홍석천이 털어놓은 고백
  7. 김태호 PD “‘무도’ 초기 엉엉 울던 정형돈에게 연락왔다”
  8. 송혜교가 아껴뒀던 ‘태양의 후예’ 비하인드 사진 2장
  9. 주한 일본대사 만난 김종인, “위안부 합의 조속히 이행해야”
  10. 아이오아이, 세종대·성균관대·한림대·연세대 축제에 뜬다
  11. 흔들리는 기성용…스완지팬 약 50% “팀에 없어도 된다”
  12. 이영애, 에콰도르 지진 구호 기금으로 6천만원 쾌척
  13. 제시카, 오는 28일부터 ‘단독 팬클럽’ 모집
  14. 아프리카 봉사활동 마친 문근영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15. 김현중·전 여자친구, “내 아이 맞다” 친자 확인 인정
  16. 이성경 “한창 클때 피자 한 판, 탕수육 세트 다 먹었다”
  17. 100m 육상 ‘한국기록’ 보유자, 자동차와 70m 대결한다
  18. ‘조카 바보’ 셀카 공개한 한지민 (사진)
  19. ‘안녕하세요’ 남아선호사상 외할머니 때문에 한맺힌 14살 소녀
  20. YG 측 “中서 지드래곤 팬 과잉 진압한 경호원 우리 직원 아냐”
  21. 안경 벗고 ‘꽃미모’ 되살아난 인기 남자아이돌 8명
  22. “처녀귀신도 홀렸다”는 송중기 화보의 진실
  23. 6가지 얼굴형에 어울리는 선글라스 스타일
  24. 떡잎부터 남다른 ’40대 꽃미남’ 스타들의 졸업사진 미모
  25. ‘필름 끊긴’ 남자친구 침대서 ‘사용한 콘돔’을 발견했다 (영상)
  26. 박태환, 자유형 200m도 1위…올해 세계랭킹 7위
  27. 오디션프로, ‘악마의 편집’하면 처벌 받는다
  28. 꽃단장한다고 출연 기회 놓친 엑스트라 펭귄들의 슬픔
  29. 셜록홈즈 마지막 이야기 ‘미스터 홈즈’ 5월 26일 개봉 확정
  30. 우결, ‘육성재-조이’ 커플 하차 한다…날짜는 ‘미정’
  31. 볼륨 몸매 자랑하는 ‘제시’의 비키니 자태
  32. 눈 앞에서 ‘픽미’ 무대 본 유재석의 리얼 반응 (영상)
  33. 명품몸매 유지하는 한고은이 절대 안 먹는 ‘3가지’ 음식
  34. 북한 군대서 성폭행 당한 여군의 소름 돋는 증언
  35. 청바지 주머니에 ‘구리 단추’가 박혀있는 이유
  36. 지하철 승객 목숨 구한 여대생은 받은 돈을 고민 끝에 ‘이곳’에 썼다
  37. 유재석 예능에만 나오는 것 같은 아이돌 그룹의 정체
  38. 다이어트 성공 후 ‘꽃미모’ 뽐내는 악동뮤지션 이수현
  39. ‘날 보러와요’ 100만 돌파…올해 한국 ‘청불영화’ 최초
  40. 네이버의 소상공인 지원 기사에 달린 ‘네이버 베플’
  41. 앞이 안 보이는 노부부 위해 경찰이 붙인 스펀지의 정체
  42. 김우빈♥신민아, 청담동 데이트 포착…결별설 일축
  43. 우주에서 ‘생리’를 하면 어떻게 될까?

프레시안

  1. [전문] 박근혜 대통령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
  2. ‘포스트 시진핑’ 천민얼, 대체 누구길래?
  3. 박근혜 “친박 만든 적 없어, 총선은 국회 심판”
  4. 박근혜, 세월호 특위 기한 연장에 부정적
  5. 朴 대통령 “어버이연합도 가치와 추구하는 바 있어”
  6. “최경환 삭발하라” vs. “김무성 야반도주”
  7. 박근혜 “국정 교과서 안 하면 북한에 의해 통일된다”
  8. ‘옥시 살인 살균제’ 책임자, ‘씁쓸한 샐러리맨 신화’ 주인공
  9. 박근혜, 유승민 ‘복당 불가’로 사실상 당무 개입
  10. <사피엔스> 저자 “학교 교육 80~90%, 쓸모 없다”
  11.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및 가족 5월 집단 소송 제기
  12. 비정규직 월급, 정규직의 43%…사회보험 가입률도 절반 불과
  13. 나경원 “가족 특혜 보도 허위, <뉴스타파> 법적 조치”
  14. 홈플러스, 가습기 살균제 사과…”보상 전담 기구 설치”
  15. “선생님이랑 섹스해야 나아요!”…환자가 무섭다
  16. 박근혜, 스웨덴 배우려면 증세부터 해라!
  17. 죽고, 죽고 또 죽고…왜 아직도 외로운가?
  18. 정부 “대우조선, 계획보다 직원 더 줄여라”
  19. 나경원 가족, 국제 스페셜 올림픽 행사 참가 특혜?
  20. 美 전문가 “북한 탄도 미사일 실험 성공적”
  21. 기차가 불타자, 2000명이 죽고 400명이 강간당했다
  22. 구조 조정? ‘박근혜 사기극’은 한 번이면 족하다
  23. “어버이연합, 전경련에서 총 5억2300만 원 받아”
  24. 1분기 경제성장률 0.4% 그쳐…3분기만에 최저
  25. ‘우울한 청춘’…20대 남성 우울증 환자 5년 새 40%↑
  26. ‘나홀로 가구’ 건강 나쁘고 빈곤율 높아
  27. 실종된 기업의 사회 책임이 낳은 죽음의 재앙!
  28. “총선 결과에 ‘세월호 리본’ 단 종편, 제대로 심사해야”
  29. 한국 아이들은 왜 “찢어 죽이는 악몽”에 시달렸나
  30. 여소야대 국회, ‘경제’랑 ‘민주’부터 만나게 하자!

한겨레

  1. 김정은 “미사일, 울컥해서 쏘는 것…전쟁할 마음 없다”
  2. 정치사전 : 비례대표
  3. [단독] ‘좌익효수’ 욕설 범벅 선거개입 댓글 추가 드러나
  4. 손혜원 “문재인이 할 말 없어 가만히 있겠나”
  5. 박 대통령의 ‘소통’에 없는 네가지
  6. “5월6일 임시공휴일”
  7. “선출된 권력이 왜 선출을 두려워하나”
  8. 안철수 “박 대통령 대화정치 촉구”
  9. 김종인 “위안부합의 빨리 이행해야” 파문
  10. 10초 사과절 하고…3시간 삿대질…친박-비박 ‘말폭탄’
  11. 김영란법에 “이대로 되면 경제위축 우려”
  12. “북 핵실험 강행땐 제재·압박 외 다른 길 없어”
  13. “친박 만든적 없다”면서도 유승민 조기복당 반대 뜻
  14. 국정운영 잘못 지적에…“대통령 할수있는게 없어 기가 막힌다”
  15. “총선 결과는 국회 심판”…박 대통령 여전히 ‘네탓’
  16. 유커 8천명 다음달초 서울서 단체관광…역대 최대규모
  17. ‘19가지 이슈’…박근혜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18. 새누리 당선인들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 획기적 개선해야”
  19. 박 대통령 “국민이 ‘식물국회’ 심판해 3당체제 정립”
  20. 정치사전 : 전당대회
  21. 더민주 당대표 선출…‘악마’는 디테일에
  22. [동영상] ‘그 말은 거짓말~’ 박 대통령 뮤직비디오 만든 밴드
  23. 박 대통령 “선거에 나타난 민의 반영해 변화·개혁 이끌겠다”

최종업데이트 : 2016-04-26, 11:54:06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