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감염병 발생국 주변 방문해도 ‘건강 질문서’ 내야
  2.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 등 5월부터 건보 적용
  3. 광고대행사 10억 금품 챙긴 리드코프 회장 영장 청구
  4. 대법 “부실감사 회계법인, 손해 40%배상 책임”
  5. 단 1회라도 징계 받으면 공무원 퇴직포상에서 ‘원천 배제’
  6. 결식아동에 아침식사 제공…학교적응력 높인다
  7. 홍대 클럽街 “부킹 후 성폭행 당해”…경찰 수사중
  8. 일본 목조반가사유상·한국 금동반가사유상 한 자리에
  9. 방심위, CAC와 ‘건전한 방송통신 환경 조성’ MOU 체결
  10. 원효의 ‘판비량론’ 미공개 종잇조각 일본서 발견
  11. 모두투어, 실버세대 겨냥 효도 상품 판매 강화
  12. 서울시, 노량진 일대 ‘수변 문화관광명소’로 키운다
  13. 서울시, 도로 동공탐사 4개월만에 105개 숨은 동공 발견
  14. 허니문리조트가 추천하는 올 시즌 최고의 여행지
  15. 필리핀 최대 추수 감사제, 파히야스 페스티벌
  16. 대형불화 ‘괘불탱’, 품격·가치 책으로 만나다
  17. 2016 열린관광지, 당항포·선운산·오동도·정동진·대천해수욕장
  18. 대한항공 “구마모토 지진 피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19. 11층서 투신한 20대男…화단에 떨어져 구사일생
  20. 농협 회장 불법선거운동 의혹 檢 추가 압수수색
  21. 모공 속 미세먼지를 말끔히 ‘피지오로지컬’
  22. 자수성가 김용복 장로, 농업발전에 기여한 이들 격려
  23. “드라마처럼 속는 척…” 보이스피싱 잡은 할아버지
  24. “파티 하자”…중학생 5명, 고시원서 13세 소녀 성폭행
  25. “정신병원 강제입원 안돼” vs “묻지마 살인 못 봤나”
  26. 임신한 기쁨도 잠시, 뒤집어진 피부에 ‘속수무책’
  27. 서울시의회, 행자부의 ‘입법보조원’ 채용 취소 명령에 정면 반발
  28. 서울시청~시의회 사이 10차로 세종대로에 횡단보도 개통
  29.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도로전광표지 점검…부분 교통통제
  30. 한국교회 11개 주요 교단, “신천지 규탄” 한 목소리
  31. ‘우리 아버니 하늘의 계옵시니…’ 1885년 한국인이 번역한 첫 ‘주기도문’ 공개
  32. 박태환 ‘3년 더 금지’ 논란 “이중처벌” vs “적합규정”
  33. 중학 1년생이 여교사 수업 중에 ‘자위행위’
  34. ‘현대판 음서제’ 확인되나…’로스쿨 부정입학’ 내주 발표
  35. 이세돌, ‘바둑 올림픽’ 첫 상대는 미국 기사
  36. 국희의원 선거 사무차장, 만취해 경찰 폭행
  37. 檢. 이계호 STC라이프 회장 영장 청구
  38. VIK 전 직원 유령회사 차려 600억 원대 투자 사기
  39. 하키스틱으로 때리고, 팬티 벗기고…초등 체조 코치 구속
  40. 檢,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 자택도 압수수색
  41. ‘가짜 朴대통령 휘장시계’ 제조업자 2심서 징역 6개월
  42. “여군 5.7%, 군부대서 성희롱 경험했다”
  43. 신문 ‘듣고’ 목소리 ‘본다’…장애인 ‘눈코입’되는 스마트기술
  44. 中 성형환자 유치 불법 브로커 일당 적발…유학생 출신도 가담
  45. [퇴근길 뉴스] 전경련과 어버이연합 ‘검은 커넥션’
  46. 5월 결혼식 잔혹사 ‘적정 축의금은 얼마?’
  47. 서울 동부·서부·강남권에 특수학교 한 곳씩 들어선다
  48. 조폭들, 멀쩡한 펜션 1년간 점거하다 구속
  49. “가습기 살균제 피해, 안방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건”
  50. ‘골프장 여직원 성추행 의혹’ 건설사 회장…경찰 내사 착수
  51. 선비는 꾀꼬리 소리에 넋을 잃고…조선의 풍류 그림전
  52. ‘우리사회 최소한의 성의’…성남 청년배당 두 번째 지급
  53. 서울·경기·인천·강원교육청, 교직원 수련·휴양시설 공동활용
  54. 의왕 왕송호수 레일바이크…철새와 함께 호수길 ‘달려’
  55. 檢, 박준영 당선인 억대 ‘공천헌금’ 수뢰 정황 포착
  56. 한국 언론자유지수 70위…4년째 하락, 역대 최저
  57. 세부를 알차게 즐기는 방법 ‘워터프론트 에어포트 리조트’
  58. 관광과 휴양을 한번에, 베트남 다낭 특가가 떳다
  59. [영상] 보이스피싱 잡은 ‘연기파’ 할아버지
  60. 프랑스의 모든 것을 담다 ‘프랑스 올인원&모나코’
  61. 대륙 횡단의 꿈, 시베리아 횡단열차 11일
  62. [단독] 옥시, 檢 압수수색 직전 조직적 ‘증거인멸’ 정황
  63. “비례 순번 모조리 당선권 밖…여야 모두 장애인 외면”
  64. 대한항공 오키나와 신규 취항 기념, 오키나와 여행
  65. 지금 바로 떠나고 싶은 샹그릴라 라사리아
  66. ‘캄보디아 여행’ 앙코르 문화 알고 가면 더 즐겁다
  67. 이번 주말 부산 해운대로 여행 갈거라면 ‘시타딘’에서
  68. 요르단 여행, 이제 에티하드항공으로 편하게
  69. 조승우·옥주현 파워…’스위니토드’ 예매율 1위
  70. “새로운 교육 만들겠다” 전국 14개 교육감, ‘416교육체계’ 선포
  71. ‘옥새파동’ 김무성, ‘출마 좌절’ 유재길에 억대 손배소 당해
  72. 중1 남학생, 여교사 수업 중에 자위 행위
  73. 장애인 신학생의 호소, “제발, 사역 하게 해주세요”
  74. ‘광통교 서화사’ 조선 그림가게 정밀복원
  75. 전 세계 19개 언어와 문화의 콜라보레이션 페스티벌
  76. 아동·노인학대 전담경찰관 350명 공식 출범
  77. 세월호 ‘노란 리본’, 컴퓨터 문자로 영원히 남는다
  78. ‘장애인의 날’에…어린이집서 ‘장애 어린이 폭행’
  79. [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소비자 사기 예방센터 운영
  80. 스몰웨딩 원하는 예비 부부에게 딱
  81. [부고] 박준호 부산CBS 총무국장 별세
  82. 스페인 그라나다 관광, 핵심만 쏙쏙
  83.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은 오키나와 리조트 BEST 3
  84. 조직폭력배 낀 대포차량 유통 일당 검거
  85. 아파트 주차장서 여자친구 살해한 30대 긴급 체포
  86. 손세정제에 담긴 ‘신의 눈물’…신종마약 밀반입 덜미
  87. 7월부터 장기요양시설에 ‘치매전담실’ 도입

민중의소리

  1. “어버이연합, 청와대가 위안부 집회 지시했다”
  2. 청주 고등학교서 3학년 여학생 투신 소동
  3.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바꿔나가자”
  4. ‘어용노조 불법’ 판결 나자…유성기업 제3노조 설립
  5. 검찰 “옥시, 압수수색 직전 조직적 증거인멸 정황 포착”
  6. 현대중공업에서 노동자 죽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
  7. 최민의 시사만평 – 찌라시의 진화
  8. 어버이연합의 적반하장 “언론사 박살 낼거야. 박살”
  9. [이준식 칼럼] 심판받은 역사쿠데타, 국정교과서 이젠 포기하라
  10. 전경련 ‘어버이연합 지원’ 의혹에 이재명 “법인세 정상화해야”
  11. ‘연예인 원정 성매매’ 가담자 일부, 첫 재판서 혐의 인정
  12. 중학생 6명, “친구 생일파티 하자” 여중생 불러내 집단 성폭행
  13. 여자친구 수차례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30대 붙잡혀
  14. 당진 화력발전소 20대 하청노동자, 석탄분쇄기 빨려들어가 사망
  15. ‘검찰 압수수색’에 윤종오, “선거참패 역전하려는 정치탄압”
  16. ‘도둑 취급’ 받은 롯데마트 ‘행복사원’ 눈엔 눈물이 흘렀다
  17. 세월호 노란 리본, 컴퓨터 문자표에 영구히 남는다
  18. 대낮에 아파트 단지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30대
  19. 검찰, 수십억대 ‘조세포탈’ 부영그룹·이중근 회장 수사
  20. 검찰, 울산북구 윤종오 당선인 자택 등 압수수색
  21. 현대중공업, 또 산재사망사고 발생…열흘 새 ‘3건’
  22. 대법 “인터넷서 북한 찬양 목사 유죄 확정”
  23. 경남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 경남도청 전 국장 연루
  24. ‘가습기 살균제’ 유가족 “아내와 아이 죽은 지 5년, 이제 겨우 사과라니”
  25. 전경련, 어버이연합등 보수단체들에 자금지원 의혹
  26. 홀로 귀가여성 잇단 성추행 30대 남성 검거

오마이뉴스

  1. 관제데모 부활? 어버이연합 “청와대가 집회 지시”
  2. 국가건강검진 안 받으면 암 치료비 급여 못 받는다?
  3. [만평] 전경련의 생떼?
  4. 5월 노무현 대통령 사저 공개, 벌써 관심 높아
  5. ‘고쳐 쓰겠다’던 경남지사 관사, ‘재건축’한다
  6. 성소수자 단체 설립, 보츠와나 법원도 허락했다
  7. “1년에 2번 개최? CYS-net 부실 우려”
  8.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 오후에 대부분 그쳐
  9. 방치된 4대강 공원, 울려퍼진 “자옥아~”
  10. “마음에 우러나는 예절 없다”
    서울로 쫓겨난 KB손보 운전기사
  11. 평범한 주부에서 DIY 전문가 됐어요
  12. 메르스 병동 71일 기록에 담다
  13. 진주서 ‘사전선거 비례대표 100% 새누리 몰표’ 논란
  14. [오마이포토] 문병호와 대화하는 주승용
  15. [오마이포토] 권은희-정호준 ‘엇갈린 당락’
  16. [오마이포토] 총선 후 한자리 모인 국민의당 의원들
  17. [오마이포토] 한자리 모인 국민의당 ‘현역’ 의원들
  18. 삼시세끼 차리기, 이렇게 힘듭니다
  19. 낙동강에서 맨손으로 잉어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
  20. “문인화 하면 사군자만 떠올리는 고정관념 깼으면”
  21. ‘노무현 시민학교’ 대전에서 26일 개강
  22. [대기예보] 전국 미세먼지 ‘보통’… 실내환기 종일 적절
  23. [모이] 왠지 조금 다른 출근길
  24. [오늘날씨] 전국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
  25. “휠체어 장애인은 주차장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냐”
  26. 다시 찾은 이천 백송, 잘 자라 고맙다
  27. [만평] 차별없는 사회 대한민국?
  28. [만평] 늦어도 너무 늦은 사과
  29. [오마이포토] 최고위 참석한 국민의당 지도부
  30. ‘어이쿠’ 발빠짐 사고… 지하철 승강장 안전발판 설치한다
  31. [만평] 180도! 90도!
  32. 노조활동이 품위 손상? 대학병원의 이상한 복무규정
  33. [사진] 창원 첫 모내기, 진전면 이명들녘

인사이트

  1. 내일(21일), 전국 흐리고 비…오후 대부분 그친다
  2. 위안부 할머니들 日 지진 희생자 위한 묵념 (사진 3장)
  3. 청소년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은 10시간…잠은 고작 6시간
  4. 구직자 50%·직장인 62% “공황장애 겪은 경험 있다”
  5. 상향등 켰다고 목검 들고 위협한 BMW 운전자
  6. 박신양, 변호 도중 ‘세월호 사건’ 언급하며 열변 (영상)
  7. 오늘 전국 흐림…수도권 밤부터 ‘비소식’
  8. 해외 원정 성매매 연예인들 혐의 모두 인정
  9. 유부녀가 남자 아이돌 연습생에 돈 건내며 한 말
  10. 전 세계 인구의 ‘0.1%’만 알아볼 수 있다는 그림
  11. 지진 이재민에 방사능 오염된 생수 제공한 일본 정부

허핑턴포스트

  1. 핑크색 ‘뉴 맥북’이 출시됐다(사진)
  2. 안철수가 던진 ‘대선 결선투표제’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생각
  3. 하늘에서 바라본 중국의 모습은 매우 흥미롭다(사진 17장)
  4. 음악 축제 코첼라를 들썩이게 한 2만 원짜리 H&M 드레스
  5. 52장의 사진으로 보는 ‘에콰도르 강진 현장’
  6. 힐러리 클린턴이 뉴욕 경선에서 승리하다
  7. 박물관 속 석상으로 변신한 남자(사진)
  8. ‘세월호 진실’은 대통령의 의무다
  9. 배우자가 바람 피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매트리스가 나왔다(동영상)
  10. ‘당대표 추대’ 논란이 불거지자 김종인은 또 다시 역정을 냈다
  11. ‘조들호’ 박신양, 침묵 퍼포먼스로 세월호 참사 되새겼다
  12. 강풍 핸드드라이어는 세균을 가장 많이 퍼뜨린다
  13. ‘비례대표 새누리당 100% 몰표’에 대한 선관위의 바뀐 입장
  14. 가수 이수가 ‘모차르트 하차’ 후 전한 심경
  15. EU, ‘구글 안드로이드 반독점법 위반’ 결론 내리다
  16. 도널드 트럼프가 뉴욕 경선에서 압승하다
  17. 할머니를 지키기 위해 경찰을 위협한 중국 아이(동영상)
  18. 박정희 성장 신화는 이제 마침표
  19. 태백시, ‘태양의 후예’ 세트장 ‘세금’ 들여 다시 짓는다
  20. 트럼프, 美 뉴욕경선서 ‘압승’ 예상되다
  21. 日야당대표 “구마모토 지진, 좋은 타이밍에 발생” 망언
  22. ‘4호포’ 박병호, 2G 연속 홈런+멀티히트 폭발
  23.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개, 3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다
  24. 젝스키스 측 “재결성 콘서트 조율중..일정 확정NO”[공식입장]
  25. 표창원이 “성소수자 편에 서겠다”고 다시 말하다
  26. 일본 후쿠시마 근해서 규모 5.6 지진
  27. 옥시, ‘가습기 유해성 자료’ 무더기 삭제한 정황이 포착되다
  28. ‘주요 분수령’ 美 뉴욕 경선이 막을 올리다
  29. ‘일본 지진’에 성금 기부한 위안부 할머니의 한 마디(사진)
  30.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가상현실’ 포르노 서비스한다
  31. ‘슈가맨’ 에스더 “힘든 시절, 자살 시도까지..노숙자가 살렸다”
  32. ‘나비무덤’부른 테이크 ‘슈가맨’에 완전체로 돌아왔다(동영상)
  33.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가 언급한 한국 ‘핵무장’의 조건
  34. ‘모차르트 출연 논란’ 가수 이수에 대한 최신 소식
  35. 세월호리본, 컴퓨터 유니코드 문자표에 영원히 남는다
  36. [Oh!쎈 초점] 주지훈·가인, ‘실체’ 없는 루머에 우는 희생양
  37. 어버이연합 핵심인사가 ‘보수집회의 윗선’으로 지목한 놀라운 인물
  38. 가인 측 “사생활 루머 사실무근, 최초 유포·보도자 법적대응”[공식입장]
  39. 새누리 몰표 논란 진주갑, 재검표 결과 이상 없었다
  40. 한 학생이 토르의 지갑을 찾아주었다(동영상)
  41. 공룡을 멸종시킨 또 다른 이유가 밝혀졌다
  42. 부산영화제 보이콧에 대해 부산시가 밝힌 ‘하지만’ 3가지
  43. 대통령 지우마는 끝났다
  44. 김무성 전 대표에 2억4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제기한 사람
  45. 일본 미쓰비시자동차, 62만 5천대 연비테스트 결과 조작했다
  46. 차기 새누리당 대표는 ‘친박’을 지워야 당선이 유력하다
  47. 빌 나이가 기후변화를 의심하는 사람에게 내기를 걸었다(동영상)
  48. 등을 긁어주지 않으면 신경질을 부리는 여우원숭이(영상)
  49. 한국 ‘언론자유’, 역대 최저를 기록하다(그래픽)
  50. 대낮에 송파구 아파트에서 여성 살해하고 도주한 남자의 정체
  51. 착시현상: 이 흑백 스케치가 인터넷을 대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52. 유타주, 포르노를 마약·알코올에 비견하며 전쟁을 선포하다
  53. 최근 브랜드를 떠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0명(사진)
  54.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정부와 여당의 경제활성화법을 모조리 원점 검토하겠다”
  55. 김종인이 기업의 구조조정에 조건부 찬성을 했다
  56. AP통신, “형제복지원 사건, 정부가 조직적으로 은폐했다”
  57. 차오루가 밝힌 조세호와 김수현의 공통점 3가지
  58. 직장인들의 위험한 상상
  59. 네팔 대지진 후 1년이 지났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60.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것
  61. 한국 남성의 ‘가사노동’ 시간이 1999년보다 (아주 조금) 늘었다
  62. 예루살렘의 브루어리가 예수가 마셔봤을 지 모르는 맥주 맛을 재현했다(사진)
  63. 졸업 파티 드레스를 인터넷에서 샀다가 낭패를 당한 소녀
  64. 강철중·서도철 짝이라면?
  65. 아베, 지진 발생 26분 만에 나타나 진두지휘를 하다
  66. 90년 전 비행기의 객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사진 3)
  67. 엠버가 ‘넌 언제 여자처럼 할래?’에 최고로 완벽한 답변을 내놓았다
  68. 수천만원 C형간염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된다
  69. ‘아가씨도 세일하나?’, 롯데가 발표한 고객 갑질 사례는 정말 가관이다
  70. 우리 은하계 주위를 공전하는 왜소은하가 발견됐다
  71. 재능과 능력, 그리고 운
  72. 엘리자베스 여왕 식탁에 절대 올리면 안 되는 이것은 너무도 흔한 재료다
  73. 마셰코 송훈 심사위원이 미슐랭과 마셰코의 뒷얘기를 털어놓다
  74. 안전불감증과는 차원이 다르다 | 가습기 살균제 파동의 진실
  75. 우즈벡 노동자, 외국인 보호소에서 한국인 직원에게 ‘가스총 협박+폭행’당하다(사진)
  76. J.K. 롤링이 ‘해리포터 딜레마’에 빠진 엄마를 위해 조언을 하다
  77. 영국을 방문했을 때 하면 안 되는 9가지 행동
  78. 슈퍼모델 이만이 패션계에서 은퇴한 건 패리스 힐튼 때문이다
  79.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황야의 7인’, 첫 스틸 공개(사진)
  80. ‘원피스’의 작가가 구마모토에 보낸 응원 메시지(그림)

최종업데이트 : 2016-04-20, 11:29: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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