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12일 오늘의 명언

세네카

가난이란 그리 고생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사람들은 비로소 자기의 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뇌물로 얻은 충성은 뇌물로 정복된다.

빈곤은 부정을 가르친다.

생명이 있는 한, 사람은 무엇인가 바랄 수 있다.

앞질러 가는 사람이 자꾸 눈에 보일때는 뒤따라오는 수많은 이를 생각하라.

어떤 사람은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서 자기와 자기 몸을 학대한다. 어떤 자는 아직 보지도 못한 죄가 두려워서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다. 어느 쪽도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이다. 과거는 이미 관계가 없어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그 시간은, 그 생명을 빼앗기 시작한다.

위대한 것을 멸시하고,과도함 보다는 중용을 택하는 것이 군자듸 특징이다.

육체의 노예가 된 자가 어찌 자유를 찾겠는가.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다.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자기 자신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가장 강하다.

해로운 것은 숨겨진 분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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