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처자식에 미안”…유명 영어학원장 숨진 채 발견
  2. 미 서부 여행, 캠핑카 VS 배낭여행
  3. 독일 드레스덴을 ‘꼭’ 가야하는 이유
  4. ‘뒷돈 혐의’ 박기춘 의원, 항소심도 징역 1년4월 선고
  5. 서울시, 야외 활동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6. 여름철 피지 고민, 확실한 폼 클렌징으로 잡자
  7. 북쪽나라 홋카이도서 즐기는 골프크루즈
  8. ‘예비법조인’ 다 모여라…2016 청소년 로스쿨 아카데미 개최
  9. 가족 오페라로 즐기는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10. ‘사후에도 생명 구하러’…신입 119구조대원 전원 장기기증 서약
  11. ‘팔달산 토막살인’ 박춘풍, 무기징역 확정…사이코패스 아니다
  12. 검찰,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 수사…사무실 압수수색
  13. 공시생 침입 사무실에 ‘지문인식’ 시스템 설치
  14. [훅!뉴스] 어버이연합과 탈북女, 위험한 커넥션
  15. 검찰,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측근 수사…압수수색
  16. ‘정윤회 지인’ 역술인 9억대 사기 혐의 구속기소
  17. 전범기업 광고 거절 송혜교, 이번엔 임시정부 위해
  18. “바닷속에 딸 놔두고 웃는 저는 미친 엄마”
  19. CBS 라디오, 25일 봄 프로그램 개편 단행
  20. 뉴칼레도니아 여행 ‘어머, 이건 꼭 사야해’
  21. 경기관광박람회, 풍성한 선물 안고 광주광역시 찾아
  22. 일본 구마모토에 규모 7 강진…9명 사망 700여명 부상
  23. 부산서 친형 때려 숨지게 한 30대 구속
  24. 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만 하고 싶다고?
  25. 동거차도 밤하늘에 퍼지는 ‘세월호 아빠’들의 외침
  26. ‘로맨틱 허니문 완성’ 몰디브 리조트 TOP 3
  27. 시칠리아 일주의 마지막 여정, 카타니아(Catania)
  28. 호주 멜버른여행을 만끽하는 6가지 방법
  29. 특별한 매력이 숨어있는 하와이 드라이브 코스
  30. 4월 마지막 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박람회
  31. 걷기 딱! 좋은 제주 올레8길, 그 안의 부영호텔
  32. 짧은 휴가지만 긴 여운이 남는 필리핀 세부여행
  33. 활력이 넘치는 보라카이, 특가 항공권이 떳다
  34. 장진의 영화 ‘아들’, 연극으로 재탄생
  35. 경찰, 20대 총선 선거사범 1천606명 단속 수사중
  36. 누리과정비 심의 두고 경기도와 의회 마찰 예상
  37. 돕플라밍고 싱글 ‘크림펑크’ 발매…”90년대 힙합느낌 재현했다”
  38. 법원,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기각
  39. 박원순 “대한민국 주인은 국민임을 보여준 ‘사이다 선거'”
  40. ‘경주타워’에서 ‘선덕여왕’을 만나요~
  41. [영상] 세월호, 그 후 2년의 ‘타임라인’
  42. 정부, 유병언 일가·청해진해운에게 1800억 다 못받을 수도
  43. 가라앉던 세월호…’여소야대’로 다시 수면위로?
  44. 월미도 치맥파티 중국서도 화제…中 기자단 현장취재
  45. 제주 피살 중국인 추정 여성…사망시점은 1~4개월전
  46. 사전예약제로 성매매 알선 업주 등 3명 검거
  47. ‘사장의 위험한 관음증’…회사 화장실 몰카로 여직원 ‘도촬’
  48. 어느 유명 영어학원장의 죽음…실적 악화 압박 못이긴 듯
  49. 마닐라의 떠오르는 강남, 마카티
  50. 결정장애가 있다면 익스프레스 4가 정답!
  51. 나 오늘 링켄리브서 여행 맞췄다!
  52. 나비가 되어 우붓 정글에 내려앉다, 꾸뿌꾸뿌 바롱 빌라
  53. 관광과 해양 액티비티를 한 번에, 방콕+파타야
  54. 문화융성? 오히려 문화활동 줄어
  55. 투표장에 간 수감자, 기표소에는 홀로 들어갔을까?
  56. 배우 권민중 4년 만에 무대 나들이
  57. [수도권 주요 뉴스] 유재석, 日위안부 피해 할머니 위해 기부
  58. ‘세무조사 압박’ 임경묵 前 이사장 징역 2년
  59.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식…해수부 장관 등 2500여 명 참석
  60. 제주 피살 여성시신, 30~50대 외국인으로 추정
  61.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 일정

민중의소리

  1. 안산 고교생들, “잊지 않겠다는 약속 잊지 말아주세요”
  2. ‘2016 최악의 시민재해 살인기업’을 선정합니다
  3. 동국대 캠퍼스에 황소가 나타난 이유는?
  4. 7백여명 촛불문화제 등 광주 곳곳 ‘세월호 추모’ 행사 이어져
  5. 경남교육청, 세월호 사고 2주기 추념식 거행
  6. 세월호 이후 ‘깐깐해진’ 여객선 관리, 감독인원 부족이 ‘허점’
  7. 대법, ‘팔달산 토막살인’ 박춘풍 무기징역 확정
  8. 검찰, 울산 당선인 6명 전원 수사
  9. 부산서도 당선인 4명 선거법 위반 수사 중
  10. 경찰, 총선 당선인 43명 수사
  11. 법원, 故신해철 집도의 “비만수술 계속하게 해달라” 신청 기각
  12. 법원, 유성기업 어용노조에 “자주성 없다” 설립 무효 판결
  13.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 다시 시작이다

오마이뉴스

  1. 박정희 현판 세조각난 현장, 이렇게 알려졌다
  2. “절대 잊을 수 없다” 안산 고등학생들 침묵 행진
  3. 또 묻는다, 세월호 참사 전후 국정원 뭐했나
  4. [만평] 인형 탈 쓴 아빠 ‘아들 잘 지내지?’
  5. 떨어진 34억 ‘폭탄’, 이건 살인
  6. 동인천 싱크홀서 700여m 떨어진 학교 수십 곳 균열
  7. ‘필리버스터’를 통해서라도 알려야 한다
  8. 4.16 인권선언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9. “416교과서, 판단은 우리가 하겠습니다”
  10. “남자친구니까 이해해”? 이건 폭력입니다
  11. “어차피 퇴근 못하는데 왜 열심히 일해?”
  12. 농촌 무선방송시스템 좋긴 한데…
  13. 416기억교실 이전 담은 ‘4·16 교육사업’ 협약식 연기
  14.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나이따라 배상금 천차만별
  15. 양산시의회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제정의 의미
  16. [날씨] 토요일 전국 봄비… 일요일 오전 대부분 그쳐
  17. 미수습자 9명 이름의 책상 위에 국화꽃 바치다
  18. 조선소 하청 노동자 ‘원청 갑질에 체불임금’ 논란
  19. 서울시,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가 정수장 지어준 이유
  20. 세월호 다큐지만 관객 울리고 싶진 않았다
  21. 도덕적 인간, 비도덕적 사회
  22. 탈 쓰고 선거 운동, 영석 아빠는 얼마나 울었을까
  23. 대전에서 세월호 2주기를 추모하는 방법
  24. “이들의 호소에 귀 기울여주세요”
  25. [대기예보] 주말 미세먼지 전국 ‘좋음’ 또는 ‘보통’
  26. 한국형 유시티의 첫발을 떼다
  27. 이제 2년, ‘4.16 없애기’ 끝판왕이 온다
  28. ‘세월호 조사’ 걸음 뗐는데, 6월까지 문 닫으라네요
  29. [만평] 변호인
  30. 세월호2주기 추모문화제, 16일 창원 분수광장

인사이트

  1. <속보> 北, 동해안 지역 미사일 발사 시도…실패 추정
  2. “개학한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학과가 없어졌습니다”
  3. 16일 서울 곳곳서 ‘세월호 대규모 추모 집회’ 열린다
  4. 불법주차 아우디 때문에 도로공사 못하는 공사장 인부들
  5. 세월호 희생자 아빠가 인형탈 쓰고 선거운동에 나선 사연

한겨레

  1. [날씨] 큰 일교차…오전 한때 미세먼지 ‘나쁨’
  2. ‘유행동물’ 논란 제주 노루, 포획 기간 3년 연장
  3. 대구노동청 ‘금복주 사건’ 계기 ‘결혼 퇴직’ 등 집중조사
  4. [포토] 앵글에 담아낸 백두산의 신비
  5. 법원, 신해철 수술 의사 “비만수술 계속하게 해달라” 신청 기각
  6.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박춘풍 무기징역 확정
  7. 프로축구 선수 10명, 구단 상대 첫 체불 소송
  8. 시리아, 고통이 내어준 숨길 그리고 시
  9. 언제나 진실한 것은 오직 고통뿐
  10. 건진 것과 건지지 못한 것
  11. 흩어졌다, 표류했다, 떠돌고 있다. 그날의 진실처럼
  12. 나라슈퍼 진범, 재심 가리는 법정서 “내가 범인”
  13. “빅보스 송신”의 판타지…‘태양의 후예’가 남긴 것들
  14. 진보·보수를 수술로 고칠 수 있을까?
  15. ‘개저씨’ 김 상무가 거슬리는 딴 이유
  16. 4월 16·17일 본방사수
  17. 재해 생존자와 인명 구조견의 운명적인 만남
  18. ‘아기자기’하게만 살려는 건 이기심 아닐까요
  19. 불과 비, 그리고 잿더미
  20. [김태권의 인간극장] 셰익스피어의 악역들 ③ 리처드 3세
  21. 4월 16일 궂긴소식
  22. 4월 16일 인사
  23. [포토] 97년 전 학살당한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24. 단원고 ‘존치 교실’ 이전 협약식 연기
  25. 731일…17544시간…야속한 날이 또 왔습니다
  26. 국정원 지부장이 시·도 테러 대응 ‘쥐락펴락’
  27. [배달의 한겨레] 예뻐서 찍은 게 아니라고 전해라~
  28. 윤희의 운동화
  29. 나이 적을수록 뇌리에 깊은 상처
  30. 어린자녀 둔 30~40대 국가신뢰도 뚝 떨어져 7~13%
  31. “잊고 싶다…………그러나, 잊을 수 없다”
  32. ‘그날 이후 참여의식 생겼다’ 60%
  33. ‘고맙고 미안한 마음’ 모아서 총선 후보자 도운 시민들
  34. ‘그날 그 바다’ 생각하면 답답하고, 분노 치민다
  35. 주머니 안의 송곳
  36. 잊지 말아요 세월호
  37. [삶의 창] 드릴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 이순원
  38. [크리틱] 완전한 이별 / 서해성
  39. [사설] 많은 과제 남아 있는 ‘세월호 참사 2주기’
  40. [사설] 지금이 탈당 무소속 당선자 복당시킬 땐가
  41. [사설] 어용노조 통한 ‘노조 파괴’, 유성기업만이 아니다
  42. 당신은 소·돼지를 차별대우하고 있는 거예요
  43. ‘냥이’는 임산부의 적?
  44. KBS, 세월호 2주기 추모 현수막 강제철거
  45. ‘민족의 영산’ 태백산 스물두번째 국립공원 되다
  46. [포토] ‘그날의 희생을 너머’…제암·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 열려
  47. 11년 만에 돌아온 소록도 한센인들의 천사 ‘할매수녀’
  48. ‘지상파 하락·종편 상승’ 지속…tvN 시청점유율 1년새 2배로
  49. 투명형광펜으로 자전거 절도 예방하세요

허핑턴포스트

  1. 영화 상영 중 스마트폰 사용을 허용하는 극장이 생길까?
  2. [이미지] 코비 브라이언트가 던진 모든 슛 3만699개를 모았다
  3. 스타벅스 직원이 고백한 만들기 가장 즐거운/싫은 음료
  4. 한국 남자가 쉽게 알려주는 영국 지방 억양 구분법(영상)
  5. 성인 여드름: 당신의 피부가 아직도 사춘기인 이유
  6. 제임스 카메론, “4편의 ‘아바타’ 시리즈를 만들 것이다”
  7. 트럼프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눈에는 눈’이다
  8. 미국 법무부, ‘핵물질 생산음모’ 혐의로 중국 원전회사와 미국인 엔지니어를 기소하다
  9. 진박 제친 ‘자수성가’ 변호사 당선인의 강력한 한 마디(사진)
  10. ‘탈박’ 이혜훈, 총선패배를 언급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거론하다
  11. 대한민국 | 1987년과 2008년의 성공과 실패
  12. 스칼렛 요한슨의 ‘공각기동대’ 첫 스틸 공개(사진)
  13. 북한, 태양절 맞아 중거리 미사일을 쏘다
  14. “복당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듯 어렵다”: ‘복당 불가’ 외쳤던 새누리 과거 발언 모음
  15. 새누리당은 탈당 당선자 7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16. 테드 크루즈, 노스캐롤라이나 ‘성소수자 차별법’을 대놓고 지지하다
  17. 전원책이 ‘썰전’에서 4.13 총선 사전투표의 최대 수혜자를 꼽다(영상)
  18. 밀레니엄 팔콘으로 딸의 이를 뽑은 아빠(동영상)
  19. 송중기가 직접 밝힌 ‘태후’의 모든 것[인터뷰 종합]
  20. 박근혜는 패배했지만, 야권은 승리하지 않았다
  21. 파리테러 주범의 은신처에서 독일 원자력연구센터 자료가 발견되다
  22. 중국에서 열린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동시시청 행사(사진)
  23. 여성보다 남성 중에 소름 끼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과학적, 일상적 증거가 나왔다
  24. 20대 국회, 통신요금 기본요금 폐지를 다시 추진한다
  25. 더 이상 ‘기울어진 운동장’은 없다
  26. 16년 만에 노란색 우비를 입고, 젝스키스를 만났다(사진 26장)
  27. ‘국회 선진화법’ 바꾸자던 새누리당은 고민이 많다
  28. 아기가 생기자 완벽한 결혼의 이상은 박살났다
  29.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2주기 추모제(화보)
  30. ‘태양의 후예’ 송송·구원커플, 인생작 해냈습니다 [종영]
  31. 日 구마모토 강진으로 9명이 사망하다(사진, 동영상)
  32. 박찬욱 ‘아가씨’ 칸 영화제 본선진출한다
  33. ’12실점’ 송창식의 상처는 누가 치유해주나
  34. 박 대통령 “여러 어려움 있지만 신념 하에 노동개혁 적극 추진해 나갈 것”
  35. 유승준 측, ‘2002년 입국금지 시효는 이미 끝난 것이다’
  36. 김성근, “송창식, 바꿨으면 아무 것도 안 남았다”
  37. 거대한 악어가 다른 악어를 먹어치웠다 (동영상)
  38. 언젠가 반드시 도움이 되는 정보사이트 6
  39. 김성종 작가의 ‘제5열’, 영화화 된다
  40. 30년전 독일에서 타던 벤츠 G바겐을 복원받은 차범근, “의미있는 곳에 써달라”
  41. 해외여행할 땐 이 티셔츠 하나만 있으면 된다(사진)
  42. 힙합의 민족 | 방송이 노인을 사로잡는 방법
  43. 日정부,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영문 사이트를 개설하다
  44. 여론조사에는 여론이 없었다 : 여론조사가 엉터리였던 4가지 이유
  45. 세월호 2년, 선체인양 후에도 해야 할 일이 많다
  46. ‘무소속 당선’ 윤상현, 새누리당 복당을 신청하다
  47. 주말이 즐거워지는 방법
  48. 회사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사람의 놀라운 정체(사진)
  49. 남자들이 머리 땋기를 시도해봤다(동영상)
  50. 혜리가 ‘응팔’ 할머니 돌아가시는 장면에서 눈물을 멈추지 못한 이유(영상)
  51. 당신의 웃음 소리에는 낯선 사람도 파악할 수 있는 많은 정보가 들어 있다
  52. 한국 개발자가 만든 소주 함께 마셔주는 로봇(영상)
  53. 트라우마 없이 살 수는 없다 | 프리타 칼로 ‘부서진 기둥’
  54. 40년 봉사활동 뒤 ‘부담 주고 싶지 않다’ 떠났던 소록도 수녀의 근황(사진)
  55. 일본 구마모토의 지진이 아파트를 두 동강 냈다(사진)
  56. [Oh!llywood] ‘포켓몬스터’, 실사 영화로 최초 제작된다
  57. 자연친화적으로 벌레를 잡을 수 있는 도구 (동영상)
  58. 20대 총선에 출마한 이 4명의 ‘성 소수자 혐오’ 후보가 떨어졌다
  59. 호주에는 모유 수유하는 엄마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카페가 있다(사진)
  60. 박해진이 샹차이 한 다발에 격하게 감동한 이유(사진)
  61. 김성근 감독, 혈압-어지럼증 검사 결과 정상
  62. 대통령 지지율, 총선 직전 ‘40%대’ 붕괴하다(한국갤럽)
  63. [세월호 2주기] 동거차도의 아빠들 : 이 아빠의 독백을 들어라(동영상)
  64. 배우 매튜 맥커너히의 100년 전, 도플갱어가 나타났다(사진)
  65. 마리화나 파이프로 변신하는 피자 박스가 있다(사진)
  66. 비버가 한 래퍼에게 멱살 잡힌 이유를 보고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영상)
  67. 빅뱅, 타임 선정 세계 영향력 100인 투표서 김정은 앞지르고 2위
  68. 900마리의 유기견이 모여사는 코스타리카의 보호구역 (사진)
  69. 박주민 당선을 도왔던 사람들의 비밀(사진)
  70. 물고기가 부패하는 과정은 매우 놀랍다(동영상)
  71. 여론조사 품질이 떨어지는 3가지 이유 | ARS·당일치기·할당표집
  72. ‘세월호’ 안산 단원에서 모두 ‘새누리당’ 당선되는 ‘대참사’ 벌어진 이유
  73.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진 명소가 브라질에 있다(사진)
  74. 무투표 당선된 이군현 의원 지역구는 선거날 뭘 했을까?
  75. 이 베트남 항공사는 승무원들에게 비키니를 입혔다(사진)
  76. 일본 구마모토 지진 때문에 관광명소인 구마모토 성도 피해를 입었다(사진)
  77. 더불어민주당, ‘중도성향’의 2기 비대위를 구성하다
  78. ‘대학 갑질의 끝판 경쟁’, 입학은 했는데 캠퍼스가 없었다
  79. 아버지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펍을 만든 아들(동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04-15, 11:25: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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