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광고수주 비리 의혹’ 오리콤·리드코프 압수수색
  2. 셀퓨전씨 달팽이 크림, 동안 미인으로 거듭나다
  3. 해경 최초로 해양구조대원 자체 양성한다
  4. ‘오감만족’ 품격 넘치는 마닐라 여행
  5. 세월호 2주기, 선체 인양 속도 낸다…고난이도 작업 착수
  6. 20대 여성 몰래 찍다 청와대 경비단에 덜미잡혀
  7. ‘토익·한국사 이어’…인사처 침입 공시생, 수능도 ‘부정’
  8. 하와이 허니문 예약하면, 60만원 할인 혜택이?
  9. “파브르처럼 곤충 친구를 사귀어 보세요”
  10. 일본 강진 부산서도 감지 “건물 흔들리고 창틀 떨려”
  11. ’16년 노력이…’ 뉴타운 강제퇴거로 무너진 식당 주인 분신
  12. 브랜드 명성 그대로, 하얏트 플레이스 와이키키
  13. “국민 우스웠나?”…여당에 등돌린 민심
  14. ‘주식대박 의혹’ 진경준 고발사건, 검찰 수사 착수
  15. 4.13 총선, 기독자유당 2.64% 득표 원내 진출 실패
  16. “세월호 반성 기준돼야”…서울·경기·세종 교육감, 팽목항 방문
  17. 홍도와 흑산도 여행 100배 즐기는 방법
  18. 서울시, 지하철 테러 예방 경계활동 강화
  19. [뒤끝작렬]국정교과서·누리과정에 ‘레드카드’ 꺼낸 민심
  20. 초중고 통일·안보교육 강화…학생부 반영 유도
  21.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봄맞이’…’묵은 때 빼요’
  22. 일생의 한 번뿐인 허니문, 유럽 어떠세요?
  23. 그랑블루 속으로 풍덩 ‘이솔라벨라’
  24. 4살배기 딸 암매장 시신 없이 재판…검찰, 계부 구속기소
  25. 괌 쉐라톤 클럽스위트 저렴하게 이용하기
  26. 아융강이 흐르는 우붓 정글 속, 포시즌 사이안
  27. 역시 대륙의 스케일, 황과수 폭포
  28. 봄을 닮은 아름다운 여행지 크로아티아
  29. 료칸 여행 전, 이것만 기억하자
  30. 이번 주말, 강풍 동반 비…일요일 오후 그쳐
  31. 꽃 비 내리는 봄에 떠나요, 보라카이
  32. “이해해 주겠니? 엄마가 좀 웃어도, 내 아이야”
  33. SNS 논객들 “총선, 야권이 잘해서 이긴 게 아니다”
  34. 한국관광공사, K스마일 캠페인 확산해 나간다
  35. 대한제국 발자취 따라가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
  36. 고궁 야간 특별관람…한복 입으면 무료
  37. ‘해안감시장비 납품비리’ 방산업체 간부 영장 청구
  38. 농약소주와 음독 농민 몸에 나온 독극물 같은 제품(2보)
  39. [영상] 청사침입 공시생 ‘시험이란 시험은 죄다 부정행위’
  40. 영국항공, 홍콩 취항 80주년 기념 특별 행사
  41. ‘수능 구멍’까지 뚫은 공시생…교육부 “방지대책 마련”
  42.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회장, 합의 없다…검찰 송치(종합)
  43. ‘멘토링하러’…교육기부단, 서울 학교 찾는다
  44. 서울 지하철역 출입구, 5월부터 금연구역化
  45. 인사혁신처 삭제된 비밀번호는 주무관 ‘작품’
  46. 영화 ‘암살’ 100억대 소송 일단락…”표절로 볼 수 없다”
  47. 인사처 침입 ‘공시생’, 수능도 ‘부정행위'(종합)
  48. 제주 임야서 여성 변사체 발견…흉기 찔린 것으로 추정

민중의소리

  1. 최민의 시사만평 – 4.16 데자뷔
  2.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회장, 15일 검찰 송치
  3.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4.19혁명을 기억하자”
  4. 검찰 압수수색에 윤종오, “정권의 정치탄압” 반발
  5. 전교생이 세월호에 보내는 눈물의 편지
  6. 법원 “영화 ‘암살’은 표절 아니야”
  7. [속보] 검찰, 울산북구 윤종오 당선인 선거사무소 압수수색
  8. 검찰, 총선 당선인 104명 입건‧1명 기소
  9. LH ‘강제철거’ 예고, 부산 만덕5지구서 철탑 농성 돌입
  10. 배우 김의성,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위한 ‘티볼리’ 기증
  11. 법원 “출퇴근 지문인식 지시 거부한 교수 징계는 부당”
  12. 코레일 전동차 운행중 출입문 유리창 통째로 빠져

오마이뉴스

  1. 여수, 개표기 오작동으로 개표에 14시간 걸려
  2. 세월호 2주기 “국가 역할에 실망하는 과정이었다”
  3. 해양수산부, 간척지 양식업 추진에 새만금 포함
  4. 보육교사들에 걸그룹 댄스 강요, 티켓 강메 논란도
  5. ‘밥값 투쟁’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18일까지 유보
  6. “세월호 선체는 중요한 증거, 특조위가 조사해야”
  7.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 황사 ‘주의’
  8. 사람들은 왜 ‘여성혐오’보다 ‘메갈리아’에 끌렸나
  9. ‘김제동과어깨동무’를 소개합니다
  10. 한쪽에선 나무 베고, 한쪽에선 심고… ‘이상한’ 행정
  11. “국가기관이 세월호 현수막 철거, 책임 물을 것”
  12. 국회의원 43명과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산업단지 만든다
  13. 여수시장, 총선 개표소 무단출입 ‘논란’
  14. 정부의 ‘설탕 전쟁’, 승리의 미소는 누구 것?
  15. [오마이포토] ‘세월호 변호사’ 당선 첫 일정 합동분향소 방문
  16. [대기예보] ‘황사’ 영향… 전국 오후 미세먼지 ‘나쁨’
  17.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황사’ 주의
  18. 안철수 “위대한 국민의 승리… 정치 바꿀 것”
  19. 원전주변지역에서 탈핵후보 19명 당선
  20. 마을변호사·마을세무사 이어 공익법무사 뜬다
  21. 위안부 피해자·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특별천도재
  22. [모이] 총선 다음 날, 아빠는 철탑에 올라갔다
  23. 하동 ‘전국 최고’ 투표율… “1억 내걸었다” 의혹
  24. “동성애 옹호 후보 낙선시켜야” 유인물 살포 목사 검거

인사이트

  1. 송혜교 광고 거절로 재조명되는 일본 ‘전범기업’ 5곳
  2. “5월부터 서울 지하철 입구서 ‘길빵’하면 10만원 벌금내요”
  3. <속보> “일본 규슈에서 규모 6.4의 지진”
  4. 세월호 참사 2주기…선체 인양 5월부터 진행된다
  5. “부모가 첫째를 더 좋아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연구)
  6. “화제진압·인명구조로 인력도 부족한데 상담까지 하랍니다”
  7. 유통기한 8개월 지난 음식 보관하다 적발된 산후조리원
  8. 단원고, ‘추모교실’ 빼고 학생들 공부한다
  9. 경복궁·창경궁 예매하지 않고 무료로 야간관람하는 방법
  10. 역사강사 ‘설민석’이 말하는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일본 상식’ 4
  11. 서울시, 모텔·찜질방 떠도는 시민에게 500만원 지원한다

한겨레

  1. 금강송 횡령 신응수 대목장 정식재판 청구
  2. [사설] 박승춘 보훈처장의 향군 선거 중단 ‘쿠데타’
  3. [사설] 공정위, ‘공룡 IT’ 오라클에 겁먹었나
  4. 사과드립니다
  5. 박찬욱 ‘아가씨’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6. 가야지 한 번쯤 나 하나만을 위한 곳으로
  7. 4월 15일 교양 새책
  8. 4월 15일 출판 새책
  9. 4월 15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10. ‘이토 진사이’로 읽는 일본 유학의 진수
  11. ‘세월호’ 2주기…다시 국가의 의미를 묻다
  12. 열광적 환호 뒤에 숨은, 하얀 그림자
  13. “단절과거 나타내는 ‘-었었-’ 홀대, 이젠 끝내야”
  14. 4월 15일 학술·지성 새책
  15. 이들이 한국 유일 ‘컨트리 밴드’일지도…
  16. 열혈청년이자 ‘금사빠’…달타냥의 성장담
  17. ‘진경준 주식 대박’ 검찰 수사 착수
  18. [포토]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 창립총회
  19. 스핑크스랑 3400년 전 이집트 모험 떠나볼까
  20. 제주 서귀포 숲속에서 흉기 찔려 숨진 여성 발견
  21. 아이들 슬픔 담은 시어, 어른도 ‘저릿’
  22. 우리 모두 주인공이야
  23. 당신! 치매 안 온다는 보장 있어?
  24. 지은 죄 없으면 정보보안 탈 없을까?
  25. 제국이 그어놓는 중동 국경선
  26. 경제 ‘약팔이’는 넘치는데
  27. 기억은 ‘연결’이다
  28. 수천만원 C형간염 치료제 다음 달부터 건보 적용
  29. 인류가 만든 가장 파괴적인 무기의 역사
  30. 사랑과 예술은 삼키고, 모순과 굴욕은 토했다
  31. 왜 살인자는 친근한 얼굴일까
  32. ‘노오력’이라 쓰고 ‘노답 사회’라 읽는다
  33. 의사가 환자 되어 진료 받아보았더니…
  34. 같이 태어나 다르게 자란 인류 문명의 두 양상
  35. 인공지능은 복일까 재앙일까
  36. [특별기고] 3월, 4월, 6월 그리고 다시 4월에 / 염무웅
  37. [특파원 칼럼] 세키가하라 전투 / 길윤형
  38. [옵스큐라] 망각하지 않으려는 이유
  39. [안선희의 밑줄 긋기] 음서제의 나라
  40. [아침 햇발] 그들은 왜 투표장에 가지 않았을까? / 정남구
  41. [사설] 힘을 잃기 시작한 ‘우리가 남이가’라는 구호
  42. [사설] 반성하지 않으면 ‘레임덕 속도’만 빨라진다
  43. [사설] 제3당 ‘국민의당’에 거는 기대와 과제
  44. 추모사업협 이달 구성…‘존치 교실’ 이전도 가닥
  45. 부모님 힘들까 숨죽였던 울음…이젠 세상에 말해요
  46. [배달의 한겨레] 4.13 총선 특집-주목해야 할 장면 여섯 가지
  47. [포토] 4·19 묘지까지 거리행진
  48. ‘청사 침입’ 공시생, 수능때도 부정행위
  49. 검찰 ‘제 1당’ 바꾸나
  50. ‘어용노조는 무효’
  51. 메인곡 ‘강남 미저리’…“여행 느낌 담았죠”
  52. “국정교과서로 가르치는 건 식민교육일 뿐”
  53. 관객 2억명 시대 꺾이나…한국영화 위기론
  54. 재즈작곡가 이지혜씨 ‘세월호 추모’
  55. 김의성씨 “쌍용차 복직자들 만든 차 구입 약속 지켰죠”
  56. 한강씨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에 한발 더 가까이
  57. “유학 포기하면서 만난 ‘중용’ 덕분에 ‘다산’ 전문이 됐죠”
  58. 4월 15일 인사
  59. 4월 15일 알림
  60. 4월 15일 동정
  61. 4월 15일 궂긴 소식
  62. 배우 김의성,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쌍용차 기증
  63. 풀과 꽃, 혁명의 시를 만나는 북한산 숲길
  64. 달콤함 한 조각 케이크 맛집
  65. 주말에 전국에 굵은 봄비…중부지방 시간당 10㎜ 호우 예상
  66. 부산 북구강서갑 더민주 전재수, 새누리 재선 꺾고 당선
  67. 한국 남자는 요리를 잘할 팔자다
  68. 부산 사하갑 더민주 최인호 4번째 도전 성공
  69. 출퇴근 기록 강제 하는 대학에 맞선 교수, 학교에 승소
  70. 젓가락을 유혹하는 아삭한 식감
  71. 전주에서 당선된 새누리 정운천 “야당의원 열 몫 하겠다”
  72. “비정상이 정상되는 날까지 시민이 힘내자”…투명선거 감시한 시민들
  73. 녹색당 후보, 대구서 30% 득표
  74. [날씨] 전국 흐리다 맑아져…미세먼지 ‘나쁨’
  75.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내일 검찰 송치

허핑턴포스트

  1. ‘벤처신화’ 김병관, 분당갑 최초 야당 당선자가 되다
  2. 한동안 TV에서 보이지 않을 정치인 12명
  3. 새누리당 ‘강남불패’ 신화 깨졌다 : 3개 지역구 상실
  4. 손석희에게 ’60대 되면 안다’고 말한 전원책이 빵 터진 사연
  5. 20대 총선 정당득표율 2.64%, 기독자유당의 역대 전적은 이렇다
  6. 부울경의 변화를 주목한다
  7. ‘망연자실’ 청와대가 내놓은 첫 공식 반응
  8. 문재인 “호남이 민심이 저를 버린 것인지, 기다리겠다”
  9. 대선 전에 안철수 대표가 반드시 풀어야 할 3가지 문제
  10. [공식입장] 새누리당, “총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11. 정의당은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12. “어린이의 목소리는 소음이다” 일본의 님비현상
  13. 2030세대 투표율,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다
  14.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표심이 나온 선거구 4
  15. 9만 원짜리 드레스를 입고 빛나는 케이트 미들턴
  16. 생리통을 ‘꺼주는’ 웨어러블 기기가 등장했다(동영상)
  17. 이번 선거결과가 중요한 이유
  18. 새누리 제치고 ‘제1당’ 된 더민주 김종인의 한 마디(사진)
  19. 주요 외신들은 20대 총선을 어떻게 봤을까
  20. SNS에서 쏟아지는 총선 반응(모음)
  21. 지금 당신의 연애가 가망이 없다는 증거 3
  22. 월세 60만 원을 내고 박스에 살던 남자 결국 쫓겨나다(사진)
  23. 고양이는 자신의 새 헤어스타일이 당황스럽다(사진 4)
  24. 모든 부모들은 사실 더 선호하는 자녀가 있다
  25. 장난감 말을 탄 부엉이는 참 즐거웠다(영상)
  26. 새누리당 지도부,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가다
  27. 일본 규슈 규모 6.4, 구마모토 진도 7 강진 발생
  28. 이인제 후보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걱정하며 남긴 말
  29. 20대 국회의원선거 야당승리의 의미와 과제
  30. 아직 그곳에는 아빠들이 있다.(동영상)
  31. 비틀즈 링고 스타와 NBA가 노스캐롤라이나를 차별한 이유
  32. 김성근 감독, 경기 중 어지럼증으로 병원행
  33. “여왕을 심판했다”: 총선 다음날 주요 신문 1면 모음
  34. [뮤직톡톡] 좀비 같던 ‘벚꽃엔딩’이 1위를 못한 이유
  35. 선거 패배, 과연 청와대에선 어떤 책임을 질까?
  36. 한 눈에 보는 선거 결과(인포그래픽)
  37. [속보] 김무성, 대표직 사의 표명하다(화보)
  38. 성남시, 복무 중 사망한 군인 화장장 사용료 면제한다
  39. 필리핀의 미남 당근 청년이 진짜 모델이 되다(사진)
  40. 에릭 클랩튼의 욱일기 포스터에 분노가 쏟아지다
  41. 20대 국회, 현역의 반이 물갈이됐다
  42. 문재인은 호남 패배의 책임을 져야할까
  43. 새끼 여우와 토끼 인형의 사랑스런 우정 (사진)
  44. 김무성에게 업히면 낙선한다는 루머의 진실(화보)
  45. 20대 총선에 출마한 이 6명의 ‘여성혐오’ 후보가 떨어졌다
  46. 배우 김의성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자동차를 기증했다(사진)
  47. UFO의 흔적? 구글 맵스로 찾은 거대 표식 (사진)
  48. 네이버가 마침내 파워블로그 제도를 종료한다
  49. 미국 상원의원들이 ‘반기문’ 사무총장을 맹비난한 이유
  50. 리한나, LVMH와 함께 뷰티 라인 출시한다
  51. 선거여왕의 몰락
  52. 제니퍼 로렌스의 행사 의상에 미국 매체들이 폭발했다
  53. 이 후보는 당선되자마자 ‘세월호 분향소’를 찾았다(사진)
  54. ‘호남 대전’서 국민의당 23석 완승, 3석 그친 더민주 참패
  55. 우사인 볼트라면 방귀에게서 달아날 수 있을까?(영상)
  56. 2030년 바람직한 미래학교 구상 | 미래학교의 특징과 교사의 역할
  57. 미래의 페이스북에서는 가상현실에서 셀카를 찍을 수 있다(동영상)
  58. ‘역대 최고로 많은’ 여성 국회의원이 당선되다(그래픽)
  59. [Oh!쎈 초점]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 거둬야 할 떡밥 3
  60. ‘남성을 위해’ 여학생의 치마 길이를 제한한 고등학교
  61. 당연히 승진해야 하는 당신이 승진하지 못하고 있는 6가지 이유
  62. 일본 관방장관은 “한국 총선결과가 위안부 합의에 영향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63. 변화를 만들어낸 아들 딸들에게
  64. 결말은 ‘태양의 후예’라는 제목에 다 숨겨져 있다
  65. 마블 스튜디오 최초의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가 개봉된다
  66.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 Match.com이 광고로 욕을 먹는 이유
  67. 더민주 전략공천 ‘짤박’ 조응천, 남양주서 249표 차 신승
  68. 피말리는 승부 끝에 ‘피닉제’ 이인제 꺾은 김종민의 잠 못드는 밤
  69. 안나 윈투어가 카니예 웨스트의 패션쇼에서 울었다(동영상)
  70. 고데기로 ‘팝콘’을 만들어 보았다(동영상)
  71. “농업 탓은 이제 그만했으면”
  72. 지상욱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어 심은하가 나타났다(사진 8장)
  73. 검찰 총선 당선인 104명 입건, 98명 수사중
  74. 더불어민주당,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 김해에서 ‘4대0’ 완승을 거두다
  75. “레임덕, 그 어느 정권보다 빨리 시작됐다”: 융단폭격 퍼부은 조중동
  76. 환경정의와 20대 국회
  77. 이 60대 남성이 식스팩을 유지하는 이유 (사진)
  78. 진짜 호버보드가 시험비행에 성공한 모습은 경이롭다(영상)
  79. 김종인은 당권과 대권 가능성을 닫아두진 않았다
  80. 이 무소속 당선자는 바로 새누리당 입당을 신청했다
  81. 에이미 슈머가 플러스사이즈 논란에 대해 또 한 번 입을 열었다(동영상)
  82. 이대호, 美 언론 인터뷰서 “맞는 순간 홈런이라 생각”
  83. [TV톡톡] 무도X젝키, 역대급 콜라보..알고 봐도 놀랄 걸?
  84.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에 격침 챔스 탈락하다
  85. ‘비박’ 몰아내고 출마한 새누리당 ‘진박’ 후보 절반이 낙선하다
  86. ‘동성애 혐오’ 유인물 살포한 60대 여성의 정체(사진)
  87. 박원순 시장 측근들, 국회 입성에 성공하다
  88. 추미애, 헌정 사상 첫 ‘지역구 여성 5선 의원’ 고지 올랐다
  89. 미 질병관리본부, 지카 바이러스와 소두증의 연관성 공식발표
  90. 힐러리 클린턴이 UFO로 표를 모으는 방식은 이렇다
  91. 선거 결과에 대한 이인제 새누리당 후보의 한 마디
  92. 이정현, 지역주의 벽 허물고 ‘호남 재선’ 역사 썼다
  93. SBS 개표방송 CG팀이 이뤄낸 놀라운 성과들(사진)
  94. 김부겸, 3번 도전 끝에 31년 만에 ‘대구 야당 의원’이 되다

최종업데이트 : 2016-04-14, 11:25: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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