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최저임금 인상’ 열풍 한국도 동참하나…7일부터 협상 시작
2. [영상] 지리산 ‘반달곰 세쌍둥이’ 첫 발견
3. “내가 있는데 함부로 문을 닫아?”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4. [새책] ‘셰익스피어, 인생의 문장들’ 등 2권
5. 프란치스코 교황 대담집 ‘신의 이름은 자비입니다’
6. [새책] ‘포기하지만! 넌 최고가 될 거야’
7. 학교 LED조명 설치사업에 ‘조달자동시스템’ 도입
8. [새책] ‘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 등 여행분야 4권
9. 키 185㎝에 130㎏ 거구가 “여성만 보면 때리고 싶어”
10. 가객 김광석 전시회…보고, 만나고, 듣고, 그린다
11. 이마 확대술 뒤 탈모…주의사항 안 알린 의사 벌금형
12. 헌재, ‘투표지 분류기’ 허용한 선거법 합헌
13. ‘우리 아이 학교 앞에 방사선기기?’…우려에 “문제 없다”
14. ‘베이비부머 공무원’ 은퇴로 신규채용 폭발적 증가
15. 아슬아슬 등굣길 후진차량 막은 ‘어벤져스’ 교사
16. ‘인성의 기초, 초등 인문학 수업’ 등 아동신간 4권
17. [새책] ‘집 떠나는 집’ 등 소설 3권
18. 남의 의견을 듣지 않는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는 법
19. 감성이 예민한 영재, 흔들리며 꽃을 피우기까지
20. ‘사의 표명’ 진경준, 수상한 주식투자도 미궁 속으로
21. ‘농약소주’ 마을주민 1명 경찰소환 직전 음독사망
22.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혈액암 재발, 항소심 첫 기일 연기
23. 올해 첫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24. ‘청송 농약소주 사망’ 마을주민 1명 음독사망
25. 또 ‘금품수수 의혹’ 향군 선거 후보 3명 수사 착수

1. 벤츠, 페라리 몰며 호화 생활 즐기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검거

1. [오마이포토] 문재인과 진선미들
2. [오마이포토] 문재인 “진선미 후보 잘 부탁드립니다”
3. 서울 지하철 역명 유상병기사업자 모집
4. 저소득층 대학생 위한 ‘서울희망장학금’ 신청 접수
5. 서울시, 세계 42개 도시와 함께 ‘포용적 성장 캠페인’ 창립
6. 서울시 한옥교실 프로그램 4월 오픈
7. [오마이포토] 문재인 ‘3번 말고 2번이란다’
8. [오마이포토] 진선미와 진선미들
9. [오마이포토] 유세장 지각한 진선미 후보
10. 도심 속, 벚꽃 ‘꽃술’ 먹는 새 한마리
11. <오마이뉴스> 대구경북, 이들을 주목해 주세요
12. [만평] 4월의 신종 공해?
13.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14. “새마을부녀회 오래 했지만… 국가가 이러면 안된다”

1. 어느 일본 아이스크림 회사가 ‘대국민 사과’한 이유 (영상)
2. 국민 10명 중 6명 “한국 갈등은 북한 아닌 정치권 때문”
3. 이르면 올해 안에 ‘주민번호 변경’ 가능해진다
4. 주토피아 닉 와일드&주디홉스를 코스프레 해봤다 (사진 10장)
5. 훈련 안 할 수도 없고…軍 사격훈련 중 산불 ‘난감’
6. 주말 내린 ‘봄비’ 내일(4일) 아침 대부분 그쳐
7. 3초 안에 햄스터 속 숨어있는 ‘감자’ 찾으면 IQ 120
8. 내년부터 고등학교 빈 교실 많아진다…입학생수 13만명 감소

1. 지리산에서 반달가슴 아기곰 세 쌍둥이 태어났다
2. 지리산 반달가슴곰 세쌍둥이 처음 낳았다
3. 제주4·3 68주년 추념식, 희생자 영령 위로
4. 안산 학원 방화 고교생“라이터보고 불지르고 싶었다”진술
5. 검찰, 가습기살균제 4개 제품 ‘폐손상 유발’ 잠정 결론
6. 경기 어린이집 누리예산 5천459억 추경 편성한다
7.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 발령
8. “부모빚에 학교 못간 7남매 돕고 싶어요”
9. 경북대 로스쿨 입학비리 ‘폭로’ 신평 교수 인터뷰
10. 폐광산, 테마파크 동굴로 ‘광명’ 찾았네
11. 레일바이크 관광 400만명 시대…지역경제 ‘봄’ 이어질까
12. “정규직이 연대전략 나서야”-“하청 착취구조 없애야”
13. [포토] 벚꽃 축제…찰나를 즐겨라
14. 식목일 앞두고 전국에 ‘산불’
15. 경북대 ‘로스쿨 입학비리’ 수사 착수
16. [포토] 명동에 ‘짠’ 나타난 프란치스코 교황
17. ‘주식 대박’ 진경준 사의…허술한 재산 검증이 문제키워
18. 정규직-비정규직, 대기업-하청업체 임금격차 줄이기, 팔걷은 노동계
19. [사설] 막 내린 핵안보정상회의, 성과와 한계
20. [사설] ‘진경준 주식 의혹’, 사표로 끝낼 일인가
21. [사설] 작고 유연한 진보정당에 더 많은 관심을
22. [포토에세이] 사월의 문턱에서
23. [편집국에서] 바보야, 문제는 학부모야
24. [세상 읽기] 제재가 목적이 아니다
25. [권혁웅의 오목렌즈] 약기운이 도는 동안
26. [한겨레 프리즘] 상담실 로맨스는 없다
27. [유레카] 중재 전당대회
28. [2030 잠금해제] 촌극으로 전락한 ‘청년정치’
29. [강준만 칼럼] 헌법재판소를 강원도로 옮기자
30. [세계의 창] 남한도 핵무기를 가져야 하는가
31. [말글살이] 공공 재산, 전화
32. [싱크탱크 시각] 노동이 사라진 총선공약
33. “제주 사람들에게 ‘4·3’은 죽음 앞에서 살려는 의지였다”
34. 4월4일 인사
35. 4월4일 알림
36. 4월4일 NGO
37. 4월4일 궂긴 소식
38. 4월4일 본사 인사
39. 5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전수천씨 ‘천일염’ 조형물 기증
40. 탄소상쇄 숲 만들기
41. 한신대 총장에 강성영 교수
42. 뮤지컬 팬덤, 어디까지 가봤니
43. 안국선원 수불 스님 깊은 일상 속으로
44. 10살 진구의 ‘게임중독 탈출기’
45. ‘딜라일라’ 원곡 가수 톰 존스 내한
46. 현대무용단-탐, 목요일 ‘길 위에’ 공연
47. 데드버튼즈 단독공연…다양한 콜라보
48. 자꾸 들여다보는 상처로 남은, 너와 나의 청춘
49. 경극 공연중? 셰익스피어 연극이오!
50. 복면 쓴 작가 몰래 쓴 대본
51. 주민등록번호 변경 이르면 올해 가능
52. 제주4·3 68주년 추념식 봉행…“희생자 재심사 안돼”
53. 한해 2만여건 성폭피해자 돕는 해바라기센터 가보니…“72시간 골든타임”
54. 20대 총선, 20대는 꼭…영화인들 ‘투표버킷 챌린지’
55. ‘청송 농약소주’ 경찰조사 앞둔 주민 음독 사망
56. 선관위,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 보도 <뉴스타파>에 ‘경고’
57. [포토]잔인한 4월…제주 4·3 추념식 열려
58. 내일부터 한부모 양육비지원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1. 박근혜 대통령을 돕던 3명이 3당 대표로 어색하게 만났다
2. MLB.com, “박병호, AL 신인왕 후보 2순위”
3. [화보] 빗속에서 엄숙하게 진행된 제68주년 제주 4·3사건 희생자 추념식
4. [총선 D-10] 49곳 중 32곳 접전 : 서울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5.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의 대통령 저격 포스터(사진)
6.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아들을 살해한 미국 60대 남성이 기소되다
7. 천송이 구한 ‘별그대 절벽’이 애물단지가 됐다
8. 검찰, ‘폐손상 유발’ 가습기살균제 수사대상을 4개로 압축하다
9. 서울시가 12개 지하철역의 이름을 판매한다
10. 지난 4월 1일, 구글은 자율주행 자전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동영상)
11.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20년만에 최대 무력충돌
12. 쇼핑 뺑뺑이 돌리는 중국 단체 ’27만원짜리 한국관광’의 실체
13. 국회의원 후보 선거 운동 현장에서 한 할머니가 쓰러졌다. 다행히 후보의 아내는 의사였다(사진 2장)
14. ‘쓸 데 없는’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때문에 모두가 골머리를 앓고있다
15. 가수 아이유가 팬카페에 공개한 자작곡(음원)
16. 국민의당, 권은희 ‘대통령 저격 포스터’ 공식 사과
17. 버니 샌더스, “미치광이” 트럼프를 맹비난하다
18. 미국 백악관에서 또 무단침입 사건이 발생하다
19. GDP 기업투자·민간소비 비중 최저 : 기업은 투자 안하고 가계는 소비 안 한다
20. 체격이 작은 여성만 노려 강도질을 한 20대 남자
21. [어저께TV] ‘무도’, 11년간 봐도 질리지 않는 낚시질(feat.김태호)
22. [화보] ‘문재인 지역구’ 출마한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김무성과 최경환
23. 나고르노-카라바흐 : 당신이 몰랐던 또 하나의 화약고
24. ‘K팝스타5’ 이수정·안예은, 결승 진출..이시은·마진가S 탈락
25. 20대 총선 유권자, ’60대 이상’이 가장 많다 (연령대별 유권자수)
26. 강봉균 새누리당 선대위원장, “증세 안 하면 우리도 일본처럼 된다”
27. 2016년 4월, 전국에 핀 벚꽃의 사진들(사진 19장)
28. 이소라의 ‘믿음’을 부른 데뷔 42년차 배우(동영상)
29. 앞으로 2년 동안 고등학생 13만명이 줄어든다
30. 경찰 헬기를 위해 아이들은 몸으로 화살표를 그렸다(동영상)
31. 부두로 들어오던 배는 멈추지 않았다(동영상)
32. 수압 프레스로 볼링공과 볼링핀을 압축해보았다(동영상)
33. “행운을 빈다” : 도널드 트럼프, 한반도 전쟁은 ‘그들이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말하다
34. 영국 의사, ‘스포츠스타 150명에게 금지약물 처방했다’고 주장하다
35. ‘여성혐오’ 논란에 대한 중식이 밴드의 입장, 그리고 정의당의 입장
36. 카카오·셀트리온은 이제 공식적으로 ‘대기업’이다
37. 전 세계에 불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 ‘바람’, 한국에도?
38. 과로가 많기로 유명한 기업들도 직원의 잠을 신경쓰고 있다
39. 홍콩 4000개 업체, 심야 네온사인 중단을 ‘약속’하다
40. ‘원정도박’ 논란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 안지만 1군 합류(사진)
41. 더불어민주당, “앞으로 당에서 단일화 얘기 안 한다”
42. ‘프로듀스 101’, 아이오아이(I.O.I)의 첫 앨범은 5월에 나온다
43. 박근혜 대통령이 핵안보정상회의 단체사진에 없는 이유
44. 청송 ‘농약소주’ 마을주민 1명, 경찰 소환 직전 음독사망
45. ‘인공 아가미’로 물속을 자유롭게
46. 지명수배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자가 체포되다
47. 테니스공을 좋아했던 반려견을 위한 아름다운 추모방법(사진)
48. (나와 함께) 성공할 스타트업 감별해내기
49. “많이 올라가면 9000원까지도” : 새누리당, 최저임금 인상을 공약하다
50. 엄마 잃은 새끼 코뿔소는 그녀의 품을 좋아한다(동영상)
51. 행정자치부 장관, “이르면 연내에 주민번호 변경 허용”

최종업데이트 : 2016-04-03, 11:24:5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