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03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새누리 “2020년까지 최저시급 8천원으로 인상”
2. 서울 중·성동을 이지수-정호준, 시민단체 중재 단일화에 합의
3. “항상 대한민국을 가슴에 간직하고 열심히 뛰어달라”
4. K팝과 태권도로 가까워진 한·멕시코
5. 안철수, “호남에서 최소 20석 이상 석권하겠다”
6. 박 대통령 “멕시코 대북제재 기여 감사…FTA 체결시 윈윈”
7. 北, 라오스 탈북 청소년 4명 대학 입학
8. 권은희 “박근혜 잡을 저격수” 포스터 논란…뒤늦게 삭제(종합)
9. 北, “당 대회 앞두고 주민들 머리모양·복장 단속 강화”
10. 北,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한국 사이트 등 차단”
11. 美 고위관리,”북한 핵 기술 대부분 중국 통해 유입”
12. [격전지] ‘스윙 보트’ 광진갑의 주인공은?
13. 심상찮은 DMZ…北 뭘 노리나?
14. 文 “호남유세 역효과? 도움되면 언제든 갈 것”
15. 벽에 부닥친 야권후보 단일화, 내일부터는 효과 반감
16. 수도권 선거 축소판 ‘수원’…5 中 4 초접전
17. “박근혜 잡을 저격수, 권은희지 말입니다” ‘태후’ 패러디 뭇매
18. 더민주 “야권단일화 이야기 안할 것…정부·여당 심판에 전념”
19. 김무성 “문재인, ‘부산’ 정치적 발판으로 이용해” 비판
20. 경제사절단, 美에서 정식계약·MOU 등 1900억원대 성과
21. 김종인 “광주에서 문재인 방문 요청할 사람 있겠나”
22. 김무성-김종인-이상돈, 박근혜 정부 개국공신 3인방의 어색한 재회
23. 핵안보회의 단체사진에서 사라진 박 대통령, 왜?
24. 안철수 ‘호남’ 날갯짓, ‘나비효과’ 일으킬까

1. “새누리당 지지율 낮추겠다면서 왜 영남엔 안 가나”
2. 직업 선택 자유지만 최소한의 ‘쿨링 오프’ 필요
3. 반올림 농성 반년, “삼성 사과없이 여전히 ‘살인공장’ 운영”
4. 극우 칼럼니스트 집합소 미디어펜 성장과정 탐구
5. 지상파·종편 총선보도, ‘정책’ ‘소수정당’ 실종
6. 언론이 거세시킨 민중미술, 2016년 복권되다
7. 기자협회 정상화한다는 KBS 기자들 발언 살펴보니…
8. MBC의 ‘품격’이 그립다
9. 장안의 화제, 가상현실 콘텐츠 360도 돌아가면 끝이냐
10. “우리는 변화에 투표할 것입니다”
11. 강기훈사건 검사, 세월호유족에 “노숙자” 발언 후보들 누구?

1. 국민의당 “권은희 패러디 포스터 부적절” 사과
2. 김무성, 부산서 “2년 후 더 큰 정치” 대권도전 시사
3. 박준 “심상정 대표와 야권연대 절대 안 해”
4. 수도권 ‘대혼전’ 양상, 야권 단일화 ‘골든타임’은 지났다
5. 더민주 진성준 “정권교체 교두보 만들어야” 빗속의 총력전 결의
6. 최민의 시사만평 – 대통령 덕분에
7. ‘알바 대표’ 박승하 후보, 아웃도어 선거사무소 ‘눈길’
8. 박주민 “은평부터 희망의 스크럼 만들자” 단일화 호소
9. 서울 중·성동을 이지수·정호준, “시민단체 중재로 단일화” 합의
10. [총선 르포] ‘2번’이 된 진영에 술렁이는 용산
11. 김무성, 4.3 재심사 반대 “아픈 과거 다시 심사하는 건 고민해 봐야”
12. 김종인 “제주 4.3 추념식 대통령 불참 유감”
13. [인터뷰] 김종대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야권의 국방 자산 되겠다”
14. 안철수, ‘국민의당 호남 20석 이상’ 장담
15. 제6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올해도 박 대통령 불참 ‘아쉬움’
16. 창원성산 새누리, ‘야권단일후보’ 표기한 노회찬 검찰 고발
17. [기자수첩] 세월호 유가족에 사과? 김무성의 ‘만우절 거짓말’
18. 국민의당 목포 유세 중 “치마와 연설은 짧을수록 좋아” 성희롱 발언

1.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정당별 정책·공약 간단 비교
2. 선거운동 시작후 ‘朴정권심판여론’ 더 높아져
3. 금리인하한다고 아파트가 오르나?
4. ‘이외수’ 뿔났다! “대한민국은 민주구라국”
5. [금경축 맞은 문정현 신부 이야기] “그럼에도 ‘길’은 계속 된다”
6. 국민의당, 단일화는커녕 ‘야권’명칭 악용하여 새누리를 돕는가?
7. “안철수 정계 은퇴하라” 광주전남시민단체 ‘단일화’ 거부 규탄
8. 은평갑 박주민, 국민의당, 노동당에 단일화 호소
9. 가학적 노무관리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대한망국
10. 한국과 미국의 정치를 바라보기
11. 떠오르는 박근혜 ‘경제 심판론’ 경제악화 정부탓 44%, 야당탓 15%
12. 4월 8일(금)~9일(토) 사전투표, 내 주변 투표소 찾기

1. 온라인서 화제되고 있는 카이♥크리스탈 스캔들 성지글
2. 목디스크로 깁스하고 있는 에이핑크 남주 근황
3. 비행기 창문에 작은 구멍이 난 이유
4. 솔로들의 지지받는 ‘봄이 좋냐?’ 차트 1위에 십센치 반응
5. ‘썸녀’가 당신에게 빠졌음을 보여주는 8가지 신호
6. ‘프로듀스101’ 생방송 관중석서 포착된 훈남의 정체
7. ‘나경원 자녀 성적 조작 의혹’ 보도 경고에 최승호 PD 입장
8. ‘K팝스타5’ 이수정·안예은, TOP2 결승전 진출 (영상)
9. 주토피아 커플이 ‘태후’ 명장면을 패러디 했다
10. ‘태후’ 팬이 찾아낸 송송커플 ‘속도위반(?)’ 했다는 증거
11. 하니 “다이어트 위해 김밥 한 줄로 하루 버틴 적 있다”
12.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7가지 변명
13. 하하, 이광수에 “네가 ‘태후’ 회식을 왜 가냐” 타박
14. 철학자가 말하는 ‘장수 커플’들의 공통점 5가지
15. 설리 닮은꼴로 화제 모은 배우 정태우의 아내
16.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백발’로 변하는 희귀병의 비밀
17. “보이는 대로 살거야” 안경 쓴 설리 사진
18. 박보검이 띠동갑 누나 송지효에게 말한 소원 한가지
19. 송중기 차기작 ‘군함도’ 내달 춘천서 촬영 시작
20. ‘킬미힐미’ 차도현 연상케하는 지성의 촬영 인증샷
21. 더민주 정세균 후보 지원사격 나선 배우 김수미
22. 소개팅女로 아이돌이 등장하자 남자들이 보인 반응
23.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질문에 다을이의 대답 (영상)
24. 오늘 ‘인기가요’ 하차하는 김유정이 스태프 위해 준비한 선물
25. 생리 기간에 성관계 맺으면 좋은 이유 7가지
26. 새누리 “최저임금 9천원으로 인상하겠다”
27. “23살의 봄” 뇌수막염 회복하고 건강해진 근황 전한 혜리
28. “칫솔 보관 어떻게?” 칫솔모 1㎟에 세균 500만 마리
29. MBC ‘마리텔’서 깜짝 노래 선물한 아이유 (영상)
30. 강남, 예능 대세되고 통장잔고 1달 만에 250배 껑충 (영상)
31. “시경오빠”라고 부르는 별의 모습 본 남편 하하 반응
32. 어린 아기에게 엄마의 ‘뽀뽀’가 위험할 수 있다
33. 크리스 에반스 “‘시빌워’ 히어로 중 누군가는 죽는다”
34. 강남구청서 포착된 볼살 붙은 박유천 근황 (사진)
35. 정준하 쇼미더머니 랩 “웃지마!”로 놀리는 유재석
36. 군면제 받은 BJ 최군이 MBC ‘라스’에서 했던 과거 발언
37. 바닷가재 껍질로 만든 고퀄리티 ‘건담’의 위엄
38. 앞머리 내리고 더 잘생겨진 ‘태후’ 유시진 대위님
39. ‘프로듀스 101’ 전소미 1위에 주목받는 전소미 아버지 영상
40. 서울 양천구을 국회의원 후보들의 ‘공통’ 전과기록
41. “‘태양의 후예’ 폭발적 반응에 두려움마저 느껴”
42. 구글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본 아이돌의 반응
43. 레알, ‘호날두’ 결승골로 바르샤에 2 대 1 역전승 (영상)
44. 우울해하는 여친 위로할 때 눌러주면 좋은 부위

1. ‘일용 엄니’ 김수미, ‘김치 분쟁’ 이겼다
2. “안 읽고, 못 믿고, 무조건 믿으니 위기다”
3. 지하철 충무로역 ‘이름’ 팝니다…3년에 4억6000만 원
4. 더민주 “새누리 200석 가져갈 듯…단일화 어려워”
5. 카카오·셀트리온·하림, ‘재벌 인증’ 받았다
6. 국민의당 측 “치마와 연설은 짧을수록 좋다”
7. 박정희에게 찍힌 그들, 시신 돼서도 가족 못 만났다
8. 박근혜 4년째 불참…”정부, 유족 아픔 해소에 최선”
9. 호남은 심판 않는다…선택을 할 뿐!
10. 文 “야권 연대로 수도권 20곳 역전” vs. 安 “정권 교체”
11. “7개월 아기를 바위에”…여전히 아픈 4.3 이야기
12. 4.3평화공원 조성 올해 마침표?
13. “곽노현은 어쩌다 춤에 빠졌나”

1. ‘선거의 여왕’은 이번에도 승리할까
2. 더민주·정의당만으로는 ‘야권단일후보’ 못 쓴다
3. 60대 이상이 ‘최대 유권자’…지난 총선보다 167만명 늘어
4. [포토] 빠진 박 대통령
5. 대통령 불참속 ‘제주 4·3 추념식’ 여야 ‘희생자 재심사’ 싸고 공방
6. “‘폭풍의 귀국’으로 야당 압승했으나 우리는 동교동에 갇혔죠”
7. 한·미·일 군사협력 ‘가속화’
8. 김문수 “대구에선 1번”…세번째 도전 김부겸 “지역주의 극복” 호소
9. 멕시코 순방 중 “정부 노력에 지지를” 박 대통령, 재외국민 표심 영향?
10. 국민의당 빠지면…“야권단일후보 못쓴다”
11. 더민주는 단일화 촉구뿐…국민의당은 ‘절박감’ 덜해
12. 문재인 광폭유세에, 김종인 “자중해야”
13. 인천 돌며 ‘남구을’만 빼놓아 김무성, 안간건가 못간건가
14. 여 뒤늦게 ‘경제민주화’ 공약…야 “대선공약 폐기해놓고”
15. 여야, 부동층 잡기 전략은
16. 757만명의 ‘방황하는 표심’…여도 야도 방향몰라 ‘예측불허’
17. 투표지 인쇄 시작…‘단일화’ 골든타임이 지났다
18. [포토] 4·3 추념식…대통령은 불참
19.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 패러디 사과
20. 선관위, 낙선대상자 선정 인터넷투표 제지
21. 배재정 더민주 의원 “나도 통신자료 털렸다”
22. 낙선대상자 톱10은 누구?
23. 아무리 찾아도…박 대통령은 어디 가셨을까요?
24. 일본 언론, “박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 일본 비판 하지마라’ 지시”
25. 문재인, 광주 신인의 ‘대선불출마’ 요구에 “선거용 발언” 일축

최종업데이트 : 2016-04-03, 11:24:5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