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점심 뉴스] 만우절 장난, 심하게 했다간 낭패
  2. 제2회 레진 세계만화공모전, ‘킬링 스토킹’ 대상
  3. 이사진 15시간 감금하고…한신대 학생들, 신임 총장 반대 나서
  4. ‘만우절 장난에 속아’ 119에 허위신고…소방차 6대 출동
  5. 서울시, 문화재 관리 들어간다…182건 정기조사 실시
  6. 어린이날 떠나는 오사카 특가 항공권
  7. 부모님과 함께하는 상하이 봄 여행
  8. 두바이 사막에서 보내는 잊지 못할 24시간
  9. ‘부모님께 혼날까봐’…쇼핑백 아기 시신, 베트남母 사연
  10. 크루즈 제대로 알려주는 특별한 설명회
  11. [훅!뉴스] 20대 ‘미친 투표율 74%’ 어떻게 가능했나
  12. 발리 꾸따의 새로운 기준 ‘알라야 리조트 꾸따’
  13. 트랜디한 젊은 여행객을 위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스쿰빗 소이 11’
  14. 당신의 삶에 영감을, 동유럽 12일 기행
  15. 홋카이도 여행에 담긴 라벤더 향기
  16. 당신이 꼭 봐야 할 ‘타이베이 야경 Best 3’
  17. 떴다, 푸켓 여행의 가성비 갑!
  18. 후보 비방 후 “만우절 거짓말”…유죄일까 무죄일까
  19. “음란사진 보내주면 잠자리…” 남성들 벌떼처럼
  20. 진해 이연희 “연분홍 벚꽃 눈이 내립니다”
  21. “유부녀지만 누나는 내 여자” 11살 연하남의 빗나간 집착
  22. 담뱃갑 경고그림 “범죄자 취급” vs “이것도 부족”
  23. 국내에 몇 개 없는 ‘8캐럿 다이아’ 바꿔치기한 보석상
  24. 강도현장 지문 남긴 외국인, 법 개정돼 6년만에 검거
  25. “파란불을 환히 켜주세요”…내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
  26. 10남매 중 7명 미취학…빚·생활고로 단칸방 살이
  27. 재외동포 청소년 “K팝·드라마 때문에 모국에 관심”
  28. 내년부터 고3도 소방관 지원할 수 있다
  29. “욕설·나체사진 보내주면 잠자리”…유혹에 낚였다가 돈 뜯겨
  30. ‘여기자 성추행 의혹’ 이진한 前 검사, 변호사등록 허가
  31. “절도 신고해 취업길 막혀” 前사장 망치로 ‘퍽’
  32. 유럽 좌파운동의 역사를 담은 기념비적인 소설
  33. “인문학, 이젠 월담시대”…’문송이’를 위한 무동학교 개학
  34. ‘전투기 시동기 납품비리’ 현역 장교 징역형
  35. 결혼퇴직 금복주, ‘고소 취하 조건’ 피해 여직원 합의
  36. ‘용산개발사업 비리의혹’ 허준영 16시간 고강도 조사 마쳐
  37. ‘광고대행업체 뒷돈’ 백복인 KT&G 사장 영장 기각
  38. 실탄 빼돌린 前 육사 교수와 뒷돈 건넨 방산업체 대표 구속
  39. 성완종 육성 공개…홍준표에 돈 전달하려 “윤승모 1억 줬다”
  40. ‘성폭력 경력 조회’ 않는 학원들…학생들 무방비 노출
  41. 수천억원 대 보험사기꾼 전락 특전사 출신 브로커들
  42. [영상] ‘주머니 속 2만2천원’…세월호 눈물의 유품 세척
  43. [퇴근길 뉴스] CGV 보이콧, 왜?
  44. 발레 마니아 모여라, 대한민국발레축제 5월 개막
  45. ‘7080’ 캐릭터 ‘심술통’, 움직이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만난다
  46. 4월 가파도 청보리 축제 즐기러 떠나자
  47. ‘급식 대신 빵’…학교 비정규직 파업으로 김밥·도시락까지
  48. 하버드 대학이 가르치는 기적의 10가지 습관
  49. 단골고객 개인정보로 대포폰 31대 유통한 대리점 업주
  50. ‘또, 가요계 대마초 유행?’…힙합가수·아이돌, 줄줄이 입건
  51. 성인이 된 영재,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한 길은?
  52. 낭만의 프라하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경험
  53. 푸껫 가족여행 휴양이냐 관광이냐
  54. 발리 신혼여행 ‘경치와 미각’ 일석이조
  55. 30년 경력의 미국인 교환교수, 한국 정치를 말하다
  56. [수도권 주요 뉴스] 세월호 희생자 등 304명 유류품 세탁
  57. ‘얼빠진’ 경찰, SNS에 여중생 ‘공개수배’ 파문
  58. [영상] 하필이면 형사 주머니 턴 소매치기 “딱 걸렸어”
  59. 미래는 ‘알파고’ 세상? AI 활용 ‘전자정부’ 나온다
  60. 만우절이라도 이런 거짓말은 범죄랍니다
  61. “운영비 먹는 괴물 취급 말라” 경기도 학교 비정규직 파업

민중의소리

  1. 힙합가수 등 유명 연예인 10명, ‘대마초 흡연’ 혐의로 줄줄이 입건
  2. 홍준표 정치자금 재판서 “1억원 줬잖아” 故성완종 육성파일 공개
  3. 민주노총 ‘박근혜 심판’ 현수막에 새누리당 “선거법 위반” 조사 의뢰
  4. ‘전범기업’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소장 반려한 ‘이유 같지 않은 이유’
  5. 한신대 학생들, “신임 총장 반대” 회의실 점거
  6. ‘사업편의 봐주고 뇌물 수수’ 전 NH개발 간부 실형
  7. [기고] ‘세월호 진실 교과서’, 교육부는 왜 못 쓰게 하나
  8. ‘방산비리’ 이규태, 회삿돈 90억 해외로 빼돌려 추가 기소
  9. 부산서 ‘박근혜 탄핵안 발의’ 후보 현수막 훼손.. 경찰 조사
  10. ‘학사 학위 있어야 로스쿨 입학 가능’ 법 조항 합헌
  11. “나이트에서 봤던가” 학교비정규직과 교섭 중 막말한 교육청 사무관
  12. 부산서 “등록금 너무 비싸” 선거벽보 훼손한 대학생 붙잡혀
  13. 청년들 절박한 요구 야 6당은 ‘수용’, 새누리당은 ‘무응답’

오마이뉴스

  1. 아우디·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6개월, 조치는요?
  2. 역사학을 ‘사이비 역사학’으로부터 구출하려면
  3. [오마이포토] 문재인 “선거 홍보물 사진 좋네요”
  4. [만평] ‘헬’ 공천
  5. Y의 이야기
  6. 당신은 인종차별을 한 적이 있습니까
  7. [만평] 세상에서 가장 슬픈 빨래
  8. [날씨] 토요일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 일부지역 ‘비’
  9. [만평] ‘금수저’를 위한 밥상
  10. 맥도날드와 알바노조의 단체교섭, 성사될까?
  11. KT 공익제보자, 권익위에 세 번째 ‘SOS’
  12. [모이] “위대하신 민족의 영도자 박근혜 가카!”
  13. 경남 학교비정규직 5일 총파업, 급식 대책 ‘비상’
  14. “홍준표에 전할 1억 줬다” 성완종 육성 법정 공개
  15. [큰사진] 시민들의 눈물로 닦은 304명의 유품
  16. 서울광장에 개성공단 도움 바자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17. 월성원전 1호기 수명 연장, 신청서류 미스터리
  18. 만우절 장난 전화 5년 전 67건, 올해 3건
  19. 유명 힙합가수·아이돌·작곡가 등 10명 대마초 적발
  20. 대표 역사연구 단체들 “옥바라지골목 보존해야”
  21. [만평] “이재명 처형해야…” IS같은 경찰?
  22. 술 뿌리기, 성행위 묘사… 이제는 대학교 MT 없애자
  23. 1000조 석탄화력발전 투자액 ‘좌초 자산’ 위험
  24. ‘수개표’ 대신 ‘투표지심사계수기’, 괜찮을까?
  25. 일그러진 욕망의 응축판, 큐브
  26. 홍준표 차량 막은 학부모 “너무 억울해서 상고”
  27. 부산서 ‘박근혜 탄핵’ 선거 현수막 찢겨
  28. [모이] 상주시 예의리 산불, 그 이튿날…
  29. [대기예보] 미세먼지 전국 오후 한때 ‘나쁨’
  30. 이제 완연한 봄날입니다. 산과 들로 봄소풍을 떠날 때
  31. 선관위 투표독려 영상, 이럴거면 아예 만들지 마라
  32. 성북구,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청년조례’ 제정
  33. “사드 전자파 싫지만, 북핵이…” 왜관 주민들의 속내
  34. ‘해운대 폐선 부지 시민공원화’ 걷기, 2일
  35. “박근혜정권 심판, 진주민중대회” 2일
  36. 4월 13일… 당신, ‘김구 선생’이 돼 주세요
  37. [사진] 송영기 전교조 지부장, 교육청 앞 1인시위
  38. [사진] 일반노조 ‘최저임금 1만원’ 선전전 벌여
  39.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1일 파업 집회

인사이트

  1. “황금 광어 잡아오면 현상금 30만원 드립니다”
  2. 의정부역 출구에 갓난아기 버려 숨지게한 19세母 검거
  3. 성신여대 학생들, 교직원 인격모독 논란
  4. 어른들 갈등으로 아이들 밥 또 못 먹었다
  5. 사채빚 때문에 10남매 중 7명 초등학교도 안 보낸 부부
  6. “만우절날 경찰에 허위신고하면 5년 이하 징역”
  7. ‘여대생 청부살인’ 오빠, 1만명 서명 받아 국민감사 청구
  8. 내년부터 고3 수험생도 소방관에 지원할 수 있다
  9. 막장 아프리카 BJ, 즉시 퇴출된다
  10. 퇴직 후 10년째 매일 새벽 등교하는 교장 선생님
  11. 만우절 장난전화 사라졌다…오늘 단 3건뿐
  12. 어렵다고 직원 자르면서 임원 상여금 600% 준 회사
  13. 만우절, 112에 신고된 ‘황당한 장난전화’ 5가지
  14. 유명 힙합가수·아이돌 멤버 등 10명 대마초 피우다 적발
  15. 게임회사에 입사하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사진
  16. <속보> 북한, 동해상으로 미사일 발사
  17. 중부고속도로 난입해 난데없이 ‘역주행’한 한우

한겨레

  1. 부산 동해남부선 시민공원화 기원 걷기 행사 열려
  2. “누군가 발견해 장례지내주길…”지하철역에 숨진 갓난아기 버린 19살 베트남 유학생
  3. 2억6천만원 ‘8캐럿 다이아 2700원 모조품으로 바꿔치기
  4. [카드뉴스]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다…전국 벚꽃 맛집 12
  5. 안산 음악학원 불…2명 죽고 5명 부상
  6.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설계자 하디드 별세
  7. “한국 휴대폰 부품은 전부 대한민국 거야?”
  8. 백기완 세월호 2주기 특별강연
  9. 단양 소백산서 대형 산불 확산 중…인근 주민 대피
  10. 대북사업가 C의 비밀
  11. 오랑우탄에게 농락당한 지옥 같은 한철
  12. 끝내 모를 것을 사랑하면
  13. 원시(原始)는 시원(始原)이다
  14. 윤동주는 ‘최후의 나’를 향해 갔다
  15. “왜 그리 안보에 민감해요?” “전쟁의 무서움을 아느냐?”
  16. 이맹희 혼외자 유류분 인정될까…CJ 상속소송 첫 재판
  17. ‘신체접촉 없는’ 성희롱 아동복지법 적용…엄벌 추세
  18. [배달의 한겨레] 4월, <세월호, 그날의 기록> 같이 읽어보실래요?
  19. 사업실패로 빚 지고 도망다니다 자녀 10중 7명 초등학교도 안보내
  20. “그는 처음부터 18호 수용소에서 살았다”
  21. 4월 2일 궂긴소식
  22. 4월 2일 인사
  23. 농촌노인 64% 빈곤층…44%는 “건강 나빠”
  24. [포토] 음악으로 피어난 덕수궁의 봄
  25. 검·경, 통신조회 사유 ‘모르쇠’…정보공개청구 취하 압박까지
  26. 국정 역사교과서 이번엔 ‘표절 논란’
  27.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28. 고객님 통신자료, 별거 맞거든요
  29. 세월호 304명의 넋, 2년만에 ‘햇빛’
  30. 별풍선이 욕망을 구원할 수 있을까
  31. [사설] ‘연중 불청객’ 미세먼지, 근본 대책 필요하다
  32. [사설] 수도권 야권 단일화 흐름 좌우할 ‘서울 강서병’ 진통
  33. [사설] 한계 드러낸 한·미·중·일 연쇄 정상회담
  34. [삶의 창] 낯선 친구들
  35. [김태권의 인간극장] 셰익스피어의 악역들① 샤일록을 위한 변명
  36. [크리틱] 화산도, 제주
  37. 카이·크리스탈 “연인 사이”…SM 사내 커플 탄생
  38. 최선의 이별
  39. 선거캠페인들과 ‘부장님 개그’
  40. 재능 없는 도전에 투표하게 하는 재능
  41. 호크걸·캡틴 콜드…비주류 영웅들의 ‘전설적 매력’
  42. 4월 2·3일 본방사수
  43. 서울변회, ‘성추행 논란’ 이진한 전 검사 변호사 등록 허가
  44. 주말·휴일 전국 미세먼지 ‘나쁨’…나들이 때 마스크 준비하세요
  45. 한신대 이사회 1·2위 추천자 빼고 3순위자 총장 선출에 학생들 20여시간 본관 항의 농성
  46. 유명 힙합가수·작곡가, 대마초 흡연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혀
  47. 새벽에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 35명 연행 왜?
  48. 입 안에서 사르르, 3D 프린팅 알약 첫 시판
  49. KBS, 야당 갈등에만 ‘패권’ ‘운동권’…“여당 편향 총선 보도”
  50. 유명 힙합가수·아이돌 멤버 가수 등 10명 대마초 피우다 적발
  51. ‘황당’한 어린이에게 주민번호 2개, 결별 부모가 각각 주민등록
  52. 자전거 페달 돌리는 인디밴드 가수가 총선에 나온 까닭
  53. “CGV, 여성 알바에 빨간 립스틱 바르라”
  54. [포토] 2년만에 햇빛 본 ‘세월호 유류품’
  55. [날씨] ‘완연한 봄’ 맑고 따뜻…일교차는 여전
  56. [단독] 알뜰폰 세종텔레콤 회장님의 ‘저질 노조탄압’
  57. [단독] 못믿을 이통사, 통신조회 확인서조차 ‘엉터리’

허핑턴포스트

  1. [속보]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 별세
  2. ‘뒷모습 여행사진’으로 유명한 이들이 진짜 촬영과정을 공개했다(동영상)
  3. 크리스 헴스워스가 ‘페미니스트’인 이유에 대해 말하다(영상)
  4. 당신은 권력자인가? 권력의 심리학
  5. SM, 카이-크리스탈 열애 인정..”친구에서 최근 호감”
  6. 이 팬더는 뽀뽀와 셀카를 좋아한다 (동영상)
  7. 시진핑 “각국이 대북결의 전면이행해야”
  8. ‘위키드’ 오연준이 부른 ‘고향의 봄’은 당신이 알던 노래가 아니다(동영상)
  9. 빨간 립스틱 안바르면 ‘꼬질이 벌점’을 주는 업계 1위 회사
  10. 엘론 머스크가 테슬라 보급형 모델의 한국 출시를 알리다
  11. 이통사들이 보낸 ‘통신자료 제공 확인서’는 엉터리였다
  1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랑우탄과 손잡다(사진)
  13. 표는 그렇게 죽지 않는다
  14. 문제는 ‘딱 하나’ 다
  15. LG전자의 G5가 흥행 조짐을 보인다
  16. 촬영 방해된다며 220살 금강송 자른 유명 사진가의 최신 근황
  17. “홍준표에 전할 1억 줬다”는 육성이 공개됐다
  18. 우리도 양적완화를 해야 한다구요?
  19. 13년 전, 4월의 홍콩은 장국영의 죽음을 슬퍼했다(사진 10장)
  20. 한미일 정상의 ‘북핵’ 해법은 역시나 대북제재였다
  21. 캐나다 총리가 사진 하나 때문에 같은 욕을 수십 번 먹는 이유
  22. 포크레인 위에서 유세하는 국민의당 후보
  23. 앨범 4장 낸 뮤지션이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한 이유(사진+동영상)
  24. 정부는 GPS 전파혼신 주의를 발령했다
  25. 당신의 배꼽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10가지
  26. 훔친 가방 주인 만나보려다 경찰에 붙잡힌 남자
  27. 프로야구가 개막했다!(사진)
  28. H&M이 웨딩드레스를 출시한다 (사진)
  29. 더민주-국민의당, 수도권 첫 후보단일화 성사됐다
  30. ‘혐한 시위’ 항의하는 사람들 목 조른 일본 경찰(영상)
  31. [해설] 테슬라 ‘모델3’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자동차일지도 모르는 이유
  32. 북한의 GPS 교란에 어선 등 280여척 내비 먹통이 됐다
  33. 인테리어 디자인 딜레마의 해결책 7가지 (사진)
  34. [스타톡톡] 카이&크리스탈, 팬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35. 무한도전, “젝스키스 콘서트는 현재 계획 수정 중이다”
  36. ‘물건값 안 낸 여중생’의 사진을 SNS에 공개해버린 경찰관
  37. 토끼 수컷 피임에 성공했다. 다음은 인간 남성이다
  38. 전세계적 음식혁명이 필요하다
  39. 전설의 만우절 장난, ‘구글 지메일 모션’外 4가지(영상)
  40. [총선, 격전지] (2) 어쩌면, 새누리당은 대구에서 50% 의석을 날릴지도 모른다
  41. 동성애 전환치료, 위험한 착각
  42. 트럼프가 1시간에 한 71 거짓말을 분석했다
  43. 구글 스트리트 뷰를 위해 500km를 걸어다닌 남자(사진)
  44. 정부가 ‘작은 결혼식’ 전담팀을 가동하는 이유
  45. 크리스챤 루부탱 ‘누드 톤’을 재정의하다(사진)
  46. 5분 만에 간단한 재료로 물티슈를 만드는 방법 (동영상)
  47. 유아인은 송혜교의 생일 선물로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다
  48. 부동산 정책은 정의당이 으뜸
  49. ‘고질라 대 에반게리온’의 제작계획이 오늘 발표됐다(사진)
  50. 일본 여중생 납치 용의자가 “중학교 시절부터 여성 납치 욕망 있었다”고 말하다
  51. 제이지, ‘타이달 살 때 바가지’ 법적 대응 나선다
  52. ‘성 소수자 인권’에 대한 세 정당의 놀랍도록 유사한 입장
  53. 에디 슬리먼과 손석희가 전설로 남을 것 같은 이유
  54. 에디 슬리먼 ‘생 로랑’을 떠나다
  55. ‘배트맨 대 슈퍼맨’이 아쉬운 이유
  56. 만우절을 맞이한 기업, 관공서 등의 귀여운 장난 10개
  57. 꿀벌 트라우마를 이겨낸 11세 소녀, 127억짜리 계약을 성사시키다(동영상)
  58. 북한, 단거리 지대공미사일을 쐈다
  59. 수면 혁명 | 당신의 인생을 매일 밤 조금씩 변신시키기
  60. 다양한 언어권에서 통용되는 단 하나의 표정 언어(사진)
  61. 이 가시복은 그물에 걸린 친구를 떠나지 않았다(동영상)
  62. ‘투표할 후보 정당’ 여론조사 순서는 새누리> 더민주> 국민의당
  63. 헝가리 “EU엔 ‘가면 안되는 곳’ 900곳이 있다”
  64. 경찰, 마리화나 흡연 혐의로 유명 연예인 등 10명 불구속 입건
  65. 집 나간 반려견은 주인을 위해 엄청난 ‘선물’을 물고왔다(사진)
  66. 남자들이 자신의 그곳을 더 만져야 하는 이유
  67. 당신도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아파트에 살 수 있다(사진)
  68. “성범죄 의사 = 10년 의료행위 금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
  69. 알파고, 시큐리티
  70. 테슬라가 방금 한국에서 살 수 있는 모델 3의 모습을 공개했다(영상)
  71. 벨기에 “파리테러 주범 프랑스에 인도한다”
  72. [화보] 보급형 테슬라 ‘모델3’ 예약에 줄 선 인파
  73. ‘도전! 수퍼모델 아시아’의 한국인 참가자가 심사위원에게 들은 폭언
  74. 엠마 왓슨이 과거에 찍은 ‘랑콤’ 광고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다(사진)
  75. YG 가수의 마약의혹은 사실이 아니었다
  76. 로봇이 인간의 직업을 빼앗는다는 생각은 틀렸다
  77. 트럼프, 돈 많은 무슬림은 미국 입국 허용하겠다고 말하다

최종업데이트 : 2016-04-01, 11:26: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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