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새책>정치 풍자 ‘어느 건방진 캥거루에 관한 고찰’외 3권

1. 평택 실종 아동, 공개수배 3일 만에 끝내 시신으로 발견
2. [트렌드 리포트] 동심(童心)에 빠진 ‘키덜트族’
3. [뉴스포스트 오늘의 운세] 2016년 3월 12일 토요일 (음력 2월 4일)
4. 12일 중부지방 비 또는 눈…’꽃샘추위’ 점차 누그러져

1. <세기의 대국> ‘알파고 천적은 두꺼비집’ 알파고 풍자 잇따라
2. 태평무 보유자 인정 문제로 무용계 ‘시끌’..이유는?
3. “범행 들통날라” 원영이 친부·계모 치밀한 은폐 모의
4. 강원 강릉서 치매노인 화물열차 치여 숨져
5. 음주운전 사설 구급차 운전자, 20km 도주했다가 붙잡혀
6. 바바리맨도 알고 있을까 ‘성범죄와 경범죄 사이’
7. [날씨] 꽃샘추위 낮부터 누그러져..중북부 눈·비
8. [날씨] 야속한 주말 꽃샘추위, 평년보다 쌀쌀
9. [알쏭달쏭+] 우리는 왜 달고 기름진 음식에 중독될까?
10. 모텔에서 주먹다짐한 여장 남자·러시아인 검거
11. 환자 이송하던 구급차-승용차 충돌, 5명 부상
12. “불야성 도시 살면 비만, 불면증 위험 크다”
13. 동생 잃고 홀로 남겨진 ‘원영이 누나’ 어쩌나(종합)
14. [13일 날씨] 막바지 꽃샘추위..전국 대체로 ‘흐림’
15.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광고비’ 분담
16. 주말 봄꽃놀이 차량으로 고속道 정오께 혼잡 예상
17. <카드뉴스> ‘아웃백’, ‘코로나’..알 듯 말 듯한 이름 속 어원
18. [날씨] 오늘 꽃샘추위 낮부터 누그러져
19. 벼랑끝 이세돌 “믿을건 인간 고유의 적응력”
20. 한국인 밥상엔 ‘보약’이 있다
21. 어제 무슨 일 있었지?..알코올성 치매에 이 안주를 권한다
22. [속보] 계모한테 학대받다 실종된 원영군, 주검으로 발견
23. ‘7살 원영이’ 싸늘한 주검으로..계모 학대끝 숨져 암매장돼(종합2보)
24. “할아버지 산소 옆에 매장..증거자료로 압박”

1. 10대 여고생 인터넷서 ‘폰지 사기’로 2790만원 챙겨
2. [MK 부동산교육] 재건축·리모델링 사업성 분석과 수익률
3. 미혼남녀 절반 “화이트데이 날에 꼭…”
4. 주말의 운세 (2016년 3월 12일 土·3월 13일 日)

1. 초콜릿은 건강에 좋을까? 이것이 진실
2. [카드뉴스] 영화관 ‘좌석별 가격 차등제’…알고 보니 가격 인상 꼼수?
3. [김기자와 만납시다] 당신의 동심자극 프로젝트 ②…’슛돌이’를 만났습니다
4. [박태훈의 Coffee 맛보기]…<10>커피 단맛은 곡물-너트-꿀-호두-꽃과 체리의 순
5. [S스토리] 시청자와 적극 소통… 연예인 같은 인기
6. [S스토리]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작품 창조하듯 해야”

1. [날씨] 낮부터 기온 다소 올라…중부지방 눈·비

1. ‘7살 원영이’ 학대 끝 숨지자 “악마가 따로없다”
2. 10대 여고생 인터넷서 ‘폰지 사기’ 2,790만원 챙겨
3. 여장 남자, 러시아인과 모텔에 투숙했다가 들통
4. 변협 ‘댓글 논란’ 전직 판사 변호사등록 허용
5. [건강이 최고] 봄철 건강엔 ‘봄나물’이 제격
6. “제발 살아만 돌아오라 빌었는데” 애타던 생모 ‘절망’
7. “‘불야성’ 도시에 살면 비만·불면증 위험 높다”
8. 경찰, 원영군 시신 야산서 수습 이송… “백골화 진행”
9. [세기의 대국] 바둑 꿈나무 부터 박사까지… 관심끄는 바둑학교들
10. “물에 빠졌을때 수영이 생사 가른다”… 생존수영 교육 열풍
11. 연예인 김민종 스토킹한 극성팬 또 벌금
12. 중부지방 눈·비…낮 기온 어제보다 높은 5∼11도
13. “얼마나 추웠을까”…한겨울 찬물 퍼붓고 욕실에 가둬
14. 신군 계모 “욕실에 가둬놨는데 숨졌다”…암매장 자백
15. 강릉 철길서 70대 열차에 치여 숨져

1. 미네소타 지역언론이 조명한 박병호의 MLB 적응기
2. 알파고가 인간의 승리?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두려워할까?
3. 모유 수유에 대한 이중잣대에 화난 엄마들이 페북에 수유 사진을 올리고 있다
4. GM, 10억달러에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인수
5. “트럼프는 힐러리 꺾을 유일한 지도자” : 벤 카슨, 트럼프 지지를 선언하다
6. 구급차로 음주상태서 20km ‘지그재그’ 도주를 했다
7. 위안부 피해자 만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오해가 있었다’
8. ‘프로듀스101’, 최고 4.2% 돌파…놀라운 지붕킥
9. 평택 ‘7세 신군’ 계모, 학대와 살해를 자백하다
10. 프로듀스101: 두번째 순위 결과

최종업데이트 : 2016-03-12, 11:04:3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