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0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안철수 “야권통합? 더민주 당내 정리부터 하라”
2. 김홍균 평화교섭본부장 “北 변할 때까지 압박 지속”
3. 김무성 야권통합 맹비난 “구태 정치의 부활”
4. 김종인 “테러방지법 수정위해 야권 통합해야”
5. 은수미 “필리버스터 마지막날, 영화 ET 떠올라”
6. 김종인 ‘통합’ 제안에 국민의당 ‘미묘한 온도차’
7. 해군, 北 WMD선박 차단훈련…유엔 대북 제재 대비태세 강화
8. 與 공관위원 “현역, 지지도 20% 이하면 볼 것도 없다”
9. 美·中 ‘사드 전쟁’에 등터지는 한국…”고래 사이의 새우”
10. 홍용표 “지금 북을 변화시키지 못하면 평화도 없다”
11. 이종걸 눈물의 사죄 “정말 죄송하고 죽을 죄 지었다”
12. 더민주, 전현희·유영민·서형수 전략공천
13. 공천배제 더민주 강기정 “지도부, 이기는 전략 내놔야”

1. 테러방지법 15년 논란 끝에 국회 통과
2. 고위공무원 5개·과장급 6개 개방형직위 채용
3. 국익우선 신뢰외교로 국제적 위상 강화
4. 군 간부, 2차례 이상 보직해임·경징계땐 퇴출시킨다

1. 2월 수출 12.2% 감소?…더 나쁠 가능성도

1. 김종인, 자승 총무원장 예방 ‘총선 전 야권 통합’ 강조
2. [NP현장포토] 김종인 비대위원장 조계사 방문 ‘佛心 끌어안기’
3. [NP현장포토]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원장 조계사 방문
4. 이종걸 의원 ‘국민저항권’ 언급…테러방지법 반대 눈물 호소
5. [긴급분석] 막 내린 필리버스터, 최종 승자는?
6. 김종인 야권 통합 제안에 ‘김무성.안철수’ 쓴소리

1. 더민주, 테러방지법 국회 통과 규탄 “20대서 개정”
2. 日대북전문가 “北, 유엔제재로 경기악화..노동자 타격 예상”
3. 국회, 필리버스터 종료 후 野 퇴장속 테러방지법 의결
4. [본회의통과]사전 등록 안해도 자동출입국 심사 가능
5. 더민주 “총선 승리 후 테러방지법 전면 개정”
6. 野전원 퇴장 속 김영환, 나홀로 ‘테러방지법 반대표’
7. 테러방지법, 野 퇴장 속 찬성 156명·반대 1명 본회의 통과(종합)
8. 테러방지법 처리 주요 일지
9. 테러방지법, 우여곡절 끝 국회 본회의 통과
10. 정의화 “테러방지법 악용되면 저부터 앞장서 싸울 것”
11. 더민주 “국정원, 박근혜정권 가장 완벽한 통치도구” 맹비난
12. 국회 본회의 속개..곧 테러방지법·北인권법·선거법 표결(속보)
13. “시민의 힘으로 악법을 저지합시다”
14. 힐러리-트럼프 “슈퍼화요일 대회전 대승”..본선 대결 가시화(종합6보)
15. 안철수-김한길, 야권통합 제안에 ‘온도 차’..여당은 비난
16. 새 선거구 획정안 국회 법사위 통과..곧 본회의 의결(상보)
17. [종합]선거구 획정안 법사위 통과..본회의만 남아
18. 박지원, 국민의당 합류..현역 18명확보 교섭단체 눈앞
19. 대부업법 법사위 의결, 본회의 통과 남아..대부업 금리 27.9% 제한
20. 필리버스터 종료..여당, 테러방지법 단독 처리 방침
21. 北매체, 남북여자축구 무승부 이틀째 보도 안해
22. 천정배 “제1야당, 수권능력 없는 불임정당 돼”
23. 北 김정은, 태성기계공장 시찰..’공장 현대화’ 강조
24. 9일간의 필리버스터, 무승부 경기서도 ‘손익’은 계산된다
25. 김종인 “야권, 총선서 단합된 모습 보여야..통합 제의”(속보)
26. [속보] 김종인 “필리버스터 중단 죄송하다” “야권 총선서 단합된 모습 보여야..통합 제의”
27. 필리버스터 곧 종료..오늘 테러방지법·선거법 처리 예정
28. 올해 첫 예비군 동원훈련 시작.. 연인원 40만명 투입
29. 금태섭 “컷오프 인사, 꼭 필요하다면 구제 논의돼야할 것”
30. 무제한 토론 중단 확정..테러법 등 처리 예정
31. 더민주 3·1절 회군..오늘 선거법·테러방지법 처리
32. 北리수용, 유엔 인권이사회 불참 선언
33. 유기준 “현역 의원도 컷오프 될 것”
34. 마지막 주자 이종걸, ‘지쳐 쓰러질 때까지’ 필리버스터
35. 양향자 “리서치 10곳 이상..광주 서구을 반응 좋았다”

1. 테러방지법, 발의 15년만에 본회의 통과…내용은? (종합)
2. 테러방지법 제정안 재석 157명, 찬성 156명, 반대 1명(속보)
3.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8일만에 국회통과
4. 법사위, ‘선거구 획정안’ 담은 공직선거법 의결(종합)
5. 국회 본회의 속개…곧 테러방지법-北인권법-선거법 표결
6. 법사위, ‘선거구 획정’ 공직선거법 처리
7. 국회 오늘 본회의, 테러방지법·선거법 처리순서 신경전 가능성 높아
8. 대북 제재결의안 3일 0시 표결…’北 자금줄’ 전방위 차단
9. 국회 필리버스터 공식 종료…이종걸 발언 12시간31분(종합)
10. 北김정은, 유엔제재 앞두고도 파격행보… ‘미사일 생산기지’ 시찰
11. 박지원, 국민의당 합류…동교동계도 대거 입당
12. 박지원·권노갑, 국민의당 전격 합류(종합2보)
13. 정부, 개성공단 입주기업 비판에 “문제 본질은 北 책임”
14. 필리버스터 공식 종료…이종걸 마지막 발언 12시간 31분
15. [레이더P] 평범해선 눈길 못잡아…이색 포스터 선거운동
16. 박 대통령 “고유의 전통 문화에 산업의 옷 입혀야”
17. [레이더P] ‘낡음과 결별’ 외쳤던 安 이젠 ‘현실타협’…새정치 가물가물
18. 이종걸 더민주 원내대표, 필리버스터 국내 최장기록 갱신(종합)
19. 이종걸, 필리버스트 국내 최장기록 ‘정청래 11시간39분’ 돌파
20. 이종걸 더민주 원내대표, 필리버스터 국내 최장기록 갱신… ‘정청래 11시간39분’ 돌파(속보)
21. 박지원·권노갑, 국민의당 입당 (속보)
22. 소상공인과 입 맞춘 與…총선 공약 반영 박차
23. 권노갑·박지원 등 동교동계 인사들, 국민의당 입당(속보)
24. 올해 첫 예비군 사격훈련…한층 강화된 안전기준 적용
25. 더민주 김종인發 ‘야권통합 제안’에 국민의당 술렁
26. 北 리수용 “유엔 인권이사회 보이콧”
27. 새누리당, 야권 통합 카드에 “구태의 악습이다” 비판

1. 4·13 총선 앞둔 9일간의 필리버스터, 여야 얻고 잃은 것은
2. 더민주, 서울 강남을에 전현희 전략공천
3. 국무회의, 선거구획정안 의결 공포 위해 저녁으로 연기…국회 본회의 지각에 따라
4. 광주 천정배-현역-신인간 공천 갈등 `점입가경’
5. 본회의 지연으로 각의도 오후로…선거구안 즉시 의결공포
6. 총선 D-42일에야 선거구 국회통과…”최악 피했지만 혼선초래”
7. 與, 공관위 ‘컷오프’ 앞두고도 기싸움…살생부 여진
8. 安 “통합제안 의도 의심” vs 千·金 “진의 알아보겠다”
9. 수도권 출마 권유받은 김동철, 광주 광산갑 출마 선언
10. 국민의당, 테러방지법 본회의 표결시 단체 퇴장키로
11. 김홍균 신임 6자수석 “대북압박 통해 北 생각 바꿔야”
12. 北, ‘유엔 대북제재’ 비난전에 주민까지 동원
13. 더민주·국민의당 ‘광주혈투’ 배경…”그럼 수도권은”
14. 안철수, 野 통합 제의에 “의도 의심스럽고, 당내 정리부터 하시길”
15. 통일부 “北, 인권상황 돌아보고 개선 위해 노력해야”
16. 박 대통령, ‘평화통일’ 친필 휘호 통일부에 전달
17. 김무성 “구태정치 부활…통합하려면 왜 헤어졌나”
18. 노동당 “‘최저임금 1만원법’ 20대 국회 1호법으로”
19. 北, 유엔 인권이사회 왜 보이콧했나…중과부적에 ‘판깨기’
20. 국회, 9일간 파행 후 정상궤도로…필리버스터 종결 ‘초읽기’
21. “北, 주민들에 ‘전투준비태세’ 돌입 지시”
22. 새누리, 김종인의 野통합 제의에 “고질적 불륜정치, 묻지마 연대”라며 비난
23. 더민주 영입인사 유영민·오창석 부산 출마
24. 김정훈 “野 테러방지법 허위 유포…법적책임 물어야”
25. 정부, ‘北 테러’ 대비 국가중요시설 방호실태 점검
26. 北, 북한인권법 처리 앞두고 “체제통일 광대극” 비난
27. 원유철 “野 필리버스터는 총선 위한 ‘선거버스터'”
28. 더민주 광주북갑 전략공천 누구?…김성곤 “강기정 뜻 존중”
29. 원유철 “박영선 ‘총선지지 호소’ 필리버스터에 아연실색”
30. 김종인 “야권 단합된 모습 보여야… 통합 제의”
31. 與 “野 필리버스터 참 징그러워…법적대응할 것”
32. 세계탁구선수권 참가 北선수단 “대북제재로 항공료 동결”
33. 천정배 “당 위해 필요하다면 어떤 희생과 헌신도 감수”
34. 해군 ‘北 WMD선박’ 차단훈련…제주기지 부대 첫 출동
35. 친박-비박, ‘살생부 파문’ 확전자제
36. 박영선 “대통령은 늘 국민 야단쳐…공격 피하려 남탓”
37. 靑 “여론은 테러방지법뿐 아니라 노동개혁법 등 경제관련 법 처리도 원해”
38. 주승용 “朴 불통·독선에 필리버스터 멈춰”
39. 김종인 “野, 총선서 단합된 모습 보여야…통합 제의”
40. 北 매체들, 연일 朴대통령 향해 막말 퍼부어
41. 김종인 “야권, 총선서 단합된 모습 보여야…통합 제의”
42. 더민주, 8일만에 필리버스터 중단키로…오늘 오전 종료
43. 우다웨이 “대북제재 전면이행 위해 한중 긴밀 협의”
44. 북한의 탄도미사일 핵심 생산기지 ‘태성기계공장’
45. [속보] 안철수·천정배, 박지원과 회동…입당 ‘삼고초려’
46. 경기 총선 여론조사 12건 위법 적발…’경고·준수촉구’
47. 더민주, 비례대표 공모…홍창선 “운동권 많으면 안돼”
48. 김종길 예비후보 “진해구, 부산 편입시키겠다”
49. 김종인· 자승스님 “리모델링한다더니 새집 짓겠다고 나갔다”며 安 겨냥
50. 탈북민 65.2% “방송 출연 다른 탈북민 이야기 과장됐다”

1. 박지원·권노갑, 국민의당 합류
2. 박용만 두산 회장 퇴진…’4세 경영 시대’ 열어
3. 힐러리·트럼프 ‘슈퍼 화요일’ 승리…샌더스 선전
4.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제기에 5억 원대 손배소
5. 다시, 어떻게 죽을 것인가?
6. 필리버스터 중단…조국 “왼쪽에서 역풍 불 것”
7. 2030년, 중국 군사력은 미국을 압도할까?
8. 마지막 필리버스터, 심상정-이종걸 연단에
9. 김종인 승부수·박영선 눈물…통할까?
10. ‘박정희 결재 없으면 DJ 납치 안 한다’더니 가담, 왜?
11. 이세돌-알파고 대결, 이세돌이 진다한들…
12. ‘필리버스터 중단 선언’ 김종인, 야권 통합 제안
13. 1980년대 ‘아버지의 나라’와 지금은…
14. “출퇴근길 교통사고, 산재 보상 받나요?”

1. 서대문을 김영호 예비후보 개소식에 1000명 운집
2. [결정적 한마디] “필리버스터는 맞다, 선거운동이다…결국 길은 투표장에 있다”
3. [결정적순간] ‘필리버스터: 더 라스트 신’, 주연 이종걸
4. 기막힌 지방도로 건설 실태..붕괴한 터널공사, 지반조사 생략해 또 붕괴
5. 원주시 사회단체 대표들 “사드 배치 죽을 각오로 반대”
6. 이상희 경기도의원, 결산검사위원장 선출
7. 더민주 김종인, ‘777공약’…’MB 747’+’박근혜 474’의 거꾸로 버전(?)
8. 朴대통령 “한국 제품, 이제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해야”
9. 與, 이르면 9일 서울 종로ㆍ서초부터 경선
10. 총리, 2일 오후 北사이버테러 대비상황 점검..인터넷침해대응센터 방문
11. [세상속으로] 국회개혁, 사람보다 구조다
12. 홍용표, 통일부 창설 기념식 맞아 “北 변화 압박” 강조
13. 더민주 양극화 극복 위한 ‘777플랜’ 제안
14. 러 ‘기술적 이유’ 막판 몽니對北제재 결의안‘구멍숭숭’
15. 김홍균 신임 6자수석 “대북압박 통해 北 생각 바꿔야”
16. 朴대통령 핵실험후 첫‘대화’언급북한 제재 이후 국면전환 대비용?
17. 고개 든 김종인
18. 고개숙인 김무성
19. 氣 살아난 새누리, 이번엔 노동개혁법
20. 박지원“국민의당 입당, 결정하지 않았다”
21. 9일간의 필리버스터…실리챙긴 與, 명분챙긴 野
22. [‘총선정국’울고 웃는 與野] 김종인 효과로 주도권 쥐는 野
23. [‘총선정국’울고 웃는 與野] 밥그릇 싸움에 주도권 뺏긴 與
24. 소상공인연합회, 새누리당에 정책과제 전달
25. 9일간의 필리버스터, 무승부 경기서도 ‘손익’은 계산된다
26. ‘면접관’ 이한구-‘면접자’ 김무성…금주 시험치른다
27. 윤두현 예비후보, 3.1절 만세운동 재연행사 참석
28. 박영석 예비후보, 성서지역 시내버스 노선 보완 적극 추진
29. 노량진 초역세권에 주민복합시설이 들어선 까닭은?
30. 더민주, “총선승리 위해 필리버스터 끝냈다”
31. 이인선 예비후보, 3.1 만세 운동 재현 행사 참석
32. 호주-뉴질랜드 “한반도 유사시 지원하겠다”
33. [헤럴드포토]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 나선 이종걸
34. 백악관 “안보리 제재, 北 지배층 복지에 충격 가할 것”
35. 남북, 유엔 인권무대서 탈북자 공방
36. 이종걸 “필리버스터 중단, 죽을 죄를 지었다”…이유는 “…”
37. 심상정, “필리버스터 관심 투표장에서 보여달라”
38. 더민주, 연일 고생하는 국회근무자들에 깜짝 선물
39. 심상정의원, 필리버스터 중단 비난…박영선 눈물
40. 심상정, 필리버스터 38번째 주자 단상…“야당심판 외면해서는 안 될 것”
41. ‘北, 민항기엔 항공유 공급…UN 대북결의안 완화
42. 국회, 빠르면 2일 테러방지법ㆍ선거법 등 처리
43. 더민주, 결국 필리버스터 중단키로…종료시점은 정의당에 달려

최종업데이트 : 2016-03-02, 11:34:4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