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28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16MBC배] 명지대, 조선대에 역전승으로 대회 마무리
2. <리듬체조> 손연재, 22개월 만에 월드컵 金..리우 시상대 보인다
3. ‘백승호-이승우 활약’ 바르사 후베닐A, 지로나에 3-0 완승
4. [하스스톤 선발전]’따효니’ 백상현, “세계 정상급 플레이 보여주겠다”
5. [하스스톤 선발전]’따효니’ 백상현,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 한국대표로 선발
6. [EPL 27R] ‘손흥민-기성용 선발 출격’, 토트넘 vs 스완지 라인업 발표
7. [EPL 27R] ‘데파이VS외질’, 맨유-아스널 선발 공개
8. [라리가 26R] ‘밥티스탕 골’ 비야레알, 레반테에 3-0 완승..’13G 무패+레알 맹추격’
9. <세계스프린트>종합 21위 박승희 “전향 후 제 점수는 60점이예요”
10. <세계스프린트> 종합 5위하고도 웃지 못한 김태윤 “너무 욕심냈다”
11. -리듬체조- 손연재, 에스포 월드컵 볼에서 시즌 첫 금메달(종합)
12. 류승우, 하이덴하임전 교체 명단..’2G 연속 벤치’
13. 베버 안양 한라 감독 “지난 시즌 챔프전 아픔 씻겠다”
14. -리듬체조- 손연재, 에스포 월드컵 후프 동메달
15. ‘전향 3년차’ 박승희 “제 점수요? 60점은 될까요”
16. 리그로 돌아온 백승호-이승우, 후베닐A 선발 출격
17. ‘최다득점’ 테스트위드, “한라, 아시아서 가장 강하다는 것 증명”
18. -세계스프린트- 박승희, 여자부 최종일 종합 21위
19. ‘혼자아닌 둘’ 오리온, 외국선수 호흡에서 완승
20. ‘3점슛 2개’ 이승현, “벤슨이 애매하게 수비, 좀 화났다”
21. <올림픽여자축구> 한국전 앞둔 북한 대표팀 ‘스피드와 체력 과시’
22. 헤인즈-잭슨 호흡 한 번 더..쐐기는 외곽포로
23.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정규리그 2연패 위업..이글스 대파
24. ‘잘했다’ 전인지, LPGA 데뷔 두대회만 준우승(혼다 LPGA)
25. 승부처에서 다친 김주성, 뒤집을 힘 없던 동부
26. ‘잭슨 24점 9AS’ 오리온, 동부 또 잡았다..4강까지 1승
27. GS칼텍스 PO 희망 깨운 이소영의 ‘서브 폭격’
28. ‘이소영 맹활약’ GS칼텍스, KGC인삼공사 꺾고 ‘PO 희망’
29. 램파드의 전망 “펩의 맨시티, EPL 지배할 것”
30. A매치 100번째 출전 앞둔 김정미, “내일이 기다려진다”
31. <세계스프린트> 이규혁 “김민선이 이상화의 뒤를 이으려면..’
32. ‘우승’ 신지애 “올해 목표는 일본 상금왕”(일문일답)
33. ‘리우행’ 꿈꾸는 女대표, 상대팀 면면 어떨까?
34. 삼성화재의 고민..’1세트 부진’ 해결책 없나요?
35. 쿠티뉴 “리버풀, 우승 통해 새 시대 열어야”
36. ‘감동의 생일선물’ 18세 소년 팬, 기자 회견장 등장
37. [핀란드W]”4종목서 큰실수 안한 선수,손연재가 유일”
38. ‘8G 무득점’ 지루, “득점 침묵 걱정되지 않아”
39. 잠시 멈춘 윤석민 시계 다시 돌아간다
40. 연장접전 끝 2월 첫 승, 이경은 “정말 오래간만에 이겼다”
41. <스키월드컵> 3위 그친 소치 金 샤퓌 “평창에서 재기”
42. ‘친정팀과 결승’ 스털링, 펠레그리니 감독의 당부
43. ‘4연승’ 임도헌 감독, “지금은 승점 3점 따는 게 제일 중요”
44. ‘무릎 부상’ 페더러, 4월 롤렉스 마스터스에 복귀 예정 밝혀
45. ‘3연패’ 김상우 감독, “남은 2경기 잘 치르고 보완하겠다”
46. [라리가 포커스] 우승 멀어진 레알, 포기 선언 없다
47. 바둑 프로 6단 출신 AI 전문가, 알파고의 약점을 밝히다
48. [EPL 포커스] ‘우승’고픈 벵거와 ‘신임’고픈 판 할의 절실함
49. ‘PO 직행 정조준’ 삼성화재의 무서운 뒷심
50. ‘그로저 트리플크라운’ 삼성화재, ‘PO 직행’ 확률 높여

1. ‘연이은 은메달 쾌거’ 손연재, 전략의 승리
2. 무릎 부상 페더러, 복귀 시기 4월로 한 달 늦춰
3. 봅슬레이·스켈레톤 세계 정상의 ‘숨은 영웅’ 이용 총감독
4. 민용식 전 한국OB축구회 회장 별세
5. 남도에서 띄운 꽃소식…국립공원으로 봄맞이 가볼까
6. 곳곳서 자원봉사자 ‘맹활약’…”평창올림픽 성공 확신”
7. [프로야구] SK 박계현, 무릎 타박상으로 중도 귀국
8. 타이거 우즈, 동료 선수들과 만나 “나 아직 살아있어”
9. [ PGA] ‘악, 15번홀’ 스콧 “베어 트랩이 내 발목 잡았다”
10. [고침] 체육(-PGA- 스콧, 33개월 만에 우승…)
11. 봅슬레이 세계 제패 원윤종 “정말정말 잊지 못할 시즌”
12. [고침] 체육(서민정 평창 도핑팀장 “정직한 땀방울…)
13. -리듬체조- 손연재, 에스포월드컵 볼서 시즌 첫 금메달(종합2보)
14. 세계랭킹 2위 윤성빈, 드라이빙 보완하면 평창 金 파란불
15. 인천 월미모노레일, 3월부터 신설궤도 설치 착수
16. [ AFC축구] FC서울, 히로시마와 3·1절 ‘한·일전’
17. 트윈스서 처음 만나 트윈스서 다시 만난 박병호와 통역
18. [세계스프린트]종합 21위 박승희 “전향 후 제 점수는 60점이예요”
19. ‘장타자’ 톰프슨 “내가 美골프 넘버원”
20. 국내 첫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산악·오락·자연’ 주제
21. ‘NBA 별’ 커리 만난 ‘MLB신성’ 코레아 “가장 특별한 5분”
22. [세계스프린트] 종합 5위하고도 웃지 못한 김태윤 “너무 욕심냈다”
23. 기적 누린 안양 한라, 우승까지 마지막 한 경기
24. ‘쉬지 않는’ 슈틸리케, 일본에서 골키퍼 점검
25. [농구소식] 삼성, 29일 PO 3차전에 파란색 티셔츠 선물
26. [여자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 29일 3위 자리 놓고 맞대결
27. -세계스프린트- ‘제2의 모태범’ 김태윤 종합 5위 차지(종합)
28.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남자부 최종순위
29. 안양 한라 테스트위드 “우리가 최고의 팀이라는 것 입증했다”
30. -PGA- 스콧, 33개월만에 우승 기회…가르시아와 공동선두
31. [프로농구] ‘3점슛 두 방’ 이승현 “나를 무시하나 싶었다”
32. 양주시, 공공승마장 11월 개장…새 소득원 ‘기대’
33. [ LPGA] 전인지 “많이 배웠다…올 시즌 목표는 메이저 톱10”
34. ML 시범경기 2일 개막…9명의 한국인 생존경쟁 돌입
35. 테니스 단체 통합…회장에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36. 미네소타, ‘전설의 심장’ 품고 특별한 첫 공식 훈련
37. -테니스- 바브링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우승
38.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정규리그 2연패 위업…이글스 대파(종합)
39. [프로농구] 승장 추일승 감독·패장 김영만 감독의 말
40. ‘호날두 침묵’ 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1 패배
41. [세계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부 최종순위
42. [프로야구] 류중일 삼성감독, 오키나와 온나손 관광홍보대사 위촉
43. 외국 관광객 눈에 비친 부산 관광인프라 “부실하고 불편”
44. -LPGA- 전인지, 혼다 타일랜드 단독 2위…우승은 톰프슨(종합)
45. -LPGA-[최종순위] 혼다 LPGA 타일랜드
46. ‘이청용 결장’ 크리스털 팰리스, 웨스트브롬에 2-3 패배
47. 박병호 첫 라이브배팅 “확실히 깨끗한 직구는 없네요”
48. ’88년생 언니’와 ’94년생 막내’가 쓰는 리우 희망가
49. 서민정 평창 도핑팀장 “정직한 땀방울 가치 찾는 게 목적”
50. -프로배구-[중간순위](28일)

1. [박태훈의 스포츠+] 등번호 15번 박찬숙, 사상 첫 완전체 女농구 센터
2. 인판티노, 새 ‘축구 대통령’ 개혁 이룰까
3. 한국 썰매의 질주… 세계 랭킹 1위 ‘우뚝’
4. 한주새 또 개인 최고점… 손연재, 리우 기대감
5. 여자프로배구는 ‘IBK기업은행 천하’

1. 뮌하우젠 증후군, 스티븐호킹 박사 부인 일부로 상처내고 휠체어 넘어뜨려?

1. [LPGA]전인지, 데뷔 두 번째 대회서 준우승 차지
2. [위클리스포츠] 최강희의 전북이냐, 최용수의 서울이냐
3. [V-리그]GS칼텍스, 인삼공사 제압…’봄배구 희망 살린다’
4. ‘첫 승’ 신지애의 목표는 ‘한·미·일 3개국 상금왕’
5. ‘스켈레톤’ 윤성빈, 8차 월드컵 은메달 획득…’세계랭킹 2위 수성’
6. KDB생명, 연장접전 끝에 신한은행 꺾고 7연패 탈출
7. [V-리그]삼성화재, 우리카드전 17연승…’PO가 눈 앞에’
8. ‘2016년 첫 승’ 신지애, 유럽투어 RACV 마스터스 우승
9. ‘게임 캐릭터 그 이상’ 스테판 커리, 연장 종료 직전 3점슛 작렬
10. [PGA]애덤 스콧, 혼다 클래식 3R 공동 선두…’퍼터 적응 완료’

최종업데이트 : 2016-02-28, 11:28:3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