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꼼꼼한 경제] 값비싼 장비 없어도..’산행의 지혜’
2. 박근혜 정부 3년 노동..정리해고 요건 강화는 못하고 저성과자 해고 지침 시행
3. 두 모녀 친구셋방 전전..”학대받던 고국으로 쫓겨나나요”
4. [현장추적] ‘폐허’로 변한 충전소..전기차 운전자 ‘막막’
5. 현대판 노예 광길 씨..사회가 ‘방치’
6. [청년 대한민국 현장을 가다] 빈 공장에 예술촌 개척..청년작가의 도전
7. 예산 쏟아붓고는 흉물 전락..’누더기’ 된 특화거리들
8. 또 총장 없는 졸업식..국립대 9곳 여전히 ‘공석’ 왜?
9. 50돌 ‘창작과비평’ “표절·문학권력 논란 이겨내고 쇄신 매진”
10. 직장인 주5일 근무? 3.5일도 가능?..’먼 나라 이야기’
11. 선거 때만 되면 건드리는 ‘직장인들의 로망’..현실은?
12. “수업 버거웠지만 문학 보는 새 시각 가져”
13. 전기차 시범도시 제주 ‘급발진’ 주장 사고 잇따라
14. 독점논란 부천 청소업계 “계약기간 줄이면 작업 중단”
15. <날씨> 서울·경기 한때 눈..아침 전국 영하권(25일)
16. 밀려온 해양오물 80%가 ‘중국산’
17. 경북 동해안에 많은 눈..울진·포항 20cm 안팎 내려(종합)
18. 새 출판진흥원장 내정에 출판계 “낙하산 인사” 강력 반발
19. 91살에 초등학교 졸업장 받는 늦깎이 할머니
20. ‘절도 月평균 5건’ 코엑스 치안 빨간불
21. [단독] 신도 부러워하는 직장이라더니..경희대 교직원 자살
22. [종합]도심 한복판서 보복운전 벌인 택시기사들..’음주운전까지’
23. “복도에서 밥 먹어”..경찰, 아동학대 혐의 어린이집 조사
24. “기관장이 멱살잡고 수차례 밀쳐”..직원이 수사의뢰
25. ‘초인종 눌러보고’ 대낮 주택가 빈집털이 40대 구속
26. ‘병문안 온 척’ 환자 잠든 병실에서 소지품 슬쩍
27. 지난해 국민 1인당 진료비 115만 원
28. ‘반값등록금의 힘’ 나눔·기부로 공유사회 앞당긴 대학생 사연
29. 자살암시 문자 보낸 청주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
30. 상습 폭력 휘두른 남편 살해한 아내 징역4년
31. [총선 정가]김회구 “여론조사 조작 의혹 철저히 밝혀야”
32. 유통기한 지난 축산물 43억원 상당 판매한 50대 검거
33. “시민도 필리버스터” 국회 밖에서 테러방지법 찬반 ‘설전’
34. 국내연안서 독성해파리 매년 6∼7종 출현
35. 광주교육청 ‘3년전 음주운전’ 교장 해임 ‘뒷북 징계’
36. 국내 무인기 기술 수준? 미국에 3~5년 뒤져
37. ‘큰딸’ 암매장 친모 아동복지법 위반 먼저 기소(종합)
38. 화산이 만든 검은 땅에 봄이 성큼..일본 규슈올레
39. 아이스몬스터에 눈 호강, 소혀 풋콩 요리에 입 호강
40. 5·18묘지서 ‘무릎’ 김종인, 25일 광주 두번째 방문
41. 최일구 전 앵커 사기 혐의 피소..검찰 수사
42. 한노총, 상반기에 정부 2대지침 폐기 총력 투쟁
43. 상습적으로 폭력 휘두른 남편 살해한 아내 징역4년
44. ‘파스텔과 베이직에 주목하라’ 컬러로 완성하는 남녀 스프링룩
45. 보리굴비, 말린 생선이 이렇게 맛있다니..
46. 잊혀질 권리 보장받는 길 열리나
47. 북한강 철교,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48. 부모님이 누구니?
49. 다가오는 봄, ‘남심’ 사로잡는 데이트룩
50. [손정은 기자의 약 X-파일] 한미 46%와 유한 72%의 간극

1. 지난해 한국인 병원 찾는 질병 1위는 기관지염·폐렴
2. 온라인 車경매업체 ‘헤이딜러’ 52일만에 서비스 재개
3. 파주읍 도로에서 육군 장갑차 2대 추돌…4명 부상
4. 환자 두번 울린 병원 털이범 구속
5. 영어교육업계, ‘샐러던트’ 겨냥한 영어 모바일 콘텐츠 출시 잇따라
6. 인천항 1월 컨테이너 물동량 20만 TEU 돌파…역대 최대치
7. 인천 울도서 어선침몰…70대 부부 실종
8. 최일구 전 MBC 앵커 사기 혐의 피소
9. 사라지는 “~지 말입니다”…국방부, 군대에 ‘~요’ 도입
10. ‘고객 감동 서비스’실천한 배송기사 사연 화제
11. ‘통영함 비리’ 황기철 前 해군총장 2심도 무죄
12. 화물선으로 베트남인 100명 밀입국 시도 일당 검거
13. ‘영남제분 청부 살인 사건’ 피해자의 어머니 사망…타살 가능성 낮아
14. 알롱제실용전문학교, 국비지원 국제관광 뷰티마케터과정 개설
15. 1600만원의 감동…부산대, 기부할머니 숨진 딸에 명예졸업장
16. ‘통영함 비리’ 황기철 前해군총장 2심도 무죄
17. 한성대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 올댓뷰티아카데미와 협약
18. ‘나영이 주치의’ 논란 신의진 의원, 나영이 아빠 편지 공개
19. 올해 첫 고궁 야간 개장 예매 방법은
20.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올해 3198명 채용
21. 200원 물티슈에 고급화장품 샘플 끼워 팔기 무더기 적발
22. 현대해상, 광주·부산 직장 어린이집 개원
23. ‘판매 금지’ 샘플 끼워 판 업체 ‘적발’
24. 세계 두 번째 ‘홀로그램 시위’ 평화롭게 끝나
25. 한국여기자협회·성주재단 해외연수 지원대상 5명 발표
26. 이화여대에도 학군단 생긴다
27. 최일구 전 MBC 앵커 사기 혐의로 피소…검찰 수사
28. 25일 서울·경기 한때 눈…아침 전국 영하권
29. 미래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3천만원 기탁
30. ‘박기량 명예훼손’ 장성우, 벌금형 선고…”정신적·경제적 손실 커”
31. Zodiac sign
32. City Life 제517호 (16.03.01일자) STAR TAP
33. 선입견 없는 앵글에 비친 스타들의 본연의 모습 ‘마돈나를 춤추게 한 허브 릿츠’ 展
34. 경리단사잇길 즐거운 그곳
35. 완벽한 인간경영과 처세의 표본 ‘안영’…‘약점이 없어야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다’
36. 삶을 건강하게 해주는 지식 여행…허준박물관 + 겸재 정선미술관
37. 맛집 지침서 ‘미슐랭 가이드’, 별(★) 개수의 의미는?
38. ‘왜 안 비켜’ 보복운전 관광버스 운전사 입건
39. 한국도자기, 멘디니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무료 증정 이벤트
40. 화장품 샘플 준다며 200원짜리 물티슈 6600원에 판매?
41. [부음] 정복진씨 별세
42. [부음] 손옥주씨 별세
43. [부음] 박순금씨 별세
44. [부음] 박인기씨 별세
45. [매경테스트 취업 성공기①] 농협은행 편
46. 성난 파도와 싸워 4조원대 그룹 키운 ‘CEO 장보고’
47. [포토] 김재홍 방통위부위원장 “韓·中, 5G 표준화 협력하자”
48. 대구 동화사 주지에 효광스님 임명
49. [인사] 행정자치부 / 기획재정부 / 공정거래위원회 등
50. “위안부 할머니들 상처, 함께 보듬고 싶었습니다”

1. 대법 ‘발레오전장 노조’ 판결 주제 세미나 열려
2. 포철동초, 교육부 선정 ‘인성교육 우수 모델학교’ 선정
3. GIST(광주과학기술원)의 1000번째 박사 탄생
4.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운행 재개
5. 전북대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이동형음압장비’ 운용
6. 최일구 전 앵커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해
7. 프랑스 제과명장 대구 상서고 학생들에 특별 강연
8. 일본 탈핵 운동가 칸노 치카게 원광대서 특강
9. 작년 명동·남대문서 정품가 207억어치 ‘짝퉁’ 압수
10. “낚시어선으로 돈벌자” 지인 투자금 3억 ‘꿀꺽’ 50대 구속
11. “빌려간 돈 왜 안갚아”…채무자 감금·폭행한 3명 구속
12. ’38억대 가짜 세금계산서 발행’ 40대 건축업자 징역 1년
13. ‘믿음의 법치’ 법령 경연대회서 서울대생들 우승
14. 베트남인 100명 한꺼번에 밀입국시켜려던 일당 적발
15. 최일구 前 앵커, 사기혐의로 고소당해…”경찰 무혐의 처분 사안이다’해명
16. [오늘의 퀴즈] 도형 퀴즈!
17. 필리버스터 김광진, 은수미에 응원 “결국 국민이 이깁니다”
18. “장애·비장애 ‘차이’ 인정하는 사회 꿈꿉니다”
19. 이주미의 무용, 파리지엥을 매혹시켰다
20. 경남서 세번째 ‘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21. “막장공식 없고 참신”… 컴백하는 ★들 케이블 ‘노크’
22. 꽃미남 아닌데… ‘아저씨 배우’가 뜬다
23. [시사일본어학원의 초단기 일본어 회화] 철야
24. [이얼싼 중국어 회화] 직업
25. [정철어학원의 1분 SpeaKing!] Break a leg!
26. [정동근 오늘의 운세] 2월 25일 (목요일)
27. 작년 출산율 1.24명, OECD 최저…여전히 초저출산국가
28. ‘특성화 전문대’ 올해 90곳으로 확대
29. 가뭄 예·경보 첫 도입…3월 10일부터 시범운영
30. 월소득 421만원 이상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31. 농어촌 학생이 채소 덜 먹고 더 비만
32. ‘송파 세모녀 사건’ 2년… 나아지지 않는 사회복지망
33. 해커스토익, 최신 토익자료 무료 증정으로 토익 응시자 응원 나서
34. 불법 스포츠도박 진화 … 이젠 ‘대리점’ 방식
35. [청년이 미래다] 선진국도 캥거루족 확산
36. [청년이 미래다] 젊든, 늙든… 부모 곁을 못 떠나는 캥거루족
37. ‘뒤척이기 그만’ 숙면하는 10가지 방법
38. 천도교, ‘3.1운동 100주년’ 앞두고 정부의 ‘천주교 편애’에 착잡
39. 플랜코리아, 현대건설, 현대차, 코이카 힘모아 베트남에 드림센터 완공
40. 육군 하사 춘천댐서 숨진 채 발견…군 당국 수사
41. 서울대 유일한 석좌교수인 임지순 교수, 포스텍 석학교수로 임용
42. 한국 노인들, 소득 뿐 아니라 자산 수준도 낮아
43. 대구 수성경찰서 채무자 감금 폭행한 3명 구속
44. 중국인 의료관광객 불법시술 의사 등 6명 붙잡혀
45. 대구 동화사 주지에 효광 스님
46. 두근두근 친구할까? 토닥토닥 친구하자!
47. 철문 3개 뒤편에 숨은 부산 최대 불법게임장
48. “정의는 어디있나” 한 깊어진 피해자 아버지의 절규
49. 화물선으로 베트남인 100명 밀입국 시도한 일당
50. 부산대, 기부천사 할머니 딸에 명예학사학위 수여

1. “지카 감염증 발생국 방문 남성, 배우자 임신 내내 콘돔 사용을”
2. 예방접종 안한 국내 아동 6천명…”여러 가능성 조사”
3. 응급외상사고 ‘손’ 가장 많고 ‘어린이 얼굴외상’ 증가
4. 산림청, 국민중심 정부혁신 잘했다
5. [시사 그리고 책 한줄]소설 ‘나는 편의점에 간다’와 빅데이터
6. 박찬욱 ‘아가씨’ 116개국에 선판매
7. ‘부장검사가 사건 주임검사’…다음달 전국 확대 시행
8. 최일구 전 앵커 사기 혐의로 피소…검찰 수사
9. [한국 관광 경쟁력을 키워라] “역사·문화·농업도 킬러 콘텐츠”… 全분야에 ‘관광고깔’ 씌우자
10. [한국 관광 경쟁력을 키워라] 관광품질 높여 외국인 끌어들여야
11. 조희연표 ‘일반고 살리기’ 2라운드 시동 걸리나
12. 외고·자사고·일반고 통폐합 제안…서울교육청 용역
13. 공무원 노사 불법관행 칼 댄다…정부 별도점검반 가동
14. 장애 딛고 졸업한 국문학도 “존중하며 차이 인정해주길”
15. ‘해외 반출 가능한 미술품은?’…문화재 감정제도의 진실
16. 문화재 유출 막는 최후의 보루, 인천공항 감정관실
17. 자칫 피부에 독…출처불명 샘플 화장품 끼워팔기 극성
18. 존폐기로 위기 ‘비뇨기과’ 돌파구 찾기 안간힘
19. 카메라 렌즈 30개 훔쳐 ‘중고나라’에서 판 20대 구속
20. 부안 찜질방서 불…인명피해 없어
21. 대학가 수강신청 ‘클릭전쟁’…대안 마련에도 한계
22. “계란후라이 서비스 달라” 소란…정식재판까지 갔지만
23. ‘아직 겨울이라 전해라’…서울 아침 -6.3도로 뚝
24. 부산 영도서 산불…임야 7천㎡ 태우고 4시간만에 진화
25. 가혹행위 숨긴 해병대 헌병대장…군사법원 무죄 선고
26. [날씨/2월 25일] 오후부터 흐려짐
27. “자사고·특목고, 일반고로 통폐합 바람직”
28. 초중고생 고도비만 10년새 2배 껑충
29. 국민·기초·장애인연금 0.7% 더 받는다
30. 작년 건보 가입자 진료비 1인당 115만원… 6% 늘어
31. 프랜차이즈처럼 대리점 형태로 운영… 불법도박 사이트의 진화
32. “면허시험, 코스 쉬울 때 따자” 운전학원 수강생들로 북새통
33. “테러 철통방어 이상무”
34. 검찰 부실수사 도마에
35. 소득 낮은 노인들 재산도 적다
36. 올해 한국 찾은 겨울 철새 159만마리… 전년 比 25% 증가
37. [인상주의 같이 보실래요?]배우 이제훈
38. ‘정권별 부동산시장 비교했더니…’ 노무현 시절 최고 활황
39. 3·1절 전국서 ‘위안부합의 무효’ 동시다발 집회
40. “그림 한번 사볼까?” 화랑미술제 열린다
41. 한중FTA 이후 증가하는 수출
42. 선적 기다리는 컨테이너
43. 안양시, ‘안양삼막마을’ 수도권 최고 맛거리 명소
44. 부유방 수술, 전문성 있는 외과 수술병원 선택해야
45.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24일 오후 2시부터 예매 시작…”유의사항은?”
46. 철도시설공단, 30년 이상 노후 철도시설물 전수점검
47. 경기평택항만公, 공유가치창출 대상 수상
48. 이재정 경기교육감,“학교를 넘어 지역 사회의 교육적 책무를 다해 달라”

1. 필리핀을 열광하게 만든 당근 농장의 잘생긴 농부 소년(사진)
2. 김용남, 은수미 의원 향해 “그런다고 공천 못 받아요!” 삿대질 하다(동영상, 사진)
3. 조선, 중앙이 ‘필리버스터’ 하는 야당에게 한 말(사설)
4. 필리버스터를 바라보는 KBS의 시선에 트위터가 반응했다
5. 레이디스 코드가 2년 만에 ‘갤럭시’로 돌아왔다(뮤직비디오)
6. 아치 데일리가 2016년 현재까지 최고의 건축을 선정했다(화보)
7. 영국 집권 보수당 브렉시트 찬반 싸고 내전 치닫나
8. 필리버스터 등판하는 국회의원에게 오유인이 완벽한 초안을 제시하다
9. 오늘부터 우리는 여자사람친구가 아닌 여자친구
10. 미국 필리버스터 기록은 24시간 18분이다(리스트)
11. 군대에서 쓰는 높임말 방식이 바뀐다
12. ’70년 금서’ 히틀러 자서전, 독일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다
13. 국가비상사태 맞습니까
14. 인도네시아가 ‘집창촌 폐쇄’를 선언했다
15. ‘필리버스터까지 부른 테러방지법’에 대한 안철수의 인식
16. 한미 군대가 ‘김정은 참수작전’을 예고하자 북한군이 청와대를 ‘타격’ 대상으로 지목했다
17. 이혼소송 낸 김주하, 남편에게 10억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다
18. ‘스미스씨 워싱턴 가다’ – ‘어셈블리’ – ‘웨스트 윙’의 필리버스터 장면 3개
19. 케샤가 닥터 루크의 성폭행을 부인하는 증언 영상이 공개되다
20. 새누리 조원진이 ‘필리버스터’를 보고 남긴 3가지 말
21. 히틀러의 페니스는 정말 작았는가?(연구)
22. 김광진-은수미가 SNS에 남긴 ‘테러방지법이 절대 안 되는 이유’
23. ‘친구’의 곽경택 감독, 100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
24. 직장인이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재테크 팁 5가지
25. 트레킹으로 시작해 헬리콥터로 끝나는 호주 ’12 제자 투어’의 정말로 시원한 화보
26. 류현진이 추신수·이대호를 집으로 초대한 이유
27. 은수미 더민주 의원, 7시간 넘기며 ‘필리버스터’ 최장 토론
28. 장현승과 소속사가 팬들에게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다
29. DJ 기록 깬 ‘필리버스터 첫 주자’ 김광진의 한 마디(화보)
30. ‘슈가맨’에 나온 K2 김성면이 부르는 ‘그녀의 연인에게’ (동영상)
31. 반려견 강간 의혹 남성, 경찰에 붙잡혔다
32. 야구선수 장성우, 명예훼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3.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가 나왔다
34. 김무성이 ‘필리버스터’가 26일 중단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35. 뉴질랜드 여성, 2개월 시한부 남성과 눈물의 결혼식을 올렸다
36. “이런 기막힌 국회!!”: 대통령이 책상 내리치며 화낸다(동영상)
37. [공짜 영어 스쿨] 즐기면서 영어를 배우는 3가지 방법
38. 공천과 삿대질의 남자 김용남 의원이 기가 막힌 해명을 내놨다
39. 더민주 ‘1차 공천 탈락’ 10명이 확정됐다(명단)
40. 우리 먹거리 휴대전화 사업, 반격 가능할까?
41. [인터뷰] 은수미가 직접 밝힌 ‘필리버스터 중 눈물을 흘린 이유’
42. 빌 게이츠, “나는 정부를 지지하는 게 아니다”
43. 한쪽 다리가 두 배 크기인 대학생 남자친구의 감동적인 사랑 고백(동영상)
44. ‘날치기 국회’ 시절 의원들은 어떻게 싸웠나?(영상+사진)
45. 저녁 뭐 먹을래?
46. 이 겨울 맨발의 소녀가 가스관을 탄다
47. 이상한 화면 비율의 의미
48. 박원석 의원이 ‘필리버스터’ 위해 준비한 것 2가지
49. ‘도시’보다 ‘농어촌 학생’들이 ‘비만’에 시달린다(통계)
50. 초등학교 6학년 사회과 교과서에서 ‘위안부’ 용어가 사라졌다(사진)

1. 미콘커뮤니티-창해인도네시아 법인, 업무제휴 양해각서 체결
2. 서갑원 예비후보 “전시 아닌 상황서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반대”
3. 檢,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답십리파 행동대장 등 3명 구속기소
4. 수원시, ‘수원화성 방문의 해 ’식품?공중 위생단체 간담회 개최
5. 목포 영어체험마을, 겨울방학 꿈나무&온누리 영어캠프
6. 이필운 안양시장, 해빙기앞두고 안양새물공원 공사현장 점검
7. 출근 안하고 잠수탔던 육군 하사, 춘천댐 인근서 숨진 채 발견
8. 포스코 ‘연산 더샵’ 3월 분양 예정, 부산 연산2구역 재개발 549가구 일반 분양
9. “주5일제 아파트 털이”…구직게시판서 뭉친 ‘도둑들’
10. 대도시의 경쟁력 강화, 자치현장에서 해법을 찾다···지방자치발전위, 대도시 특례제도 개선 자치현장 토론회 개최
11. “김민종은 내 연인”…스토킹한 30대女 불구속 입건
12. ‘9분’ 때문에 조종석 아닌 승객 좌석에 탄 대한항공 기장
13. ‘경기도 농촌지도자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의회 상임위 통과
14.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 연임
15.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의회 상임위 통과
16.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위기청소년 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17. 경기평택항만公, 공유가치창출 ‘대상’ 쾌거
18. [데스크 칼럼] “당신의 프라이버시는 안녕하십니까?”
19. ‘통영함 납품비리’ 황기철 전 해참총장 항소심서도 무죄
20. [사설] 한국기업의 VR시장 선점 가능성 보여준 MWC
21. [사설] 교육수장 연2회 대입 언급, 입시개혁으로 이어져야
22. [‘인생역전’ 마지막 1차 사시 D-3…신림동은 지금] 고시생 북적이던 고시촌…이젠 공시족·외국인 유학생 북적…
23. [나라안] 최일구 전 MBC 앵커 사기혐의 피소
24. 부산항 개항 140년, 시민과 함께하는 제2의 개항 준비
25. 경남 미래먹거리 로봇산업 집중 육성, 로봇랜드ㆍ로봇비즈니스벨트ㆍ로봇산업육성 장기계획 수립
26. 광주과학기술원 1000번째 김영웅 박사학위 화제
27.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올해 3198명 채용
28. 저가품에 유명 화장품 샘플 끼워 팔다 덜미
29. [지금 구청은] “‘2000년 역사도시 서울 만들기’ 답해주세요”
30. 서초 푸드트럭 규제 내달부터 확 푼다
31. 영화‘귀향’ 돌풍 뒤엔박원순 시장이 있었다?
32. 서울거리‘불량 볼라드<차량 진입억제용 말뚝>’ 보행안전 위협
33. ‘제2의 인생 도전’…올해 3만1717명, 학점은행·독학학위제로 학위 취득
34. ‘할까말까’ 10년 끌어온 광주지하철 2호선 2018년 착공할 듯
35. 한강대교서 ‘세번째’ 투신 시도자에 위로 건넨 따뜻한 경찰
36. “여자가 어디서 담배를” 시비 끝에 몸싸움 벌인 철없는 어른들
37. 실연의 아픔 잊으려… 자살소동 벌인 20대女, 건물 옥상서 구출
38. [마지막 사법시험 D-3 ①] 1만 고시생 떠난 신림동, 빈자리엔 가난한 공시족ㆍ외국인 유학생
39. [윤병찬기자의 키워드로 본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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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02-24, 11:54:1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