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용 원칙 (zero tolerance) 제로 톨러런스

무관용 원칙 (zero tolerance) 제로 톨러런스

깨진 유리창 이론에 입각하여 사소한 위법행위도 죄질이 나쁜 경우 엄격하게 처벌한다는 사법원칙이다. 1994년 미국 뉴욕시가 이 원칙을 도입 우범지대였던, 경범죄, 윤락 등을 집중 단속함으로써 2년 만에 우범지대였던 할렘지역의 범죄율을 40%나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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