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1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SBS

  1. 국방부 “북한, 개성공단 부대 재배치 가능성에 대비”
  2. 청와대 “상황엄중” 신중대응…남남갈등 노린 北 도발 경계
  3. ‘파국 국면’ 접어든 남북관계…군사적 충돌 우려
  4. 새누리, 공천 칼자루 쥔 이한구 발 ‘현역 컷오프’에 술렁
  5. 이종걸 “화풀이 자해정책·선거 앞둔 북풍공작으로 간주”
  6. “신해철법 만들어주세요” 국회서 특별한 콘서트
  7. 18년 만의 ‘호남 여당 1석 깃발’ 지켜낼 수 있을까?
  8. ‘개성공단 중단’ 남북관계, 1991년 남북기본합의 이전으로 회귀
  9. ‘중단발표에서 철수까지’…긴박했던 29시간
  10. 유일호 “경제 이상징후시 신속·단호하게 시장안정조치”
  11. [뉴스브리핑] 여당 “전적으로 北 책임”…야당 “정부가 원인 제공”
  12. [뉴스브리핑] 개성공단 자산동결…’제 2의 금강산’ 되나?
  13. [뉴스브리핑] 北 폐쇄 통보하자마자 “실었던 짐 내려라”
  14. 북한 대남 심리전 수위 높여…최전방 긴장감 ‘고조’
  15. 정부, 황총리 주재 개성공단 긴급 관계장관회의 개최

구글뉴스

  1. 국민의당 공천룰 확정…’호남 물갈이’ 화약고 터지나 – 연합뉴스
  2. “북한군 도발 대비 감시 강화” – 자유아시아방송
  3. 우정사업본부 과장급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 매일경제
  4. 정대철 “정신있는 사람이라면 국보위 안 들어갔어야” – SBS뉴스
  5. ‘저축은행 금품수수’ 박지원 의원 유·무죄 오는 18일 최종 가린다 – 뉴시스
  6. 이종걸 “화풀이 자해정책·선거 앞둔 北風공작으로 간주” – 연합뉴스
  7. 개성공단 입주기업, ‘피해구제 요청’ 행보 – 연합뉴스
  8. 안철수 “박근혜 대북정책 완전 실패” 맹비난 – 동아일보
  9. 여야,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정당별로 진행 – 동아일보
  10. [신율의출발새아침]與하태경 “朴 대통령, ‘김정은 제거’ 선언해야” – YTN
  11. 육군, 흑표전차 동원 기동훈련…”적 심장부 진격 준비 완료” – 연합뉴스
  12. “선거구 획정, 국회의장이 결단 내려야 할 때, 계속 끌면 19일 본회의 통과 전망 낮아” – YTN
  13. “北 김정은, 작년 ‘핵·미사일 도발’ 제재 대비 지시”< RFA> – 연합뉴스
  14. 문재인 “개성공단 폐쇄, 박근혜정권 최악의 잘못” – 조선일보
  15. 지자체 차원 대북교류사업도 사실상 올스톱 – 전국매일 인터넷 신문
  16. 개성공단 폐쇄, 문재인 “박근혜 정권 최악의 잘못” 비판 – 머니위크
  17. 충북 4·13재보선 새누리 공천 8명 신청 – 뉴시스
  18. 태풍의 핵 떠오른 ‘북풍’, 이번 총선서도 위력 발휘할까 – 머니투데이
  19. 안전처 차관, 접경지역 주민보호시설 점검 – 머니투데이
  20. “공단폐쇄는 사형선고”…개성공단 업주, 국회 찾아와 호소 – 매일경제
  21. 롯데그룹, 또 골목상권 진출…이번엔 ‘쌀’ – 중앙일보
  22. 당정, 공항공사 평가서 보안에 중점 두기로 – 뉴시스
  23. 김무성 “테러방지법 처리 안하는 야당, 제정신 아니다” – 조선일보
  24. ‘SNS홍보’ 검찰조사 성남시 “최경환·정종섭은?” – 뉴시스
  25. 프랑스서 의원·장관 꿈 잇따라 이룬 한국계 플라세 신임 장관 – 연합뉴스
  26. 이기권 “능력·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은 필수” – 뉴시스
  27. 행자부, 20대 총선 60일 앞두고 공명선거대책추진단 가동 – 머니투데이
  28. 개성공단기업협회, “정부, 피해 ‘지원’ 아닌 ‘보상’해야” – 이데일리

뉴스타파

  1. 권피디의 민심탐방, 세 도시를 가다

다음뉴스

  1. 北 납치조사위 해체..미사일과 함께 날아간 아베 방북 꿈
  2. 北이 말한 혹독한 대가? ‘3대 도발’ 시나리오
  3. 북, 개성공단 곧 몰수할 듯..단전단수로 또 제재
  4. 사드 배치 장소 관심..”주변국 입장 아닌 군사적 효용성 고려”
  5. 靑, 북핵 포기 위해 압박 수위 높인다
  6. 박원순 시장 “대통령 공약사업 지방정부 재정에 부담”(종합)
  7. 국민의당 공천룰 확정..’물갈이’ 갈등 점화
  8. ‘현미경 검증’ 예고한 이한구..”타깃이 누구냐” 술렁
  9. 황교안 총리 “안보현실 엄중..내부 단합 중요”
  10. “사드 배치, 남부가 효율적..경북 칠곡 1순위”
  11. ‘사드 전자파’ 위험 반경 축소?..인체 유해거리 논란
  12. 한·미, ‘사드 배치’ 다음주 협의 시작..남은 쟁점들은?
  13. 홍용표 “개성공단 자금, 핵 개발 사용 전용 자료 있다”
  14. 黃총리 “안보, 도전과 어려움 예상..내부 단합 중요”(종합)
  15. 총선 변수 떠오른 ‘개성발 북풍’ 논란..여야 ‘신경전’
  16. ‘독자 가동?, 中 손 잡기?’..北 다음 노림수는
  17. ‘개성공단 폐쇄’ 초강수 둔 한국..中태도 바뀔까
  18. 개성공단 전기·수도 끊었다, 재가동 가능성 차단
  19. ‘피란길 같았던 귀환’ 일터 잃은 직원들 ‘망연자실’
  20. “출구전략, 북에서 찾아야”..강경한 청와대, 배경은?
  21. “안보상황.. 신중하게” 이틀째 침묵 지키는 청와대
  22. 영남권 신공항 세부입지 검토..6월말 최종 선정
  23. 北, 광명성 4호 발사 5일째 ‘교신’ 언급 없어
  24. 김무성 “개성공단 입주 업체 피해, 특별법 제정해서라도 해결”
  25. [개성공단 가동중단 ‘일파만파’] 국방부 “사드 장소 선정시 군사적 효용성 최우선”
  26. 이한구 “현역 평가 규정 만들 것”..김무성 “룰대로 관리나” 경보
  27. “김정은, 3년치 군량미 비축 지시”
  28. 軍 “北, 개성공단에 병력·장비 재배치 대비”
  29. 정동영, 이르면 14일 정계복귀 선언..무소속 출마 가닥(종합)
  30. <그래픽> 北, 영변핵시설 부근 서울 본뜬 군사훈련시설 건설
  31. 美 독자제재 속도..초강력 ‘대북제재법안’ 이달내 발효
  32. ‘成리스트 6인’ 더민주 고발 사건, 형사부가 수사
  33. 개성공단 진출 대전기업 130억원대 투자..”존폐 위기”
  34. 정부 당국자 “안보리 결의 논의, 미중간 어느정도 모멘텀”(종합)
  35. 국방부, “사드 배치 중국 고려 안해”..사드 배치에 방점 (종합)
  36. 안철수, 故신해철씨 유족과 면담..”‘신해철법’ 입법 노력”
  37. “박 대통령, 자신이 무슨 결정 내렸는지 깨닫지 못해”
  38. 국방부 “사드 장소 선정시 ‘군사적 효용성’ 최우선 고려”(종합2보)
  39. 단호한 軍, “사드 배치 주변국 입장 고려 안 해”
  40. ‘STX 뇌물’ 정옥근 前 해군총장 2심서 감형..징역 4년(종합)
  41. “사드 배치 ‘서울 보호용’이면 평택, ‘미군기지 방어용’이면 TK”
  42. 더민주·국민의당, 때 아닌 ‘법안 족보’ 공방(종합)
  43. 사드 배치, 10명 중 5명은 찬성, 4명은 반대
  44. 더민주, 공관위 ‘첫’ 회의..”수권세력 될 수 있느냐”
  45. 안보리 결의, 미·중간 모멘텀 형성..”속도 내는 단계”
  46. 이종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가 증오 프로세스로 바뀌었다”
  47. 당정 “공기업 경영평가 시 ‘안전·보안 업무’에 역점”
  48. 홍용표 “개성공단 전면중단은 정치적 결단..5·24조치와 비슷”(상보)
  49. 北 김영철, 대남담당 비서로 임명 확인돼
  50. “北 김정은, 작년 ‘핵·미사일 도발’ 제재 대비 지시”(종합)

매일경제

  1.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출·보증에 대해 상환유예·만기연장
  2. 국방부 “한미 공동실무단, 다음주 사드 의제 논의”
  3. 흑인의원들 힐러지 지지, “그의 대통령 자질 의심할 여지 없다”
  4. 北 개성공단내 우리 자산 어떻게 가져올까…협상가능성은?
  5. 개성공단 입주기업, 여야 지도부 연쇄면담…특별법 제정 촉구
  6. 홍용표 “개성공단 현금, 대량 살상 무기에 사용된 자료 있다”
  7. 원유철 “野, 북한 눈치보고 북 우선하는 사고 안돼”
  8. 개성공단 입주기업, 여야 지도부와 연쇄 간담회
  9. “北 김정은, 작년 ‘핵·미사일 도발’ 제재 대비 지시”
  10. 개성공단 진출 대전 기업 업체, 가동 중단으로 ‘존폐위기’
  11. 16개 지자체 소비자행정 만족도, 점수는요?
  12. 안철수, ‘신해철법’ 입법 위한 공청회 추진
  13. [레이더P] 하루종일 국회를 떠돌아야 했던 개성공단 관계자들 사연
  14. [레이더P] ‘쪼잔한’ 이유로 처형·숙청, 심리학으로 본 김정은
  15. [레이더P] 총리·장관 출신 정도는 돼야 거물급 후원회장
  16. [레이더P] 국민의당 ‘컴백홈법’에 더민주 “우리가 원조” 저작권 주장
  17. 北 백두산 위치한 삼지연군 이상고온
  18. 정부 당국자 “안보리 결의 논의, 미중간 어느정도 진전”
  19. 김정은, 지난해부터 군부에 3년치 군량미 준비 지시
  20. 광주 “文은 밉고 安 못미덥당께”…결국은 인물 싸움
  21. “진박은 지는 박” 논란…대구 “2번은 왜 못찍겠습니꺼”
  22. 왕이 “신중히 대처” 사드논의 불만…윤병세 “안보리차원 北 끝장제재”
  23. “사드 1개 포대 배치…주변국 고려 안해”
  24. 오늘의 레이더P 뉴스 (2월 13일)
  25. 안보문제 선 그은 국방부 “사드배치 한다면 주변국 입장 고려 안한다”
  26. 왕이와 만난 윤병세, “신중한 대처” 中측 발언에 “끝장 제재 필요”
  27. 남북관계 전문가 조언 “신냉전 유도 말려들지 말고 한미중 협력체제 구축”
  28. 개성공단 폐쇄 논란 정쟁으로? ‘남남갈등 바라는 북한 웃는다’
  29. 불꺼진 개성공단 장비·제품 운명은?…‘몰수 처분 수순’ 우려
  30. ‘엄중한 한반도 상황’ 박 대통령 대국민담화 검토
  31. 진박 마케팅에 피곤한 대구, 2개의 야당에 갈피 못잡는 광주
  32. [북한의 공포정치] ‘늙으면 위험, 졸면 죽는다’ 김정일 운구차 8인방의 말로 비참
  33. [북한의 공포정치] 5년간 당·군·정 엘리트 100여명 처형·숙청
  34. 국방부 “사드배치 장소 결정 시 주변국 입장 고려않을 것”
  35.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출·보증, 상환유예-만기연장
  36. [북한의 공포정치] ‘2인자’ 최룡해와 황병서도 불안불안
  37. [북한의 공포정치] “처형 남발은 김정은 불안한 내면 반영”
  38. 더민주, 김종인 위원장 대신 대표로 직함 변경
  39. [레이더P] [조한규의 맥] “유승민도 박대통령이 사용하는 카드 중 하나”

서울의소리

  1. [국내 언론에 나지 않은 숨겨진 기사] 수사 실패 책임자가 국정원 넘버 2로 간 내막
  2. 한국 소득 불평등 OECD ‘4위’로 심각
  3. 아리랑TV 방석호, 이번엔 미국부동산 불법매입 드러나
  4. 유승민의 이중성, ‘사드배치 호국’이라더니…’대구는 곤란해?’
  5. “백남기 살려내라” 행진 광주 도착…정치인 콧배기도 안보여
  6. 94세의 전범을 처벌하는 나라 독일 VS 민족반역자가 영웅되는 나라 한국
  7. 개성공단 폐쇄.사드배치로 국내증시 긴장…코스닥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연이어 발동
  8. 지상파 기자까지! 박근혜가 밤잠 설친다구?…’공개 비판’
  9. 북한 로켓추진체 폭파 기술…’사드’ 무용지물 만들어
  10. 서울의소리 백은종이 조선일보 손진석, 정한국 기자에게 공개질의한다!
  11. [서명진행 중] 근로복지공단이 근로자 보호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2. [서명진행 중] 단원고 희생자 교실 존치를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

세계일보

  1. 與 “사드 ‘TK 배치설’, 사실 아냐”
  2. 정동영 “朴대통령, ‘밥상론’ 시도한 적 있나…자기부정”
  3. 천정배 “북핵 해결, ‘햇볕정책’ 외 다른 길 없어”
  4. 해군·해병대, 태국서 대규모 연합상륙훈련 실시
  5. 원유철, 핵무장론에 “이제 권총 들때 되지 않았나”
  6. “北 김정은, 국제제재 대비 지시…3년치 군량미 준비”
  7. 안철수 “박근혜 대북정책 완전 실패” 맹비난
  8. 한미, 내주 ‘사드’ 첫 대좌…배치지역·안전기준 본격 논의
  9. 더민주-국민의당, “컴백홈법 내가 먼저” 공방
  10. [개성공단 전면중단] 입주기업 “지원 아닌, 보상” 한 목소리
  11. [사드배치] 국방부, 기정사실화 속 ‘가속도’…밀실 논란도
  12. “김정은, 3년치 비상식량 명령…영변 근처에는 서울 본딴 특수 훈련시설도” RFA
  13. 김무성 “野, 제정신 아니다”
  14.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원장→비대위 대표로 명칭 변경
  15. 당정, ‘항공기 탑승자 정보 사전확인 제도’ 전면 도입 추진…모든 공항
  16. “北, 영변핵시설 부근에 서울 본뜬 군사훈련시설”
  17. 국민의당 “더민주, ‘컴백홈법’ 족보 타령 황당”
  18. 김성태 “선관위 검수까지 받았는데 고발? 野 진흙탕 정치말라”
  19. 당정 “테러범 원천차단” 탑승자 사전확인제 전면도입 추진
  20. 국방부 , 주변국 입장 고려치 않고 사드배치 지역 선정할 예정
  21. 더민주 “국민의당 ‘컴백홈’법, 원래 우리 것”
  22. 국방부 “한미 공동실무단, 다음주 사드 의제 논의”

아이뉴스

  1. 野 “개성공단 중소기업 피해…보상 논의해야”
  2. 김종인 “북풍 전략, 선거에 큰 작용 못할 것”
  3. 안철수 “朴 정부 대북정책, 즉흥적이고 감정적”
  4. 이한구 “현역 평가, 공관위 공감 방향돼야”
  5. 이철우 “北 국지 도발·사이버테러 가능성”
  6. 원유철 “野, 북핵 위협 안중에 없고 선거 운운”
  7. 정병국 “정부 대응 아쉬움, 효과 고려했어야”
  8. 남북 강대강, 朴 정부 내 남북관계 ‘빙하기’
  9. [포토]정부·여당-개성공단 기업 ‘엇갈린 시선’
  10. 더민주, 단수공천 현역·신인 공정기회 주기로
  11. “정부 때문에 피해 커져” 개성공단업체들 절규
  12. 국민의당, 4.13 총선 공천 룰 확정
  13. 더민주, 공관위 첫 회의…현역 물갈이 본격화
  14. 당정, 항공기 탑승자 사전확인제 도입 추진

한겨레

  1. 윤병세 외교 “대북 끝장 결의”요구에 중국 “신중 대응”
  2. 김무성 “너무 안좋은 얘기들은…” 새누리, 개성공단 기업 ‘입단속’
  3. 윤병세 “사드 배치, 중국과 소통할 것”…왕이 “신중 대처를”
  4. 국방부 “사드 배치, 주변국 고려는 군사적이지 못해”
  5. 정부 “기업 피해규모 몰라”…개성공단 사전 대책 없었다
  6. ‘개성공단 자금 핵·미사일에 전용’ 신빙성 논란에도 홍용표 “증거 있지만 공개는 못해”
  7. 발묶인 설비 곧 녹슬텐데…정부는 속수무책
  8. [포토] 시계제로
  9. 남북 ‘불통의 시대’…우발충돌에도 확전 번질 위험 커졌다
  10. ‘얼짱’ 예비후보 논란? 바텐더가 알려드립니다

헤럴드경제

  1. ‘죽는연기’ 하던 연극배우, 실제로 목매다 사망
  2. 국방부 “사드 전자파 인체 유해…우리도 피해다녀”
  3. 국방부 “사드 구매 계획없다..앞으로도 없을 것”
  4. “김정은 작년부터 국제사회 제재 대비”
  5. 외교부 “美 대북제재법 이달 안 발효될 것”
  6.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들 멘붕 상태(?)
  7. 국방부 “사드배치 장소, 주변국 입장 고려않을 것”
  8. 韓차세대 전투기 F-35, 첫 대서양 횡단 성공
  9. 외교부 “모든 유엔 이사국에 강력한 안보리 결의 촉구”
  10. 정부, “개성공단 기업 지원반 가동키로…유동성자금 지원”
  11. 안철수, 개성공단 폐쇄 맹비난 “즉흥적 감정적, 미래가 없다”
  12. 홍용표, “北 극단적 조치 감행…모든 사태는 北이 전적 책임”
  13. [속보] 홍용표 ”개성공단 피해기업, 경영자금 신속 지원”
  14. [속보]洪통일 “국가안보와 국민안위 차원에서 고심 끝 결정”
  15. [속보] 洪통일 “민족의 장래 위해 개성공단 운영 전면 중단”
  16. [개성공단 폐쇄 후폭풍…3대 시나리오] 북한 자체가동…제3국이 차지…北 군사기지화
  17. 군 당국 “北, 개성공단 부대 재배치 가능성…만반의 대비태세”
  18. 美전략무기 한반도로 총집결…軍“北도발 가능성 예의주시”
  19. 北 자산몰수에 청와대·통일부‘우왕좌왕’
  20. [개성공단 폐쇄 후폭풍]단순 피해액 2조대, 2013년 두배
  21. [속보] 정부, 오전 11시반 개성공단 피해대책 발표
  22. [속보] 국방부 “북한, 개성공단 부대 재배치 가능성에 대비”
  23. 정부, ‘北 자산 동결 회수 방법 고심’…청와대가 직접 나설 수도
  24. 안철수 “박 대통령, 현 상황에 대해 국민에게 설명해야”
  25. 쫓겨난 개성공단 기업 보상받으려면 “정부 조치 위법성 입증해야”
  26. 與, ‘근로 가능자 표심잡기’ 박차…일자리 확대 공약 베일 벗는다
  27. 다음주 오는 美 핵잠수함, 엄청난 스펙…작전반경 무제한
  28. [팝콘정치]달라진 SNS 민심, 與에 ‘북풍’을 금하다
  29. 北 개성공단에 기갑ㆍ방사포 등 ‘서울타격’ 전력 대거 배치할 듯
  30. [개성공단 폐쇄 후폭풍] 월급 8만8607원 세계 최저임금…”대체할 곳 없다”
  31. “본전도 못찾고 주가는 곤두박질치고”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악몽같은 하룻밤
  32. [개성공단 폐쇄 후폭풍] 한반도에 전략무기 집결…軍, 北도발 가능성 “예의주시”
  33. 개성공단 피해액 2013년의 두배?… 2조 넘어
  34. 북한, 파키스탄 롤모델 삼아 ‘체제 인정’ㆍ‘핵보유국 인정’ 노린다
  35. [개성공단 폐쇄 후폭풍] 12년만에 폐쇄된 개성공단, 법적 다툼 불씨 남겨
  36. 당정, 내주 개성공단 입주기업 피해대책 마련
  37. 與, 개성공단 피해기업 지원입법 박차…‘예산확보’ 주력할 듯
  38. 與, “개성공단, 北 도발 돈줄” “핵무장 해야” 강경론 봇물
  39. 개성 입주기업 “악몽 꾸는 듯, 도와달라”…與野 입법 지원 등 피해 대책 ‘총력’
  40. 사드 배치, 평택 아닌 경북? 긴장하는 지역 의원
  41. 하태경 “北, 5월 전 포격도발 예상 첩보 있다…전쟁도 불사”
  42. 北 20대 미녀가 핵 과학자? 환영 퍼레이드서 포착
  43. 윤병세 외교장관도 단호 “국제사회, 북한에 ‘무관용’ 보여야”
  44. 하태경 “개성공단은 인질사태 막기 위한 조치, 김정은 제거해야”
  45. 하태경 “朴대통령, 임기 내에 ‘김정은 제거작전’ 국제사회 선포해야”
  46. [개성공단 폐쇄 후폭풍] 입주기업, “2013년보다 더 심해, 희망 잃었다…언제는 ‘통일의 기수’라더니”
  47. “적 심장부 진격준비 완료” 육군, 역대 최대규모 전투장비 기동훈련
  48. 개성공단 입주업체 망연자실 “완제품두고 맨몸으로 쫓겨나…”
  49. 개성공단 폐쇄해도 中 요지부동…제재에 ‘신중’

최종업데이트 : 2016-02-12, 11:26: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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