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07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카스퍼 FIS회장 “정선 스키장 보존돼야”
2. 첫 올림픽 스키 대표 임경순씨, 월드컵 참관
3. ‘EPL 득점선두’ 바디,레스터와 2019년까지 재계약
4. 그랜드슬램유도-안창림·김잔디 남녀 동반 金
5. ‘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왓포드 꺾고 2위 도약
6. 지동원·구자철·홍정호 나란히 선발 출전…팀은 패배
7. ‘쇼트트랙 월드컵’ 박지원, 남자 1천500미터 금메달

1. MLB.com “강정호, PIT의 컬트 히어로.. 2016년 더 잘 할 것” – 머니투데이
2. ‘EPL 득점선두’ 바디, 레스터와 2019년까지 재계약 – 연합뉴스
3. 김성근 감독, “장민재, 컨트롤 많이 좋아졌다” – 조선일보
4. -그랜드슬램유도- 안창림·김잔디 ‘금메달 합창’ – 연합뉴스
5. 쇼트트랙 박지원, 5차 월드컵서 시즌 첫 우승 – KBS뉴스
6. [게임 리뷰] ‘전태풍 쐐기 3점포’ KCC 시즌 최다 7연승! – 바스켓코리아
7. “지카로부터 올림픽을 지켜라”…브라질, 리우시 방역에 안간힘 – SBS뉴스
8. -설날씨름- 임태혁, 2년 연속 금강장사 꽃가마(종합) – 연합뉴스
9. 평창 첫 모의고사 ‘합격점’…일부 운영 미숙 – KBS뉴스
10. -테니스- 한국 여자 대표팀, 우즈베크 꺾고 1그룹 잔류 – 매일경제
11. [NBA]골든스테이트, OKC 따돌리고 홈 41연승 질주 – 뉴시스
12. ‘손흥민 교체 출전’ 4연승 토트넘, EPL 2위 도약 – 노컷뉴스
13. ‘코리안 삼총사 선발’아우크스,잉골슈타트에 1대2 역전패 – 스포츠조선

1. [세리에 리뷰] 인터밀란, ‘꼴찌’ 베로나와 3-3 무승부 굴욕..3위 도약 실패
2. 백승호 선발 출전, 바르사 후베닐A 승점 획득에 기여.. 이승우 결장
3. [골프] 안병훈, 유럽투어 ‘오메가 두바이’ 공동 4위
4. [라리가 23R] ‘수아레스 추가골’ 바르사, 레반테에 2-0 승.. 선두 질주+28G 무패
5. ‘엔리케 체제’ 바르사, 28G 무패행진..펩과 타이기록
6. [EPL 25R] 외질-산체스, 본머스전 선발 출격.. 위기의 아스널 구한다
7. 감독관석에 사무총장과 경기, 심판위원장이 모인 이유는?
8. 포웰, “전자랜드의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도록 조언하고 싶다”
9. 유도훈, “꼴찌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10. 문경은, “보이지 않는 턴오버가 너무 많았다”
11. 이정철 감독 “김희진 빠지고 첫 경기, 나도 긴장했다”
12. ‘포웰 27점 맹활약’ 전자랜드, SK 꺾고 7연패 탈출
13. 양철호 감독 “화력 뒤졌지만 파이팅 있었다”
14. ’45점 폭발’ 맥마혼, IBK의 ‘김희진 공백’ 지웠다
15. ’12연승’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완파.. 1위 굳히기 돌입
16. 무리뉴, 맨유 감독직 부임 ‘확신’..계약은 아직
17. ‘7연승’ 추승균 “쉬운 상대는 없다. 종이 한 장 차이”
18. 첼시, 차기 감독 1순위는 콘테..수뇌부 런던서 미팅
19. ‘해결사’ 에밋, “부담감 없다. 내 노력과 동료들을 믿어”
20. 조찬호 교토전 2골..서울 이적생 활약에 ‘활짝’
21. 맨시티, ‘바르사 듀오’ 네이마르-부스케츠 영입 착수
22. 삼성 차분한 설맞이, 류중일 “목표 향해 매진”
23. 다시 한 번 나온 에밋의 ‘쇼타임’..KCC 파죽의 7연승
24. ‘약속의 4Q+7연승’ KCC가 무서운 우승 후보인 이유
25. ‘이래서 존슨’ BQ로 KCC 위협하다
26. [한컷분석] ‘전반 3분’ 레스터의 한 방, 맨시티는 어쩌다 당했을까?
27. AC 밀란, 피오렌티나가 놓친 보물 마마나 영입 착수
28. 실바, 부상 장기화..맨시티, 우승 경쟁 ‘적신호’
29. 북미 LCS 결승, 오는 4월 美 라스베이거스 개최
30. 김진 감독 “샤크 잘했지만, 여유 가졌으면”
31. 결정적인 블로킹..최태웅 감독 지략 빛났다
32. 네팔 대통령 “태권도, 새 세대 만드는 데 역할 커”
33. ‘득남’ 문성민, “동료들에게 미안했다”
34. 신영철 감독 “이길 수 있는 경기 놓쳐 아쉽다”
35. ‘더블-더블’ 클라크 “LG전, 꼭 필요한 승리였다”
36. FC서울, 日 교토 상가와 연습경기서 2-0 승
37. 레반도프스키, 잔류 조건으로 연봉 241억원 요구
38. 현대캐피탈도 놀란 ‘강민웅 효과’..마지막 집중력의 아쉬움
39. 현대캐피탈 vs 한국전력, 손에 땀을 쥐게 한 ‘블로킹 대결’
40. ‘정규리그 4연패’ 위성우 감독 “긴장 늦추지 말아야”
41. 한화 첫 평가전, 고치 은행팀에 13-2 대승
42. [EPL 워스트] ‘떨어진 지배력’ 투레의 시대, 이대로 저무는가
43. 손명준, 벳푸 오이타 마라톤 5위..2시간12분34초
44. [설날씨름]임태혁, 2년 연속 금강장사 등극
45. 장훈, ‘마약복용’ 기요하라에 “때리고 싶을 정도로 슬퍼”
46. ‘정규리그 4연패’ 우리은행, 국가대표 3인방 있으매
47. 서동철 “우리은행 우승 제물 되고 싶지 않았는데..”
48. 벵거가 평가하는 레스터, “돈이 전부가 아님을 보여줬다”
49. ‘무시 못할 경험치’ 모비스, 단독 선두 지켰다
50. ’31점 17리바운드’ 클라크의 남다른 노익장

1. 스타 선수 유출, KBO리그 흥행 문제없나
2. ‘BOS 이적’ 킴브렐, 다시 ‘ML 최고의 마무리 투수’ 될까?

1. 장하나 ‘검객 세리머니’의 원조는 치치 로드리게스
2. NFL 명쿼터백 브렛 파브, 명예의 전당 입성
3. 배우 찰리 신, NFL 악동 맨젤에게 “새출발하라”
4. 첫 올림픽 스키 국가대표 임경순씨, 스키 월드컵 참관
5. 카스퍼 국제스키연맹 회장 “정선 경기장 보존돼야”
6. MLB닷컴 “강정호, 올 시즌 더 많은 활약 기대”
7. ‘경북의 밤을 즐기세요’…야간관광상품 개발
8. -PGA- 대니 리, 피닉스오픈 3R 단독 선두…2위와 3타차(종합)
9. [ LPGA] ‘첫 우승’ 장하나 “긴 일주일, 매우 흥분된다”
10. ’34년간 영해수호’ 국산 1호 전투함, 울산에 전시
11. -쇼트트랙월드컵- 박지원, 남자 1,500ｍ 1차 레이스 우승(종합)
12. -LPGA- 장하나, 네 번의 준우승 뒤 첫 우승(종합3보)
13. [고침] 체육 (-LPGA- 장하나, 네 번의 준우승…)
14. -LPGA- 장하나, 네 번의 준우승 뒤 첫 우승(종합2보)
15. 장하나, LPGA 코츠챔피언십 11언더파 우승
16. [ LPGA] 장하나, ‘쾌걸 조로’ 세리머니 뒤 참았던 눈물
17. -프로농구- 모비스·KCC 나란히 승리…반경기차 유지(종합)
18. 국립공원 탐방 부주의 땐 ‘황천길’…연간 24명 사망
19. [프로배구] ’12연승’ 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 이겨도 걱정
20. -프로배구-[중간순위](7일)
21. -프로농구- SK, 6강 PO 좌절…전자랜드 7연패 탈출
22. -핸드볼- 인천시청 3연승…’우리 강팀 같은데?'(종합)
23. -프로농구-[중간순위](7일)
24. -프로농구-[서울전적] 전자랜드 87-81 SK
25. -테니스- 홍성찬, 터키 퓨처스 5차 대회 우승
26. [표]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7. -프로배구- ’11연승’ 현대캐피탈, 한국전력에 짜릿한 역전승(종합)
28. -LPGA-[최종순위] 코츠 챔피언십
29. 장하나, LPGA 네번의 준우승 뒤 첫 우승
30. -프로배구-[수원전적] IBK기업은행 3-1 현대건설
31. 장하나, 네 번의 준우승 뒤 LPGA 첫 우승
32. 장하나, LPGA 첫 우승…한국, 2주 연속 승전보(1보)
33. “한국인, 비행기 탈 때 ‘넓은 좌석’ 가장 중요시”
34. 국적 크루즈선 출범 준비 본격화…10월에 시범운항
35. [프로배구] ‘득남’ 문성민 “내 역할 못해서 미안했다”
36. -프로농구- KCC, 케이티 꺾고 7연승 …1위가 보인다
37. ◇내일의 경기(8일)
38. ◇오늘의 경기(7일)
39. -프로농구-[부산전적] KCC 101-94 케이티
40. [프로배구] 결정적인 블로킹…최태웅 감독 지략 빛났다
41. FC서울, 교토 2-0 완파… 조진호 멀티골
42. [프로축구] ‘조진호 멀티골’ FC서울, 교토 2-0 제압
43. -프로배구-[수원전적] 현대캐피탈 3-2 한국전력
44. [여자농구] 위성우 감독 “챔프전 잘 준비하겠다”(종합)
45. [프로야구] 한화, 일본 실업팀과 평가전에서 13-2 대승
46. 손명준, 벳푸 오이타 마라톤 5위…2시간12분34초
47. [여자농구] 위성우 감독 “챔프전에서도 응원 부탁드린다”
48. “작년 중국인 1억3천500만명 해외여행…124조원 써”
49. -프로농구- 모비스, LG 꺾고 2연패 탈출
50. -여자농구- 우리은행, 정규리그 4연패 달성(종합)

1. [박태훈의 스포츠+] 전설의 유니폼넘버 11, 차범근…유럽을 정복한 최초의 아시아스타
2. 손흥민 22분 출전 토트넘, 왓포드 꺾고 2위 부상
3. 강정호, 팀내 가장 주목할 선수…더 좋은 활약 기대
4. 빅리그 ‘새내기 4인방’ 2016시즌 기상도
5. 대니 리, 3R 단독 선두…2위와 3타차

1. 신태용호, 15명 승선 싸움의 최후 생존자는?

최종업데이트 : 2016-02-07, 10:32:2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