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06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시진핑 주석, 박대통령과 통화에서 “한반도엔 핵이 있어도, 전쟁이 나서도 안 된다” – 중앙일보
2. 새해 첫 고위 당정청 10일 개최…노동개혁·선거구 등 논의 – 국민일보
3. 단군·동명왕도 기뻐한다?…北, 핵실험 정당화 억지 – 연합뉴스
4. 김무성·김종인 총선전략짜고, 안철수 민심살피고 – 연합뉴스
5. 20대 총선, 전국에서 1400명에 가까운 예비후보 등록 – 경향신문
6. 외교부, “설연휴 해외방문시 `소프트타깃` 테러 대비 신변안전 유의” – 전자신문
7. 김종인-정운찬 만찬회동…鄭 “정치참여, 천천히 생각” – 매일경제
8. 北 장거리미사일 ‘설’마… 일본 언론 “연료주입 시작된 듯” – 영남일보
9. 새누리당, 20대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완료 – 머니투데이
10. 선관위 “예비후보 1천376명 등록…경쟁률 5.6대 1” – SBS뉴스
11. 설 연휴에도 지방세 신고·납부 가능 – KBS뉴스
12. 北, 대북제재 앞두고 ‘일심단결’ 독려…”조국사수 최강무기” – 연합뉴스
13. 김현웅 법무부장관, 인천국제공항 ‘보안 강화’ 현장 점검 – 뉴시스
14. 황 총리, 설연휴 첫날 동대문 찾아 “유커 잡기 총력” – 뉴시스
15. 한미 군수뇌부, DMZ 최북단서 “강력 방위태세로 평화수호”(종합) – 연합뉴스
16.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中잠수사들에 “믿고 기다린다” – 연합뉴스

1. 軍, 北 미사일 대비태세 강화..”언제 쏘더라도 즉각 대응”
2. 安 vs 여야 신진 저격수 ..’서울 노원병’ 3자 구도
3. 北 장거리 미사일 발사 카운트다운..연료주입까지 마친 듯
4. 김종인·정운찬 ‘저녁 회동’..’더민주 입당’ 논의했나?
5. 軍 “北, 7일 미사일 발사 가능성 주시..대비태세 이상없다”
6. 北, 미사일발사 예정시간 왜 앞당겼나
7.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예정기간 7∼14일로 수정 통보(종합)
8. 박 대통령 설연휴때마다 ‘현안 발생’.. 편치않은 명절 보내
9. 북한 빠르면 7일 미사일 발사 가능성 커져
10. IMO “北, 로켓 발사 수정통보했다”(2보)
11. “中에 ‘책임대국’ 역할 요구해야”..’한중정상 통화’ 전문가 진단
12. 日 이지스함 2척 동중국해로 출항..北 미사일 발사대비
13.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설 연휴 맞아 사흘간 휴무
14. 정몽준 “비핵화선언 폐기하고, NPT 탈최해야”
15. 4·13총선 출마 러시.. 출마선언 ‘장소의 정치학’
16. 北, 대북제재 앞두고 ‘일심단결’ 독려..”조국사수 최강무기”
17. 한중관계 정상궤도 되찾나..외형은 봉합, ‘북핵 불씨’는 여전
18. 19代 초라한 성적표..’식물국회·무능국회’
19. 구미갑 후보 4명, “중립의무 위반했다” 구미시의장 고발
20. 한민구, 이지스함 방문..”즉응태세 유지, 北미사일 가장 먼저 포착”
21. “북핵 대응 전략은 안보이고 대통령 입만 보인다”
22. “朴대통령 부정평가 20대 72%” 60대 이상 긍정 71%와 극명 대조
23. 합참의장·연합사령관, JSA 방문..”강력 방위태세로 평화수호”
24.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설 앞두고 호남 민심잡기 경쟁
25. 친박, 유승민 ‘헌법 1조’ 발언..불편해 하는 이유
26. 北미사일 위기속 한중·중미 정상, 중러 외교수장 심야통화
27. 中, 춘절 돌입..안보리 대북제재 논의 새 변수
28. ‘제2의 쯔위사태?’ 마돈나, 대만국기 펼쳤다가 中서 후폭풍
29. 성장일까 vs 분배일까..같은 듯 다른 정치권 ‘경제 공약’
30. 北 미사일 대응, 軍 이지스함 등 감시·탐지 자산 총동원(종합)
31. 美 국무부 “韓-中 정상 전화통화, 논평 안해”
32. 中전문가들 “박근혜-시진핑 통화, 그 자체로 대북경고 메시지”
33. 北 외무성, 러·中 대사관과 잇따라 친선모임
34. 여야 여성 중진, 일산서구서 ‘세 번째’ 총선 맞대결
35. 설연휴 불법 선거운동 주의보..금품제공은 軍警 위문만 허용
36. 외교부 “‘테러 위험’ 설 연휴 해외 방문·체류 국민, 각별 주의”
37. 10일 새해 첫 고위 당정청..쟁점법안·선거구 등 논의
38. 與 ‘룰의 전쟁’ 3라운드..’총선 주도권’ 사활 건 계파싸움
39. 與野 20대 총선 공천 모드 돌입 ‘폭풍전야’
40. 철원 안보관광 설 연휴 중단..양구는 정상 운영
41. ‘꿈꾸는 자의 비애?’..헤쳐모인 安 원년멤버들
42. [여의도 와글와글]211일간 ‘원샷법’에 무슨일 있었나

1.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예정 기간 왜 앞당겼나
2. 국방부 “北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 완료 판단”
3. 軍 “北, 7일 미사일 발사 예의주시…대비태세 이상없다”
4. 정부”北, 미사일발사 예정기간 7∼14일 수정통보”
5. 정부 “北, 미사일 발사 예정기간 7∼14일로 수정”

1. 주공(LH) 임대에서 관리사무소장 길들이기
2. 자본주의 본고장에 부는 샌더스 돌풍
3. ‘국정원 댓글 일본판’…아베 댓글부대 풍경!
4. 반기문의 망신 ‘박근혜 위안부협상 극찬…뿌린대로 거둬
5. [기자의눈]여자들의 결혼, 출산포기.. 누구탓인가
6. 이희호 여사, 안철수 지지했단 기사에…’어이구 맙소사’ 깜짝놀라
7. [TV대한] 조동아리 함부로…’의열단’을 재건하는 이유?
8. 잽 부시와 트럼프의 몰락 그리고 샌더스
9. 원샷법 통과만이 문제일까?

1. 새누리 강세 ‘창원의창’ 더민주 3명 출마
2. 국무위원들 세종 인근 전통시장에 총출동
3. 20대 총선에서 8선 국회의원 나올까
4. 친박, 유승민 ‘헌법 1조’ 발언…불편해 하는 이유

1. 정치권, 설 민심 잡기 총력전
2. 北 구정 전 미사일 도발? 발사 예정기간 변경
3. “설 민심 잡아라”…여야, 홍보물 속 정책 경쟁
4. [조현정] 정치권, 설 인사 대신 민생·경제 살리기 방안을

최종업데이트 : 2016-02-06, 11:03:5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