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27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역사교과서 ‘깜깜이 집필’여전…집필진 이어 편찬기준도 나중 공개 – 머니투데이
2. 7월부터 ‘20% 요금할인제’ 안내 의무화 – 연합뉴스
3. 與, 오늘 ‘2030 세대’ 총선 설명회 – YTN
4. 더민주 뉴파티위 “강운태 복당, 당 입장과 부합하는지 의문” – 머니투데이
5. 안철수 “양당 270석VS 16석. 부족하고 미약해도 도와달라” – 조선일보
6. 353일만에 떠나는 文 “백의종군 최선 다할것…혁신해야” – 연합뉴스
7. 원유철 “野 일방적으로 합의 깨려 해…先 민생, 後 선거 해야” – 머니투데이
8. 정의장, 김종인과 조찬 회동…쟁점법안 등 협조 당부 – 연합뉴스
9. 천정배 “호남 공천, 옥석 구분돼야…與 어부지리 안돼” – 연합뉴스
10. 정의장, 내일 중재내용 담은 선진화법 개정안 발의(종합) – 연합뉴스
11. 제천시·단양군, 관광정책 역량 평가 1등급 – 연합뉴스
12. [출발새아침] 안대희 “내가 최경환 견제용? 금시초문. 견제받을 분 아냐.” – YTN
13. 더민주 대변인에 김성수 유임-박수현 비서실장 – 매일경제
14. 강동구 전통시장들 설 맞이 잔치로 북적 – 아시아경제
15. 與, 청년층 구애…”경선비용 보탤 방법 찾겠다” – 연합뉴스
16. 정부, 고위인사 교류 등 이란 진출 활성화 방안 논의(종합) – 연합뉴스
17.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 친중 보수화로 개혁속도 조절하나 – 매일경제
18. 문재인 “호남에 쓰라린 마음 사과…제 사퇴로 노여움 풀어달라” – 매일경제
19. 이희호 여사 落傷 입원 – 동아일보
20. 김종인, 정대철 아들에 비서실장 제안…鄭 “왜 집안 들쑤시나” – SBS뉴스
21. 문재인 “지역정서 기댄 분열은 朴 정권 도와주는 일” – 조선일보
22. 황부기 “북한 핵·경제 병진노선 결코 성공 못 해” – 연합뉴스
23. 김무성 “과거엔 권력자가 밀실서 공천 좌우” – 연합뉴스
24.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인선 확정…박영선·우윤근·이용섭 등 7명 – 머니투데이
25. 아동학대 신고자 법적 보호받는다 – 서울신문
26. 헌재, ‘국회 선진화법’ 28일 공개 변론 – KBS뉴스

1. 김종인 비대위 공식 출범, 더민주 ‘포스트 문재인’ 체제 가동

1. ‘무한반복’ 복지시설 비리…해법은 없나?
2. 한국 경제는 중국에 얼마나 저당잡혀 있을까?

1. 이종걸, 비대위 소외에 반발..安신당 “친노가 탄핵” 부채질
2. 文 퇴진·비대위 체제..安·박주선 통합
3. 신년인사 녹취록 공개 파문..安 “이희호 여사에 진심 송구”(종합2보)
4. “지구도 든다”..황당한 ‘김정은 우상화’
5. [단독]은평 예비후보도 무더기 ‘호별방문’ 선거운동 의혹
6. 정 의장, 선진화법 중재안 ‘잰걸음’..초조해지는 여당
7. 평당원으로 내려왔지만..문재인, 총선 역할 의지 드러내
8. 安신당 연일 내우외환, ‘이희호 녹취록 유출’ 공개사과
9. 김종인 ‘국보위’ 참여 공식사과, 문재인 대표직 사퇴
10. 김무성 또 ‘권력자’ 발언, 친박계·청와대 ‘부글부글’
11. 미군, 최신 무인기 ‘그레이 이글’ 한반도 배치
12. 더민주 ‘김종인 체제’ 출범..국보위 경력 첫 사과
13. “권력자가..” 김무성 연일 비판..공천 전쟁 재점화
14. ‘이희호 발언’ 놓고 진실 공방..말 다른 동교동계
15. 정호준, 비서실장 제안 고사..정대철 “패륜 정치”
16.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출범..국보위 전력 공개사과
17. 안철수, 이희호 여사 문병 “녹취록 공개 큰 결례 송구”
18. 최구식 전 의원, ‘급여 상납’ 의혹 제기한 전 보좌관 고발
19. 다시 멈춘 여야 협상..서로 현안 압박
20. 떠나는 문재인 “지난 1년, 큰 영광이었고 고통이었다”
21. 국민의당, 이희호 이사장과 면담 녹음 ‘후폭풍’
22. 김종인 “광주분들께 굉장히 죄송”..국보위 전력 공개사과(종합)
23. 與 청년후보 “공천기준 뭐냐”..’공관위’ 주목
24. 文 “가장 가슴 아팠던 일은 탈당과 분열..사과드린다”
25. 위안부합의 한달..일본내 호평 우세·우익 반발도 제한적
26. 문재인, 당 대표 퇴직금은 금화? 무슨 일인지 알아보니..
27. “강력 제재” vs “대화·협상”..대북 제재에 미·중 평행선
28. 이라크 암시장서 한국산 소총 K-2C 거래, 테러악용 우려
29. 文 “사퇴 계기로 노여움 풀어달라..백의종군할 것”
30. 청주시 “음주운전 공무원, 공직서 퇴출”
31. 또 확인된 ‘중국의 벽’..’강력·포괄’ 대북제재 난기류 맞나
32. [종합]문재인 대표직 사퇴, ‘텃밭’ 호남 반응에 주목
33. ‘통합’ 외쳤지만 흔들린 354일, 문재인 체제 돌아보니
34. 이인제 “불굴의 의지로 노동개혁 완수할 것”
35. 정의장, 김종인과 조찬 회동..쟁점법안 등 협조 당부(종합)
36. ‘안·천·박연대’ ‘김종인 체제’..야권 개편 “1여2야”‘되나?
37. “민생법안 먼저 다루자” 속으로 웃는 여당..1월 빈손 임시국회 우려
38. 백의종군 다짐한 文 “우리당의 목표는 집권” 사퇴의 변 전문
39. 靑 ‘권력자’ 발언에 대응 자제..공천다툼 인상 피하려는 듯
40. 새누리 예비후보들의 ‘빨간 점퍼 대결’..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41. 29일 쟁점법안·선거구획정 본회의 통과 ‘난망’
42. 與 “나이든 후보는 추접해..젊은 사람이 선거에 유리”
43. 이희호·안철수 독대 ‘몰래 녹음’ 실무자, 27일 사표 제출
44. “식품비 75.7% 마지노선”..이시종, 교육청에 ‘최후통첩’
45. [종합]김종인 비대위 출범..박영선·이용섭 등 7인체제
46. ‘파견법+선거구’ 놓고 등돌린 여야..1월 국회 통과 ‘불투명’
47. ‘친박 키즈’ 손수조 “두 번 지면 너무 힘들다”
48. 김종인 “국보위 전력, 광주 시민들께 죄송하다”
49. 선방위 “‘친박·진박·신박’ 표현 방송서 자제해야”(종합)
50. ‘익명화한 개인정보’ 본인 동의 없이 활용 가능해진다

1. ‘핵실험 3주’ 대북 확성기에도…북한 왜 조용한가
2. 광주시·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라인 이전 대책 논의
3. 김무성 “문재인, 정의당 이념 수용이냐…안철수, 지역주의 선거냐”
4. 박주선 통합신당, 安 국민의당과 오늘 통합선언
5. 靑, 김무성 ‘권력자’ 발언 비판론에 “따로 말할게 없다”
6. 박 대통령, ‘제재 해제’된 이란 방문 검토
7. 일본 외무상 “위안부 합의 이행 일정, 결정된 것 없다”
8. [레이더P] 가까스로 10명 넘겨 법안 제출하는 국회의장
9. [레이더P] [팩트체커]야당대표 잔혹사 못끊은 문재인…11년동안 29명 중도
10. [레이더P] 속내 드러낸 김무성과 최경환…짙어진 친박·비박 색깔
11. [레이더P] 김태호 “불출마 뒤집을 명분 나에겐 없다” 마포을 출마거부
12. 진중권 “문대표 사퇴시기 운운하는 사람들, 이 영상 봐라”
13. 오늘의 레이더P 뉴스 (1월 28일)
14. 박주선 의원 합류…신당세력 통합 힘받는 安의 국민의당
15. 김무성 “과거 권력자 밀실서 공천 좌지우지”
16. ‘기·승·전·빈손’ 국회 또 직무유기…이달 처리 먹구름
17. 日, 北금융자산동결 확대 검토
18. 中 “제재가 목적돼선 안돼”…고강도 北核압박 공식반대
19. “한국 국가청렴도 100점 만점에 56점…7년 연속 정체”
20. “민생법안 먼저 다루자” 속으로 웃는 여당…1월 빈손 임시국회 우려
21. 김무성이 말한 ‘밀실 공천 좌우한 권력자’ 누구 지칭하나 화제
22. 통합신당 박주선 국민의당 합류…‘호남·反文 세력 통합’ 가속화
23. ‘야권 잠룡들의 뜨거운 대리전’에 주목 받는 고양덕양을
24. 국회의장 발의 국회선진화법안 ‘제식구 새누리에 막혔다’
25. 당권 쥔 김종인 비대위 출범 ‘공천룰·야권연대’ 산 넘어 산
26. 박주선도 안철수와 손잡아 ‘손학규·정동영 행방 주목’
27. 眞朴 윤상현·황우여, 인천서 낙천·낙선운동 ‘암초’
28. 신년인사 녹취록 공개 논란…안철수, 이희호 병문안 사과
29. 주한미군, 전시에 ‘그레이 이글’ 무인기 2사단에 투입

1. 박근혜 지지율 또 하락…더민주는 한달새 9.1% 폭등
2. 이명박은 ‘혼이 비정상’
3. 문재인사퇴, ‘김종인비대위’ 출범…표창원,박영선 등 7인
4. 국민의당, 이희호여사 녹취록 파문 ‘꼬리자르기’로 끝내나
5. 서초경찰서 정보과는 하이트진로와 무슨관계?
6. 서초경찰서는 믿을만한 곳일까?

1. 安, 이희호 여사 병문안…신년인사 녹취록 공개에 사과
2. 朴대통령, ‘이란 러시’ 동참…빗장풀린 新시장 ‘경제외교’
3. 정보위 보고서 “국정원법에서 비밀예산 규정 삭제해야”
4. 김상곤 “영입인사, 호남에 배치될 가능성 높아”
5. 與 “鄭의장 중재안 미흡”, 직권상정 드라이브 계속
6. 황진하 “정의당과 연대, 더민주 DNA ‘극좌’ 확인”
7. 안철수 “우리는 고작 16석…도와달라”
8. “혹한의 한계 넘는다”… 우리는 최정예 SSU
9. 靑 “대통령 이란방문, 검토 중”
10. 靑, 김무성 ‘권력자’ 발언에 “따로 말할게 없다”
11. “녹취록 공개 송구” 고개숙인 안철수
12. 문, 353일 만에 백의종군 “힘든 시간 많았다”
13. 박 대통령 세일즈 외교… ‘이란발 특수’ 길 닦는다
14. 박 대통령 이란 방문 4∼5월 가능성 높아
15. “대화가 유일한 해결책” 中, 美 대북제재 요구 거부
16. ‘이희호 녹취록’ 발설한 안철수 실무진 사표
17. “공공부문 부패 지수, 전 세계에서 북한 가장 높아”
18. 천정배 비판하던 박주선도 국민의당 합류
19. 정부 “5자회담 반대 당사국 설득해 나갈 것”
20. 與친박, 김무성 ‘권력자 발언’에 “속은 끓지만…”
21. “참겠다”…靑, 김무성 ‘권력자’ 발언 대응자제
22. 정부 “핵실험 감행한 北의 朴대통령 중상비방은 적반하장”
23. 與, 소속 의원에 “정의장 국회법중재안 서명 보류해달라”
24. 이라크 암시장서 거래되는 K-2C… 테러에 악용되나

1. [포토]박주선-국민의당 ‘통합 선언’
2. [포토]문재인, ‘마지막 최고위원회의’
3. 박주선 통합신당, 국민의당 합류
4. 국민의당 등장한 천정배 “安 담대한 변화 의지 감동”
5. 김무성 “文, 정의당 급진 포퓰리즘도 수용하나”
6. 문재인 “새 희망 속에 대표직 내려놔 다행”
7. 안철수 “총선, 양당구조 깨느냐의 싸움”
8. 靑 “박근혜 대통령, 이란 방문 검토 중”
9. 천정배 “호남 뉴DJ 발탁, 규칙과 절차 연구 중”
10. 문재인 오늘 대표직 사퇴, 위기부터 반전까지
11. 폴리뉴스 2016 총선 선거포털 오픈
12. [포토]문재인 사퇴, 김종인 비대위 체제 돌입
13. 김종인, 국보위 전력 사과 “광주 시민들께 죄송”
14.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안 처리, 문재인 지도부 종료

1. [총선현장] 성일종 , 30일 선거사무소 개소
2. [총선현장] 제천·단양 예비후보, ‘SNS’로 통한다
3. 대덕구의회, 제216회 임시회 개회
4. [전문] 노영민 의원 징계에 대한 우리의 입장
5. [속보] 충북 시장군수協 “무상급식 예산 양보없다”
6. [2보] 홍문표 의원 외아들 오늘 교통사고 사망

1. 청, 김무성 ‘권력자’ 발언에 “따로 말할 게 없다”
2. 더민주 문재인 대표 26일 사퇴…‘김종인 비대위 체제’ 출범
3. 정의화 개정안 발의 막으려다…체면만 구긴 새누리당 지도부
4. 김무성 연이틀 “권력자” 언급…계산된 도발?
5. 국민의당, 이희호 이사장과 면담 녹음 ‘후폭풍’
6. 영입인사 호남 배치?
7. 떠나는 문재인 “지난 1년, 큰 영광이었고 고통이었다”
8. 김종인 체제 출범 “총선까지 하루 1점씩 전진해 승리”

1. 中, “북핵 대화와 협상 통해 해결”…고강도 제재 거부
2. 中, 북핵 고강도 제재 거부
3. 더민주, 비대위 7명 체제 구성…박영선ㆍ표창원 등 포함
4. 이란 가는 朴, 다시 주목받는 ‘테헤란路’
5. 더민주 비대위 7명은 누구?
6. 깨어난 이란…朴대통령이 간다
7. 마포乙 정청래 “새누리 김태호 약하다…김무성 나와라”
8. “선거구획정·노동개혁법 꼼짝 못하고 있는 건…” 안대희, 국회선진화법 비판
9. 中 “북핵 국제제재 ‘미사일 제조 타격’만 원해”
10. [포토]韓-加, 대북제재 협조논의
11. [혼선의 야권 통합론]소통합 없이 중통합…요동치는 야권 지형도
12. [팝콘정치]‘정치방언’과‘정치혐오’
13. 새누리, 마포에 ‘대포 두 대’ 설치 이유는
14. 4·13 총선 승패 방정식…새누리 157-더민주 109-安신당 40석
15. 국방홍보원-서울디지털대, ‘장병 능력개발’ 협약 체결
16. [현장에서-김우영]한일 군 위안부 합의 한달
17. 박정희 정부가 못다 이룬 한-이란 정상회담, 박근혜 정부서 이뤄지나
18. 혼선의 野 소ㆍ중ㆍ대통합…박주선 安신당과 통합
19. “더민주+정의당=극좌포퓰리즘” 野 지형 재편에 與 “차라리 합당하라”
20. 金ㆍ文ㆍ安의 4ㆍ13 총선 승패 방정식 나왔다
21. 박 대통령, 이란 방문 적극 추진…‘경제난국‘ 돌파 카드
22. [팝콘정치]‘정치혐오’와 ‘정치방언’의 사슬 끊기
23. [투데이] 354일만에 제1야당 대표 물러나는 문재인
24. 中기관지, 한국 사드 거론에 강한 거부감
25. 강서구, 아시아 3개국 무역사절단 참가업체 모집
26. 여당 파열음…미래권력 vs 현재권력 충돌
27. 박 대통령, 이란 방문 검토
28. 천정배 “더민주, 패권주의 벗어나지 못해 국민의당 선택”
29. 노원구, 통합형 청소년복지센터 28일 개관
30. 안대희, 무대 지원사격(?)…“선진화법이 문제”
31. 朴대통령 “법은 목욕탕, 엄마의 품”…무슨 뜻
32. 美군수업체 록히드마틴, 방산업무에 집중.. IT지원업무 분야 매각

최종업데이트 : 2016-01-27, 10:57:4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