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24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캠프스케치] ‘특강’ 박찬호는 무엇을 이야기했을까? – 매일경제
2. 신태용은 복장…운이 따르는 한국 축구 – 스포츠경향
3. 신동빈 회장, ‘테스트이벤트’ 50억 후원…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박차 – 뉴시스
4. 레이디 가가, 약혼자와 실제 섹스 후 표지 촬영 ‘경악’ – 동아일보
5. 메시 결승골…FC바르셀로나 리그 선두 도약 – 연합뉴스
6. 스켈레톤 윤성빈, 월드컵 5연속 메달 ‘세계랭킹 2위’ 도약 – 스포츠Q
7. ‘철벽수비’ 홍정호, 아우크스 수비의 중심 – 머니투데이
8. 김영환 23득점 LG, 전자랜드 누르고 2경기차 벌려 – 스포츠조선
9. [프로농구] 41세 문태종 ‘농구하기 딱 좋은 나인데’ – 매일경제
10. <올림픽축구> ‘발목부상’ 황희찬, 도하 시내 병원서 검진 – 연합뉴스
11. ‘초호화 멤버’ 한화, 진짜 우승후보로 격상? – 조선일보
12. -호주오픈테니스- 정현, 혼합복식 1회전서 탈락(종합) – 연합뉴스
13. 손흥민, 공격P없지만 자신감 넘친 90분 – 조선일보
14. [U-23 챔피언십] 골키퍼 구성윤 “미스 많아…이겨서 다행” – 뉴시스
15. [팰리스-토트넘]’역전승’ 토트넘, ‘강철 방패’ 균열은 아쉽다 – 스포츠한국
16. 신태용, “황희찬 교체는 부상 예방 차원” – 스포츠경향
17. [U-23 챔피언십]황희찬, 오른 발목 염좌…신태용호 빨간불 – 뉴시스

1. 파울러, 유럽투어 원정길에 매킬로이·스피스 꺾고 우승
2. ’25G 25골’, 무적함대 향한 아두리스의 포효
3. “임대라도 좋아”, 다급한 첼시에 실바는 응답할까?
4. [Today’s NBA] 커즌스, 새크라멘토 지키는 ‘대장군’
5. [Today’s NBA] ‘클리블랜드 새 사령탑’ 타이론 루, 혹독한 신고식
6. 발목 부상 황희찬, 정밀 진단 결과 ‘이상 없다’
7. [오피셜] 발데스, 스탕다르 리에주 임대 이적
8. 데이비드 길 맨유 전 사장 “맨유의 이번 시즌 기대 이하다”
9. [EPL 23R] ‘기성용 선발’ 스완지, 에버턴전 선발명단 발표
10. 지단, “나초는 우리의 미래”..이적설 부인
11. ‘실적 압박’, 前 맨유 회장이 밝힌 판 할의 ‘부진 이유’
12. ‘부상 우려’ 황희찬..”MRI에서 이상 무”
13. ’90분’에 빛난 클롭 감독의 용병술
14. 다르미안, 맨유 5번째 풀백 부상자.. 판 할 위기↑
15. 멘디에타 “네빌의 최대 문제, 언어 장벽”
16. ‘스나이퍼’ 김민욱, 마르티네즈 상대로 호쾌한 5R KO승
17. ‘中 최초 라리가 진출’ 장청동, 라요 떠나 베이징 복귀 유력
18. 동부 김영만 감독 “마리오 수비, 제대로 되지 않았다”
19. 김승기 감독 “요즘 마리오가 말을 잘 듣는다”
20. ‘리틀 24점’ 인삼공사, 동부 잡고 공동 3위
21. ‘런던 빅뱅’ 아스날 vs 첼시 관전 포인트는?
22. 마스체라노, “엔리케 감독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23. 한화 ‘통 큰 베팅’ 화룡점정
24. “메달 가져와라” 유언.. 금메달로 화답한 제자들
25. 5년 만의 기적.. “코치님, 하늘서도 보고 있죠”
26. 신태용 감독 “요르단전, 선수들에게 보약됐을 것”
27. <올림픽축구> “비판은 대표팀의 숙명”..이운재의 조언
28. 히딩크, “벵거를 향한 아스널의 믿음 인상적이다”
29. <올림픽축구> 홈팀 카타르 공략법은 세트피스와 고공플레이
30. 美 언론 “이대호, 프린스 필더 타입..스윙에 약점 있어”
31. 신태용 감독 “아피프, 16개국 선수 중 가장 뛰어나”
32. ‘부진 탈출’ 이소영 “힘으로만 하던 것 바꾸려 한다”
33. 배짱 두둑한 신인 강소휘 “하던대로만 하면 되요”
34. [세리에 포커스] ‘마지막’이 될 수 있는 토티와 부폰의 만남
35. [풋스토리] 돌아온 오스틴, 또 한 번의 ‘인생역전’ 스토리
36. MIN 사장 “박병호, 헌터 이상 해줄 것으로 믿는다”
37. 샤흐타르 ‘공미’는 믿고 쓰지요
38. 풋내기에서 세계 1위 환상의 짝꿍으로 성장한 ‘동반자’ 원윤종-서영우
39. ‘홈서 완패’ 유도훈 감독 “추운 날씨, 팬들에 미안”
40. 델리 알리 “환상 발리 슈팅골, 나도 놀랐다”
41. ‘승장’ 김진 감독 “적극적인 모습 좋은 흐름 만들어”
42. ‘주장의 품격’ 김영환 “한 선수에 의존 안 한다”
43. 박종익 감독대행 “정신력 강해져야 이긴다”
44. ‘2연패’ 유도훈 감독 “포웰이 포스트 공격에 집착했다”
45. ‘캣벨 26점’ GS, 도로공사에 역전승..4위 탈환
46. 미네소타 감독 “박병호 영입 후 변화 필요하다는 것 느꼈다”
47. ‘다시 시작하자’..신태용호, 힘찬 훈련 ‘다시 시작’하다
48. 노이어, “현재는 뮌헨에 집중, 미래는 아무도 몰라”
49. [테니스] 조코비치, 풀세트 접전 끝에 시몽 제압..8강행
50. 길렌워터 빠진 LG, 꼴찌 전자랜드 완파

1. kt wiz, 팬과의 대화 프로그램 실시 ‘적극적 소통’

1. -올림픽축구- 한국, 요르단에 1-0 진땀승…카타르와 ‘4강 격돌'(종합)
2. [올림픽축구] 점차 험해지는 리우 가는 길…4강 상대는 카타르
3. -올림픽축구-[전적] 한국 1-0 요르단
4. -올림픽축구- 한국, 요르단에 1-0 승리…카타르와 ‘4강 격돌’
5. [야구소식] 팬 목소리 들은 케이티…구단 정책에도 반영
6. -호주오픈테니스- 샤라포바 8강 선착…신예 벤치치 제압
7. [최강한파] 무등산 국립공원 입산 통제
8. 브리티시오픈 ‘반바지 입고 연습’ 허용 검토
9. -유럽골프- 파울러, HSBC챔피언십 우승…매킬로이 3위
10. -호주오픈테니스- 정현, 혼합복식 1회전서 탈락(종합2보)
11. 올림픽 축구 요르단 꺽고 4강 진출 “다음 상대는 카타르”
12. 맨유 판할 감독 “실망스런 경기…팬들 야유 이해”
13. 손흥민 출전 토트넘, 크리스털 팰리스 3대0 승리
14. [호주오픈테니스] 예선 거쳐 16강 오른 장솨이 “우승도 욕심”
15. 스켈레톤 윤성빈, 또 월드컵 동메달…세계랭킹 2위 도약(종합)
16. ‘프로급 스키실력’ 신동빈, 평창올림픽 지원에 50억
17. 손흥민 9경기만에 선발…토트넘, C.팰리스에 3-1 역전승(종합2보)
18. [올림픽축구] 황희찬, MRI 결과 발목인대 ‘이상무’
19. [프로야구] 두산 90년생 트리오 의기투합 “또 우승 주축되자”
20. 롯데그룹,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에 50억원 후원
21. -PGA- 김시우·노승열, 3R 공동13위 점프…더프너 선두 유지
22. 광안리해수욕장·수영강 나들이는 자전거를 타야 ‘제맛’
23.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여자 다운힐 역대 최다승 기록
24. 가사문화권 광주·전남 자치단체장 ‘1박 2일’ 간담회
25. [올림픽축구] 본선 진출 길목 ‘피로와 부상’ 주의보
26. -프로농구- 오리온, 삼성 꺾고 45일 만에 선두 복귀(종합)
27. 지동원·홍정호 선발 출전…아우크스부르크 무승부
28. -프로농구- 인삼공사, 동부 꺾고 공동 3위
29. -프로농구-[중간순위](24일)
30. -프로농구-[원주전적] KGC인삼공사 79-65 동부
31. 호텔 상장 앞둔 롯데, 얼어붙은 증시에 ‘속앓이’
32. [올림픽축구] “비판은 대표팀의 숙명”…이운재의 조언
33. [프로배구] GS칼텍스 당찬 신인 강소휘 “뛰다 보면 긴장 사라져”
34. [올림픽축구] 홈팀 카타르 공략법은 세트피스와 고공플레이
35. [올림픽축구] 韓日 차세대 에이스 ‘잘츠부르크 결의’ 이뤄질까
36. [프로배구] 이선구 감독 “무참히 깨지던 올 시즌…첫 연승 기뻐”
37. [리우올림픽] 기대주 (25) 하지민·김동용·조광희(끝)
38. [리우올림픽] 종목소개 (25) 요트·조정·카누(끝)
39. -프로배구-[중간순위](24일)
40. 대한민국농구협회 초대 회장에 방열 대한농구협회장
41. -올림픽축구- 이라크, 4강 합류…UAE에 3-1 역전승
42. ◇내일의 경기(25일)
43. ◇오늘의 경기(24일)
44. -프로배구- 시몬, 트리플크라운…OK저축, 우리카드 잡고 2연승(종합)
45. 스켈레톤 윤성빈, 월드컵 동메달… 다섯 대회 연속 메달
46. -프로배구-[서울전적] GS칼텍스 3-1 한국도로공사
47. -프로농구- LG, 길렌워터 없이도 전자랜드 제압
48. -프로농구-[인천전적] LG 89-79 전자랜드
49. [올림픽축구] 류승우 “세밀한 축구로 카타르 공략할 것”
50. [올림픽축구] 가라앉은 선수단…신태용 “지켜줘서 고마워” 격려

1. 한화 ‘통 큰 베팅’ 화룡점정
2. 신태용호 리우행 1승 남았지만…
3. [박태훈의 스포츠+] 10번의 주인공…신이라 불린 양준혁, 슬럼프서 만세타법 나와
4. 루지와 함께 썰매 3종목… 스타트 기록이 메달 갈라
5. “메달 가져와라” 유언… 금메달로 화답한 제자들
6. 5년 만의 기적… “코치님, 하늘서도 보고 있죠”

1. 후반 흔들흔들 신태용호, 리우 가려면 수비 집중력 키워야
2. 원조 에이스 문창진, 2년 전 악몽 지운 씻김의 결승골
3. 복귀전 앞둔 안준찬 “신인으로 팀에 온 것 같다”

1. 요르단전, 이겼는데 진 것 같은 기분은 뭘까
2. 가까스로 4강 진출 신태용호, “주-부심 고마워요”

1. 무모한 도전 5년, 쿨러닝 ‘금러닝’
2. OK저축은행 1위 질주
3. 호주오픈서 세계 2·33·51위 꺾고 133위 장솨이 ‘16강’

최종업데이트 : 2016-01-24, 10:52:1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