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23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더불어민주당 24일 ‘더불어 콘서트, 사람의 힘’ 투어 광주에서 시작 – 세계일보
2. 김무성 “좋은 인재들이 용기 못내면 추천을 해야” – SBS뉴스
3. 최경환 “인재영입 노력 부족…책임가진 분들이 역할해야” – 연합뉴스
4. 선관위, ‘공석’ 획정위원장 후임 박영수 기조실장 지명 – 뉴시스
5.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법정서 껌 씹었다고? 사실은 금연… – 아시아경제
6. 與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일부 교육감의 정치놀음” – YTN
7. 용산참사 추모위 “여기 사람이 있다…국가폭력 끝장내자” – 머니투데이
8. 민노총 “2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정부 ‘2대 지침’ 강력 반발 – 조선일보
9. 태국서 야생 코끼리 공격에 60대 남성 사망 – 뉴스웨이
10. 조원진 “국민의당 입당설 나도는데”…정의화 “천벌받을 소리 말라” 발끈 – 한국경제

1. 여야, 29일 본회의서 북한인권법·원샷법 처리..내일 재협상
2. [긴급]여야, 원샷법·북한인권법 29일 본회의 처리 합의
3. 여야, 내일 오후3시 협상 재개..남은 쟁점법안 논의(속보)
4. 원샷법·北인권법 29일 본회의서 처리(1보)
5. 여야, 원샷법·북한인권법 29일 본회의 처리 합의(속보)
6. “무한정 OK” 민생구하기 천만 서명운동, 알고보니 ‘엉터리’
7. ‘고졸 신화’ 양향자 “총선 출마, 당·광주 원하는 대로”
8. 더민주 영입인사, 광주·전남 ‘민심 공략’ 나서
9. 성남 예비후보, ‘누리과정 준예산 편성’ 남경필 고발
10. 천정배·박주선·정동영 3자연대 추진, 野 재편 가속도 붙나
11.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 내주초 더민주 입당할듯
12. 파병 5년..새 역사 쓰는 최정예 아크 부대
13. 與 “野, 여야 3+3 회동 이제는 결론 내려야”
14. 경남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시·군에 직접 지원
15. 與 “받을 돈 다받고 누리예산 편성않는 건 ‘먹튀'”
16. [총선 격전지] 안대희 출마로 달아오른 마포갑
17. 北, 48년 전 푸에블로호 납치 반미선전에 활용
18. ‘북핵 뒤통수’에도 보안에만 매달리는 軍, 왜?
19. 이병석 “선거기간 중 수사는 정치보복, 총선후 출석”
20. “권총 쏘고 운전도”..터미네이터 등장 멀지 않았다
21. 한파에 계량기 동파 속출..인천상수도본부 비상근무
22. 여야 지도부 회동, 쟁점법안·선거구 합의 재시도

1. 오늘의 레이더P 뉴스 (1월 23일)
2. 여야, 원샷법 등 오는 29일 본회의 처리 합의
3. 여야, 선거구 ‘지역 253+비례47’ 원칙합의…노동법 연계 이견
4. “노동법으로 일자리창출”…”노동시장악화법”
5.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총회 9월 전북서 개최

1. “명박이 조댕이를 재봉틀로 꿰매버리고 싶다.”
2. SNS시민동맹군-서울의 소리’ 동맹 결의
3. 안철수와 국민의당, 그 팬덤에게 쓰는 편지
4. 민주노총 ‘일반해고·취업규칙변경’ 양대지침 반대…2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5. 이재명 “박근혜, 박정희 우상화 1900억은 괜찮고 성남 복지 194억은 안되는 건가?”
6. 미친 정권의 이재명 청년배당 비난..부끄럽지 않나?
7. [포토] 박근혜는 ‘국민소환’에 응하라!
8. 문재인 “박근혜, 현실 인식 無…거짓말로 당선된 대통령이 될 것”
9. 【속보】朴, 결국 소환장이 발부됐군요. 우와~
10. [오늘의 아고라] 공구리 전당포들의 거품질 할 돈이 말라간다 (枯死)
11. 노동개악입법, 박근혜 서명운동이 고맙다
12. 아고라에서 들려 오는 카나리아의 울음소리…
13. 박근혜 정권 퇴진운동만이 답이다.
14. 보육대란, 악화로 양화를 구축하라는 안철수
15. 한국 정치지형을 통째로 바꾼 10만명의 온라인입당
16. [오늘의 아고라] 안철수 신당 쪼개지기 일보직전!

1. 공군사관학교 예비 사관생도 190명 입소
2. 새누리당과 국회의장, 서로가 불편한 이유
3. “동물은 물건 아닌 생명” 동물권 선거운동본부 출범
4. [박수찬의 軍] “공군 조종사도 비행을 못하는 날이 있다”

1. 여야, 원샷법·북한인권법 29일 본회의 처리키로
2. 조경태 여당 행에 부산 판세 흔들, 빅3 부산 출마?

1.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생활 감시권, 국정원? 안전처?

최종업데이트 : 2016-01-23, 11:30:2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