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25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7살 신유빈, 58살 ‘변칙 탁구’ 무너뜨리다
  2. 1인당 25만원 재난지원금, 성인은 각자·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수령
  3. 25일 오후 6시까지 1102명 확진…수도권 다소 감소세
  4. 3번의 올림픽 도전, 이대훈은 끝내 웃지 못했다
  5. 5년의 기다림…여자양궁 주장 강채영, 올림픽 한 풀었다
  6. 7월 26일 한겨레 그림판
  7. G20 환경·기후·에너지장관회의 기후대응 선언문 채택
  8. G20, 파리협정 이후에도 화석연료에 3800조원 보조금
  9. HMM, 전례 없는 실적에도 임금협상은 지지부진, 왜 그럴까
  10. [사설] 비수도권 ‘3단계 상향’, 4차 유행 확산 막는 전환점 되길
  11. [사설] 실망스런 추경, 자영업자 ‘두터운 보상’은 말뿐인가
  12. [사설] 여야 ‘법사위 개혁·상임위원장 배분’ 합의, 환영한다
  13. [세상읽기]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
  14. [유레카] 위험으로 평등해진 사회 / 안영춘
  15. [전범선의 풀무질] 억만장자 우주인과 80억 지구인
  16. [최우리의 비도 오고 그래서] 에어컨이 없는 사람들
  17. [한겨레 프리즘] 응답하라 2021
  18. ‘독도’는 안된다던 IOC, ‘크림은 우크라이나 땅’ 주장엔 지도 수정
  19. ‘베이징 키즈’ 데리고 ‘도쿄 키즈’ 만든다…야구 김경문호 출격
  20. ‘베테랑의 품격’ 김정환 “개인전은 보너스…목표는 단체전 금메달”
  21. ‘얼음 궁사’ 안산…“개인전, 3관왕 욕심보다는 즐기면서”
  22. ‘월급쟁이’ 주식 부자는 왜 게임회사에 많을까?
  23. ‘제2 최숙현 없도록’ 올해도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
  24. ‘주120시간’ 아니어도…이미 ‘포괄임금제’로 철야도 사업주 맘대로
  25. ‘폭염 기록행진’ 멈췄지만…더위는 ‘밤낮없이’ 계속된다
  26. “개인전 금메달 땐 다이너마이트를!”…태극전사들의 BTS 사랑
  27. “판사 임용 경력 기준 5년으로 낮춰야” 개정안 놓고 ‘와글와글’
  28. 강은미 의원 “기후모범국가 전환하려면 제대로 된 법부터”
  29. 광주서 교차접종 대상자 7명에게 ‘이중 희석’ 화이자 백신 투여
  30. 김홍빈 도왔던 러시아 산악인 “구조 요청 무시한 사람만 15명 이상”
  31. 내일부터 50대 접종시작…인구대비 84% 617만명 예약마쳐
  32. 대전·양양 등 지자체들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잇따라
  33. 델타 변이 확산에 미국 하루 8만여명 확진…마스크 다시 쓰나
  34. 도쿄올림픽 또 다른 공포 ‘폭염’…조코비치 “경기시간 늦춰달라”
  35. 문 대통령 “비수도권 3단계 일괄 상향…고통의 시간 길어져 매우 송구”
  36. 민주노총 “집회 금지는 기본권 침해” 인권위 진정
  37. 박원순 쪽 변호사 “여성 비서 두지 말라”… 비판엔 “멍청한 사람들”
  38. 배수진 친 김학범호, 이강인 2골로 루마니아에 대승
  39. 부산시, 유흥시설·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 1주일 연장
  40. 불평 불만도 습관, 감사도 습관입니다
  41. 비수도권도 27일부터 3단계 일괄 격상…해수욕장 등 야간 취식금지도
  42. 빚투·저금리 최대 수혜자 금융사…상반기 이자이익만 20조원
  43. 사립중 횡령비리 공익제보에 2천여만원 보상금 첫지급
  44. 사상 최악 ‘병참 실패’ 집단감염에도 ‘아래로’ 책임 미루는 군
  45. 셔먼 방중 전 미-중 신경전…왕이 외교부장 “평등한 관계 가르쳐야”
  46. 실종 김홍빈 대장, 25일 헬기수색 성과 없이 끝나
  47. 안바울, 통쾌한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시련 메치다
  48. 양궁장에선 “파이팅” 어울리지 않는다? 막내의 포효는 ‘계획’
  49. 올림픽 이모저모(25일)
  50. 우리는 ‘의사와 환자’ 아닌 ‘친구’가 될 수 있을까
  51. 원희룡 대선 출마선언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을 되돌려놓겠다”
  52. 위기의 윤석열, 국민의힘 인사 대거 영입…이준석은 ‘불쾌’
  53. 윤석열, ‘드루킹 사건’ 특검 연장 요구…청와대 “입장 없다” 일축
  54. 윤호중, 생계형 경제사범 사면 등 ‘경제 대화해’ 제안
  55. 이재명 “전국적 확장력 강조한 것” vs 이낙연 “호남 차별” 격돌
  56. 이정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눈앞
  57. 이준석과 ‘치맥 회동’ 윤석열 “결정의 시간 다가오고 있다”
  58. 이틀 연속 110명대 확진자 발생한 경남 3단계 건너 4단계 격상도 검토
  59. 입당 공개 압박하다 만찬회동…윤석열 대하는 이준석의 ‘밀당’
  60. 자중지란과 혼돈의 정국…‘오세훈 차출론’은 이준석의 ‘빅 픽처’?
  61. 재난·참사 가족들, 서울시장에 “세월호 기억공간 지켜달라”
  62. 재난지원금 대상 70%→80%→88%…“기준이 없다, 나쁜 선례”
  63. 적자·서자·맏며느리…핏줄 싸움, 퇴행하는 민주당
  64. 정부 “휴가철 선제적 대응”…확진 적은 전남북·경북도 격상
  65. 조국 딸 친구들 갈팡질팡 증언…“본 기억 없어” “동영상은 99% 조씨”
  66. 청소노동자 사망 한달…서울대 ‘모르쇠’ 배경엔 이원화된 고용구조
  67. 최영석 감독, 타이에 태권도 첫 금메달 안겨
  68. 코로나 위기, 유럽 복지국가의 성공스토리
  6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87명…주말 최다·19일째 1천명대
  70. 태풍도 올림픽 변수, 8호 ‘네타팍’ 27일 도쿄 상륙
  71. 프랑스 “백신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에 16만명 모였다
  72. 한국 아파트 천장고 2.3m, 어디서 시작됐나
  73. 한국 여자양궁 단체 금메달…사상 초유 ‘올림픽 9연패’ 대기록
  74. 화려했던 ‘긴기라기니’ 시대의 일본은 끝났다
  75. 황선우, 박태환 넘나…자유형 200m 한국신기록으로 예선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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