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21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0분 ‘우주 롤러코스터’의 탄생…베이조스 “최고의 날”
  2. 1차 유행 뒤 비수도권 첫 500명대…수도권 따라 단계 조정될까 ‘촉각’
  3. 24일 새로운 ‘한겨레 S’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4. 2분기 한우·돼지 늘고, 닭·오리 줄어
  5. 4년 만에 마주한 ‘한미일 외교차관’…“한반도 비핵화 협력 중요”
  6. 50년 전 꿈을 현실로 만드는 ‘아폴로 소년’
  7. 50대 전 연령 백신 예약, ‘튕김’ 현상 여전했지만…20분 만에 ‘접속’
  8. 7월 22일 한겨레 그림판
  9. 9·11 희생자 다른 목숨값 ‘보상협상의 폭력’
  10. BTS,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
  11. [단독] 저소득층 학습결손 걱정 큰데…‘우수’ 학생 지원 내세운 교육부
  12. [박찬수 칼럼] ‘작은 정부’라는 함정
  13. [사설] ‘실거래가’까지 조작해 집값 띄우는 혼탁한 주택시장
  14. [사설] ‘온라인 여론조작’에 경종 울린 김경수 유죄 확정 판결
  15. [어린이 기후일기] “바다를 죽이는 당신에게”
  16. [옵스큐라] 짧은 체류
  17. [이주의 온실가스] 태양광 미니카·CO2 요가복…스타트업의 ‘탄소 제로’
  18. [칼람_칼럼 읽는 남자] ‘버리자, 지우자, 쓸자’는 말의 내막
  19. [편집국에서] “정권교체” 외치는 ‘3주 전 감사원장’
  20. [포토] 수상스키로 시원하게 날리는 더위
  21. [한눈으로 보는 한국팀 일정] 대한민국 ‘금빛 요일’ 언제인지 볼까
  22. ‘1%의 희망’…김홍빈 대장 구조 펼친 러시아팀이 전한 당시 상황
  23. ‘4300억 미지급’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 1심서 패소
  24. ‘기 싸움’ 끝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 방중
  25. ‘노무현 탄핵’까지 꺼낸 민주당 경선…이낙연 ‘무기명 표결’ 찬반 공방
  26. ‘노무현 탄핵’까지…이쯤되면 막가는 민주당 경선?
  27. ‘댓글 조작’ 김경수 지사 징역 2년 확정…지사직 박탈
  28. ‘댓글 조작’ 김경수 지사, 징역 2년 확정
  29. ‘문재인 비방’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대법, 벌금형 파기환송
  30. ‘부동산 투기 사태’ LH 대규모 쇄신 인사…상임이사 5명 중 4명 교체
  31. ‘비자발적’ 시간제 노동자 비중 OECD 회원국 중 4위
  32. ‘스쿨미투’ 배운 게 없다…학교 40%만 재발방지대책 마련
  33. ‘역대 최다’ 확진자 나온 날…정은경 “아직 정점 아니다”
  34. ‘일본서 살고싶다’ 잠적했던 우간다 선수 발견
  35. ‘저녁 술자리’ 대흥사 스님 7명에 과태료 10만원
  36. ‘코로나 지옥’ 인도, 희생의 대가는 ‘항체’였다
  37. ‘코로나 학번’ 2년제 대학생 “비대면수업만 하다 졸업할 판”
  38. ‘킹크랩’ 시연 참관이 김경수 지사 명운 갈랐다
  39. “방이 바깥보다 더 더워…잘 때 빼고 공원에서 살아요”
  40. “백신 맞고 원청 정규직은 이틀, 협력업체 노동자는 하루만 아프나요?”
  41. “빚 족쇄에 폐업도 못해…자영업자는 ‘코로나 이후’가 더 두렵다”
  42. “야만적 가지치기 지켜봐야만 할까요?”
  43. “오늘도 ‘생명’을 드실 건가요?…죽임 없는 복날을”
  44. “일본서 살고 싶다” 잠적했던 우간다 선수 발견
  45. “천식·중이염 6배, 폐암 2배…아빠 이래도 담배 피우실래요?”
  46. “청해부대 집단감염 아무 말 안해”…최재형, 문 대통령 첫 공개 비판
  47. “코인 시세조종 처벌할 수 있어야”…국회 가상자산법 논의 시작
  48. “태일이 친구가 돼 주세요”…광주서 첫 제작위원 협약식
  49. 감염 3명 중 1명 ‘델타 변이’…오늘 최다 확진자 나올 듯
  50. 개 물려 사망하자 “내 개 아냐” 발뺌 개농장주에 구속영장
  51. 건설현장 체감온도 38도인데…“10명 중 7명 휴게실 없거나 멀다”
  52. 검사장 한동훈의 ‘입장문 정치’…“검찰이 정치판 전락” 비판도
  53. 검찰, ‘취재원 강요미수’ 채널A 전 기자 무죄 판결에 항소
  54. 경북 구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55. 공수처, 이광철 비서관 청와대 사무실 압수수색 종료…“자료 받았다”
  56. 구미 유흥주점 사흘간 20명 확진…집합금지 행정명령
  57. 국방부, 미 성폭력 예방대응국 본뜬 ‘전담조직’ 신설
  58. 김경수 “무엇이 진실인지 판단은 이제 국민들 몫”
  59. 김경수 “진실은 제자리로”…‘디비진 경남’ 3년 만에 중도퇴진
  60. 김경수 경남도지사 “무엇이 진실인지는 이제 국민들의 몫”
  61. 김경수 유죄, 여 “아쉬움”…야 “문 정부 정통성 큰 흠집”
  62. 김동연 “윤석열·최재형, 임기 못 채우고 정치…국민이 어떻게 볼까”
  63. 김부겸 “민주노총 23일 대규모 집회계획 철회해달라”
  64. 김학범 감독, 뉴질랜드전 “좋은 소식 전할 것”
  65. 노목사의 호소 “우리 이웃의 족적 새겨진 건물 지켜달라”
  66. 농협 가계대출 올 상반기에 8조 급증…금융당국 ‘경고’
  67. 뉴욕대 연구진 “얀센 백신,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 낮아”
  68. 대기순번 밀리는 ‘튕김’ 현상 개선…이번엔 큰 혼란 없었다
  69. 대전, 태권도장 관련 확진 7명 추가…누적 89명
  70. 도쿄올림픽 선수촌 확진 5명으로…대회 관련 총 75명
  71. 도쿄올림픽 이모저모(21일)
  72. 도쿄올림픽 조직위 사무총장 “올림픽 중도 취소도 가능하다”
  73. 도쿄올림픽 행사 참여 예정 그림책 작가, 과거 행적 문제로 사퇴
  74. 먹통·튕김…자칭 IT 강국의 ‘시시포스 백신 예약’
  75. 무중력 체험 ‘우주 롤러코스터’의 탄생…베이조스 “최고의 날”
  76. 문 대통령 “IT 강국 위상에 안맞아” 백신예약시스템 강한 질책
  77. 미 백악관·하원의장실도 ‘돌파 감염’에 뚫려
  78. 미국, ‘독-러 해저 가스관’ 노드스트림2 동의…에너지 판도 변화
  79. 미얀마 수치 전 대변인도 코로나로 사망…“40만명 죽을 수도”
  80. 박수현, ‘윤석열 120시간 노동’에 “인간으로서 존엄한 삶 살아야”
  81. 반전 없었던 ‘친문 핵심’의 추락…문재인 정부 정통성에 오점
  82. 부산 하루 확진자 처음으로 100명 넘어…오늘부터 거리두기 3단계
  83. 부산 확진자 오늘 오전에만 100명…‘테스형 공연’도 금지
  84. 비수도권 확진자 500명 돌파…정은경 “아직 정점 아니다”
  85. 비트코인, 3만달러 깨져…EU는 암호화폐 익명 송금 규제
  86. 살인·강도 이력 알고도…보훈급여 118억 부당지급한 보훈처
  87.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565달러로 ‘사상 최대’
  88. 서울 동부구치소 수용자 1명 확진…“전수검사 중”
  89. 서울 오후 4시54분 35.3도를 찍었다
  90. 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04명…역대 2번째
  91. 선거판 네거티브 공격, 이것이 급소다
  92. 선거판 네거티브 전략, 득일까 독일까
  93. 세계 최대 코인 거래소 바이낸스, 한국인 막을까?
  94. 소프트볼과 부흥올림픽 홍보관, 후쿠시마에 위로가 될까
  95. 솔잎으로 대기오염도 측정한다
  96. 송영길 “윤석열, 다른 후보 앞길 막는 짐차…계륵될 것”
  97. 송영길 “윤석열, 다른 후보 앞길 막는 화물차”
  98. 송영길 “포용” 이준석 “공존”…전국민재난지원금 ‘공감’
  99. 송영길-이준석 ‘당내 혁신’ 공감대…김경수 유죄 놓고 공방
  100. 슈퍼스타 아데토쿤보의 괴력, 밀워키 50년 만의 정상
  101. 신규 확진 1784명…‘비수도권 확산’에 1주일만에 또 최다
  102. 아시아나항공, 체리·계란·백신 수송으로 ‘보릿고개’ 넘는다
  103. 아폴로 소년, 50년 전 꿈을 현실로 만들다
  104. 양향자·김경만·서영석 의원 ‘투기 의혹’ 무혐의…수사 종결
  105. 엄·근·진 이낙연, 사이다 화법 ‘콜라보’ 성공할까
  106. 여성은 버리고 간다
  107. 여수 여천초 관련 사흘새 25명 확진…인근학교 전파도
  108. 영국, 인도·태평양에 전함 2척 상주 배치…‘중국’ 겨냥 포석인 듯
  109. 영국·프랑스 코로나19 급증…‘델타 변이’ 위세 맹렬
  110. 오바마 전 대통령 한국 방송 프로그램 첫 출연
  111. 오후 6시 코로나19 1335명 확진…전날보다 134명 줄어
  112. 올해만 23번 충돌…주민들 “사드기지 경찰 작전 중단” 인권위 진정
  113. 울산 코로나19 확진 다시 증가…어린이집·유흥업소 관련 감염 확산
  114. 유승민 “윤석열, ‘적개심’ 만으론 안돼…이재명은 포퓰리스트”
  115. 윤석열 ‘장외 실투’ 던질수록…국민의힘은 애가 탄다
  116. 윤석열 장모, 옛 동업자 고소…“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117. 이재정 경기교육감 “신나는 학교 등 미래 교육 기반 마련”
  118. 인적 드문 해수욕장 50곳…‘슬기로운 여름휴가법’
  119. 인천공항, 편법으로 방치한 ‘카트 운반 노동자’ 20명 해고
  120. 임대사업 유형 다양한데 ‘똑같은 규제’…디테일 놓친 법 적용
  121. 임대차법 시행 1년 갱신율 올랐지만…36%는 갱신요구권 못 써
  122. 전력거래소, 올여름 전력예비력 최소 전망치 1.9배 상향
  123. 전력수요 2018년 폭염 이후 최대치 가나…경보발령은 아직
  124. 전주교도소 직원 코로나19 확진…재판 일부 차질
  125. 제주 신규 확진자 34명…코로나19 발생 뒤 최다 발생
  126. 조계종, 승려들 ‘음주파티’ 논란에 사과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127. 중국도 617㎜ ‘극단적 폭우’…지하철 침수 12명 숨져
  128. 중기부, 소부장 기술 국산화 앞장설 강소기업 공모
  129. 집값 고점인 것 같은데 시장 과열 이어져…“금리 보다 대선이 변수”
  130. 청해부대 270명 확진…합참, 증상자 폭증 몰랐다
  131. 청해부대원 88% 확진…현지 검사때보다 19명 많은 266명
  132. 충남미술관 ‘밑그림’ 나왔다…“예술과 기술을 경험하는 문화 허브”
  133. 친문 핵심 김경수의 추락…대선 영향 미미, 문재인 정부 정통성엔 오점
  134. 침팬지 무리의 느닷없는 습격…평화는 한순간에 깨졌다
  135. 코로나 대응, 차근히 ‘장기전’을 준비할 때
  136. 코로나 선제검사, 학원에만 관대한 서울시
  137. 코로나19 노동시장에 깊은 ‘상흔’…장기실업자 늘렸다
  138. 태권도 선수 도쿄올림픽 첫 기권…‘확진’ 칠레 국가대표
  139. 편의점 컵얼음, 하루 100만개 넘게 팔려…역대 최다
  140. 프랑스 대통령도 당했나…마크롱 ‘페가수스 해킹’ 명단에
  141. 프로당구 치열해진 팀 승부, 차유람이 달라졌다
  142. 한적한 해수욕장 50곳…당신의 ‘슬기로운 여름휴가법’
  143. 한적한 해수욕장 50곳…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여름휴가법’
  144. 합참, 증상자 폭증 몰랐고 장관에 보고도 안했다
  145. 현직 검사장 한동훈의 ‘입장문 정치’… “검찰이 정치판 전락”
  146. 호주 브리즈번, 2032년 여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
  147. 홍남기 “부동산 실거래가 띄우기 사례 첫 적발…수사·탈세 분석”
  148. 홍남기, 이르면 다음주 부동산 담화 발표…분위기 반전은 ‘글쎄’
  149. 확진자 1784명 사상 최대인데…유흥업소 불법영업은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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