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20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10대 탄 승용차, 불법 좌회전 트럭과 충돌…4명 사망·1명 중상
  2. 18년 만에 읽는 ‘최인훈의 신작’…〈한겨레〉에 단편 2편 첫 공개
  3. 50~52살 백신 사전예약, ‘먹통’은 피했지만 접속 지연은 여전
  4. 7월 21일 한겨레 그림판
  5. ADB, 한국 올해 성장률 4.0% 전망… 0.5%p 상향 조정
  6. AP, 한국 야구·축구 올림픽 ‘빈손’ 예상
  7. bhc그룹, 아웃백 품는다…2천억원대에 인수
  8. BTS ‘버터’ 이어 ‘퍼미션 투 댄스’도 빌보드 1위
  9. BTS, ‘버터’ 이어 ‘퍼미션 투 댄스’로 빌보드 1위
  10. CCTV까지 설치했으나…지인 중학생 아들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11. KBO리그 올스타전 2년 연속 취소…대표팀은 3차례 평가전 추진
  12. [it슈 예언해줌] 국민의힘, 윤석열과 거리두기?…이낙연 상승세에 셈법 복잡해진 민주당
  13. [박태균 칼럼] 10살 종편의 뿌리
  14. [사설] ‘청해부대 장병 후송’ 자화자찬한 국방부, 정신 있나
  15. [사설] 윤석열 “대구 아니면 코로나 민란”, 대선 주자가 할 소리인가
  16. [세상읽기] 강자의 시선
  17. [속보] 방역당국, 거리두기 4단계에도 대면예배 19명까지 허용
  18. [속보]오후 6시 코로나19 확진 1469명…수도권 1015명
  19. [아침햇발] 윤석열의 정치, 파국과 반전 사이 / 손원제
  20. [아하 올림픽] 가라테 타격 5㎝ 앞 정지 “더 어려워”
  21. [유레카] 동물의 ‘법적 지위’ / 박용현
  22. [포토] 코로나 집단확진 청해부대원 성남공항 도착
  23. [한겨레 프리즘] 공정위는 사정기관이 아니다
  24. [한반의반도] 독립이, 아니 생존이 될까, 광주 예술가로
  25. ‘1조원대 사기’ 옵티머스 대표 1심서 징역 25년…“자본시장 교란”
  26. ‘9월 모평’ 기준점으로 삼고 ‘수능 대비’는 끝까지 해야
  27. ‘김홍빈 구조헬기’ 발목 잡은 악천후…“꼭 돌아오세요”
  28. ‘댐 붕괴 우려 경고’ 하루 전 “집에 있으라”…독일 정부, 비판 직면
  29. ‘라임 사태’ 김봉현 보석 석방…3억 보증금에 전자장치 부착 조건
  30. ‘마지막 올림픽’ 김연경 도쿄 입성…“일본 땅 밟으니 실감 난다”
  31. ‘민간용 개조’ 미군 수송기 대만 착륙…중국 “살라미 전술” 반발
  32. ‘성적 망언’ 소마 공사, 징계 없이 정기인사 형태로 교체될 듯
  33. ‘어차피 후보는 이재명’에서 ‘위기의 이재명’ 되나
  34. ‘윤석열 조력’ 놓고…홍준표 “자해 행각” 꼬집자, 정진석 “반사” 날려
  35. ‘이건희 컬렉션’의 진수, 드디어 관객과 만난다
  36. ‘인천산선 존치’ 김정택 목사 단식 30일만에 풀기로
  37. ‘총감독’ 김종인의 빅픽쳐, 윤석열은 없다? [공덕포차 시즌2 ep06 엑기스2]
  38. ‘최악 집단감염’ 문무대왕함, 대체 무슨 일 있었나
  39. ‘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핫100 1위…BTS 밀어낸 BTS
  40. ‘학폭 자랑’ 도쿄올림픽 음악 작곡가, 여론 뭇매로 사퇴
  41. ‘합격자 뒤바꿔 발표’ 서울시교육청 “필기 점수 사전 공개할 것”
  42. “국가는 아들을 건강하게 돌려보내야 할 책임이 있잖아요”
  43. “김홍빈 대장, 꼭 살아서 돌아와 주십시오” 광주시민들의 기도
  44. “대정전 원하는 것 같다”…폭염 속 ‘원전 무간도’에 갇히다
  45. “백인 남성 체형 맞춘 방호복…여성 의료진은 누가 지키나”
  46. “여름 캠핑용품 조심하세요”…가스 누설·폭발 등 화재사고만 61.9%
  47. “이번이 마지막, 성공 뒤 장애인에 헌신”…김홍빈 실종에 산악인들 ‘침통’
  48. “존슨 총리, 80살 이상만 죽는다며 방역 주저” 전 측근 폭로
  49. “집값 20% 하락하면…대출 비중 높은 사람 소비 4% 줄어”
  50. 같은 ‘갑질’인데 앱마켓만 공정위 아닌 방통위서 제재?
  51. 경남 코로나 하루 확진자 57명…일주일 만에 70명 이하
  52. 경실련 “아파트 건축비, 2015년 분양가 상한제 폐지 뒤 폭등”
  53. 고개숙인 장관…뒤에서 청해부대 수송작전 ‘자화자찬’한 국방부
  54. 공수처, 청와대·이광철 비서관 자택 압수수색
  55. 구글 갑질 방지법, 국회 통과 9부능선 넘어…실효성은?
  56. 국민의힘, 제주 4·3중앙위원에 ‘4·3부정 인사’ 추천해 논란
  57.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인도네시아에 6대 추가 수출
  58. 기상청 36도 vs 케이웨더 40도…누가 정확할까? 틀려도 좋다
  59. 김홍빈 마지막 구조 요청 “많이 춥다, 무전기·등강기 2개 필요”
  60. 남성이 기본값인 사회…무지·무시가 만든 데이터 공백
  61. 낮엔 그늘, 밤엔 전등…“인공 가로수 아래 쉬어가세요”
  62. 내년부터 민간 부문에도 ‘친환경차 구매 목표제’ 시행
  63. 내년부터 임신·출산 진료비 100만원, 쌍둥이는 140만원 지원
  64. 대체육 시장, 소고기 넘어 닭고기로 확장
  65. 대한민국예술원은 뭐 하는 곳? ‘국민청원’이 소설이 됐다
  66. 델타 변이 확산으로 ‘위험 회피’…미·유럽 주가 폭락
  67. 델타 변이, 경기 정점론, 정책수단 소진…세계 경제 ‘3중 공포’
  68. 도쿄올림픽 이모저모(20일)
  69. 뜬장에 갇혀 ‘헉헉’…사육곰은 얼음 조각 하나에 열광했다
  70. 모텔서 지적장애 학생 집단폭행한 10대 5명 재판 넘겨져
  71. 문 대통령 “코로나19로 인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방안을”
  72. 문 대통령, ‘히말라야 조난’ 김홍빈 대장에 “무사귀환 기다리겠다”
  73. 문 대통령, 청해부대 집단감염에 “안이하게 대처했다”
  74. 미 국가대표 체조 선수 1명 확진…“백신 맞고 닷새 전 일본 입국”
  75. 미 법원 “학생·교직원에 ‘코로나 백신 접종’ 요구는 적법”
  76. 박근혜 전 대통령, 어깨 통증 치료 위해 서울성모병원 입원
  77. 박수현 수석 “문 대통령, 한일정상회담 무산 아쉬움 표해”
  78. 백악관 “MS 해킹 배후는 중국…동맹국과 추가 행동 취할 것”
  79. 법치주의자 윤석열의 빗나간 ‘주 52시간제’ 공격
  80. 부산 거리두기 3단계 격상…“주말까지 안 잡히면 4단계로”
  81. 부산 확진자 사상 최다…20일 오전에만 95명
  82. 부산 확진자 사상 최다…20일 오후 6시 95명
  83. 비트코인, 한달 만에 개당 3만달러 붕괴…자산가격 조정세
  84. 사상 초유의 파병부대 중도귀환…국방장관 “책임 통감”
  85. 사학재단 교사 채용 비리 복마전…26명에 18억8천만원 챙겨
  86. 서욱 “청해부대 백신 접종 노력 부족…무거운 책임 통감”
  87. 세계 최고 억만장자 베이조스, 우주여행 꿈 이뤘다
  88. 세입자 보호한다는 등록임대주택…세입자 절반은 “몰라요”
  89. 세종시, 22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90. 소백산 국립공원 사무소 4명 추가 확진
  91. 수도권 55~59살 접종자, 모더나 대신 화이자 맞는다
  92. 순결, 어진 어머니, 정기…성차별 교가·교훈 싹 바꾼다
  93. 스포티지 6년만에 신차 출시…하이브리드 3100만원부터
  94. 쌍용건설, 현장 노동자 쓰러지면 ‘SOS 호출’ 안전모 지급
  95. 야권 “청해부대 사태, 장관 경질하고 대통령 사과하라”
  96. 여수 병설유치원서 원생·가족 등 18명 코로나 감염
  97. 여수서 트레일러가 횡단보도 덮쳐 행인 2명 숨져
  98. 여수시민단체 “〈동아일보〉 기명 칼럼, 여순사건 왜곡” 규탄 성명
  99. 연령대 쪼개고, 사전점검도 했지만…다시 빚어진 50대 사전예약 혼란
  100. 오리온 담철곤 회장 아들 담서원씨 입사…‘3세 경영’ 시동
  101. 온라인·SNS 마약 거래 늘자…마약사범 더 어려졌다
  102. 올림픽 단골 ‘메달 깨물기’ 세리머니, 도쿄에선 못 본다
  103. 올림픽 선수촌서 선수 1명 추가 확진…대회 관련 감염은 67명
  104. 유럽, 6개 대륙 중 처음으로 확진자 5천만명 넘어서
  105. 윤석열 “대구 아니었으면 민란”…여당 “지역감정으로 먹칠”
  106. 윤석열 “코로나 확산, 대구 아닌 다른 곳이었으면 민란 났을 것”
  107. 윤호영 카뱅 대표 “은행 넘어 금융 전반의 혁신 이루겠다”
  108. 이낙연 ‘3강 구도’ 여론조사에 반색…“열흘 안에 골든 크로스”
  109. 이낙연 “옵티머스 복합기 지원 사건은 검찰의 과잉수사”
  110. 이재명 “김홍빈 대장 무사귀환 기원…희망의 끈 안 놓을 것”
  111. 이제, BTS를 넘어설 수 있는 존재는 BTS뿐
  112. 이준석, 여름 휴가지 상주서 개인택시 기사 자격증 딴다
  113. 인천 105명 확진 ‘역대 최다’…자정까지 확진자 더 늘 듯
  114. 인천서 시청 공무원 1명 포함 59명 코로나 확진
  115. 일본, 한-일 정상회담 무산 “한국 성과 고집” 탓으로
  116. 자율주행버스·택시 10월부터 달린다…서울 상암동서 운영
  117. 장마 끝, 폭염 시작…“서쪽 중심으로 38도까지 오를 수 있다”
  118. 저금리 1년 불평등만 남겼을까…통화정책의 양면
  119. 전국이 ‘찜통’ 속으로…내일·모레 체감온도 35도 넘는다
  120. 전기차 보험료 깎아줬는데…보험사가 틀렸다
  121. 전기차 보험료 깎아줬더니 남는 게 없다는 보험사…왜?
  122. 전기차 보험료 깎아줬더니 손해율↑…‘고민’에 빠진 보험사
  123. 전지현 “좀비로라도 출연하고 싶었다”…‘아신전’으로 돌아온 ‘킹덤’
  124. 정수기 필터, 비닐하우스 필름도…생산자책임재활용 품목 확대한다
  125. 제주신공항 환경평가서 세차례 보완에도…환경부 “미흡” 제동
  126. 졸업 뒤 직장 못 구한 청년 154만8천명…5년 만에 감소세라지만
  127. 주민 반대로 멈춘 대구 이슬람사원 공사, 다섯 달 만에 재개하나
  128. 지난달 코로나 치명률 0.24%…‘1차 유행’ 때의 10분의 1 수준
  129. 지난주 확진 3명 중 1명 델타 감염…“이달 안에 우세변이 될 것”
  130. 지지율 ‘쑥쑥’ 최재형 “국민의힘 들어오길 참 잘했다”
  131. 집단감염 청해부대 전원 귀국…국방장관 사과에도 책임론 확산
  132. 청해부대 ‘중등도 이상’ 환자 12명…오늘밤 입국 뒤 병원 이송
  133. 출범 6개월 공수처, 수사 성과 없다지만…“존재만으로 검사 견제”
  134. 충북 찾은 이낙연 “충청광역 철도망, 청주 도심 통과가 맞다”
  135. 충청권 생활치료센터 포화상태…대전·충남·세종 자체 센터 꾸린다
  136. 커뮤가 ‘조용한 학살’을 막는 법
  137. 코로나19 신규 확진 1278명…2주째 네 자릿수
  138. 코로나가 바꾼 ‘취업하고 싶은 기업’…대한항공 10위 밖으로
  139. 쿠팡물류센터는 ‘철판 열돔’…“열사병으로 쓰러질 판”
  140. 페가수스 해킹 후폭풍…이스라엘·애플에 국제적 압박
  141. 평택 안성천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 규모 아치 철교 완공
  142. 프로야구 NC 1명·KT 4명 코로나 추가 확진
  143. 필리핀 교민 청부살해 일당, 징역 22년·19년 확정
  144. 하태경 지역구 공사비만도 못한 ‘성폭력 피해 지원예산’
  145. 하태경 지역구 공사비만도 못한 여가부 ‘성폭력 피해 예산’
  146. 한·일 외교차관, 정상회담 무산 직후 도쿄서 냉랭한 만남
  147. 현대차 노사 교섭 잠정합의…10년 만에 3년 연속 무쟁의 합의
  148. 혹독한 티베트의 겨울, 사람도 우는토끼도 ‘야크 똥’으로 버틴다
  149. 화성의 집은 첨성대와 닮아 있었다
  150. 환경부 “제주 제2공항 건설, 환경영향평가서 미흡해”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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